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 우리가 배우는 영문법은 일본영문법을 그대로 베껴서 만든 것입니다. 일본학자들이 만든 시제 공식들은 온갖 엉터리와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이유는 -ing와 과거분사의 핵심개념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영어시제를 공식화했기 때문입니다. 현재완료는 have와 과거분사(pp)의 결합일 뿐인데 과거분사가 무엇인지 몰랐기 때문에 have pp를 하나로 묶어 ‘완료, 경험, 계속, 결과’라는 엉터리 공식을 만들었습니다. ‘be+과거분사는 수동태다.’라는 공식 또한 엉터리입니다. ‘be+과거분사’가 수동태가 아닌 경우를 모두 예외로 규정 했는데 시간이 흐른 지금 그 예외가 산더미처럼 불어나 있지요. 『영문법 쇼크』는 최초로 과거분사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렸습니다. 과거분사를 알면 엉터리 시제공식을 암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be+V-ing’는 현재진행형으로 가까운 미래에도 쓴다는 공식이 있는데 어디까지가 가까운 미래일까요? ‘be+V-ing’가 현재진행형이 아닌 경우에는 또 예외로 규정해 놓았습니다. 현재완료진행형은 현재에서 완료하고 계속되는 것이라고 정의해 놓고 예외로 동작이 끝난 직전 과거표현에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미래시제에는 will을 사용해야한다고 정의하고 그 공식에서 벗어나면 ‘왕래발착동사는 미래가 현재를 대신하고, 시간부사절과 조건 부사절은 미래 시제 대신에 현재시제를 사용하고, 형용사절과 명사절은 미래시제 그대로 쓴다.’는 예외 공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 언어에서 미래시제란 없습니다.
2. 분사구문은 영어학습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입니다. 분사구문을 ‘시간, 이유, 조건, 양보, 부대상황’이라고 설명합니다. 부대상황이란 황당한 문법용어부터 먼저 익혀야하지요. 단언컨대 분사구문은 없습니다. 분사구문이 아니라 동명사구문임을 알면 너무나 간단하고 쉽습니다.
3. make, have, let은 사역동사이기 때문에 목적어 다음에 동사원형을 쓰고, get은 준사역동사라서 to부정사를 쓴다는 공식 역시 엉터리이고 거짓말입니다. make, have, let은 사역동사가 아닙니다.
4. 대부분의 영어문법서에서 to부정사를 미래개념으로 공식화하고 있습니다. 현재분사(-ing), 과거분사(-ed), to부정사는 시간과는 상관없는 동작개념입니다. to를 과거개념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부정사(不定詞)를 제멋대로 해석해 놓은 책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부정사의 의미상주어는 ‘for+목적격’을 쓴다. 예외로 사람의 성격을 나타내는 kind, friendly, generous 등등은 ‘of+목적격’을 쓴다.’는 공식 역시 거짓말입니다.
5. 조동사 역시 엉터리 설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could를 can의 과거형으로 기억하고 있다면 조동사의 핵심을 모르는 것이고, 조동사의 핵심을 모르면 가정법 학습이 더욱 어려워지지요. 또 ''조동사 have pp''의 뜻을 공식처럼 외웠는데 그 공식에서 벗어는 예외 문장들을 만나게 되면 당황하게 됩니다.
6. 영어의 관계사는 너무도 많아서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지요. 선행사란 용어가 등장하고, 관계대명사 뒤에는 불완전한 문장이 오고, 접속사 뒤에는 완전한 문장이 온다고 강조합니다. 관계대명사에서 끝났나 싶은데 관계부사가 등장하여 더욱 복잡해지지요. 우리말의 관계사는 ㄴ이고, 중국어의 관계사는 的(de), 일본어에는 관계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관계사는 하나로도 충분한데 왜 영어에는 이렇게도 많은지 관계사가 흘러온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너무나도 간단하지요. 일본영문법을 따라 배우니 관계사가 너무도 복잡하고 어려운 것입니다. 『영문법 쇼크』는 초등학생조차 1시간 읽는 것으로 관계사를 영원히 기억하도록 해 놓았습니다.
7. 영어 문장의 5형식은 영국의 궁정학자 Onions가 1932년에 만든 것입니다. 그것을 동경대 교수가 채택하여 영문법 책을 출간했고, 그 책을 그대로 베낀 책이 한국영문법의 바이블이 된 결과 우리나라 모든 영문법 책에는 문장의 5형식이 들어가 있습니다. 무작정 외우는 SV, SVC, SVO 따위의 공식, 문장을 제시하고 몇 형식인지 말하라는 질문 따위는 모두 일본식 영어학습법입니다. 문장의 5형식을 잘못 학습하면 영어학습에 치명적인 독이 됩니다. 문장의 5형식을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제시했습니다.
