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안정효
194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마르께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으로 번역을 시작하여 150여권을 출간하였다. 『하얀전쟁』, 『은마는 오지 않는다』 외에 중·단편 소설을 발표하였으며 1982년 제1회 한국번역문학상과 1992년 김유정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가짜영어사전』, 『번역의 공격과 수비』, 『오역사전』, 『고전시대 명배우 45』, 『반항시대 명배우 50』 등을 출간하였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_4
제 1과/ 고유명사
1. 고유명사를 번역한다_16
2. 마무리 못질을 한다_17
3. 어린 왕자를 쓴 작가는 성 엑수퍼리가 아니다_19
4. 모터스 장군_21
5. 인명도 사전에서 찾아본다_22
6. “피터 대제가 맞습니다”_24
7. 블레이크에게 브레이크를 걸지 말라_26
8. 내 실수는 창피하고 남의 실수는 재미있다_28
제 2과/ 우리말의 중요성
1. 번역은 우리말로 해야 한다_33
2. 헤어 스타일리스트 스타일의 한국어_34
3. 그물처럼 얽힌 관계_37
4. ‘a’의 번역_38
5. ‘of’는 ‘다운’_40
6. 관계와 인연은 같고도 다르다_42
7. 제 1과의 예문 번역_44
8. 마침표도 번역한다_48
9. 빈 칸도 번역한다_52
10. 제초작업_53
11. “살인하지 말 것”과 “왔음, 봤음, 정복했음”_56
12. 것이라는 것_57
13. 것的 변사체의 글_61
14. ‘변사체’ 치우기_62
15. 있는 것으로부터의 탈출_62
16. 있을 수가 없는 것_65
17. 수를 없앨 수는 없을까?_67
18. 번역의 첫 번째 원칙_69
19. 제 2과의 예문 번역_70
제 3과/ 산문체
1. 번역의 둘째 원칙, 문체를 번역한다_79
2. 학포 장터의 거지와 내일의 태양_80
3. 번역체라는 문체_83
4. 문체의 이해_86
5. 어휘들의 행진_91
6. 어휘의 줄맞추기와 발맞추기_94
7. 궁합이 안 맞는 단어_96
8. 단어의 짝짓기_99
9. 펄펄 뛰는 단어의 수명_101
10. ‘Peeping Tom’은 누구인가?_105
11. Lonesome Harry는 외로운 나그네_108
12. 받아쓰기와 번역의 차이_112
13. 정말로 ‘폼’이 안 나는 번역_115
14. 제 3과의 예문 번역_117
제 4과/ 문화적 정서와 시차
1. 벌레 공장과 클린턴 인형_122
2. 소유격의 형용사적 용법_127
3. 시차를 고려해야 하는 어휘의 선택_130
4. 우는 모자_138
5. 패러그래프와 줄바꾸기_143
6. 세 번째 원칙, 번역은 귀로 한다_149
7. 다시 귀로 번역하기_158
8. ‘너’와 ‘우리’와 ‘하나’와 ‘그들’_159
9. 같은 말을 달리 하기_162
10. 남의 번역 듣기_164
제 5과/ 대화체
1. 대화체의 설정_173
2. 한 칸의 의미_176
3. 한 단어의 의미_178
3. 일관된 자신만의 원칙을 만든다_181
4. ‘가짜 영어’의 후유증_185
5. ‘필’이 오지 않는 ‘필’_190
6. 정신나간 ‘쇼핑객’_196
7. 정신나간 ‘귀부인’_201
8. 귀로 번역하는 연습_203
9. 제 5과의 예문 번역_205
제 6과/ 번역이 아닌 ‘창작’_210
제 7과/ 언론 보도문
1. ‘보도체’에 대한 이해_266
2. 짧아야 좋은 이유_269
3. 간결하고 짧은 번역문_271
4. 어니 파일 문체의 이해_274
5. 90점 독해력에 30점 짜리 번역_276
