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지금, 여기서 모두를 껴안는’ 영화읽기
1부 ‘지금, 여기서 모두를 껴안다’에서는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 노동자 등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무관심과 편견 속에 부당한 대우를 당하거나 소외당한 이들의 삶에 다가간다. 이를 테면 사회적으로 소외된 희귀병 환자들의 고통을 면밀히 비추거나(《로렌조 오일》 《굿바이 마이 프렌드》), 우리 사회의 구성원임에도 불구하고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의 현실을 보여주는(《여섯 개의 시선》 중 대륙횡단) 영화를 소개하면서 말이다. 인권 차별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다섯 개의 시선》 중 배낭을 멘 소년, 《여섯 개의 시선》 중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를 이야기하는 장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미처 몰랐거나 알면서도 무심히 지나쳤던 우리의 무감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청소년 독자들이 인권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은 물론 타인의 존엄성과 권리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세상을 지켜나가려면, 인권의 개념을 바로잡고 모두의 인권을 자유롭고 평등하게 보장하는 등 개인적, 사회적 차원의 노력이 반드시 바탕 되어야 한다. 특히 공공연하게 인권 침해가 일어날 뿐 아니라 이해관계에 따라 인권 문제를 둘러싼 첨예한 논란이 이어지는 오늘날,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이나 가치관 등을 배워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인권의 관점에서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힘, 즉 인권 감수성을 기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청소년들의 인권 감수성을 기르는 방법으로 자신과 타인의 의견을 교차시키며 생각의 폭을 넓히는 영화읽기를 강조한다. 이 책에서 영화는 단순한 오락거리로서의 매체가 아니라, 나와 타자의 삶, 그리고 세상의 이면과 진실에 다가가는 새로운 통로가 되어 준다. ‘인권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하고 질문을 던지는 영화읽기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인간 집단에 대한 이해와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가치관, 즉 세상 모두를 껴안는 자세를 얻게 될 것이다.
‘미지의 생명을 껴안는’ 영화읽기
2부 ‘SF, 미지의 생명을 껴안다’에서는 외계 생명체, 로봇, 복제 인간 등 과학의 발전에 따라 새롭게 대두된 타자들을 마주한다. 인간과 같이 욕망을 느끼고 꿈을 꾸는 로봇(《바이센테니얼 맨》 《A.I.》 《아이, 로봇》 《내츄럴 시티》)은 인간의 정의(定意)를 뒤흔들고, 외계 지적 생명체의 만남과 대결 혹은 교감(《화성 침공》 《맨 인 블랙》 《인디펜던스 데이》 《E.T.》)은 인간 존재를 우주적 시선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또한 유전자 복제를 둘러싼 논란과 갈등(《가타카》 《갓센드》 《아일랜드》)은 생명 윤리와 결부해 인권 문제를 확대시켜 생각하도록 돕는다. 미지의 존재들을 만나는 영화읽기를 통해 청소년들은 당연시 여긴 인간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게 됨은 물론이고, 앞으로의 인권은 더 넓은 범위와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함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읽기란, 영화 한 편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속에서 인문학적 사유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여러 관점을 공유하면서도 자신의 눈으로 새롭게 텍스트를 읽어내는 영화읽기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말하자면 이 책은 도래할 존재들에 대한 인간의 태도를 그린 영화들을 통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진지한 물음을 던지며, 오늘의 우리가 지녀야 할 공존 태도와 인권 감수성을 되살리는 데 귀한 걸음이 될 것이다.
