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영단어 교과서

고객평점
저자마키노 도모카즈
출판사항시그마북스, 발행일:2024/05/01
형태사항p.286 A5판:21
매장위치어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8622210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단어 공부의 기본은 기억력이 아니라 연상력!

세 가지 연상 힌트로 1만 개 단어가 머릿속에 콕 박힌다


“영단어를 잘 기억하는 ‘비법’ 같은 게 있을까요?”

현직 영어 강사이자 통역사인 저자가 흔히 받는 질문이다. 중고등학교 6년간 배우는 영단어가 4천 개, 대학 입시에 필요한 영단어가 대략 5천 개라고 하니 1만 단어의 어휘력은 임팩트 있는 숫자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아무리 암기력이 좋다 해도 단어 1만 개의 뜻과 철자를 완벽하게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아쉽게도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포기는 금물!

학습 능률이 팍팍 오르는 획기적인 영단어 공부법으로 어휘력을 쑥쑥 늘려보자!

1만 영단어 암기의 주인공이 되려면 우선 ‘영단어 공부=단어와 의미 통 암기’라는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머릿속에 1만 단어가 들어 있다’는 말을 들으면 반사적으로 ‘1만 개의 뜻을 모두 기억한다’고 생각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1만 개 단어의 의미를 유추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런 유추에는 분명한 근거가 있다. 바로 단어의 ‘생성 과정(스토리)’을 떠올리는 것! 영어 단어는 알파벳을 적당히 나열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단어에는 대부분 기본이 되는 부분인 ‘어간’이 있고, 이 어간에 라틴어 어원, 접두사?접미사 등이 합쳐져 수많은 단어가 만들어졌다. 따라서 처음 보는 단어라도 다음과 같은 순서로 단어를 나눌 수만 있어도 유추가 가능한 것이다.


영단어 1만개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힘을 단계별로 기르자!


1단계, 단어를 어간과 어원 또는 어간과 접두사·접미사로 분해한다. 2단계, 2개의 다른 뜻이 만나 생기는 ‘새로운 뉘앙스’가 무엇인지 유추한다. 3단계, 가장 자연스러운 해석을 적용해 번역한다.

이 방법을 터득하면 처음 보는 단어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해석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방법에 따라 책에 소개된 기본 500 단어와 여기에 곁들여 설명한 단어의 ‘스토리’를 함께 알아두면 1만 개 가까운 영단어의 의미도 자연스레 유추할 수 있는 어휘력을 갖게 된다.

이 책을 계기로 독자 여러분이 ‘무작정 암기’의 고통에서 벗어나 ‘단어의 이야기’를 즐기고, 암기하지 않아도 ‘단어의 의미가 자연스레 떠오르는 진짜 어휘력’을 갖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키노 도모카즈 

1968년 일본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 출생. 통번역가 겸 일본 도코하대학 외국어학부 강사.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기자회견 및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IOC 공식 통역사, 브루스 윌리스와 벤 애플렉 등 유명 배우들의 담당 통역사로 활약했다. 2016년 오바마 전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 시 연설 전문 번역을 맡기도 했다. 통번역 업무와 병행하고 있는 일본 대형 입시학원의 영어 수업은 ‘재미있고 알기 쉬운 강의’로 화제가 되어 인기 강사가 되었다. 일본 유명 탤런트 오구라 유코의 영어 지도를 맡아 지망 대학에 합격시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영문법 교과서』 등이 있다.


옮긴이 : 한선주 

대학 때 배운 일본어의 매력에 이끌려 일본에서 5년간 생활했다. 통번역을 공부하고 현지에서 한글을 가르치며 두 언어를 잇는 일에 재미를 느꼈다. 현재 통역사 겸 바른번역 소속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다 안다고 착각하는 과학 상식』, 『회사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등이 있다.

목 차

[들어가며] 영단어 공부에 기억력은 필요 없다!

[homeroom 1] 왜 영단어 공부를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을까?

[homeroom 2] 영단어에 필요한 건 기억력이 아니라 연상력!

[homeroom 3] 영단어를 연상하기 위한 네 가지 포인트

[homeroom 4] 이 책에서 다루는 영단어와 책 구성에 대해


제1장 동사

‘동사’ 공략이 모든 것의 첫걸음

[다의어 1 have] have의 본래 의미는 ‘가지다’가 아니다!

[다의어 2 get] get의 본래 의미는 ‘바뀌다’

[다의어 3 take] take의 의미는 어째서 제각각일까?