6. 원문을 덮어놓고 다듬기를 한다_279
7. 되는 말과 안 되는 말_284
제 8과/ 간결한 문장, 음악적인 번역
1. 기본이 우선이다_312
2. 이해를 못하면 번역도 못한다_315
3. 꽃밭과 잡초밭_320
4. 잘못 번역한 고유명사_321
5. 음악적인 번역_325
제 9과/ 정밀작업을 위한 분해
1. 사전을 찾아보자_357
2. 받아쓰기도 못하는 번역_361
3. 전문가와 초보의 차이_363
4. 항아리에서 탈출하는 방법_366
5. 부러진 대화 다듬기_369
6. 1+1이 2가 아닌 영어_374
7. 일등 하사관이라는 계급_379
8. 단짝끼리 짝짓기_381
9. 편리한 ‘그리고’ 지렛대_384
10. 변화 만들기_389
11. 번역도 살을 빼야 건강하다_394
12. 행간읽기_ 404
13. 사람을 죽이는 직업과 범죄_415
14. 예문 번역_ 420
제 10과/ 복잡한 장문의 번역
1. 복합적인 장문의 분해_426
2. 문장과 단어의 역류 현상_433
3. 재조립이라는 모험의 당위성_440
4. 거꾸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_445
5. 물길 터주기_448
6. 탄력 만들기_452
제 11과/ 모호함을 번역하는 모호함
1. 어지러운 장문의 분해_462
2. 연결되면서도 안 되는 연결_468
제 12과/ 번역의 열 가지 원칙
열. 번역도 살을 빼야 건강하다_482
아홉. 번역은 시각적인 음악이다_483
여덟. 이해를 못하면 번역도 못한다_485
일곱. 원문을 덮어두고 우리말을 다듬는다_487
여섯. 번역은 창작이 아니다_489
다섯. 영어 문장은 한글로 써도 영어이다_491
넷. 일관된 원칙을 만든다_497
셋. 번역은 귀로 수비한다_504
둘. 문체를 번역한다_508
하나. 있을 수 있는 것은 모조리 없앤다_508
안정효
194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마르께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으로 번역을 시작하여 150여권을 출간하였다. 『하얀전쟁』, 『은마는 오지 않는다』 외에 중·단편 소설을 발표하였으며 1982년 제1회 한국번역문학상과 1992년 김유정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가짜영어사전』, 『번역의 공격과 수비』, 『오역사전』, 『고전시대 명배우 45』, 『반항시대 명배우 50』 등을 출간하였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_4
제 1과/ 고유명사
1. 고유명사를 번역한다_16
2. 마무리 못질을 한다_17
3. 어린 왕자를 쓴 작가는 성 엑수퍼리가 아니다_19
4. 모터스 장군_21
5. 인명도 사전에서 찾아본다_22
6. “피터 대제가 맞습니다”_24
7. 블레이크에게 브레이크를 걸지 말라_26
8. 내 실수는 창피하고 남의 실수는 재미있다_28
제 2과/ 우리말의 중요성
1. 번역은 우리말로 해야 한다_33
2. 헤어 스타일리스트 스타일의 한국어_34
3. 그물처럼 얽힌 관계_37
4. ‘a’의 번역_38
5. ‘of’는 ‘다운’_40
6. 관계와 인연은 같고도 다르다_42
7. 제 1과의 예문 번역_44
8. 마침표도 번역한다_48
9. 빈 칸도 번역한다_52
10. 제초작업_53
11. “살인하지 말 것”과 “왔음, 봤음, 정복했음”_56
12. 것이라는 것_57
13. 것的 변사체의 글_61
14. ‘변사체’ 치우기_62
15. 있는 것으로부터의 탈출_62
16. 있을 수가 없는 것_65
17. 수를 없앨 수는 없을까?_67
18. 번역의 첫 번째 원칙_69
19. 제 2과의 예문 번역_70
제 3과/ 산문체
