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하루 30분 학습으로 언제 어디서나 듣고 말할 수 있는 영어 자신감
EBS 부동의 1위 영어 방송
'EBS 왕초보영어 2024 하편' 발행!
'EBS 왕초보영어'는 스피킹, 청취부터 발음, 표현까지 모든 것이 들어간 All-in-One 강의를 통해 바로바로 써먹는 100% 생활밀착형 영어를 알려드립니다.
손영작+입영작+반복낭독+연기훈련 등 다양한 참여를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EBS 왕초보영어'로 자신감 있게 영어 실력을 키워보세요!
'EBS 왕초보영어 2024 하편'은
- EBS 1TV, 2TV, EBS English(월~금)에서 방영하며, Day1(2263회)~Day130(2392회)의 내용을 제공하는 워크북입니다.
- EBSe 사이트(www.ebse.co.kr)에서 ‘EBS 왕초보영어’의 방송 시간 확인 및 다시보기와 MP3 자료 다운로드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청자 전용 오픈채팅방 OPEN!
#매일_보충수업_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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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오픈채팅에 ‘마스터유진 라운지’를 검색 후,
공지사항을 보고 원하는 스터디 방에 입장하세요. 비밀번호는 책날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마스터유진
흔히들 영어를 습득하기에는 늦은 시기라고 말하는 고등학생 시절 미국 New Jersey 주로 이주해 16년간 이민 1.5세로 살아온 완벽한 이중 언어 구사자이다. 수많은 언어적 문화적 시행착오를 온몸으로 겪어내며 완벽한 이중언어 구사자가 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그 과정에서, 그럴싸한 이론이 아닌 "실천할 수 있는 영어"를 모토로 한국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영어 습득 시스템을 고안하게 되고, 이를 영어를 배우고자 노력하는 모든 이들과 나누기 위해 2009년 여름 귀국했다.
강남 YBM 어학원과 메가잉글리시의 대표 영어 강사인 그는, 영어 낭독 훈련과 리스닝 훈련의 공식 코치로 활동하면서 학생들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영어 카페 www.iamsuper.co.kr을 운영하고 있다.
Global ESL Forum FightEnglish, LLC. 편집장 l University of San Diego(UCSD)에서 TESOL 수료
Montclair State University(미국 뉴저지 주립대) 최우수 졸업 l Boonton High School, New Jersey 우수 졸업
지은 책 l 영어 리스닝 훈련 실천 다이어리 1, 2
목 차
Day 001 우리에겐 온라인 주문이 있지
Day 002 머리 좀 감아 제발
Day 003 계산 중 빼먹은 물건
Day 004 중요한 고객의 생일
Day 005 좌석 스크린 없이 비행할 순 없지
Day 006 비디오 게임의 조건
Day 007 여름 방학은 왜 이리 짧니
Day 008 열 살 정도면 이런 선물 괜찮지
Day 009 정말 괜찮은 걸까?
Day 010 위급 상황에 도와준 경찰
Day 011 미국으로 돌아가는 친구
Day 012 외국인 친구 이름 지어 주기Ⅰ
Day 013 꼭 원하는 셔츠는 없더라
Day 014 절대 웃지 않는 그녀
Day 015 갑자기 바뀐 공항 게이트
Day 016 아기들이 울 땐 이유가 있다
Day 017 외국인 친구 이름 지어 주기Ⅱ
Day 018 선택적 남은 음식 포장
Day 019 오늘은 과장님 심기 건드리지 마
Day 020 잠겨 있는 비행기 화장실
Day 021 상자는 미리 버리는 거 아니야
Day 022 제발 좀 열심히 공부하자
Day 023 유모차도 종류가 다양하다
Day 024 나 기억력 좋거든?
Day 025 멕시코 국경 넘어가기
Day 026 군 복무 중인 아들아, 힘내!
Day 027 스쿨존에선 더 조심하라고
Day 028 이래 봬도 모델입니다
Day 029 아기랑 놀아 주기로 했잖아
Day 030 긴 비행의 지루함을 달래려면
Day 031 형의 고통은 나의 기쁨
Day 032 영국에서 온 친구 Peter
Day 033 공포의 치과Ⅰ
Day 034 퇴직하는 과장님
Day 035 다운타운에서 벼룩시장 구경
Day 036 엄마를 닮아 약간 다행이다
Day 037 투자 공부도 좀 해야겠어
Day 038 공포의 치과Ⅱ
Day 039 차일 만했네
Day 040 놀이공원 갈 땐 아이가 되고파
Day 041 아이 용돈은 어떻게 줄까?
Day 042 어떻게 그게 가능하니?
