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재즈, 어떤 아티스트의 어떤 음반부터 들어야 할까?
국내 유일의 재즈전문 프로그램 『올 댓 재즈』 의 정우식 PD가 뽑은,
꼭 기억해야 할 재즈거장, 잊을 수 없는 재즈명곡!
정우식 PD. 그만큼 ‘대중적인 재즈듣기’를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는 무려 13년간이나 ‘국내 유일의 재즈 전문 프로그램’ 자리를 지켜온 『올댓재즈』 의 담당프로듀서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즐겨듣는 『올댓재즈』 는 그 자체로 한국에서 재즈가 대중과 함께 호흡해온 역사다.
오랫동안 이러한 『올댓재즈』 를 이끌어온 정우식 PD가 그간의 방송경험과 청취자들의 반응을 통해 ''대중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초보자가 어떻게 하면 더 재즈와 친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체득할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정 PD적인 관점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고 평가되는 《언제나 재즈처럼》. ‘누구나 쉽게’ 재즈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된, 대중적인 재즈듣기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대중음악 칼럼니스트로 잘 알려진 임진모 씨는 “무장해제하고 어디에서나 어느 때나 꺼내들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특장이다”며 심지어 “지하철과 버스에서도 읽을 수 있고, 누워서도 어려움 없이 넘길 수 있는 재즈서적”이라고 평가했다.
뉴올리언스 재즈부터 소울, 퓨전, 컨템퍼러리 재즈까지,
100년의 재즈역사가 기억하는 ‘Most favorite Jazz’ collection!
그렇다면 정 PD는 여전히 재즈가 까다롭게 여겨지는 대중들을 위해 어떤 독특한 장치를 마련해놓았을까. 다른 책에는 없는 이 책만의 특징을 살펴보자.
이 책은 꼭 기억해야 할 33명의 전설적인 아티스트와 그들의 일생,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불후의 명작을 역사 순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33명을 선별한 기준을 보면 그의 관점을 읽을 수 있다.
그는 “100년이 넘는 재즈사가 기억하는 ‘Most favorite Jazz’를 소개하는 데 주안을 뒀다”고 한다. “방송을 통해 만나게 된 청취자의 신청곡,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 재즈 아티스트들과 명반들 중에서 ‘다수가 좋아하는 33인의 대가’를 선별”했으며, “뉴올리언스 재즈를 시작으로 퓨전재즈로 진행되는 재즈의 유장한 전개 과정에서 뚜렷한 흔적으로 후대에 큰 영향을 줬고, 동시에 대중적인 갈채를 받은 뮤지션들과 그들의 대표작을 소개”했다고 말한다.
즉, 역사적으로 큰 획을 그은 거장이면서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높았던 ‘대중이 가장 좋아하는 재즈 연주자와 명곡’을 선정했다는 것이다.
음악과 내면세계까지 형상화한, 재즈거장들의 강렬한 일러스트!
재즈뮤지션들의 대표곡이 담긴 QR코드 수록!
정 PD가 독자를 위해 마련한 두 번째 장치는, 재즈대가들을 형상화한 이승열 씨의 강렬한 그림이다. 일러스트레이터면서도 밥 없이는 살아도 재즈 없이는 못 산다고 할 만큼 재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이승열 씨는, 재즈뮤지션들의 보이는 모습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음악과 내면의 세계까지 형상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즈 애호가들이 “그 사이사이에 포진한 아름다운 그림들은 몇 번씩이나 되새김질하듯 들여다보게 할 만큼 이 책이 주는 행복한 선물이다”라고 극찬할 만큼 마치 전시회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멋진 작품이 될 것이다.
정 PD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재즈입문자를 위한 세 번째 장치를 준비했다. 소개했던 뮤지션들의 연주곡들을 모아 QR코드를 수록해 책을 읽으면서 바로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즉, 《언제나 재즈처럼》은 정 PD가 독특한 시선으로 선별한 33명의 재즈대가들과 불후의 명작을 인물론적, 작품론적, 역사론적으로 서술한 글을 통해 머리로 이해하고, 음악과 내면의 세계까지 형상화된 재즈거장들의 그림을 통해 가슴과 감각으로 받아들이며, 또다시 그들이 만들어낸 음악을 귀로 들으며 통합적이고 전체적으로 재즈를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자, 한번 상상해보자. 그림을 통해 재즈뮤지션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글을 읽고, 그의 연주모습을 상상하며 음악까지 듣는다면, 단 한 번 이 책을 끝까지 읽는 것만으로도 100년의 재즈사가 머릿속에 그려질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책을 덮으며 “아, 이제 재즈를 조금은 알 것 같아”라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나 정 PD의 바람은 소박하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재즈거장들의 일생과 대표작을 접하면서 ‘이 재즈 뮤지션 음반 하나 구해서 들어봐야겠다’라는 작은 소망 한 가닥을 품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의 존재 가치는 분명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우식
