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미술가들과 미술 작품 속에 숨어 있는
놀라운 이야기들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쉽고 재미있는 미술사
이제껏 출간된 그 어떤 미술사 책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책장을 대충 넘기면서 훑어보는 책이 아니라 유익한 정보와 배울 거리 생각할 거리가 가득 담긴 대중 교양서다. 문장은 짧고 그림과 삽화는 풍부하며 미술가마다 간략하면서도 핵심을 짚은 개요 덕분에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술술 읽히고 내용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미술을 사랑하며 위대한 미술가들의 작품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고 싶어 하는 어른들뿐 아니라 미술에 흥미가 있고 미술에 대해 더 찾아보고 싶은 것이 많은 학생들도 즐겨 읽을 수 있다.
‘벽 없는 박물관’ 안에서 세상을 뒤흔든 위대한 미술가들을 만나다
저자인 메리 리처즈는 다양한 화풍의 작품들을 남긴 잘 알려진 미술가 20명을 선별했다. 그다음엔 연대순으로 미술가들을 소개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미술이 진화한 모습을 보여 준다. ‘벽 없는 박물관’에서 첫 번째로 만나게 되는 미술가는 미켈란젤로다. 그의 조각과 회화(교회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는 이전 시대와는 다른 생동감 넘치는 표현으로 미술의 발전에 있어 진일보를 이루었다. 동시대에 살았던 플랑드르의 피터르 브뤼헐은 전혀 다른 화풍으로 보통 사람들의 일과 놀이를 비롯한 일상생활을 그림에 담았다. 동양에서는 일본의 가쓰시카 호쿠사이가 전통적인 주제에서 벗어나 자연 풍경과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그림으로 그렸다. 이어서 인상주의의 창시자 클로드 모네와 신인상주의의 상징 조르주 쇠라가 등장한다. 이들은 현대 미술의 방향을 바꾸었다. 예술을 위해 삶을 불태웠던 빈센트 반 고흐는 오늘날 작품이 엄청난 가격에 팔리지만 당시에는 수요가 없었던 불운의 화가였다. 20세기에 들어서 그림에 음악을 담은 바실리 칸딘스키와 미술계를 충격에 빠뜨린 마르셀 뒤샹이 예술이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을 던졌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며 강렬한 자화상을 그렸던 프리다 칼로 ‘공장’에서 작품을 찍어 낸 ‘팝 아트의 대부’ 앤디 워홀 등의 실제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20명의 미술가들에 이어 리처즈는 눈여겨볼 만한 현대 미술가들의 목록을 덧붙였다. ‘야외 미술’에서는 화실 바깥에서 작품을 만드는 크리스토와 잔느-클로드 같은 미술가 ‘영상 미술’에서는 영상 매체를 이용해 작업하는 피필로티 리스트 같은 미술가 ‘드라마 같은 미술’에서는 섬뜩한 설치 작품으로 유명한 아네트 메사제 같은 미술가 관람객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함께하는 미술’에서는 물방울무늬와 거울을 통해 이미지의 의미를 찾아내는 구사마 야요이 같은 미술가 등이 그들이다..
정보의 구성이 돋보이는 아트 북
최초의 미술 작품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책을 펼치면 맨 먼저 연대표가 나온다. 연대표에는 약 3만 5000년 전의 동굴 벽화에서 시작해 고대 중세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미술가들에 대한 짤막한 소개가 담겨 있다. 저자는 미켈란젤로에서 앤디 워홀에 이르기까지 미술가들을 한 명당 네 페이지에 걸쳐 소개한다. 우선 배경과 작품 구상 등을 요약하고 미술가들이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당시의 미술 양식에 대해서도 간략한 설명을 곁들인다. 이어서 대표작 가운데 일부를 한 페이지 가득 펼쳐 보인 뒤 미술가들의 삶 속으로 한층 깊게 파고들어가 그 미술가들이 어떤 사람이고 미술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성장과 경력 등을 알아 낸다. EXTRA 박스를 통해서는 미술가에 대한 한층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그들이 남긴 말에서 따온 짧은 인용문은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이 책의 끝부분에 있는 잘 정리된 상세한 용어 풀이에서는 미술계에서 사용하는 용어 이를테면 입체주의 팝 아트 목판화 등의 뜻을 알려준다. 찾아보기는 기본적으로 미술가들의 명단이며 그림의 소재나 기법 들도 일부 포함하고 있다.
미디어 서평
미술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오는 책! 구성과 편집 방식에서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현대적인 감각을 갖추었다.