[다의어 4 make] make의 본래 의미는 ‘구체화하다’

[동의어 1 용서하다/용납하다] 너그럽게 봐줄까? 뒤끝 없이 용서할까?

[동의어 2 정리하다] 단어를 구별하는 포인트는 ‘정리되었을 때의 상태’

[동의어 3 버리다] 단어 선택은 ‘버리는 방식’에 따라

[동의어 4 인정하다] 원어민의 단어 선택 기준은 ‘인정하는 방식’

[동의어 5 결정하다] ‘결정할’ 때 필요한 건 ‘상황 판단

[동의어 6 떨어뜨리다] 시각적인 이미지가 중요한 ‘떨어뜨리다’

[동의어 7 늘다/늘리다] ‘늘다’는 ‘늘어나는 방식’을 기준으로구별한다

[동의어 8 줄다/줄이다] ‘줄다’는 ‘줄어드는 상황’으로 판단한다

[동의어 9 측정하다/재다] ‘무엇을 측정하는지’로 사용할 단어를 정한다

[동의어 10 생각하다] ‘생각하다’는 감정에 따라 일곱 가지로 변화한다

[동의어 11 서두르다] ‘서두르다’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동의어 12 가르치다] ‘가르치다’는 ‘무엇을 가르치는지’로 구별한다

[동의어 13 거절하다] ‘거절하다’는 ‘정중한 정도’가 구별 기준

[동의어 14 고장 나다] 어떤 식으로 고장 났는지 ‘겉모습’이 중요하다

[동의어 15 구부러지다/구부리다] ‘구부러지다’의 구별은 ‘물리적 감각’으로

[동의어 16 보여주다] ‘보여주다’는 ‘겉으로 보이는’ 차이로 구별한다

[동의어 17 요구하다] ‘요구하다’는 ‘감정의 정도’로 결정한다

[동의어 18 고치다] ‘고치다’는 ‘고치는 대상’에 따라 단어가 바뀐다

[동의어 19 정렬하다] ‘정렬하다’는 ‘위치 관계’를 의식해서

[동의어 20 익숙해지다/익숙하다] ‘익숙해지다(변화)’와 ‘익숙하다(상태)’는 다르다

[동의어 21 남다/남기다] ‘남다’는 ‘어떤 식으로 남아 있는가’로 판단한다

[동의어 22 놀라다] ‘놀라다’는 ‘마음의 정도’로 단어를 선택한다

[동의어 23 일어나다] ‘일어나다’는 ‘일어나는 상황’으로 판별한다

[동의어 24 늦다] ‘늦다’는 ‘무엇에 늦는지’로 구별한다

[동의어 25 끝나다/끝내다] ‘끝나다’는 ‘끝난 뒤의 감정과 상황’이 중요하다

[동의어 26 참가하다] ‘참가하다’의 구별 기준은 ‘규모’

[동의어 27 조사하다] ‘조사하다’는 ‘조사 대상’으로 결정

[동의어 28 나아가다/진행시키다] ‘나아가다’는 단어별 뉘앙스를 중요하게

[동의어 29 확인하다] ‘확인하다’는 ‘걱정하는 정도’로 구별한다

[동의어 30 의논하다] ‘의논하다’는 상황을 판단해 구별한다

[동의어 31 계속되다] ‘계속되다’는 ‘어떻게 계속되는지’를 의식한다

[동의어 32 기뻐하다] ‘기쁨’의 정도로 단어가 달라진다

[동의어 33 말하다] ‘말하다’는 ‘말투’로 구별한다

[동의어 34 보다/듣다] ‘보다’와 ‘듣다’는 ‘능동’, ‘수동’으로 단어를 선택한다


제2장 어원

‘어원’의 조합에서 단어 의미 연상하기

[어원 1man/mani(손)] ‘손’+‘앞으로 가게 하다’=‘조작하다’

[어원 2 ped/pedi(발)] ‘백과사전’은 ‘발을 사용해 조사한다’

[어원 3 voca(목소리)] ‘vocation(천직)’은 ‘신의 목소리’

[어원 4 nat(태어나다)]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상태)’이 ‘nature(자연)’

[어원 5 viv/vit(살다)] ‘다시’+‘살다’=‘revival(부활)’

[어원 6 mort(죽다)] ‘mortgage(저당)’=‘죽다’+‘계약’

[어원 7 fin(끝나다)] ‘모두 갚다’에서 ‘재정’의 의미가 생긴 ‘finance’

[어원 8 ven(오다)] 편의점은 그야말로 ‘편리한’ 가게

[어원 9 gen(낳다)] ‘gene(유전자)’은 ‘만물을 낳는 것’