‘함께 나눌 이야기’를 통해 영화에 말 걸기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영화 소개뿐 아니라 영화를 감상한 뒤 영화 속 인물들을 탐구하고, 영화 안팎의 여러 사회 문제들을 함께 생각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꼭지마다 영화의 기본 정보(감독, 등장인물, 배경 및 상영 시간 등)와 줄거리를 싣고 알고 넘어가면 좋을 몇 가지 상식들과 ‘함께 나눌 이야기’를 제시해 청소년 독자들의 더욱 깊은 사유를 유도했다. 또한 ‘함께 나눌 이야기’의 문제들을 어떻게 토론해야 할지 난감해할 독자들에게 유용한 길잡이를 제시하여 토론을 시작하고 다양한 토론을 이끌어 내는 훌륭한 시작점이 되도록 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영화로 세상을 알게 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게 하는 책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윤희윤
연세대학교 사학과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한 뒤, 1998년부터 초·중·고등학교와 대안학교에서 영화를 통해 세상을 배울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해왔다. 2001년 국내 최초로 영화읽기지도사 과정을 개설한 이래, 2006년부터는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와 대학원에서 영화읽기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한겨레문화센터, 예술의전당, 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가인권위원회 등에서 강의를 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MBC 대한민국영화대상 후보작 선정위원, 2011년 서울국제건축영화제 부집행위원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미디어교육위원, 29초영화제 집행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조선일보 ‘영화와 논술’ 필자로 참여했고, 2012년부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발행하는 『도서관이야기』에 ‘또 하나의 책으로서 영화읽기’ 코너를 연재 중이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005
지금, 여기서 모두를 껴안다
로렌조 오일 - 죽음에 이르는 병을 넘어선 사랑의 힘 015
길버트 그레이프 - 무엇이 길버트 그레이프를 괴롭히는가? 023
굿바이 마이 프렌드 - 담 넘어서기로 시작되는 아주 특별한 우정 031
제8요일 - 신께서 뭐 빠진 게 없나 살펴본 뒤, 조지를 만든 날 039
푸줏간 소년 - 애 하나 망치는 데 온 마을이 다 동원된다? 048
중앙역 - 나이를 뛰어넘어 미움이 우정으로 승화되는 ‘길’ 056
키리쿠와 마녀 - 문제 해결은 ‘왜?’라는 물음에서부터…… 064
어둠 속의 댄서 - 백치 같은 엄마의 슬픈 노래와 춤 073
슈팅 라이크 베컴 - 정면 돌파냐, 우회냐 그것이 문제로다! 082
데이비드 게일 - 사형 제도는 과연 필요악인가? 092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장애인 여성의 사랑과 홀로서기 100
《여섯 개의 시선》 중 대륙횡단 - 장애인 이동권은 인권의 기본 108
《여섯 개의 시선》 중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 - 무관심과 무능, 안일함이 빚어낸 총체적 비극 116
《별별 이야기》 중 사람이 되어라 - 차별의 사각지대, 학생 인권 124
《다섯 개의 시선》 중 배낭을 멘 소년 - 새터민은 ‘먼저 온 미래’입니다 134
천하장사 마돈나 - 천하장사처럼 씨름을 하고 마돈나처럼 춤을 추는 소년의 고군분투 정체성 찾기 142
SF, 미지의 생명을 껴안다
E.T. - 호기심에서 친근감, 텔레파시로까지 이어진 외계 생명체와의 우정 155
인디펜던스 데이 - 미국 독립기념일이 지구의 해방일이라고? 164
화성 침공 - 노래 한 곡이 지구를 구하다 173
맨 인 블랙 - 믿거나 말거나, 지구에는 이미 외계인이 살고 있다니까? 182
콘택트 - 만일 우주에 인간들뿐이라면 공간의 낭비가 아닐까? 191
가타카 - 유전자가 지배하는 미래의 섬뜩한 예언 200
A.I. - 진실한 사랑은 과연 인간만의 전유물인가? 208
바이센테니얼 맨 - 이백 년을 살다 간,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로봇 이야기 216
아이, 로봇 - 인간은 로봇의 꿈, 로봇은 인간의 꿈 225
아일랜드 - 특별한 존재, 선택된 존재만이 갈 수 있는 낙원 233
투모로우 - 인간이 초래한 환경 재난, ‘내일’이 오기 전에 막을 수 있을까? 243
갓센드 - 생명공학의 발전,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251
