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책은 Chapter 1과 Chapter 2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은 영어라는 언어가 어떠한 언어인지 무엇이 중요한지 우리말과 어떻게 다른지를 소개한다. Chapter 1만으로도 입을 트이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영어로 입을 열 때 어떻게 시작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Chapter 1에서는, 영어의 변하지 않는 기본규칙, Fundamental Principle!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원칙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Chapter 2에서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단어, 문법, 규칙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하는지,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만드는 지를 소개한다. 궁극적으로 우리말의 논리로 영어를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영어책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영어가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영어지문보다는 우리말의 설명이 많다. 영어는 먼저 우리말로 이해가 되어야 한다는 필자의 강한 의지(?) 때문이다.
영어의 중요한 부분의 우리말 설명을 잘 읽어보고 그에 맞는 영어지문을 보면서 다시 우리말 설명으로 돌아가서 이해하기 바란다. 장에 따라서 우리말이 먼저 나오는 부분이 있다. 그 부분은 우리말을 보고 영어로 옮기려는 노력이라도 해보고 영어문장을 봐주기 바란다. 설령 자신이 만든 영어문장이 이 책에서 나오는 영어문장과 틀렸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니다. 다만 규칙대로 옮겼는지, 동사는 제 위치를 잡고 있는지만 보면 된다. 자신이 만든 문장을 버리지 말고 보완을 하기 바란다. 보완된 문장은 반드시 소리 내어서 읽어야 의미가 있다. 외국어는 눈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각 장 맨 끝에는 필자만의 예문을 실었다. 그 예문들은 각 장의 설명을 다시 정리하는 예문이다. 그 예문들을 보면서 각 장을 정리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아주 마음 편하게 읽어내려 가다 보면 영어가 정리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이 책은 ‘영어 지향적’이라기보다는, 우리말 중심으로 영어를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말의 논리로 영어에 접근했기 때문에 더욱 이해가 잘 되리라 믿는다. ‘어떤 영어책 보다 더 낫다’는 말보다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우리가 영어로 말을 할 때 어떻게 시작할지를 고민하게 되는 부분들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확신한다.
이 책에서는 가급적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문법용어를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것들이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필자가 이해한 방식으로 영어를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각 장마다 필자의 개인의견(Two cents)을 달아서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영어의 자신감을 가지게 했다.
필자는 예나 지금이나 우리말을 잘 하지 못하면 절대로 외국어를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는 우리말을 잊어버리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필자는 정반대이다.
여러분이 영어가 모국어인 국가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맞는 말인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잘하고 싶은 15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우리말을 중심으로 영어를 익혀야 한다. 영어와 우리말은 순서가 다를 뿐이지 논리는 똑 같다. 우리말에 논리가 없으면 영어는 절대로 제대로 익혀지지 않는다. 우리말을 논리적으로 잘하는 사람은 영어를 잘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영어를 배우면서 동시에 우리말을 논리적으로 하는 습관을 들여 보기 바란다. 예를 들어, 어떤 주제에 대해서 1분정도를 논리를 갖추어서 말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봐라. 나의 말에 논리가 있을 때 그 말을 영어로 만들기가 쉬워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반대로,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를 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우리말에 논리가 생기는 경험도 하게 될 것이다.
영어는 99%의 자신의 노력이다. 그러나 반드시 1%의 도움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만 99%의 자신의 노력이 힘든 고통으로 변질되지 않는다. 필자는 여러분의 그 1%가 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부디 품격 있는 speaker가 되기를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백성욱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공부하고 외국어학원을 운영하면서 기업체, 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각종 국내행사(고성 공룡엑스포 개막식, 람사르 전통놀이마당 등 다수) 통역도 하였다.
기업체(Volvo코리아)에서 신규 및 경력사원의 영어면접관으로도 활동하였다. 경남신문에 ‘영화로 배우는 영어’를 연재하여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브라질, 나이지리아, 필리핀 등에서 해외현지공사 통역을 하면서 만났던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얻게 된 경험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 The Boss English 개업하여 영어강의를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Chapter 1 - Fundamental principle
「1장」 영어의 구조 : ‘주-동-목-부’
「2장」 언어는 이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3장」 동사가 왜 그리 중요한가?
「4장」 영어로 말을 할 때 생각하라
「5장」 상태 vs 움직임
「6장」 상태 동사(be동사)
「7장」 움직임을 나타내는 일반 동사(do)와 4단 변화
「8장」 양념동사가 맛있는 문장을 만든다.
「9장」 주인(주어) 없는 문장이 바로 명령문이다
「10-1장」 Look은 ‘보다’가 아니다.
「10-2장」 Look과 성질이 비슷한 동사들
「11장」 Go, ‘가다’를 넘다
「12장」 비교급, 동등비교, 최상급
Chapter 2 - Evolution of the principle
「1장」 동사의 진화 1(형용동사)
「2장」 동사의 진화 2
「3장」 동사의 진화 3
「4장」 문장의 진화(형용문장) 1
「5장」 문장의 진화(형용문장) 2 - 의문사의 새로운 면모
「6장」 문장의 진화(‘문명사’) 3
「7장」 문명사 whether
「8장」 문부사 whether
「9장」 If는 ‘만약에’가 아니라고?
「10장」 그래도 내게 If는 ‘만약에’이다
「11장」 If I were you는 ‘내가 너였다면’이 아니다?
「12장」 If I had had time 이게 맞는 문장인지?
「13장」 시제의 Hybrid
「14장」 make와 have의 진화
「15장-1」 make/have처럼 진화하는 동사
「15장-2」 I will make you dinner… 너를 저녁으로 만들어 주마??