엉터리 일본영문법 공식을 예로 들면 끝이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을 완전히 타파한 혁명적인 신개념 영어문법서가 바로 『영문법 쇼크』입니다. 일본식 쓰레기 영문법! 이제는 폐기처분해야합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형정
현재 쇼크잉글리쉬를 경영하고 있다. 쇼크잉글리쉬는 도서출판과 필리핀 및 중국 현지에 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원어민 전화영어, 원어민 전화중국어 사업을 영위하는 중이다. 저서로는 『영문법 쇼크』와『전치사 쇼크』가 있다.
▣ 주요 목차
출간하면서
『영문법 쇼크』는 영어혁명입니다
『전치사 쇼크』는 영어혁명입니다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Chapter 1 영문법 핵심기초 다지기
unit 1 영어의 역사
unit 2 8품사
unit 3 자동사와 타동사
unit 4 동작동사와 상태동사
Chapter 2 시제
unit 5 시제
unit 6 -ing의 역사
unit 7 현재진행형(be doing)
unit 8 진행형이란 용어를 버려라
unit 9 현재시제
unit 10 과거진행형(were doing)
unit 11 과거시제
unit 12 과거분사
unit 13 과거와 과거분사
unit 14 현재완료의 역사
unit 15 have+과거분사(완료)
unit 16 have+과거분사(변화)
unit 17 have+과거분사(경험)
unit 18 과거시제와 현재완료
unit 19 already, just, yet
unit 20 과거완료(had pp)
unit 21 현재완료진행형(have been doing)
unit 22 have done과 have been doing
unit 23 since, for
unit 24 how long과 when
unit 25 완료, 경험, 계속, 결과는 왜 엉터리인가?
unit 26 미래시제는 없다
unit 27 will, be going to
unit 28 will be doing
unit 29 will have pp
unit 30 엉터리 공식 타파하기
unit 31 영어시제 총정리
Chapter 3 조동사
unit 32 조동사
unit 33 can, be able to
unit 34 could, was able to
unit 35 could have pp, couldn''t have pp
unit 36 may, might
unit 37 must, have to
unit 38 will
unit 39 would
unit 40 should, ought to, shall, had better
unit 41 used to와 would
unit 42 동사원형
unit 43 추측표현 총정리
Chapter 4 수동태
unit 44 수동태
unit 45 ‘be+과거분사’가 수동태가 아닌 경우
unit 46 동작수동과 상태수동
unit 47 동작수동
unit 48 상태수동
unit 49 get을 사용하는 동작수동
unit 50 현재진행수동(be being pp)
unit 51 현재완료수동(have been pp)
unit 52 is closed와 has been closed와 was closed의 차이
unit 53 숙어처럼 굳어진 수동태 표현들
unit 54 단어자체가 수동의 의미를 갖는 동사들
unit 55 수동태로 사용하지 않는 동사들
Chapter 5 동명사
unit 56 동명사
unit 57 동명사의 역할
unit 58 동명사만을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unit 59 동명사는 명사다
unit 60 전치사 to + 동명사
unit 61 동명사의 의미상의 주어
unit 62 동명사의 시제
unit 63 동명사의 문장전환
unit 64 단문에서 복문으로의 문장전환
unit 65 자주 사용하는 동명사구문
unit 66 동명사의 과거개념 총정리
Chapter 6 분사
unit 67 현재분사
unit 68 과거분사
unit 69 현재분사 vs 동명사
unit 70 동사+목적어+(현재분사 or 과거분사)
unit 71 감정유발 타동사
unit 72 분사구문은 없다
unit 73 동명사구문 해석 방법
unit 74 접속사+동명사구문
unit 75 완료형 동명사구문
unit 76 과거분사로 시작하는 동명사구문
unit 77 독립 동명사구문
unit 78 숙어처럼 굳어진 동명사구문
unit 79 with+목적어+분사(현재분사 or 과거분사)
Chapter 7 부정사
unit 80 to부정사의 역사
unit 8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82 진주어 가주어 구문
unit 83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
unit 84 엉터리 일본영문법 공식 타파하기
unit 85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미래개념
unit 86 의문사+to부정사 -미래개념
unit 87 be to용법
unit 88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미래개념
unit 99 독립부정사 -미래개념
unit 90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과거개념
unit 91 to부정사의 부정과 동명사의 부정
unit 92 to부정사의 시제
unit 93 to부정사의 문장전환 1
unit 94 to부정사의 문장전환 2
