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김남일
저자 김남일은 고려대학교 사범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9년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북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정홍보처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 장관 비서관을 거쳐 국무총리실 행정쇄신위원회에서 근무하다가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자 경북도청에 자원했다. 이후, 과학기술진흥과장, 국제통상과장을 역임하고 새경북 기획단장, 대구경북 경제통합추진위 사무국장, 환경해양산림국장 겸 독도수호대책본부장, 일자리투자본부장 겸 코리아실크로드프로젝트 추진본부장,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경주 부시장을 지냈다.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기획력으로 차별화된 행정가의 전범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감동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마을을 살리고 글로컬화 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선진국 마을들을 견학한 후, 독창적인 문제 파악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모든 정책을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구하고, 함께 잘사는 나라를 위해 각계각층과 거버넌스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행정도 예술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으며, 문화를 통한 지역산업 활... 성화에 소신을 갖고 있는 아주 특별한 공무원이다. 정부에서도 2002년 근정포장을 시작으로 홍정근정훈장, 장보고대상 본상, 울릉군민대상 특별상 등을 수여하여 공적을 치하했다.
저서로는 〈독도, 대양을 꿈꾸다〉가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8
들어가는 말.... 16
1. 공업화된 농업, 우리 농촌은 정비중이다
민원(民願)에 갇힌 민선(民選) 24
‘죽은 보조금’이 농촌을 병들게 한다 31
축사가 농촌마을을 망치고 있다 35
제발 포장 좀 그만, 옛길 복원하자 46
비우는 것이 차라리 채우는 것이다 53
옛 것들이 사라지고 있다, 시간이 없다 59
마을엔 진정한 놀이문화가 없다 72
지방엔 사람이 없다, 마을정치만 있다 83
오래된 나무는 우리의 오래된 미래다 90
2. 오래된 작은 마을은 예술이다
서울과 너무나 비교되는 농촌 100
유럽의 예쁜 마을과 프랑스의 지트(Gites De France) 104
자연을 닮은 북유럽 디자인과 스웨덴의 트리 호텔(Tree Hotel) 112
미국의 아미쉬 빌리지(Amish Village)와 트리 시티(Tree City)제도 116
소박한(naive) 본성으로 다가오는 부탄 122
일본의 공민관(公民館)제도와 전통료칸 127
3. 규제가 살린 삼촌. 이야기가 지켜온 삼촌마을
인문산수의 고향, 양백지간(兩百之間) 경상북도 141
삼촌(三寸) 아닌 삼촌마을(三村마을, Three Natural Maeul) 147
삼촌에는 우리만의 자연마을이 있다 151
경관성과 인문성은 삼촌마을의 필요조건이다 156
규제가 살린 삼촌, 비어 있어 아름답다 159
치산치수(治山治水)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이산이수(利山利水)를! 166
삼촌마을은 우리 모두의 행복의 샘이다 173
4. 삼촌마을의 뿌리, 백두대간낙동강동해
백두대간 이야기
백두대간에는 십승지가 있다 187
백두대간에는 금강소나무가 있다 193
백두대간에는 별을 머금은 산채가 있다 198
백두대간에는 백성과 함께한 청백리가 있다 206
낙동강 이야기
상주는 낙동강의 머리이자 뿌리이다 210
낙동강은 오곡백과(五穀百果)를 낳은 어머니의 강이다 221
낙동강은 고향을 지켜온 종가문화가 있다 226
낙동강 이야기 따라 코리아 모빌리티(Korea Mobility)를 연결하자 233
동해 이야기
동해에는 창해삼국(滄海三國)과 우산국(于山國) 나라가 있었다 237
동해는 수탈의 아픈 바다로 기억된다 247
유라시아 동쪽바다, 동해(東海)의 정체성을 되찾자 255
5. 마을부국, 삼촌 수채화마을 만들기에 있다
농림부가 아니라 문체부가 주도해야 한다 272
예술휴양형 문화산업혁신거점이 필요하다 277
규제프리존특별법은 마을 만들기에도 필요하다 282
‘지역 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특별법’을 만들자 285
삼촌 수채화마을 만들기의 기본공식과 5가지 전략 299
비우기(Clean) 전략: ‘삼촌답게, 마을답게’ 비우자 306
배우기(Learn) 전략: 삼촌은 사람을 만드는 악기다 315
상상하기(Image) 전략: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마을경영의 기본이다 323
디자인하기(Design) 전략: Art는 마을을 변화시키고, 마을은 Art를 만든다 332
나누기(Share) 전략: 사람을 키우자, 그리고 다른 마을과 나누자 357
6. 삼촌마을 비즈니스(Maeultravel)시대를 열어가자
산촌은 스위스 알프스처럼, 강촌은 이태리 베니스처럼,
어촌은 그리스 지중해섬처럼 382
마을학(Maeulology)의 정립이 필요하다 384
마을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마을대학(Maeulversity)을 육성하자 389
사도삼촌(4都3村)동도하촌(冬都夏村)의 시대, 삼촌에서 꿈꾸게 하자 393
삼촌마을 이야기가 네트워킹 되고, 마을꾼들끼리 뭉치게 만들자 397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미친 공무원을 응원하자 406
끝맺는 말.... 420
내가 먼저 좋은 이웃이 되자, 삼촌마을 정원사가 되고 싶다
저자 : 김남일
저자 김남일은 고려대학교 사범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9년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북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정홍보처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 장관 비서관을 거쳐 국무총리실 행정쇄신위원회에서 근무하다가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자 경북도청에 자원했다. 이후, 과학기술진흥과장, 국제통상과장을 역임하고 새경북 기획단장, 대구경북 경제통합추진위 사무국장, 환경해양산림국장 겸 독도수호대책본부장, 일자리투자본부장 겸 코리아실크로드프로젝트 추진본부장,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경주 부시장을 지냈다.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기획력으로 차별화된 행정가의 전범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감동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마을을 살리고 글로컬화 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선진국 마을들을 견학한 후, 독창적인 문제 파악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모든 정책을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구하고, 함께 잘사는 나라를 위해 각계각층과 거버넌스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행정도 예술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으며, 문화를 통한 지역산업 활... 성화에 소신을 갖고 있는 아주 특별한 공무원이다. 정부에서도 2002년 근정포장을 시작으로 홍정근정훈장, 장보고대상 본상, 울릉군민대상 특별상 등을 수여하여 공적을 치하했다.
