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영어 초보도 사전 없이 ‘어린 왕자’를 원문으로 읽는다”
낮은 단계부터 원문까지 다섯 단계의 맞춤형 구성!
3차례의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5,000여 명의 서포터 지지를 받은 도서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55.7%가 영어이다. 그에 비해 한국어는 0.4%밖에 되지 않는다
영어에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중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건 없다. 하지만 인터넷이 일상이 된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은 읽기라 생각한다.
영어 읽기는 원서 읽기가 좋지만, 원서를 읽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전을 찾고 문장을 읽고 또 사전 찾고 읽다 보면 정작 무슨 내용인지 모른 채 읽고 있을 때가 많다.
"단계 영어 : 어린 왕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한 책이다.
원서 읽기를 할 때 자신의 수준에 맞는 원서를 찾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수준에 맞는 원서 찾는 게 수월하지 않다. 혹 찾았다 해도 다음 레벨의 책을 통해 성장해야 하는데,
다음 레벨의 책은 처음 읽었던 책과 연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단어도 새롭고 내용도 새롭기에 여전히 미로 속을 걷는 느낌이다.
그런데 이 책은, 레벨 1부터 레벨 5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레벨 1을 읽은 뒤, 레벨 2를 읽으면 레벨 1에서 이해했던 내용과 단어에서 조금 더 확장된 내용과 단어를 접해 그 뜻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그래서 사전 없이도 원서를 읽을 수 있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유아가 계단 하나를 오르게 되면 다음 계단도 훨씬 쉽게 오를 수 있듯이 레벨 1을 읽을 수 있다면 레벨 2도 읽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4년간의 연구 기간을 통해 국내 특허와 국제 PCT 특허 출원을 했다. 국내뿐 아닌 영어 읽기가 필요한 외국에서도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고자 했으나 시험에서 실패하고 미술학교 건축과에 들어갔다. 1921년 공군에 입대해 조종사 면허를 땄고, 1926년 라테코에르에 들어가 아프리카 북서부와 남대서양 및 남아메리카를 통과하는 우편비행을 담당하게 되었다. 1930년대에는 시험비행사, 에어프랑스의 홍보담당, <파리수아르 Paris-Soir> 기자로 일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린왕자』의 주인공과 너무나 흡사하다. 굽슬굽슬한 갈색 머리털을 가진 소년 생텍쥐페리는 눈앞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소한 일들을 경이와 찬탄으로 바라보았고, 유난히 법석을 떨고 잔꾀가 많은 반면, 항상 생기가 넘치고 영리했다. 감성이 풍부하고 미지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그는 1917년 6월, 대학 입학 자격 시험에 합격한 후 파리로 가서 보쉬에 대학에 들어가 해군사관학교 입학을 준비하였으나 구술 시험에서 떨어져 파리 예술 대학에 들어가 15개월간 건축학을 공부했다. 『어린 왕자』에 생텍쥐베리가 직접 삽화를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이때의 공부 때문이다.
자동차 회사, 민간항공 회사에 각각 근무하다가 에르 프랑스의 전신인 라테코에르 항공사에 입사하여 『야간 비행』의 주인공인 리비에르로 알려진 디디에도라를 알게 되고 다카르-카사블랑카 사이의 우편 비행을 하면서 밤에는 『남방 우편기』를 집필하였다. 1929년 아르헨티나의 항공사에 임명되면서 조종사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야간 비행』를 집필했다.
1939년 육군 정찰기 조종사가 되었으며, 1940년 2차세계대전으로 프랑스가 독일에 함락되자 미국으로 탈출했다. 1943년 연합군에 합류해 북아프리카 공군에 들어간 후 1944년 7월 31일 프랑스 남부 해안을 정찰비행하다 행방불명되었다. 2000년, 한 잠수부가 프랑스 마르세유 근해에서 생텍쥐페리와 함께 실종됐던 정찰기 P38의 잔해를 발견했고 뒤이은 2004년 프랑스 수중탐사팀이 항공기 잔해를 추가 발견했다.
<남방우편 Courrier-Sud>(1929), <야간비행 Vol de nuit>(1931), <인간의 대지 Terre des hommes>(1939), <전투조종사 Pilote de Guerre>(1942), <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 Lettre a un otage>(1943), <어린왕자 Le Petit Prince>(1943) 등을 썼다.
옮긴이 : 스티브 오
언어 학습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혁신가다. 4년에 걸친 깊은 연구와 개발을 통해, 학습자들이 기본 단계에서 시작해 점차 복잡한 원문을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영어책을 설계했다. 이러한 방법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을 받았다. 이 단계별 접근 방식은 전통적인 언어 학습법을 뛰어넘어, 개별 학습자의 속도와 능력에 맞춘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그는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문해력, 수학, 역사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도 이 접근법을 적용하여, 복잡한 개념들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는 학습 자료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딥러닝 영어 단어장"은 단어의 의미를 단순한 직선적 관계가 아닌, 보다 복잡한 단계적 관계로 구성하여, 학습자들이 단어의 뜻을 좀 더 깊이 있고 연관성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방식은 전통적인 언어 학습 방식에 비해 훨씬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목 차
머리말
독자후기
서평
사용설명서
The Little Prince LEVEL 1
Chapter 1 ~ 27
The Little Prince LEVEL 2
Chapter 1 ~ 27
The Little Prince LEVEL 3
Chapter 1 ~ 27
The Little Prince LEVEL 4
Chapter 1 ~ 27
The Little Prince LEVEL 5
Chapter 1 ~ 27
맺음말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