셀프 프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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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전행진
출판사항퍼블리터, 발행일:2026/06/21
형태사항p.230 A5판:21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939604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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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챗GPT에게 물으면 1초 만에 매끈한 답이 온다. 그런데 그 답을 받아 들수록, 우리는 점점 묻지 않게 되었다.

알고리즘이 뉴스를 고르고, AI가 보고서를 쓰고, 채용과 의료와 전쟁까지 자동화되는 시대. 기술은 똑똑해지는데 인간은 점점 검토하지 않고, 확인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는 쪽으로 흘러간다. 『셀프프롬프트』는 이 변화가 기술 혁신이 아니라 인간의 문제라고 말한다. 사람이 빠진 자리에서 가장 먼저 지워지는 것은, 누군가의 사연이다.

저자는 방송 PD로 26년, 미디어가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안에서 지켜본 사람이다. 레거시 미디어에서 알고리즘으로, 다시 AI로 이어지는 전환의 한복판에서 그는 리터러시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사회의 문제가 되는 것을 목격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AI가 일상이 되기 전에 먼저 묻는다.

이 책은 '관찰-진단-회복-분별-결단'의 다섯 흐름으로, AI를 잘 쓰는 법이 아니라 AI에게 묻기 전에 나 자신에게 먼저 던져야 할 질문-셀프프롬프트-을 이야기한다. AI는 인간의 언어로 말하고, 인간은 AI의 속도로 산다. 그 교차점에서 책은 묻는다. 우리는 지금 생각하고 있는가.

작가 소개

지은이 : 전행진

방송PD로 26년, 가장 가까이서 본 것이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었다. 레거시미디어에서 알고리즘 미디어로, 다시 AI로 이어지는 전환의 한가운데에서, 리터러시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사회적 문제가 되는 것을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리터러시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으로서, 이 책에서 물음을 던진다.

목 차

프롤로그  우리는 지금 생각하고 있는가


제1부 〔관찰〕 기계는 결정한 적이 없다

 1. 알고리즘은 중립적인가 21

 2. AI가 만든 가짜, 책임은 누구에게 30

 3. 서명한 사람이 결정한 것인가 39

 4. 인간은 AI의 속도로 산다 47


제2부 〔진단〕 계산되지 않는 것이 먼저 사라진다

 5. 사람이 빠지면 사연도 사라진다 57

 6. 버튼을 누른 건 인간이었다 65

 7. AI는 공감할 수 있는가 76

 8. 판단하는 사람이 사라지면 거짓도 진실이 된다 87

 9. 진짜를 증명해야 하는 시대 98 

 10. AI의 숨겨진 비용 - 전력·물·탄소         107



제3부 〔회복〕 묻고 판단하는 것이 인간의 자리다

 11. AI를 신뢰할 수 있는가                   119

 12. 프롬프트는 나를 보여준다                   127

 13. 경험은 시간이 쌓는다                   140

 14. AI 시대를 통과하는 사람                   149


제4부 〔분별〕 맡기는 것과 내어주는 것은 다르다

 15. 일자리 지도가 바뀐다                   161

 16. 자동화인가 증강인가                   170

 17. 누가 그 자리에 남는가                   177

 18. AI에게 내어주지 않는 일                   184


제5부 〔결단〕 사람은 기계의 속도로만 살지 않는다

 19. AI를 만든 사람들도 두려워한다                   193

 20. 판단하고 책임지는 힘                   202

 21. AI가 위로가 될 수 있는가                   210

 22. 멈출 수 있는 것이 사람의 힘이다                   219


에필로그 AI와 함께 산다는 것                         228

미주 및 참고문헌                  232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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