저서로는 〈독도, 대양을 꿈꾸다〉가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8
들어가는 말.... 16
1. 공업화된 농업, 우리 농촌은 정비중이다
민원(民願)에 갇힌 민선(民選) 24
‘죽은 보조금’이 농촌을 병들게 한다 31
축사가 농촌마을을 망치고 있다 35
제발 포장 좀 그만, 옛길 복원하자 46
비우는 것이 차라리 채우는 것이다 53
옛 것들이 사라지고 있다, 시간이 없다 59
마을엔 진정한 놀이문화가 없다 72
지방엔 사람이 없다, 마을정치만 있다 83
오래된 나무는 우리의 오래된 미래다 90
2. 오래된 작은 마을은 예술이다
서울과 너무나 비교되는 농촌 100
유럽의 예쁜 마을과 프랑스의 지트(Gites De France) 104
자연을 닮은 북유럽 디자인과 스웨덴의 트리 호텔(Tree Hotel) 112
미국의 아미쉬 빌리지(Amish Village)와 트리 시티(Tree City)제도 116
소박한(naive) 본성으로 다가오는 부탄 122
일본의 공민관(公民館)제도와 전통료칸 127
3. 규제가 살린 삼촌. 이야기가 지켜온 삼촌마을
인문산수의 고향, 양백지간(兩百之間) 경상북도 141
삼촌(三寸) 아닌 삼촌마을(三村마을, Three Natural Maeul) 147
삼촌에는 우리만의 자연마을이 있다 151
경관성과 인문성은 삼촌마을의 필요조건이다 156
규제가 살린 삼촌, 비어 있어 아름답다 159
치산치수(治山治水)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이산이수(利山利水)를! 166
삼촌마을은 우리 모두의 행복의 샘이다 173
4. 삼촌마을의 뿌리, 백두대간낙동강동해
백두대간 이야기
백두대간에는 십승지가 있다 187
백두대간에는 금강소나무가 있다 193
백두대간에는 별을 머금은 산채가 있다 198
백두대간에는 백성과 함께한 청백리가 있다 206
낙동강 이야기
상주는 낙동강의 머리이자 뿌리이다 210
낙동강은 오곡백과(五穀百果)를 낳은 어머니의 강이다 221
낙동강은 고향을 지켜온 종가문화가 있다 226
낙동강 이야기 따라 코리아 모빌리티(Korea Mobility)를 연결하자 233
동해 이야기
동해에는 창해삼국(滄海三國)과 우산국(于山國) 나라가 있었다 237
동해는 수탈의 아픈 바다로 기억된다 247
유라시아 동쪽바다, 동해(東海)의 정체성을 되찾자 255
5. 마을부국, 삼촌 수채화마을 만들기에 있다
농림부가 아니라 문체부가 주도해야 한다 272
예술휴양형 문화산업혁신거점이 필요하다 277
규제프리존특별법은 마을 만들기에도 필요하다 282
‘지역 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특별법’을 만들자 285
삼촌 수채화마을 만들기의 기본공식과 5가지 전략 299
비우기(Clean) 전략: ‘삼촌답게, 마을답게’ 비우자 306
배우기(Learn) 전략: 삼촌은 사람을 만드는 악기다 315
상상하기(Image) 전략: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마을경영의 기본이다 323
디자인하기(Design) 전략: Art는 마을을 변화시키고, 마을은 Art를 만든다 332
나누기(Share) 전략: 사람을 키우자, 그리고 다른 마을과 나누자 357
6. 삼촌마을 비즈니스(Maeultravel)시대를 열어가자
산촌은 스위스 알프스처럼, 강촌은 이태리 베니스처럼,
어촌은 그리스 지중해섬처럼 382
마을학(Maeulology)의 정립이 필요하다 384
마을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마을대학(Maeulversity)을 육성하자 389
사도삼촌(4都3村)동도하촌(冬都夏村)의 시대, 삼촌에서 꿈꾸게 하자 393
삼촌마을 이야기가 네트워킹 되고, 마을꾼들끼리 뭉치게 만들자 397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미친 공무원을 응원하자 406
끝맺는 말.... 420
내가 먼저 좋은 이웃이 되자, 삼촌마을 정원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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