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간 큰 이야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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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상화
출판사항호밀밭, 발행일:2015/12/31
형태사항p.196 46판:20
매장위치예술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893731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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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42회, 한 주도 거르지 않은 만남, 대화, 관계 맺기의 실험들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온 만남이 2015년 말을 기준으로 242회를 채웠다. 그 기록들을 매년 책으로 묶은 것도 어느새 5권 째다.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차이를 확인하고 새롭게 관계를 맺어가는 이 소박하지만 소중한 실험은 2015년부터 새로운 형태로 진행하였다. 8명의 호스트들이 각각의 분야별 관심사를 주제로 게스트들을 초대하였고 쌈수다의 진행도 예전보다 더 자유롭고 다양하게 펼쳐졌다. 그리고 수영팔도시장 내 단골 생선구이 집과 중국집에서의 뒤풀이는 계속되었고 부산이라는 지역이 가진 문화예술의 향기도 더욱 짙어졌다. 부산 지역에 이런 사람들이 있었구나, 하는 기록의 의미만으로도 문화매개공간 ‘쌈’ 의 기획은 값지고 소중하다.

▣ 작가 소개

저자 : 문화매개공간 쌈
2009년 12월 설립된 문화매개공간 쌈은 부산교통공사가 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사업단 Biki가 운영하는 부산시민들을 위한 문화 사랑방이다. 다양한 예술가들의 문화를 담아내고 부산 지역 문화예술 전문 인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문화연구사업 및 컨설팅, 정보 제공 등을 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부산문화예술인과 함께 하는 ‘쌈수다’, 기획전시 및 기획공연 진행, 문화예술 행사 정보 제공, 문화예술 관련 자료 비치, 문화예술 강좌 운영, 시민 문화 공간 대여 등이 있다.

편자 : 김상화
1980년대 중반부터 미술운동을 중심으로 지역의 여러 장르와 함께 하는 문화운동을 펼쳐왔고 1990년대 초반부터는 애니메이션을 독립적으로 제작하기 시작하며 영화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부산독립영화협회의 초대 대표를 지냈고, 영화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 걸쳐 의식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부산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데 관심을 쏟았고 그 성과들과 더불어 부산도시철도의 유휴 공간을 예술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일을 하고 있다. 부산도시철도문화예술 자문단을 만들고, 도시철도 곳곳에서 예술 활동이 가능하도록 묵묵히 지원하며 문화예술 정책 변화를 꾀해왔으며 그 성과로 문화매개공간 ‘쌈’ 을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사 안에서 운영 중이다. 부산예술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밖에 ‘문전성시 부전시장’의 총감독이며 부산민예총 부회장,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문화사회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부산의 문화예술 지형을 살찌우는 일을 오랜 기간 해오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문화매개공간 쌈 ? 다섯 번째 책을 내면서

1부. 쌈수다 - 2015년 42개의 이야기
201 0106 서영수(축제조직위원회) - 첫 쌈수다 축제로 열다
202 0113 김지용(연극연출가) - 그 섬에서의 생존방식
203 0120 이동용(문화기획) - 춤꾼에서 문화기획자로
204 0127 박형준(문학평론가) - ‘문학의 이해’에서 ‘문학적 삶’으로
205 0203 황지선(무대디자이너/배우) - 무대를 채우는 것들
206 0210 전혜정(북아트 작업자/프리마켓 운영자) - 북아트 공방에서 프리마켓 운영까지
207 0217 우명희(연극배우) - 신의 아그네스
208 0224 김종군(기타리스트) - 서울바라기서 홀로서기로
209 0303 정익진(시인) - 킬리만자로의 표범-대중음악 속의 시
210 0310 이진성(피아니스트) - 상상 그리고 이야기
211 0317 이광혁(스카웨이커스/드러머) - 잠을 깨우는 사람
212 0324 서호빈(영화감독) - 못
213 0331 홍석진(영화감독/작가) - 3명의 여자
214 0407 Gachi 예술협동조합 - Gachi 예술운동
215 0414 송민정(배우) - 죽기 살기로 하지 않는 배우
216 0421 이상(쥬드보컬/기타) - 부산에서 뮤지션으로 산다는 것
217 0428 박준영(사진작가) - 사람이 아름답다
218 0505 백대현(연극 연출/배우) - 돈키호테에 관한 10가지 것들
219 0512 아이씨밴드 - 살아보니 살아지네
220 0519 이은주(시인) - 내 안의 나를 찾아서
221 0526 이일래(문화사회학자) -게임은 예술이 될 수 있을까(지역에서 삶으로서의 문화 연구하기)
222 0602 김미희(전시기획자) - 동시대미술계의 선순환구조
223 0609 오숙희(방송작가) - 오숙희와 베리어프리영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화면해설 영화)
224 0616 김경호(조각/설치작가) - 하늘을 날다
225 0623 최경철(창작국악단 젊은풍류) - 꿈으로 날다
226 0630 김남영(문학평론가) - 현대시가 그려내는 성충동
227 0804 방호정(the street writer) -변방의 북소리-갈매기공화국 리턴즈
228 0811 강원재(청춘나비소극장 대표) - 연극바보로 세상과 맞짱뜨기
229 0818 이시재(민락인디트레이닝센터 프로그램매니저) - 부산클럽투어 10년
230 0825 정수진(부산민언련 마을미디어연구소) - 작은 미디어가 마을을 바꾼다
231 0901 이유진(그림 그리는 예술강사) - 어쩌다 보니 10년째
232 0908 이새미(경상도민요보존회/소리꾼) - 경상도 메나리
233 0915 강희철(문학평론가) - 부르고 기다리는(招/待) 삶과 문학
234 0922 정선미(작가/춘자아트방 대표) - 정선미의 이중성
235 1006 최성준(부산재즈협회 회장) - 재즈 라이프
236 1013 주혜자(연극연출가) - 폭풍의 언덕
237 1020 김은숙(문화공간 움 대표) - 지역문화의 실핏줄 신드롬
238 1027 양성재(촬영감독) - 촬영의 맛!
239 1103 이동휘(청년문화위원회) - "듣.보.잡"-부산시 청년문화위원회 인사드립니다.
240 1110 하근봉(마술사) - 말 많은 마술사, 그렇다면 말술사?
241 1117 박소영(판소리) - 판소리는 지금 판fun! 팬fan!
242 1124 김기식(마을활동가) - 골목의 기억, 도시의 상상


2부. 쌈전시-2015년 쌈전시

3부. 더 많은 쌈, 더 많은 수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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