「16장」 Wish와 Hope
「17장」 ‘품에영’이 선정한 품격 있는 구문들
이 책은 Chapter 1과 Chapter 2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은 영어라는 언어가 어떠한 언어인지 무엇이 중요한지 우리말과 어떻게 다른지를 소개한다. Chapter 1만으로도 입을 트이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영어로 입을 열 때 어떻게 시작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Chapter 1에서는, 영어의 변하지 않는 기본규칙, Fundamental Principle!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원칙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Chapter 2에서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단어, 문법, 규칙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하는지,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만드는 지를 소개한다. 궁극적으로 우리말의 논리로 영어를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영어책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영어가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영어지문보다는 우리말의 설명이 많다. 영어는 먼저 우리말로 이해가 되어야 한다는 필자의 강한 의지(?) 때문이다.
영어의 중요한 부분의 우리말 설명을 잘 읽어보고 그에 맞는 영어지문을 보면서 다시 우리말 설명으로 돌아가서 이해하기 바란다. 장에 따라서 우리말이 먼저 나오는 부분이 있다. 그 부분은 우리말을 보고 영어로 옮기려는 노력이라도 해보고 영어문장을 봐주기 바란다. 설령 자신이 만든 영어문장이 이 책에서 나오는 영어문장과 틀렸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니다. 다만 규칙대로 옮겼는지, 동사는 제 위치를 잡고 있는지만 보면 된다. 자신이 만든 문장을 버리지 말고 보완을 하기 바란다. 보완된 문장은 반드시 소리 내어서 읽어야 의미가 있다. 외국어는 눈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각 장 맨 끝에는 필자만의 예문을 실었다. 그 예문들은 각 장의 설명을 다시 정리하는 예문이다. 그 예문들을 보면서 각 장을 정리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아주 마음 편하게 읽어내려 가다 보면 영어가 정리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이 책은 ‘영어 지향적’이라기보다는, 우리말 중심으로 영어를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말의 논리로 영어에 접근했기 때문에 더욱 이해가 잘 되리라 믿는다. ‘어떤 영어책 보다 더 낫다’는 말보다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우리가 영어로 말을 할 때 어떻게 시작할지를 고민하게 되는 부분들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확신한다.
이 책에서는 가급적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문법용어를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것들이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필자가 이해한 방식으로 영어를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각 장마다 필자의 개인의견(Two cents)을 달아서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영어의 자신감을 가지게 했다.
필자는 예나 지금이나 우리말을 잘 하지 못하면 절대로 외국어를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는 우리말을 잊어버리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필자는 정반대이다.
여러분이 영어가 모국어인 국가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맞는 말인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잘하고 싶은 15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우리말을 중심으로 영어를 익혀야 한다. 영어와 우리말은 순서가 다를 뿐이지 논리는 똑 같다. 우리말에 논리가 없으면 영어는 절대로 제대로 익혀지지 않는다. 우리말을 논리적으로 잘하는 사람은 영어를 잘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영어를 배우면서 동시에 우리말을 논리적으로 하는 습관을 들여 보기 바란다. 예를 들어, 어떤 주제에 대해서 1분정도를 논리를 갖추어서 말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봐라. 나의 말에 논리가 있을 때 그 말을 영어로 만들기가 쉬워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반대로,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를 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우리말에 논리가 생기는 경험도 하게 될 것이다.
영어는 99%의 자신의 노력이다. 그러나 반드시 1%의 도움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만 99%의 자신의 노력이 힘든 고통으로 변질되지 않는다. 필자는 여러분의 그 1%가 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부디 품격 있는 speaker가 되기를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백성욱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공부하고 외국어학원을 운영하면서 기업체, 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각종 국내행사(고성 공룡엑스포 개막식, 람사르 전통놀이마당 등 다수) 통역도 하였다.
기업체(Volvo코리아)에서 신규 및 경력사원의 영어면접관으로도 활동하였다. 경남신문에 ‘영화로 배우는 영어’를 연재하여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브라질, 나이지리아, 필리핀 등에서 해외현지공사 통역을 하면서 만났던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얻게 된 경험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 The Boss English 개업하여 영어강의를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Chapter 1 - Fundamental principle
「1장」 영어의 구조 : ‘주-동-목-부’
「2장」 언어는 이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3장」 동사가 왜 그리 중요한가?
「4장」 영어로 말을 할 때 생각하라
「5장」 상태 vs 움직임
「6장」 상태 동사(be동사)
「7장」 움직임을 나타내는 일반 동사(do)와 4단 변화
「8장」 양념동사가 맛있는 문장을 만든다.
「9장」 주인(주어) 없는 문장이 바로 명령문이다
「10-1장」 Look은 ‘보다’가 아니다.
「10-2장」 Look과 성질이 비슷한 동사들
「11장」 Go, ‘가다’를 넘다
「12장」 비교급, 동등비교, 최상급
Chapter 2 - Evolution of the principle
「1장」 동사의 진화 1(형용동사)
「2장」 동사의 진화 2
「3장」 동사의 진화 3
「4장」 문장의 진화(형용문장) 1
「5장」 문장의 진화(형용문장) 2 - 의문사의 새로운 면모
「6장」 문장의 진화(‘문명사’) 3
「7장」 문명사 whether
「8장」 문부사 whether
「9장」 If는 ‘만약에’가 아니라고?
「10장」 그래도 내게 If는 ‘만약에’이다
「11장」 If I were you는 ‘내가 너였다면’이 아니다?
「12장」 If I had had time 이게 맞는 문장인지?
「13장」 시제의 Hybrid
「14장」 make와 have의 진화
「15장-1」 make/have처럼 진화하는 동사
「15장-2」 I will make you dinner… 너를 저녁으로 만들어 주마??
「16장」 Wish와 Hope
「17장」 ‘품에영’이 선정한 품격 있는 구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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