[어원 10 ject(던지다)] ‘앞으로’+‘던지다’=‘계획하다’

[어원 11 flo/flu(흐르다)] ‘influence(영향)’는 우리 ‘안으로’ ‘흐르는’ 것

[어원 12 ten/tin(유지하다/계속되다)] ‘사람’을 ‘유지하다’라는 뜻이 내포된 ‘tenant(임차인)’

[어원 13 sist(서다)] ‘resist(저항)’는 ‘반대쪽’을 향해 ‘서는’ 것

[어원 14 serv(도움이 되다)] ‘service(서비스)’는 ‘도움이 되는’ ‘상태’

[어원 15 duct(이끌다)] ‘conductor(지휘자)’는 ‘이끄는’ ‘사람’

[어원 16 fac(만들다)] ‘만들다’+‘장소’=‘factory(공장)’

[어원 17 volve(회전)] ‘안으로’+‘회전하면서 들어가다’=‘involve(관련시키다)’

[어원 18 ten/tain(가지다/잡다)] ‘손’+‘가지다/잡다’=‘유지하다’

[어원 19 pone/pose(두다)] postpone(연기하다)은 약속을 ‘뒤에’ ‘두는’ 것

[어원 20 que/qui(요구하다/바라다)] ‘두 번째 이후’의 ‘부탁’은 리퀘스트

[어원 21 scri(쓰다)] ‘손’으로 ‘쓴 것’이니 ‘manuscript(원고)’

[어원 22 vend(팔다)] ‘팔다’+‘사람’=‘vendor(판매자)’

[어원 23 tend(늘리다/넓히다)] ‘밖으로’+‘늘리다’=‘연장하다’

[어원 24 puls(누르다/치다)] 파동이 몸‘속’을 세게 ‘누르니까’ ‘impulse(충격)’

[어원 25 lava/laun(씻다)] ‘씻는’ ‘장소’니까 ‘화장실’

[어원 26 press(누르다)] ‘함께’ ‘누르는’ 것은 ‘압축하다’

[어원 27 mal(나쁘다)] ‘나쁜’+‘기능’=‘malfunction(고장)’

[어원 28 ann(해, 년)] ‘해’가 ‘한 바퀴 도는’ ‘것’이니까 ‘anniversary(~주년 기념)’

[어원 29 hydr(물)] ‘물’+‘떨어지다’=‘dehydrate(탈수되다)’

[어원 30 terra(땅/지구)] ‘테라스석’은 ‘땅’을 바라볼 수 있는 ‘장소’


제3장 접두사·접미사

‘접두사’와 ‘접미사’의 조합에서 단어 의미 연상하기

[접두사 1 in-/im-(안/안쪽)] ‘안쪽으로’+‘항구’=‘import(수입)’

[접두사 2 in-/im-(반대의)] ‘imperfect’=‘반대의’+‘완전한’

[접두사 3 ex-(밖으로)] 이전 상태에서 ‘밖으로 멀어지는’ 뉘앙스가 있는 ‘ex-’

[접두사 4 inter-(상호 간의)] ‘international(국제적인)’은 ‘상호’+‘국가’

[접두사 5 co-/con-/com-(함께)] ‘함께’+‘일하는 것’=‘cooperation(협력)’

[접두사 6 de-(떨어지다)] ‘찔러서 상대를 멀리 떨어뜨리다’에서 ‘지키다’가 된 ‘defend’

[접두사 7 dis-(다른 방향으로)] ‘다른 방향으로’+‘평온’=‘disease(질병)’

[접두사 8 pre-/pro-(이전에/앞에)] ‘약을 받기 전에 써주는 서류’니까 ‘처방전’

[접두사 9 sub-(아래의/다음의)] ‘아래의’+‘길’=‘subway(지하철)’

[접두사 10 sur-(넘어서다)] ‘넘어서다’+‘요금’=‘surcharge(추가 요금)’

[접두사 11 uni-(하나의)] ‘uniform(유니폼)’은 ‘하나의’ + ‘형태’

[접두사 12 bi-(두 개의)] ‘두 개의’+‘바퀴’=‘bicycle(자전거)’

[접두사 13 tri-(세 개의)] ‘세 개의 각도를 가진 도형’은 ‘삼각형’

[접미사 1 -able/-ible(가능한)] ‘eatable(먹을 수 있는)’=‘먹다’+‘가능한’