- 뉴욕 저널 오브 북스(New York Journal of Books)
이 책은 여러 가지 이유로 성공작이다. 미술가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만을 뽑아내고 미술가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표현 기법으로 작업을 했는지를 보여 주며 주목할 만한 대목에서는 세밀 묘사를 하여… 멋진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
- 미국 온라인 매체 ‘이그재미너’(Examiner.com)
연대순으로 각 장은 낡은 관습을 벗어던진 미술가를 한 명씩 다룬다. … 곳곳에 실린 그림들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안겨 주고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새로운 미술 양식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 유명한 미술가들과 좀 더 친근해지고 싶은 독자들이 손쉽게 집어 들 만한 책이다.
- 북리스트(Booklist)
미술가들의 분투와 신념 영향력에 대해 간결한 글로 깔끔하게 묘사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위대한 미술가들의 삶과 작품 도전 역사적 배경에 대해 독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이야기한다.
- 뉴스테이츠먼(Newstatesman)
▣ 작가 소개
글 : 메리 리처즈
Mary Richards
저술가이자 출판인 음악가이기도 하다. 『에드 루샤』 『현대 미술! 자신의 이야기를 하라』를 썼고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의 미술 출판 분야에서 일했다.
역자 : 김은령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유레카!』 『부엌 화학』 등의 책을 번역했다.
▣ 주요 목차
위대한 미술가들
누가 그리고 언제
초기 미술
동굴 벽화부터 교회 장식까지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
일상생활
피터르 브뤼헐
로마의 드라마
카라바조
왕을 위하여
디에고 벨라스케스
실내 정경
얀 페르메이르
거대한 파도
가쓰시카 호쿠사이
대자연의 힘
카스파어 프리드리히
미술과 음악
제임스 휘슬러
첫인상
클로드 모네
점 점 점으로
조르주 쇠라
별이 빛나는 밤
빈센트 반 고흐
밀림의 왕
앙리 루소
새로운 시각
파블로 피카소
색채와 형태
바실리 칸딘스키
이것도 예술인가?
마르셀 뒤샹
꿈의 세계
살바도르 달리
자화상
프리다 칼로
현대적인 형태
바버라 헵워스
액션 페인팅
잭슨 폴록
작품을 찍어 내는 공장
앤디 워홀
새로운 미술
눈여겨볼 미술가들
용어 풀이 찾아보기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미술가들과 미술 작품 속에 숨어 있는
놀라운 이야기들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쉽고 재미있는 미술사
이제껏 출간된 그 어떤 미술사 책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책장을 대충 넘기면서 훑어보는 책이 아니라 유익한 정보와 배울 거리 생각할 거리가 가득 담긴 대중 교양서다. 문장은 짧고 그림과 삽화는 풍부하며 미술가마다 간략하면서도 핵심을 짚은 개요 덕분에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술술 읽히고 내용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미술을 사랑하며 위대한 미술가들의 작품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고 싶어 하는 어른들뿐 아니라 미술에 흥미가 있고 미술에 대해 더 찾아보고 싶은 것이 많은 학생들도 즐겨 읽을 수 있다.
‘벽 없는 박물관’ 안에서 세상을 뒤흔든 위대한 미술가들을 만나다
저자인 메리 리처즈는 다양한 화풍의 작품들을 남긴 잘 알려진 미술가 20명을 선별했다. 그다음엔 연대순으로 미술가들을 소개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미술이 진화한 모습을 보여 준다. ‘벽 없는 박물관’에서 첫 번째로 만나게 되는 미술가는 미켈란젤로다. 그의 조각과 회화(교회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는 이전 시대와는 다른 생동감 넘치는 표현으로 미술의 발전에 있어 진일보를 이루었다. 동시대에 살았던 플랑드르의 피터르 브뤼헐은 전혀 다른 화풍으로 보통 사람들의 일과 놀이를 비롯한 일상생활을 그림에 담았다. 동양에서는 일본의 가쓰시카 호쿠사이가 전통적인 주제에서 벗어나 자연 풍경과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그림으로 그렸다. 이어서 인상주의의 창시자 클로드 모네와 신인상주의의 상징 조르주 쇠라가 등장한다. 이들은 현대 미술의 방향을 바꾸었다. 예술을 위해 삶을 불태웠던 빈센트 반 고흐는 오늘날 작품이 엄청난 가격에 팔리지만 당시에는 수요가 없었던 불운의 화가였다. 20세기에 들어서 그림에 음악을 담은 바실리 칸딘스키와 미술계를 충격에 빠뜨린 마르셀 뒤샹이 예술이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을 던졌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며 강렬한 자화상을 그렸던 프리다 칼로 ‘공장’에서 작품을 찍어 낸 ‘팝 아트의 대부’ 앤디 워홀 등의 실제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20명의 미술가들에 이어 리처즈는 눈여겨볼 만한 현대 미술가들의 목록을 덧붙였다. ‘야외 미술’에서는 화실 바깥에서 작품을 만드는 크리스토와 잔느-클로드 같은 미술가 ‘영상 미술’에서는 영상 매체를 이용해 작업하는 피필로티 리스트 같은 미술가 ‘드라마 같은 미술’에서는 섬뜩한 설치 작품으로 유명한 아네트 메사제 같은 미술가 관람객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함께하는 미술’에서는 물방울무늬와 거울을 통해 이미지의 의미를 찾아내는 구사마 야요이 같은 미술가 등이 그들이다..
