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 영문법 1 급상승 동사편

▣ 출판사서평

『자신만만 영문법 급상승』은 기초 영문법을 정리하고 싶은 중학생,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을 아들딸로 두고 있는 학부모님, 영포자(영어포기자)를 벗어나고 싶은 고등학생이나 대입 수험생, 공무원 영어를 준비하기 위해 입문 교재를 둘러보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 출퇴근 시간 같은 짬을 활용해 영어학습을 하고 싶은 직장인, 혹은 뒤늦게나마 영어에 대한 학구열을 불태우고 계시는 만학도 등 이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다. 1권에서는 영어의 뼈대가 되는 동사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이 책은 첫째, 편하게 볼 수 있다. 훌륭한 책일지라도 책의 분량에 부담을 느낀 독자가 책 읽기를 포기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개그감을 발휘해본 몇몇 포인트의 소제목부터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까지 영문법을 편하고 가볍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둘째, 쉽게 썼다. 책을 읽다 보면, 예문의 내용이나 사용된 단어의 수준까지 꼼꼼히 신경 썼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셋째, 알짜배기만을 다뤘다. 불필요한 내용이 너무 많이 포함되면 책이 어려워진다.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강의·저술을 해오며 느낀 필수 영문법을 100개 포인트로 선별하여 내용 1페이지, 문제 1페이지로 한눈에 들어오도록 잘 정리했다.

이 책의 특징 및 활용방법

이 책을 선택하신 독자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한민국 10대부터 50대까지 모든 영어 학습자
영어는 그냥 ‘닥치고 암기다’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모든 학습자
영어 문법 공부에 배신당해본 적이 있는 학습자

1. 한 번에 하나씩만 배운다

그동안 문법이 왜 어려웠는가?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부터 to부정사의 시제까지 하루 종일 또는 일주일 내내 억지로 이해하며 읽어야 했기 때문이 아닌가? 본 책은 문법의 하나의 단원을 학습자가 이해해가야 하는 순서대로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어서 학습하게 하였다. 즉, to부정사 한 단원에도 여러 가지 소단원을 개별적으로 공부하되, 이것이 큰 퍼즐을 맞춰나가듯이 연결되게끔 학습효과를 극대화시켰다.

2. 이해할 문법과 암기할 문법을 구분했다

시중의 문법책들의 가장 황당한 상황들 중 하나는 ‘문법은 이해가 우선이다’ ‘문법은 결국 암기하는 것이다’라는 양측의 대결구도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문법 내용은 이해해야 하는 부분과 암기해야 하는 부분이 공존한다. 이 책은 각 문법의 파트들에 대한 학습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하여 각 파트의 연습문제들의 각각 다른 형태를 통해 ‘암기’가 우선인지 ‘이해’가 우선인지를 학습자가 스스로 알게 해두었다. 물론 모든 단원마다 암기와 이해가 공존된다면 최상인 것은 분명하다.

3. 꼭 필요한 것들을 다루었다

기초문법과 중급문법이 서로 크게 다른가? 아니다. 문법학습은 위에도 말했지만 ‘왜’ 그리고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한 것이지 그 책의 수준이 기초인지 중급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문법을 배웠을 때 그 배운 것을 과연 어느 수준까지 적용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며, ‘쉬운가 어려운가’보다 ‘꼭 알아야 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은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본 책에는 영어 문법들 중에서 ‘영작, 회화, 리딩’에 필수적인 부분들을 그것이 소위 말하는 기초인지 중급인지를 구분하지 않고 실었다. 즉 ‘필요하니까’ be동사도 다시 공부하는 것이며 ‘완료부정사’라는 다소 어려운 문법 내용도 이 책에서 같이 공부하는 것이다.