내츄럴 시티 - 사이보그와 인간의 사랑을 다룬 한국형 SF 261
천년여우 여우비 -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SF 애니메이션 270
‘지금, 여기서 모두를 껴안는’ 영화읽기
1부 ‘지금, 여기서 모두를 껴안다’에서는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 노동자 등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무관심과 편견 속에 부당한 대우를 당하거나 소외당한 이들의 삶에 다가간다. 이를 테면 사회적으로 소외된 희귀병 환자들의 고통을 면밀히 비추거나(《로렌조 오일》 《굿바이 마이 프렌드》), 우리 사회의 구성원임에도 불구하고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의 현실을 보여주는(《여섯 개의 시선》 중 대륙횡단) 영화를 소개하면서 말이다. 인권 차별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다섯 개의 시선》 중 배낭을 멘 소년, 《여섯 개의 시선》 중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를 이야기하는 장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미처 몰랐거나 알면서도 무심히 지나쳤던 우리의 무감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청소년 독자들이 인권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은 물론 타인의 존엄성과 권리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세상을 지켜나가려면, 인권의 개념을 바로잡고 모두의 인권을 자유롭고 평등하게 보장하는 등 개인적, 사회적 차원의 노력이 반드시 바탕 되어야 한다. 특히 공공연하게 인권 침해가 일어날 뿐 아니라 이해관계에 따라 인권 문제를 둘러싼 첨예한 논란이 이어지는 오늘날,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이나 가치관 등을 배워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인권의 관점에서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힘, 즉 인권 감수성을 기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청소년들의 인권 감수성을 기르는 방법으로 자신과 타인의 의견을 교차시키며 생각의 폭을 넓히는 영화읽기를 강조한다. 이 책에서 영화는 단순한 오락거리로서의 매체가 아니라, 나와 타자의 삶, 그리고 세상의 이면과 진실에 다가가는 새로운 통로가 되어 준다. ‘인권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하고 질문을 던지는 영화읽기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인간 집단에 대한 이해와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가치관, 즉 세상 모두를 껴안는 자세를 얻게 될 것이다.
‘미지의 생명을 껴안는’ 영화읽기
2부 ‘SF, 미지의 생명을 껴안다’에서는 외계 생명체, 로봇, 복제 인간 등 과학의 발전에 따라 새롭게 대두된 타자들을 마주한다. 인간과 같이 욕망을 느끼고 꿈을 꾸는 로봇(《바이센테니얼 맨》 《A.I.》 《아이, 로봇》 《내츄럴 시티》)은 인간의 정의(定意)를 뒤흔들고, 외계 지적 생명체의 만남과 대결 혹은 교감(《화성 침공》 《맨 인 블랙》 《인디펜던스 데이》 《E.T.》)은 인간 존재를 우주적 시선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또한 유전자 복제를 둘러싼 논란과 갈등(《가타카》 《갓센드》 《아일랜드》)은 생명 윤리와 결부해 인권 문제를 확대시켜 생각하도록 돕는다. 미지의 존재들을 만나는 영화읽기를 통해 청소년들은 당연시 여긴 인간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게 됨은 물론이고, 앞으로의 인권은 더 넓은 범위와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함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읽기란, 영화 한 편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속에서 인문학적 사유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여러 관점을 공유하면서도 자신의 눈으로 새롭게 텍스트를 읽어내는 영화읽기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말하자면 이 책은 도래할 존재들에 대한 인간의 태도를 그린 영화들을 통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진지한 물음을 던지며, 오늘의 우리가 지녀야 할 공존 태도와 인권 감수성을 되살리는 데 귀한 걸음이 될 것이다.