[접미사 2 -ive(~하는 경향이 있다/~하는 성질이 있다)] ‘덩어리의’+‘~하는 성질이 있다’=‘거대한’

[접미사 3 -al(~의/~한)] 명사의 어미에 붙여 형용사를 만드는 ‘-al’

[접미사 4 -ful(~로 가득한)] ‘careful(주의 깊은)’=‘주의’+‘~로 가득한’

[접미사 5 -ic(~적인/~의 성질인)] ‘예술가’+‘~적인’=‘artistic(예술적인)’

[접미사 6 -ical(~에 관한/~상의)] 어미에 붙으면 학술적인 단어로 바뀌는 ‘-ical’

[접미사 7 -ment(동작/결과)] ‘~하는 것’으로 바꿔주는 ‘-ment’

[접미사 8 -ous(~이 풍부한)] ‘명성’+‘~이 풍부한’=‘famous(유명한)’

[접미사 9 -ship(권리/힘/관계성)] ‘ownership(소유권)’=‘소유자’+‘권리’

[접미사 10 -ish(~이 두드러진/~스러운)] 어미에 붙여 신조어를 만들 수 있는 ‘-ish’

[접미사 11 -less(~이 없다/~하지 않다)] ‘-less’는 ‘적다’가 아니라 ‘~이 없다’

[접미사 12 -ness(추상명사)] 사람에 따라 기준이 바뀌는 추상명사 ‘-ness’

[접미사 13 -ee(~당하는 사람)] ‘-ee’는 ‘수동태’인 ‘~당하다’의 느낌을 나타낸다


제4장 영단어 센스 키우기

원어민의 ‘어감’ 이해하기

[신조어 만들기 1 by] 원어민이 신조어를 만들 때 자주 쓰는 ‘by’

[신조어 만들기 2 ex-] 단어 앞에 붙여 ‘이전’을 나타낸다

[신조어 만들기 3 -in-law] 일상 회화에서도 쓸 수 있는 법률 용어 ‘-in-law’

[신조어 만들기 4 measures] 어미에 붙이면 ‘~대책’이 된다

[신조어 만들기 5 proof] ‘증명’에서 ‘내구력 있는’으로 파생한 ‘proof’

[신조어 만들기 6] ware] 어미에 붙이면 ‘~제품’이 되는 ‘ware’

[문화적 배경 알기 1 외국인의 성] 왜 ‘스미스’라는 성이 많을까?

[문화적 배경 알기 2 대모음 추이] know의 k를 발음하지 않는 이유

[문화적 배경 알기 3 벼락] 사실 ‘벼락’이라는 영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문화적 배경 알기 4 가을] ‘autumn=영국식 영어’, ‘fall=미국식 영어’ 아닌가?

[문화적 배경 알기 5 색다른 의미의 단어] ‘색다른 의미의 단어’에 숨겨진 의외의 ‘문화적 배경’

[문화적 배경 알기 6 불사신] ‘소리의 울림’에서 원어민이 ‘불편함’을 느끼는 단어

[문화적 배경 알기 7 외계인] ‘alien(에일리언)’은 ‘외계인’이라는 뜻이 아니다!

[문화적 배경 알기 8 지중해 ]역사적으로 ‘한가운데’가 된 바다, 지중해

[문화적 배경 알기 9 잉글랜드] ‘그레이트 브리튼’과 ‘잉글랜드’의 차이

[틀리기 쉬운 단어 1 일] ‘work’와 ‘job’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

[틀리기 쉬운 단어 2 가게] ‘규모’로 구별하는 ‘가게’라는 의미의 단어

[틀리기 쉬운 단어 3 타다] ‘타다’를 구별하는 포인트는 ‘타고 난 후’

[틀리기 쉬운 단어 4 앉다] ‘sit down’은 쓰지 않는 편이 좋다?

[틀리기 쉬운 단어 5 알다/알고 있다] 원어민은 ‘알다’와 ‘알고 있다’를 구별해서 쓴다

[틀리기 쉬운 단어 6 입다/입고 있다] ‘입다’와 ‘입고 있다’는 다르다

[틀리기 쉬운 단어 7 결혼하다] ‘get married to’와 ‘be married to’의 차이

[틀리기 쉬운 단어 8 연습하다] ‘practice’의 본래 의미는 ‘연습하다’가 아니라 ‘실행하다’

[틀리기 쉬운 단어 9 지키다] ‘지키다’는 뉘앙스에 따라 네 가지로 구별한다

[틀리기 쉬운 단어 10 다치다] 부상의 ‘방식’으로 단어가 달라진다


마치며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