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언어는 그 민족의 정신이다!”
“한 나라가 잘 되고 못 되는 열쇠는 그 나라의 국어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있다!”_주시경 선생
한국인의 얼과 정신인 한글을 지켜온 조선어학회의 결실
우리 한글을 지키며 키운 자주독립의 꿈 《조선어 표준말 모음》
암울한 일제강점기 시절이던 1936년 10월 28일, 한글반포 490돌 기념일을 맞아 조선어학회에서 발간한 <조선어 표준말 사전>이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더스토리를 통해 우리 곁으로 찾아온다!
본문은 4단으로 내려서 짜인 상태로 총 127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낱말과 낱말을 풀어 쓴 색인이 가로 형태로 2단에 걸쳐 펼쳐져 있고, 2단에 나누어 17페이지 등 총 239페이지이다. 무엇보다 색인 수와 본문 수가 비슷한 점이 특이하다.
같은 말, 비슷한 말, 준말 그리고 부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준어 6,231개, 약어 134개, 비표준어 3,082개, 한자어 100개 등 총 9,547개의 표준어가 수록되어 있다.
2019년 화제의 영화 개봉작 말모이 원작
이 책은 1936년에 조선어학회에서 출판한 초판본으로서 일제의 강압적인 한글 말살정책 속에서도 우리의 얼이자 정신인 한글을 지키려고 했던 조선어학회의 의지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선어학회
1921년, 현대 한국어의 아버지라 불리는 주시경 선생(1876~1914)의 제자들이었던 최두선, 임경재, 권덕규, 장지영 등이 모여 국어의 연구와 발전을 목적으로 창립한 민간 학술단체이다. 1931년에 원래의 이름이었던 <조선어 연구회>를 변경한 명칭이며 뒤이어 <한글학회>로 이름이 바뀌었다.
1921년, 현대 한국어의 아버지라 불리는 주시경 선생(1876~1914)의 제자들이었던 최두선, 임경재, 권덕규, 장지영 등이 모여 국어의 연구와 발전을 목적으로 창립한 민간 학술단체이다. 1931년에 원래의 이름이었던 <조선어 연구회>를 변경한 명칭이며 뒤이어 <한글학회>로 이름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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