‘함께 나눌 이야기’를 통해 영화에 말 걸기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영화 소개뿐 아니라 영화를 감상한 뒤 영화 속 인물들을 탐구하고, 영화 안팎의 여러 사회 문제들을 함께 생각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꼭지마다 영화의 기본 정보(감독, 등장인물, 배경 및 상영 시간 등)와 줄거리를 싣고 알고 넘어가면 좋을 몇 가지 상식들과 ‘함께 나눌 이야기’를 제시해 청소년 독자들의 더욱 깊은 사유를 유도했다. 또한 ‘함께 나눌 이야기’의 문제들을 어떻게 토론해야 할지 난감해할 독자들에게 유용한 길잡이를 제시하여 토론을 시작하고 다양한 토론을 이끌어 내는 훌륭한 시작점이 되도록 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영화로 세상을 알게 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게 하는 책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윤희윤
연세대학교 사학과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한 뒤, 1998년부터 초·중·고등학교와 대안학교에서 영화를 통해 세상을 배울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해왔다. 2001년 국내 최초로 영화읽기지도사 과정을 개설한 이래, 2006년부터는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와 대학원에서 영화읽기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한겨레문화센터, 예술의전당, 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가인권위원회 등에서 강의를 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MBC 대한민국영화대상 후보작 선정위원, 2011년 서울국제건축영화제 부집행위원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미디어교육위원, 29초영화제 집행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조선일보 ‘영화와 논술’ 필자로 참여했고, 2012년부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발행하는 『도서관이야기』에 ‘또 하나의 책으로서 영화읽기’ 코너를 연재 중이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005
지금, 여기서 모두를 껴안다
로렌조 오일 - 죽음에 이르는 병을 넘어선 사랑의 힘 015
길버트 그레이프 - 무엇이 길버트 그레이프를 괴롭히는가? 023
굿바이 마이 프렌드 - 담 넘어서기로 시작되는 아주 특별한 우정 031
제8요일 - 신께서 뭐 빠진 게 없나 살펴본 뒤, 조지를 만든 날 039
푸줏간 소년 - 애 하나 망치는 데 온 마을이 다 동원된다? 048
중앙역 - 나이를 뛰어넘어 미움이 우정으로 승화되는 ‘길’ 056
키리쿠와 마녀 - 문제 해결은 ‘왜?’라는 물음에서부터…… 064
어둠 속의 댄서 - 백치 같은 엄마의 슬픈 노래와 춤 073
슈팅 라이크 베컴 - 정면 돌파냐, 우회냐 그것이 문제로다! 082
데이비드 게일 - 사형 제도는 과연 필요악인가? 092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장애인 여성의 사랑과 홀로서기 100
《여섯 개의 시선》 중 대륙횡단 - 장애인 이동권은 인권의 기본 108
《여섯 개의 시선》 중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 - 무관심과 무능, 안일함이 빚어낸 총체적 비극 116
《별별 이야기》 중 사람이 되어라 - 차별의 사각지대, 학생 인권 124
《다섯 개의 시선》 중 배낭을 멘 소년 - 새터민은 ‘먼저 온 미래’입니다 134
천하장사 마돈나 - 천하장사처럼 씨름을 하고 마돈나처럼 춤을 추는 소년의 고군분투 정체성 찾기 142
SF, 미지의 생명을 껴안다
E.T. - 호기심에서 친근감, 텔레파시로까지 이어진 외계 생명체와의 우정 155
인디펜던스 데이 - 미국 독립기념일이 지구의 해방일이라고? 164
화성 침공 - 노래 한 곡이 지구를 구하다 173
맨 인 블랙 - 믿거나 말거나, 지구에는 이미 외계인이 살고 있다니까? 182
콘택트 - 만일 우주에 인간들뿐이라면 공간의 낭비가 아닐까? 191
가타카 - 유전자가 지배하는 미래의 섬뜩한 예언 200
A.I. - 진실한 사랑은 과연 인간만의 전유물인가? 208
바이센테니얼 맨 - 이백 년을 살다 간,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로봇 이야기 216
아이, 로봇 - 인간은 로봇의 꿈, 로봇은 인간의 꿈 225
아일랜드 - 특별한 존재, 선택된 존재만이 갈 수 있는 낙원 233
투모로우 - 인간이 초래한 환경 재난, ‘내일’이 오기 전에 막을 수 있을까? 243
갓센드 - 생명공학의 발전,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251
내츄럴 시티 - 사이보그와 인간의 사랑을 다룬 한국형 SF 261
천년여우 여우비 -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SF 애니메이션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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