1. 번역의 둘째 원칙, 문체를 번역한다_79
2. 학포 장터의 거지와 내일의 태양_80
3. 번역체라는 문체_83
4. 문체의 이해_86
5. 어휘들의 행진_91
6. 어휘의 줄맞추기와 발맞추기_94
7. 궁합이 안 맞는 단어_96
8. 단어의 짝짓기_99
9. 펄펄 뛰는 단어의 수명_101
10. ‘Peeping Tom’은 누구인가?_105
11. Lonesome Harry는 외로운 나그네_108
12. 받아쓰기와 번역의 차이_112
13. 정말로 ‘폼’이 안 나는 번역_115
14. 제 3과의 예문 번역_117
제 4과/ 문화적 정서와 시차
1. 벌레 공장과 클린턴 인형_122
2. 소유격의 형용사적 용법_127
3. 시차를 고려해야 하는 어휘의 선택_130
4. 우는 모자_138
5. 패러그래프와 줄바꾸기_143
6. 세 번째 원칙, 번역은 귀로 한다_149
7. 다시 귀로 번역하기_158
8. ‘너’와 ‘우리’와 ‘하나’와 ‘그들’_159
9. 같은 말을 달리 하기_162
10. 남의 번역 듣기_164
제 5과/ 대화체
1. 대화체의 설정_173
2. 한 칸의 의미_176
3. 한 단어의 의미_178
3. 일관된 자신만의 원칙을 만든다_181
4. ‘가짜 영어’의 후유증_185
5. ‘필’이 오지 않는 ‘필’_190
6. 정신나간 ‘쇼핑객’_196
7. 정신나간 ‘귀부인’_201
8. 귀로 번역하는 연습_203
9. 제 5과의 예문 번역_205
제 6과/ 번역이 아닌 ‘창작’_210
제 7과/ 언론 보도문
1. ‘보도체’에 대한 이해_266
2. 짧아야 좋은 이유_269
3. 간결하고 짧은 번역문_271
4. 어니 파일 문체의 이해_274
5. 90점 독해력에 30점 짜리 번역_276
6. 원문을 덮어놓고 다듬기를 한다_279
7. 되는 말과 안 되는 말_284
제 8과/ 간결한 문장, 음악적인 번역
1. 기본이 우선이다_312
2. 이해를 못하면 번역도 못한다_315
3. 꽃밭과 잡초밭_320
4. 잘못 번역한 고유명사_321
5. 음악적인 번역_325
제 9과/ 정밀작업을 위한 분해
1. 사전을 찾아보자_357
2. 받아쓰기도 못하는 번역_361
3. 전문가와 초보의 차이_363
4. 항아리에서 탈출하는 방법_366
5. 부러진 대화 다듬기_369
6. 1+1이 2가 아닌 영어_374
7. 일등 하사관이라는 계급_379
8. 단짝끼리 짝짓기_381
9. 편리한 ‘그리고’ 지렛대_384
10. 변화 만들기_389
11. 번역도 살을 빼야 건강하다_394
12. 행간읽기_ 404
13. 사람을 죽이는 직업과 범죄_415
14. 예문 번역_ 420
제 10과/ 복잡한 장문의 번역
1. 복합적인 장문의 분해_426
2. 문장과 단어의 역류 현상_433
3. 재조립이라는 모험의 당위성_440
4. 거꾸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_445
5. 물길 터주기_448
6. 탄력 만들기_452
제 11과/ 모호함을 번역하는 모호함
1. 어지러운 장문의 분해_462
2. 연결되면서도 안 되는 연결_468
제 12과/ 번역의 열 가지 원칙
열. 번역도 살을 빼야 건강하다_482
아홉. 번역은 시각적인 음악이다_483
여덟. 이해를 못하면 번역도 못한다_485
일곱. 원문을 덮어두고 우리말을 다듬는다_487
여섯. 번역은 창작이 아니다_489
다섯. 영어 문장은 한글로 써도 영어이다_491
넷. 일관된 원칙을 만든다_497
셋. 번역은 귀로 수비한다_504
둘. 문체를 번역한다_508
하나. 있을 수 있는 것은 모조리 없앤다_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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