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심플하게 배우자!
기타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골라 담은 기타 수업
책을 위해 특별 제작한 레슨 동영상 19개와 활용만점 코드표 수록
더 이상 코드만 잡다가 끝나는 기타 연습은 그만! 《어떻게든 열 곡은 치게 되는 첫 기타책》은 너무 많은 이론과 정보에 지쳐 결국 기타를 놓아버리던 당신을 위해 가장 심플하게 구성했다. 초보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쉬운 코드표, 손가락마다 번호를 달아 이해를 돕는 상세한 손 사진, 책을 위해 특별 제작한 레슨 동영상 등은 첫 기타책으로서의 장점을 아낌없이 뽐내고 있다. 또한 아직 코드 잡는 것이 어려운 초보자들을 위해 자주 쓰이는 코드를 모은 코드표도 수록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마치 일대일 개인 레슨을 옮겨놓은 듯한 이 책 한 권이면 당신도 쉽고 재미있게 기타를 연주하게 될 것이다.
기타 하나로 일상이 바뀌는 마법!
행복해지고 싶다면 “일단 사자, 기타부터!”
《어떻게든 열 곡은 치게 되는 첫 기타책》에서는 초보자라고 해서 꼭 동요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선입견을 과감히 버리고, 기타를 치게 된다면 한 번쯤 연주해보고 싶다고 많은 이들이 꿈꾸는 대표곡을 다양한 장르에서 선별하여 수록했다. 어쿠스틱 기타에 잘 어울리는 가수 아이유가 부른 [너의 의미]와 브로콜리너마저의 [졸업],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불러주고 싶은 요조의 [에구구구]와 브루노 마스의 [Marry You], 조금 센티멘털한 날에 불러보고 싶은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와 분위기를 띄울 때 제격인 에릭 클랩튼의 [Wonderful Tonight] 등 총 10곡을 작가가 직접 초보자용 코드를 넣어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쉬운 악보로 재정리했다.
저자는 일상에 기타 하나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는 믿음으로 《어떻게든 열 곡은 치게 되는 첫 기타책》을 썼다. 새로운 세계에 발을 디딘 걸 환영한다며, 그리고 언젠가 함께 연주하자며 말을 건넨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일단 사자고. 기타부터!
▣ 작가 소개
저 : 김대욱
글과 음악으로만 밥을 벌어먹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산 지 6년째. 운이 좋아 지금은 하루 세 끼 먹는 데 큰 지장 없이 그럭저럭 살고 있다. 10년째가 되는 해에도 괜찮게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기를 빌며, 매일 가만히 앉아 뚝딱거린다. 출판 전문 기자로 글 쓰는 일을 시작했으며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으면 후회한다’는 속설과는 반대로 책과 글에 더욱 빠져들었다. 취미는 사랑과 동급이라 믿으며, 일곱 살 때 처음 만난 비디오게임을 시작으로 흔한 독서와 음악 감상은 물론, 영화와 애니메이션 보기, CD 수집하기, 프라모델 조립하기, 기타 치기, 사진 찍기, 도시 탐험 등 갖가지 취미를 섭렵했다. 대학교 동아리 때 시작한 기타는 어느새 직접 음악을 만들 정도가 됐다. 작사 작곡한 음악 몇 곡, 직접 써낸 책 몇 권이 열렬히 즐긴 취미의 결과물이다.
자연을 동경하지만 웬만해서는 서울 밖으로 나가는 것을 즐기지 않는 서울형 인간. 다락방 같은 도시 속 따뜻한 장소들을 발견하고, 틈틈이 걸으며 시간을 관찰하고 공간을 매만진 기록이 바로 이 책 《숨, 쉴 틈》이다.
《행복한 밥벌이》(공저), 《그녀는 예뻤다》를 썼고, 책을 노래하는 밴드 ‘책의노래서율’에서 음악을 만들고 기타를 연주한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_어떻게든 기타를 시작해보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 어떻게든, 만나볼까?
일단 사자, 기타부터│이제 한번 잡아볼까│왼손과 오른손, 기타와 친해지기│진짜 크로매틱│스트로크│코드가 뭐냐고 묻지 마요, 그냥 따라 해봐요│마이너코드│7코드
조금씩, 기타 이야기·기타는 처음이니까│거르지 말고 조율부터
둘, 어떻게든, 만져볼까?
코드 연결│박자와 음길이│짜악 짝 짜짜│F코드│하이코드│하이코드 응용
천천히, 기타 이야기·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이제는 늙고 지친 울트라마린 블루
셋, 어떻게든, 연주해볼까?
너에게 난 나에게 넌│조금 더 자연스럽게│졸업│Marry You│카포│조옮김│아르페지오│아르페지오 B패턴│모르는 코드를 만났을 때│자유의 아르페지오
끝까지, 기타 이야기·오늘도, 내일도 ‘죽여주는’ 하루를 위해│언젠가, 우리 함께
부록
한눈에 보는 첫 기타 코드표
모아서 보는 첫 기타 악보
심플하게 배우자!