unit 95 to부정사만을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1
unit 96 to부정사만을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2
unit 97 과거개념의 to부정사
unit 98 to부정사 vs 동명사
unit 99 지각동사+목적어+원형부정사
unit 100 사역동사+목적어+원형부정사
1. 우리가 배우는 영문법은 일본영문법을 그대로 베껴서 만든 것입니다. 일본학자들이 만든 시제 공식들은 온갖 엉터리와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이유는 -ing와 과거분사의 핵심개념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영어시제를 공식화했기 때문입니다. 현재완료는 have와 과거분사(pp)의 결합일 뿐인데 과거분사가 무엇인지 몰랐기 때문에 have pp를 하나로 묶어 ‘완료, 경험, 계속, 결과’라는 엉터리 공식을 만들었습니다. ‘be+과거분사는 수동태다.’라는 공식 또한 엉터리입니다. ‘be+과거분사’가 수동태가 아닌 경우를 모두 예외로 규정 했는데 시간이 흐른 지금 그 예외가 산더미처럼 불어나 있지요. 『영문법 쇼크』는 최초로 과거분사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렸습니다. 과거분사를 알면 엉터리 시제공식을 암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be+V-ing’는 현재진행형으로 가까운 미래에도 쓴다는 공식이 있는데 어디까지가 가까운 미래일까요? ‘be+V-ing’가 현재진행형이 아닌 경우에는 또 예외로 규정해 놓았습니다. 현재완료진행형은 현재에서 완료하고 계속되는 것이라고 정의해 놓고 예외로 동작이 끝난 직전 과거표현에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미래시제에는 will을 사용해야한다고 정의하고 그 공식에서 벗어나면 ‘왕래발착동사는 미래가 현재를 대신하고, 시간부사절과 조건 부사절은 미래 시제 대신에 현재시제를 사용하고, 형용사절과 명사절은 미래시제 그대로 쓴다.’는 예외 공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 언어에서 미래시제란 없습니다.
2. 분사구문은 영어학습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입니다. 분사구문을 ‘시간, 이유, 조건, 양보, 부대상황’이라고 설명합니다. 부대상황이란 황당한 문법용어부터 먼저 익혀야하지요. 단언컨대 분사구문은 없습니다. 분사구문이 아니라 동명사구문임을 알면 너무나 간단하고 쉽습니다.
3. make, have, let은 사역동사이기 때문에 목적어 다음에 동사원형을 쓰고, get은 준사역동사라서 to부정사를 쓴다는 공식 역시 엉터리이고 거짓말입니다. make, have, let은 사역동사가 아닙니다.
4. 대부분의 영어문법서에서 to부정사를 미래개념으로 공식화하고 있습니다. 현재분사(-ing), 과거분사(-ed), to부정사는 시간과는 상관없는 동작개념입니다. to를 과거개념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부정사(不定詞)를 제멋대로 해석해 놓은 책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부정사의 의미상주어는 ‘for+목적격’을 쓴다. 예외로 사람의 성격을 나타내는 kind, friendly, generous 등등은 ‘of+목적격’을 쓴다.’는 공식 역시 거짓말입니다.
5. 조동사 역시 엉터리 설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could를 can의 과거형으로 기억하고 있다면 조동사의 핵심을 모르는 것이고, 조동사의 핵심을 모르면 가정법 학습이 더욱 어려워지지요. 또 ''조동사 have pp''의 뜻을 공식처럼 외웠는데 그 공식에서 벗어는 예외 문장들을 만나게 되면 당황하게 됩니다.
6. 영어의 관계사는 너무도 많아서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지요. 선행사란 용어가 등장하고, 관계대명사 뒤에는 불완전한 문장이 오고, 접속사 뒤에는 완전한 문장이 온다고 강조합니다. 관계대명사에서 끝났나 싶은데 관계부사가 등장하여 더욱 복잡해지지요. 우리말의 관계사는 ㄴ이고, 중국어의 관계사는 的(de), 일본어에는 관계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관계사는 하나로도 충분한데 왜 영어에는 이렇게도 많은지 관계사가 흘러온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너무나도 간단하지요. 일본영문법을 따라 배우니 관계사가 너무도 복잡하고 어려운 것입니다. 『영문법 쇼크』는 초등학생조차 1시간 읽는 것으로 관계사를 영원히 기억하도록 해 놓았습니다.
7. 영어 문장의 5형식은 영국의 궁정학자 Onions가 1932년에 만든 것입니다. 그것을 동경대 교수가 채택하여 영문법 책을 출간했고, 그 책을 그대로 베낀 책이 한국영문법의 바이블이 된 결과 우리나라 모든 영문법 책에는 문장의 5형식이 들어가 있습니다. 무작정 외우는 SV, SVC, SVO 따위의 공식, 문장을 제시하고 몇 형식인지 말하라는 질문 따위는 모두 일본식 영어학습법입니다. 문장의 5형식을 잘못 학습하면 영어학습에 치명적인 독이 됩니다. 문장의 5형식을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제시했습니다.
