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간지 스터디-경제편-

고객평점
저자이진원
출판사항길벗이지톡, 발행일:2024/12/30
형태사항p.596 A5판:21
매장위치어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4071416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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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영국보다 전 세계에서 더 많이 구독하는 영국 주간지,
The Economist 깊이 읽기를 제안합니다.

The Economist 특유의 우아하고 격조높은 문장, 절제 있는 위트, 철저한 조사, 팩트 체킹,
대담함과 혁신성, 비편파적 사고... 내 영어를 향상시키는 데 잘 쓴 글을 많이 읽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시의적인 컨텐츠를 합리적으로 풀어내는 논리구조와 잘 짜인 위계, 세밀한 어휘 선정, 섬세한 문체를 통해 고급 영문 저널리즘 문장에 대한 새로운 읽기 전략을 제시합니다.

거시 경제 변수부터 투자 자산까지 심층 기사를 통해 살펴보는 경제 트렌드
금리와 중앙은행, 정책, 외환 및 환율, 유가, 고용, 소비자 심리 및 선행/후행 지표 등의 다양한 거시 경제 변수, 주식 및 채권, 파생 상품 등의 전통 투자 자산, 그리고 구리, 비트코인, 금 등의 대체 투자 자산 등 분야별 대표성을 지닌 The Economist 아티클을 중심으로 타 저널리즘 문장과 병행하여 살펴보며 ‘여기 오늘의 기사’에서 ‘이후 다음의 기사’까지 영문 경제 기사의 읽기 책략을 배워봅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
1843년 창간된 영국 주간지로 세계 동향, 비즈니스, 금융, 과학 및 테크놀로지, 문화, 사회, 미디어, 예술 등의 쟁점을 객관적이고 대담한 스탠스로 보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성과 그 전진을 가로막는 보잘 것 없고 옹졸한 무지 사이의 맹렬한
논쟁에 참여(Take part in a severe contest between intelligence, which presses forward, and an unworthy, timid ignorance obstructing our progress)할 것을 그 기조로 삼는다. 또한, 각 이슈마다 일관성 있고 공통된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저널리스트 개인의 정체성보다 중요하다는 이유로 매 기사에 기자의 바이라인을 두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아티클에서 담백하면서도 절제된 위트와 정교한 어휘 선택이 돋보여 “classically British”한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빌 게이츠, 헨리 키신저, 앙겔라 메르켈 총리 등 전 세계 정재계 인사들이 즐겨 읽는 전문 주간지로 2018년 12월 기준 연간 170만 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의 독자 평균 연령은 38세로 새로운 독자의 취향 발굴에 있어 그 혁신성을 더해가고 있다.
독자 분포는 80% 이상이 글로벌 독자로 구성될 만큼 영국 이상의 국제적 관점에서 쟁점을 조망한다. 특별히 맥도날드의 빅맥 버거 판매 가격을 사용하여 각 국가별 교환 비율을 소개한 빅맥 지수를 쓴 것으로도 유명하다. 

작가 소개

이진원

IMF 시절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에서 한국 경제 위기 극복 상황을 대외에 알리며 국가 신인도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계적인 뉴스 통신사인 Reuters 통신 한국지사 한글뉴스팀 기자로 거시 경제와 채권 시장을 취재하다 국제 뉴스팀 팀장을 맡아 약 15년 동안 글로벌 금융ㅇ경제 뉴스를 우리말로 기사화했다. 이후 홍콩

온라인 언론사인 ‘아시아 타임스’에서 주로 중국 경제 흐름을 분석하다 국내 최대 자본 시장 전문 매체인 ‘더벨’의 제휴사인 캐피탈 커넥트에서 총괄이사직을 겸하며 국내 자본 시장 소식을 해외 투자자에게 전달했다.

현재는 외신 번역과 기사화 및 모니터링 전문업체 ㈜에디터제이더블유 대표로 일하면서 ESG 전문 매체인 ‘ESG 경제’와 주식 전문 매체인 딜사이트경제TV 객원 기자로 경제와 주식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20년 넘게 Reuters, Bloomberg, The Wall Street Journal, The Financial Times, CNBC 등을 통해 글로벌 금융ㅇ경제 뉴스를 모니터링하고 우리말로 기사

화하면서 항상 투자자에게 실질적으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심리투자 불변의 법칙』, 『경제학 콘서트 2』,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최후의 승자』, 『투자의 배신』, 『부의 속성』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포함해 지금까지 100권 넘는 경제ㅇ경영 분야 도서를 우리말로 번역했다. 

목 차

1 America’s interest rates are unlikely to fall this year 11

올해 미국의 금리가 내려갈 가능성이 낮은 이유


2 Could America and its allies club together to 39

weaken the dollar?

미국과 동맹국이 힘을 합쳐 달러 약세를 유도할 수 있을까?


3 Japan is wrong to try to prop up the yen 67

엔 지지하려는 일본은 틀렸다


4 Japan ends the world’s greatest monetary-policy experiment 91

일본, 세계 최대 통화 정책 실험을 끝내다


5 Three reasons why oil prices are remarkably stable 119

유가가 놀랄 만큼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세 가지 이유


6 Western rms are quaking as China’s electric-car industry 145

speeds up

중국의 전기 자동차 산업이 속도를 내자 떨고 있는 서구 기업들


7 Why global GDP might be $7trn bigger than 193

everyone thought

전 세계 GDP가 모두의 생각보다 7조 달러 더 커질 수 있는 이유


8 To understand America’s job market, look beyond 219

unemployed workers

미국의 고용 시장 이해하려면 실업자 수만 봐서는 안 된다


9 Economists and investors should pay less attention to 247

consumers

경제학자와 투자자는 소비자에 신경을 덜 써도 된다


10 Why America can’t escape ination worries 277

미국은 왜 인플레 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을까


11 America may soon be in recession, according to 303

a famous rule

미국이 조만간 경기 침체에 빠질 것을 예상하는 샴의 법칙


12 Is the bull market about to turn into a bubble? 323

강세장이 곧 거품으로 바뀔까?


13 Why the stockmarket is disappearing? 361

주식 시장이 사라지는 이유


14 Nvidia is not the only rm cashing in on the AI gold rush 387

AI 골드러시에서 엔비디아만 수익을 창출하는 건 아니다


15 High bond yields imperil America’s nancial stability 425

미국의 금융 안정성 위협하는 높은 채권 금리


16 Copper is the missing ingredient of the energy transition 449

에너지 전환의 숨은 열쇠, 구리


17 Bitcoin ETFs are oto a bad start. Will things improve? 475

시작이 좋지 않은 비트코인 ETF,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18 The mystery of gold prices 507

미스터리한 금값의 움직임


19 The anti-ESG industry is taking investors for a ride 529

투자자 속이는 반(反) ESG 산업


20 How scared is China of Donald Trump’s return? 555

도널드 트럼프의 복귀가 두렵기만 한 중국


편집자의 글 598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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