기타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골라 담은 기타 수업
책을 위해 특별 제작한 레슨 동영상 19개와 활용만점 코드표 수록
더 이상 코드만 잡다가 끝나는 기타 연습은 그만! 《어떻게든 열 곡은 치게 되는 첫 기타책》은 너무 많은 이론과 정보에 지쳐 결국 기타를 놓아버리던 당신을 위해 가장 심플하게 구성했다. 초보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쉬운 코드표, 손가락마다 번호를 달아 이해를 돕는 상세한 손 사진, 책을 위해 특별 제작한 레슨 동영상 등은 첫 기타책으로서의 장점을 아낌없이 뽐내고 있다. 또한 아직 코드 잡는 것이 어려운 초보자들을 위해 자주 쓰이는 코드를 모은 코드표도 수록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마치 일대일 개인 레슨을 옮겨놓은 듯한 이 책 한 권이면 당신도 쉽고 재미있게 기타를 연주하게 될 것이다.
기타 하나로 일상이 바뀌는 마법!
행복해지고 싶다면 “일단 사자, 기타부터!”
《어떻게든 열 곡은 치게 되는 첫 기타책》에서는 초보자라고 해서 꼭 동요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선입견을 과감히 버리고, 기타를 치게 된다면 한 번쯤 연주해보고 싶다고 많은 이들이 꿈꾸는 대표곡을 다양한 장르에서 선별하여 수록했다. 어쿠스틱 기타에 잘 어울리는 가수 아이유가 부른 [너의 의미]와 브로콜리너마저의 [졸업],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불러주고 싶은 요조의 [에구구구]와 브루노 마스의 [Marry You], 조금 센티멘털한 날에 불러보고 싶은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와 분위기를 띄울 때 제격인 에릭 클랩튼의 [Wonderful Tonight] 등 총 10곡을 작가가 직접 초보자용 코드를 넣어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쉬운 악보로 재정리했다.
저자는 일상에 기타 하나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는 믿음으로 《어떻게든 열 곡은 치게 되는 첫 기타책》을 썼다. 새로운 세계에 발을 디딘 걸 환영한다며, 그리고 언젠가 함께 연주하자며 말을 건넨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일단 사자고. 기타부터!
▣ 작가 소개
저 : 김대욱
글과 음악으로만 밥을 벌어먹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산 지 6년째. 운이 좋아 지금은 하루 세 끼 먹는 데 큰 지장 없이 그럭저럭 살고 있다. 10년째가 되는 해에도 괜찮게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기를 빌며, 매일 가만히 앉아 뚝딱거린다. 출판 전문 기자로 글 쓰는 일을 시작했으며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으면 후회한다’는 속설과는 반대로 책과 글에 더욱 빠져들었다. 취미는 사랑과 동급이라 믿으며, 일곱 살 때 처음 만난 비디오게임을 시작으로 흔한 독서와 음악 감상은 물론, 영화와 애니메이션 보기, CD 수집하기, 프라모델 조립하기, 기타 치기, 사진 찍기, 도시 탐험 등 갖가지 취미를 섭렵했다. 대학교 동아리 때 시작한 기타는 어느새 직접 음악을 만들 정도가 됐다. 작사 작곡한 음악 몇 곡, 직접 써낸 책 몇 권이 열렬히 즐긴 취미의 결과물이다.
자연을 동경하지만 웬만해서는 서울 밖으로 나가는 것을 즐기지 않는 서울형 인간. 다락방 같은 도시 속 따뜻한 장소들을 발견하고, 틈틈이 걸으며 시간을 관찰하고 공간을 매만진 기록이 바로 이 책 《숨, 쉴 틈》이다.
《행복한 밥벌이》(공저), 《그녀는 예뻤다》를 썼고, 책을 노래하는 밴드 ‘책의노래서율’에서 음악을 만들고 기타를 연주한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_어떻게든 기타를 시작해보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 어떻게든, 만나볼까?
일단 사자, 기타부터│이제 한번 잡아볼까│왼손과 오른손, 기타와 친해지기│진짜 크로매틱│스트로크│코드가 뭐냐고 묻지 마요, 그냥 따라 해봐요│마이너코드│7코드
조금씩, 기타 이야기·기타는 처음이니까│거르지 말고 조율부터
둘, 어떻게든, 만져볼까?
코드 연결│박자와 음길이│짜악 짝 짜짜│F코드│하이코드│하이코드 응용
천천히, 기타 이야기·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이제는 늙고 지친 울트라마린 블루
셋, 어떻게든, 연주해볼까?
너에게 난 나에게 넌│조금 더 자연스럽게│졸업│Marry You│카포│조옮김│아르페지오│아르페지오 B패턴│모르는 코드를 만났을 때│자유의 아르페지오
끝까지, 기타 이야기·오늘도, 내일도 ‘죽여주는’ 하루를 위해│언젠가, 우리 함께
부록
한눈에 보는 첫 기타 코드표
모아서 보는 첫 기타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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