4. 동영상 강의로 문법공부를 더욱 쉽게

매 Chapter의 시작 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해당 Chapter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바로 볼 수 있다. 책만큼이나 쉬우면서도 알짜배기를 다룬 동영상 강의는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영문법을 더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5. 반복 또 반복학습

각 소단원이 끝날 때마다 곧바로 연습문제들을 넣었다. 바로 앞에서 이해하거나 암기한 내용들을 토대로 바로 뒤에 연습문제를 풀 수 있게 구성하였으며, 이는 각 단원마다 영작, 회화, 리딩 중 어느 쪽에 가장 필요한지에 따라 문제형태를 구성하였다. 책의 페이지가 안내하는 대로 자연스럽게 따라오다 보면 문법 전체의 틀의 구성이 잡히게 될 것이다.

『자신만만 영문법 급상승』은 기초 영문법을 정리하고 싶은 중학생,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을 아들딸로 두고 있는 학부모님, 영포자(영어포기자)를 벗어나고 싶은 고등학생이나 대입 수험생, 공무원 영어를 준비하기 위해 입문 교재를 둘러보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 출퇴근 시간 같은 짬을 활용해 영어학습을 하고 싶은 직장인, 혹은 뒤늦게나마 영어에 대한 학구열을 불태우고 계시는 만학도 등 이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다. 1권에서는 영어의 뼈대가 되는 동사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이 책은 첫째, 편하게 볼 수 있다. 훌륭한 책일지라도 책의 분량에 부담을 느낀 독자가 책 읽기를 포기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개그감을 발휘해본 몇몇 포인트의 소제목부터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까지 영문법을 편하고 가볍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둘째, 쉽게 썼다. 책을 읽다 보면, 예문의 내용이나 사용된 단어의 수준까지 꼼꼼히 신경 썼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셋째, 알짜배기만을 다뤘다. 불필요한 내용이 너무 많이 포함되면 책이 어려워진다.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강의·저술을 해오며 느낀 필수 영문법을 100개 포인트로 선별하여 내용 1페이지, 문제 1페이지로 한눈에 들어오도록 잘 정리했다

▣ 작가 소개

백예지
- 숙명여자대학교 졸업
- 동경어학원 연수
- 신오오쿠보 한일교류원 스텝활동
- 뉴욕어학원 연수
- 뉴욕 CJK 커뮤니티 활동
- 컬쳐 컴플렉스 일본어리더활동
- 전_ 아발론 어학원 강사
- 전_ 서초 반포 행복한 어학원 초.중등부 전임강사
- 전_ 더오름어학원 중.고등부 전임강사
- 전_ 도봉 ecy어학원 초.중등부 강사
- 현_ 노원 그루숲영어일어학원 운영 중

자신만만 영문법 1 급상승 동사편 저자 및 동영상 강의

이관우
- 전_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영어강사
- 전_ 위드유 편입학원 영어강사
- 다수의 영어 책 집필

▣ 주요 목차

Chapter 1 동사의 기초
Point 001 be동사 뜻, 정말 두 개만 알면 돼?
Point 002 be동사의 변신은 무죄
Point 003 나는 소년‘이었지’
Point 004 일반명사와 be동사 짝짓기
Point 005 나는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Point 006 포기하지 ‘마’!
Point 007 너 ‘배고프니’?
Point 008 너 밥 ‘먹었니’?

Chapter 2 문장의 형식
Point 009 자동사와 타동사, 뭐가 달라?
Point 010 전치사라는 꼬리표는 누가 달까?
Point 011 동사로도 문장이 끝날 수 있어?
Point 012 형용사라는 보충제가 필요한 동사
Point 013 박쥐처럼 3형식과 4형식을 왔다갔다
Point 014 수여동사와 전치사 짝짓기
Point 015 수여동사처럼 쓰면 안 돼요!
Point 016 say와 tell? 비슷하지만 달라
Point 017 provide의 짝꿍은 with
Point 018 confer의 짝꿍은 on
Point 019 to부정사를 ‘해라’
Point 020 from 이하를 ‘하지 마라’
Point 021 원형부정사를 ‘하게 하다’
Point 022 과거분사를 ‘되게 하다’
Point 023 그가 ‘가는’ 것을 보았어
Point 024 그것이 ‘도둑맞았다고’ 들었어
Point 025 목격하기만 하나? 목격당하기도 하지!
Point 026 너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어’...
Point 027 help... 너 사역동사랑 좀 닮았다?
Point 028 팔방미인 get
Point 029 목적보어는 형용사? 부사?
Point 030 목적어가 가짜? 가목적어