Day 043 발레파킹을 맡겼더니
Day 044 이런 우연이!
Day 045 비행기에서 떨어뜨린 물건
Day 046 영어에 거부감이 있는 아들
Day 047 아무튼 넌 식물은 못 키우겠다
Day 048 대표님을 만나게 되다니
Day 049 퇴사하는 직장 동료
Day 050 커피숍에서 이름을 말해 보자
Day 051 아빠는 스마트폰 왕초보
Day 052 누가 누구한테 겁쟁이래
Day 053 난 얼어 죽어도 아이스야
Day 054 동호회에서 알게 된 인연
Day 055 진짜 영웅인 줄 알았네
Day 056 장난감에 발이 달렸나?
Day 057 Peter는 실물이 더 나아
Day 058 승무원이 되고 싶은 아이
Day 059 약속에 늦는 것도 한두 번이지
Day 060 나 홀로 여행도 괜찮지
Day 061 아들을 진정시켜 주는 지혜
Day 062 포메라니안 키우려면 그 정도 희생은
Day 063 전문 메이크업을 받아 보자
Day 064 좋은 일로 전근 가는 동료
Day 065 하필 장마철에 놀러 왔네
Day 066 한밤중의 비명
Day 067 얼굴에 뻔히 보이는데
Day 068 한번 입어 보기라도 하지
Day 069 손님이 전부 왕은 아니다Ⅰ
Day 070 다리 좀 펴고 비행해 보자
Day 071 기념일이니 기분 좀 내 볼까?
Day 072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Day 073 탑승 직전 비행기 표를 분실하다
Day 074 손님이 전부 왕은 아니다Ⅱ
Day 075 비행기 옆 좌석 탑승객 깨우기
Day 076 기말고사로 힘든 아들
Day 077 AI가 있는데 영어를 왜 배워?Ⅰ
Day 078 가성비 최고의 의자
Day 079 어머니 친구와 통화하기Ⅰ
Day 080 비행 중 귀마개가 필요한 이유
Day 081 회사로 복귀하고 싶은 아내Ⅰ
Day 082 AI가 있는데 영어를 왜 배워?Ⅱ
Day 083 달걀 프라이가 내 스타일이 아니야
Day 084 어머니 친구와 통화하기Ⅱ
Day 085 부부끼리 각자 다른 침대에서 자게 생겼네
Day 086 회사로 복귀하고 싶은 아내Ⅱ
Day 087 뒤늦게 결혼한 친구
Day 088 공룡파 아이들과 로봇파 아이들
Day 089 역시 우리 부장님이 최고야
Day 090 록펠러 센터의 크리스마스트리
Day 091 산타 할아버지가 전화하셨다
Day 092 크리스마스 쇼핑은 미친 짓이야
Day 093 일석이조 장난감
Day 094 보너스는 아니지만 연말 선물
Day 095 연말 해외여행은 너무 비싸
Day 096 꽤 건설적인 새해 다짐인데?
Day 097 2025년에 만나요, 여러분!
Day 098 입금도 하고 인출도 하고
Day 099 사과를 하려면 제대로 하라고
Day 100 수족관을 찾아
Day 101 여보, 아이스크림 먹기 싫은가 보지?
Day 102 우정이야 커리어야?
Day 103 판매세가 깡패구만
Day 104 이건 일생일대의 기회인가
Day 105 양보할 줄 아는 남자
Day 106 다 오빠 탓이야
Day 107 굳이 걔를 초대해야 돼?
Day 108 등만 좀 살살 해 주세요
Day 109 헤어지고도 이런 게 가능해?
Day 110 추운 날씨에 여행하긴 싫어
Day 111 할아버지는 멋쟁이셨네요
Day 112 갑자기 퇴사한 동료
Day 113 유기농 채소는 너무 비싸
Day 114 미국에 갈 이유가 생겼군
Day 115 뉴욕의 체감 온도는 최악이야
Day 116 덕담 고마워, 형
Day 117 동호회 모임에 못 가는 이유
Day 118 딱 보니 모델이시네요
Day 119 이런 분이 모태솔로라니
Day 120 입국 심사 중 전형적인 질문
Day 121 기특한 내 아들
Day 122 왜 자네가 부러운 거지?
Day 123 보석상을 운영하는 친구 아내
Day 124 삼촌 밑에서 일 좀 배워 볼까?
Day 125 기내식은 놓칠 수 없지
Day 126 아빠의 서프라이즈를 깬 아들
Day 127 영어 리스닝을 잘하려면
Day 128 요가 레깅스는 왜 꼭 작아야 해?
Day 129 사실은 여사친을 좋아했다
Day 130 내 좌석은 축구공이 아니야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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