정보의 구성이 돋보이는 아트 북
최초의 미술 작품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책을 펼치면 맨 먼저 연대표가 나온다. 연대표에는 약 3만 5000년 전의 동굴 벽화에서 시작해 고대 중세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미술가들에 대한 짤막한 소개가 담겨 있다. 저자는 미켈란젤로에서 앤디 워홀에 이르기까지 미술가들을 한 명당 네 페이지에 걸쳐 소개한다. 우선 배경과 작품 구상 등을 요약하고 미술가들이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당시의 미술 양식에 대해서도 간략한 설명을 곁들인다. 이어서 대표작 가운데 일부를 한 페이지 가득 펼쳐 보인 뒤 미술가들의 삶 속으로 한층 깊게 파고들어가 그 미술가들이 어떤 사람이고 미술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성장과 경력 등을 알아 낸다. EXTRA 박스를 통해서는 미술가에 대한 한층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그들이 남긴 말에서 따온 짧은 인용문은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이 책의 끝부분에 있는 잘 정리된 상세한 용어 풀이에서는 미술계에서 사용하는 용어 이를테면 입체주의 팝 아트 목판화 등의 뜻을 알려준다. 찾아보기는 기본적으로 미술가들의 명단이며 그림의 소재나 기법 들도 일부 포함하고 있다.
미디어 서평
미술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오는 책! 구성과 편집 방식에서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현대적인 감각을 갖추었다.
- 뉴욕 저널 오브 북스(New York Journal of Books)
이 책은 여러 가지 이유로 성공작이다. 미술가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만을 뽑아내고 미술가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표현 기법으로 작업을 했는지를 보여 주며 주목할 만한 대목에서는 세밀 묘사를 하여… 멋진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
- 미국 온라인 매체 ‘이그재미너’(Examiner.com)
연대순으로 각 장은 낡은 관습을 벗어던진 미술가를 한 명씩 다룬다. … 곳곳에 실린 그림들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안겨 주고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새로운 미술 양식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 유명한 미술가들과 좀 더 친근해지고 싶은 독자들이 손쉽게 집어 들 만한 책이다.
- 북리스트(Booklist)
미술가들의 분투와 신념 영향력에 대해 간결한 글로 깔끔하게 묘사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위대한 미술가들의 삶과 작품 도전 역사적 배경에 대해 독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이야기한다.
- 뉴스테이츠먼(Newstatesman)
▣ 작가 소개
글 : 메리 리처즈
Mary Richards
저술가이자 출판인 음악가이기도 하다. 『에드 루샤』 『현대 미술! 자신의 이야기를 하라』를 썼고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의 미술 출판 분야에서 일했다.
역자 : 김은령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유레카!』 『부엌 화학』 등의 책을 번역했다.
▣ 주요 목차
위대한 미술가들
누가 그리고 언제
초기 미술
동굴 벽화부터 교회 장식까지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
일상생활
피터르 브뤼헐
로마의 드라마
카라바조
왕을 위하여
디에고 벨라스케스
실내 정경
얀 페르메이르
거대한 파도
가쓰시카 호쿠사이
대자연의 힘
카스파어 프리드리히
미술과 음악
제임스 휘슬러
첫인상
클로드 모네
점 점 점으로
조르주 쇠라
별이 빛나는 밤
빈센트 반 고흐
밀림의 왕
앙리 루소
새로운 시각
파블로 피카소
색채와 형태
바실리 칸딘스키
이것도 예술인가?
마르셀 뒤샹
꿈의 세계
살바도르 달리
자화상
프리다 칼로
현대적인 형태
바버라 헵워스
액션 페인팅
잭슨 폴록
작품을 찍어 내는 공장
앤디 워홀
새로운 미술
눈여겨볼 미술가들
용어 풀이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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