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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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세실 존
출판사항비전코리아, 발행일:2026/06/26
형태사항p.307 국판:22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322244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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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종이 화폐는 결국 본질적 가치인 0으로 돌아갈 것이다.” - 볼테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다시 묻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블록체인, NFT, DeFi, 메타버스 등은 우리의 미래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암호화폐는 그저 첨단 기술을 이용한 사기인가, 아니면 잠재적으로 수익성 있는 새로운 자산 혁명인가. 암호화폐 시장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투기와 혁신, 규제와 제도권 편입의 경계에서 끊임없이 논쟁의 중심에 서 왔다. 비트코인은 한때 단기간에 급등해 ‘디지털 금’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동시에 급락과 거래소 파산, 각국의 규제 강화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금융혁명’이라는 기대와 ‘위험한 투기자산’이라는 우려가 늘 충돌해 왔다. 이처럼 상반된 현실 속에서 암호화폐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우리 앞에 남아 있는 숙제다.

《비트코인 팩트체크》는 이러한 궁금증에 답하기 위해 비트코인의 탄생 배경부터 블록체인의 작동 원리, 채굴과 거래 검증 구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의 차이, 탈중앙화 금융(DeFi)의 가능성과 한계까지 폭넓게 살핀다. 또한 비트코인,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메타버스에 대한 오해를 점검하며,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 이 책은 2023년 출간된 《크립토 시대 돈은 어떻게 진화하는가?》의 개정판입니다.


출간 의의 및 특징


◆ 비트코인의 본질을 짚어내고 디지털 자산의 탄생 배경을 추적하다

오늘날 법정통화의 상당수는 지폐나 동전이 아니라 컴퓨터 화면 속 숫자로 존재한다. 그럼에도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둘러싼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 과연 이것은 기존 금융 질서를 대체할 새로운 화폐의 등장인가, 아니면 투기와 과열 기대가 만든 일시적 현상인가. 《비트코인 팩트체크》는 바로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다시 짚는다. 이 책은 비트코인 탄생의 배경과 블록체인의 원리, 그리고 디지털 자산이 왜 지금 다시 주목받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탄생한 사토시 나카모토의 백서가 던진 충격이 오늘날 어떻게 거대한 디지털 생태계로 진화했는지 그 궤적을 꼼꼼히 추적한다.


◆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의 실제 변화와 한계를 함께 살펴보다

이 책은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DeFi, 메타버스가 실제로 어디까지 왔는지 살피는 한편,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과장되었는지를 균형 있게 정리한다. 블록체인의 분산형 구조가 금융과 비즈니스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DeFi가 전통 금융의 대안으로 거론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NFT와 메타버스가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차분하게 검토한다. 또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의 비교를 통해, 미래 화폐의 방향이 단일한 해답이 아니라 복수의 가능성 속에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기술적 유토피아에 빠진 무조건적인 낙관론을 경계하는 동시에, 단순한 사기극으로 치부하는 비관론의 한계 또한 명확히 지적한다. 그리고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콜의 효용성과 아직 해결되지 않은 확장성 및 보안의 기술적 병목 현상을 나란히 배치하여 독자가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 시장의 거품과 불안정성을 넘어 미래를 읽는 선명한 기준을 제시하다

암호화폐는 혁신적인 기술인 동시에 변동성이 큰 자산이기도 하다.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을 둘러싼 과장된 기대, 규제의 변화, 거래 구조의 불안정성은 이 분야를 쉽게 단정할 수 없게 만든다. 《비트코인 팩트체크》는 이러한 복합적인 현실을 바탕으로, 독자가 디지털 자산을 단순한 유행이나 신화가 아니라 사실과 구조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각국 정부의 규제 움직임과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이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기 속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진짜 신호(Signal)가 무엇인지 선별해 낸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투기적 본능을 넘어 기술과 자본이 융합되는 미래 시장의 맥락을 스스로 해석하고 주도적인 선택을 내릴 수 있는 확실한 기준점을 손에 쥐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세실 존 

영국 왕립건축학회(Royal Institute of British Architects)를 졸업한 컴퓨터 과학자이며,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정보기술회사 virtualdeveloper.com의 최고경영자다. Virtualdeveloper.com은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 미국 정부, 딜로이트 컨설팅, 회계법인 언스트앤영(EY) 등 세계 굴지의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발명했으며, 2019년에는 그의 회사가 마이크로소프트 협력 파트너가 되었다. 자선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공공자선재단인 ‘존 자선신탁(John Charitable Trust)’을 설립했다. 


옮긴이 : 홍석윤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외국계 기업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현재 경제 언론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크립토 투자 노트》, 《세금의 흑역사》, 《향후 10년 메가트렌드》, 《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서문


1장 암호화폐와 부의 창출

2장 블록체인 관련 직업과 기업의 기회

3장 빈곤 탈출의 대안

4장 돈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5장 사회적 합의와 도덕의 기원

6장 사회적 합의로서 돈의 의미

7장 가치의 교환: 거래의 역사

8장 블록체인 입문

9장 블록체인, 물물교환, 암호화폐가 만나는 지점

10장 암호화폐와 정부 규제

11장 블록체인 기술 규제에 대한 우려

12장 빈곤 완화를 위한 기술 제안

13장 분산형 금융

14장 대체 불가능 토큰(NFT) 만들기

15장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부록 - 계약 및 기록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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