엉터리 일본영문법 공식을 예로 들면 끝이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을 완전히 타파한 혁명적인 신개념 영어문법서가 바로 『영문법 쇼크』입니다. 일본식 쓰레기 영문법! 이제는 폐기처분해야합니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형정
현재 쇼크잉글리쉬를 경영하고 있다. 쇼크잉글리쉬는 도서출판과 필리핀 및 중국 현지에 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원어민 전화영어, 원어민 전화중국어 사업을 영위하는 중이다. 저서로는 『영문법 쇼크』와『전치사 쇼크』가 있다.
▣ 주요 목차
출간하면서
『영문법 쇼크』는 영어혁명입니다
『전치사 쇼크』는 영어혁명입니다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Chapter 1 영문법 핵심기초 다지기
unit 1 영어의 역사
unit 2 8품사
unit 3 자동사와 타동사
unit 4 동작동사와 상태동사
Chapter 2 시제
unit 5 시제
unit 6 -ing의 역사
unit 7 현재진행형(be doing)
unit 8 진행형이란 용어를 버려라
unit 9 현재시제
unit 10 과거진행형(were doing)
unit 11 과거시제
unit 12 과거분사
unit 13 과거와 과거분사
unit 14 현재완료의 역사
unit 15 have+과거분사(완료)
unit 16 have+과거분사(변화)
unit 17 have+과거분사(경험)
unit 18 과거시제와 현재완료
unit 19 already, just, yet
unit 20 과거완료(had pp)
unit 21 현재완료진행형(have been doing)
unit 22 have done과 have been doing
unit 23 since, for
unit 24 how long과 when
unit 25 완료, 경험, 계속, 결과는 왜 엉터리인가?
unit 26 미래시제는 없다
unit 27 will, be going to
unit 28 will be doing
unit 29 will have pp
unit 30 엉터리 공식 타파하기
unit 31 영어시제 총정리
Chapter 3 조동사
unit 32 조동사
unit 33 can, be able to
unit 34 could, was able to
unit 35 could have pp, couldn''t have pp
unit 36 may, might
unit 37 must, have to
unit 38 will
unit 39 would
unit 40 should, ought to, shall, had better
unit 41 used to와 would
unit 42 동사원형
unit 43 추측표현 총정리
Chapter 4 수동태
unit 44 수동태
unit 45 ‘be+과거분사’가 수동태가 아닌 경우
unit 46 동작수동과 상태수동
unit 47 동작수동
unit 48 상태수동
unit 49 get을 사용하는 동작수동
unit 50 현재진행수동(be being pp)
unit 51 현재완료수동(have been pp)
unit 52 is closed와 has been closed와 was closed의 차이
unit 53 숙어처럼 굳어진 수동태 표현들
unit 54 단어자체가 수동의 의미를 갖는 동사들
unit 55 수동태로 사용하지 않는 동사들
Chapter 5 동명사
unit 56 동명사
unit 57 동명사의 역할
unit 58 동명사만을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unit 59 동명사는 명사다
unit 60 전치사 to + 동명사
unit 61 동명사의 의미상의 주어
unit 62 동명사의 시제
unit 63 동명사의 문장전환
unit 64 단문에서 복문으로의 문장전환
unit 65 자주 사용하는 동명사구문
unit 66 동명사의 과거개념 총정리
Chapter 6 분사
unit 67 현재분사
unit 68 과거분사
unit 69 현재분사 vs 동명사
unit 70 동사+목적어+(현재분사 or 과거분사)
unit 71 감정유발 타동사
unit 72 분사구문은 없다
unit 73 동명사구문 해석 방법
unit 74 접속사+동명사구문
unit 75 완료형 동명사구문
unit 76 과거분사로 시작하는 동명사구문
unit 77 독립 동명사구문
unit 78 숙어처럼 굳어진 동명사구문
unit 79 with+목적어+분사(현재분사 or 과거분사)
Chapter 7 부정사
unit 80 to부정사의 역사
unit 8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82 진주어 가주어 구문
unit 83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
unit 84 엉터리 일본영문법 공식 타파하기
unit 85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미래개념
unit 86 의문사+to부정사 -미래개념
unit 87 be to용법
unit 88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미래개념
unit 99 독립부정사 -미래개념
unit 90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과거개념
unit 91 to부정사의 부정과 동명사의 부정
unit 92 to부정사의 시제
unit 93 to부정사의 문장전환 1
unit 94 to부정사의 문장전환 2
unit 95 to부정사만을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1
unit 96 to부정사만을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2
unit 97 과거개념의 to부정사
unit 98 to부정사 vs 동명사
unit 99 지각동사+목적어+원형부정사
unit 100 사역동사+목적어+원형부정사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