Chapter 3 시제
Point 031 일한다? 일하고 있다?
Point 032 가지고 있지만 having은 안 돼요
Point 033 일했다? 일해왔다?
Point 034 현재완료시제의 여러 가지 의미
Point 035 ‘지난주에’ 영어를 ‘공부했지’
Point 036 ‘3년 동안’ 영어를 ‘공부해왔지’
Point 037 과거보다 더 과거면 과거완료를!
Point 038 언제 과거완료를 쓰지?
Point 039 ago vs before
Point 040 no sooner A than B
Point 041 미래와 미래완료는 상황이 달라요
Point 042 미래완료와 가장 친한 짝꿍 by the time
Point 043 현재가 미래일 ‘때’?
Point 044 현재가 미래‘라면’?

Chapter 4 조동사
Point 045 그는 너를 ‘사랑할 거야’
Point 046 그는 너를 ‘사랑했을 거야’
Point 047 will과 would
Point 048 can과 could
Point 049 must와 have to
Point 050 may와 might
Point 051 should가 그렇게 중요한 조동사야?
Point 052 should, 왜 숨는 거야?
Point 053 need의 정체는 일반동사? 조동사?
Point 054 조동사처럼 안 생긴 조동사 had better

Chapter 5 가정법
Point 055 가정법 과거와 과거완료, 뭐가 다른가요?
Point 056 가정법 과거와 과거완료의 형태
Point 057 두 개의 가정법을 섞어도 되나요?
Point 058 if가 없어져도 티가 나!
Point 059 가정법 미래에는 should가 보여요
Point 060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were to 가정법
Point 061 if 없어도 가정법 맞아요~ I wish 가정법
Point 062 I wish 가정법의 시제 확인하기
Point 063 as if 가정법의 시제 익히기
Point 064 It is time 가정법

Chapter 6 부정사와 동명사
Point 065 부정사, 왜 태어났니?
Point 066 동명사, 넌 왜 태어났니?
Point 067 부정사는 미래, 동명사는 과거
Point 068 목적어 형태 따라 뜻도 달라져?
Point 069 부정사만 나를 따르라 1
Point 070 부정사만 나를 따르라 2
Point 071 동명사만 나를 따르라 1
Point 072 동명사만 나를 따르라 2
Point 073 모양도 뜻도 여러 가지, use
Point 074 부정사가 아닌 전치사의 to?
Point 075 주어, 다 받아주어라!
Point 076 전치사 뒤에는 부정사 말고 동명사
Point 077 명사를 꾸며주는 부정사
Point 078 be동사 뒤에도 부정사가?
Point 079 동사를 꾸며주기 ‘위하여’
Point 080 동사를 꾸며주고 ‘말았다’
Point 081 내가 ‘놀란 이유’는 부정사 때문이야
Point 082 가주어-진주어 구문, 쉬워? 어려워?
Point 083 to부정사 앞에도 주어를 쓸 수 있어요
Point 084 동명사 앞에도 주어를 쓸 수 있어요
Point 085 부정사에도 시제가 있다
Point 086 동명사에도 시제가 있다
Point 087 부정사의 능동과 수동
Point 088 동명사의 능동과 수동

Chapter 7 분사
Point 089 빗속을 ‘걷고 있는’ 그 여자
Point 090 눈 ‘덮인’ 그 길을 걸었네
Point 091 be동사 뒤에 현재분사가 오면?
Point 092 be동사 뒤에 과거분사가 오면?
Point 093 실망한 거야? 실망시킨 거야? 1
Point 094 실망한 거야? 실망시킨 거야? 2
Point 095 분사구문은 왜 필요한가요?
Point 096 ing가 없어도 분사구문이라고?
Point 097 바지가 산에 올라가게 만들지 마세요
Point 098 분사구문도 능동과 수동이 있다
Point 099 분사구문, 해석할 때 신경 좀 써야겠는데?
Point 100 밥을 먹고 ‘나서’ 이를 닦아야지
정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