음악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일용할 양식보다는 음악이 더 좋다는 정우식 PD. 학창시절부터 시작된 음악 듣기는 자연스럽게 재즈 듣기로 향했고, 차츰 그 깊이를 더해갔다. 급기야 2003년 CBS PD로 입사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유일의 데일리 재즈 프로그램인 CBS FM 『올 댓 재즈』 를 연출하고 있다. 『올 댓 재즈』 를 제작하며 그가 체득한 신조란 바로 재즈처럼 생각하고 재즈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책 제목 『언제나 재즈처럼』은 그가 직접 지은 제목으로서, 『올 댓 재즈』 의 피디로 청취자들과 재즈로 교감한 지난 11년을 압축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이런 재즈에 대한 열정은 공부에까지 이어져, 『재즈확산을 위한 라디오재즈프로그램의 발전방안』이라는 논문으로 성균관대학교 예술학협동과정 공연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림 : 이승열
재즈를 애호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정우식 PD가 제작하는 『올 댓 재즈』 의 오랜 애청자이기도 하다. 그의 작업 중 많은 부분은 재즈 음악에서 영감을 얻으며, 재즈와 미술이 결합한 일러스트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음반 CD 재킷 일러스트, 아트홀의 포스터, 음악잡지 커버 등 음악과 연관된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방송의 마지막 멘트인 ‘언제나 재즈처럼’이란 말처럼 살려 항상 재즈와 함께 생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 주요 목차
[추천사] 그와 나와 우리가 꿈꾸는 ''Jazz 天地'' -이정식(재즈 색소포니스트)
[추천사] 낭만과 멋으로 다가오는 쿨 뮤직-임진모(대중음악 칼럼니스트)
[추천사] 균형 잡힌 시각의 재즈인물 열전-황덕호(재즈 애호가)
머리말_언제나 재즈처럼 사는 당신께
Jazz의 위대한 순간Ⅰ
New Orleans Jazz & Swing(1895-1940)
위대한 재즈의 발명가 루이 암스트롱 Louis Armstrong
세상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 빌리 홀리데이 Billie Holiday
The King of Swing 베니 굿맨 Benny Goodman
재즈 보컬의 퍼스트레이디 엘라 피츠제럴드 Ella Jane Fitzgerald
재즈의 연금술사 듀크 엘링턴 Duke Ellington
스윙 백작의 리듬 혁명 카운트 베이시 Count Basie
Jazz의 위대한 순간 Ⅱ
Modern Jazz(1940-1959)
비밥(Bebop)의 쌍둥이 찰리 파커/디지 길레스피 Charlie Parker/Dizzy Gillespie
스타일도 하나의 연주다 델로니어스 몽크 Thelonious Monk
늘 새롭지 않다면 그건 더 이상 재즈가 아니다 마일스 데이비스 Miles Davis
재즈계의 원조 꽃미남 쳇 베이커 Chet Baker
재즈와 클래식의 크로스오버 모던 재즈 쿼텟 Modern Jazz Quartet
풍부한 감성으로 재즈를 노래하다 사라 본 Sarah Vaughan
하드밥(Hard Bop) 사관학교의 수장 아트 블래키 Art Blakey
여전히 살아 숨쉬는 색소폰의 전설 소니 롤린스 Sonny Rollins
일평생 ‘스윙’만을 고집한 재즈 피아노 장인 오스카 피터슨 Oscar Peterson
구수한 알토 색소폰의 명인 캐논볼 애덜리 Cannonball Adderley
실험성과 대중성의 인상적인 만남 데이브 브루벡 Dave Brubeck
신과 대화하는 색소폰 연주자 존 콜트레인 John Coltrane
Jazz의 위대한 순간 Ⅲ
Soul/Fusion/Contemporary Jazz(1960-1993)
인상파 재즈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 Bill Evans
보스 기타(Boss Guitar)의 출현 웨스 몽고메리 Wes Montgomery
새로운 물결, 보사노바의 두 거장 스탄 게츠/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Stan Getz/Antonio Carlos Jobim
재즈계의 카멜레온 허비 행콕 Herbie Hancock
퓨전재즈의 소장파 웨더 리포트 Weather Report
피아노 즉흥연주의 신기원 키스 자렛 Keith Jarrett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베이시스트 자코 파스토리우스 Jaco Pastorius
라틴 향 물씬한 퓨전재즈 칙 코리아 Chick Corea
재즈 기타리스트에서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조지 벤슨 George Benson
건반 위의 마술사 밥 제임스 Bob James
색소폰으로 노래하는 연주인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 Grover Washington Jr.
모두에게 다가온 재즈의 설렘, Feels so good 척 맨지오니 Chuck Mangione
재즈 보컬 4인방의 즐거운 재즈 맨해튼 트랜스퍼 Manhattan Transfer
황금비율로 만난 컨템퍼러리 재즈 명콤비 데이브 그루신/리 릿나워 Dave Grusin/Lee Ritenour
우리 시대 진정한 재즈 스타 팻 메스니 Pat Metheny
감사의 글
재즈, 어떤 아티스트의 어떤 음반부터 들어야 할까?
국내 유일의 재즈전문 프로그램 『올 댓 재즈』 의 정우식 PD가 뽑은,
꼭 기억해야 할 재즈거장, 잊을 수 없는 재즈명곡!
정우식 PD. 그만큼 ‘대중적인 재즈듣기’를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는 무려 13년간이나 ‘국내 유일의 재즈 전문 프로그램’ 자리를 지켜온 『올댓재즈』 의 담당프로듀서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즐겨듣는 『올댓재즈』 는 그 자체로 한국에서 재즈가 대중과 함께 호흡해온 역사다.
오랫동안 이러한 『올댓재즈』 를 이끌어온 정우식 PD가 그간의 방송경험과 청취자들의 반응을 통해 ''대중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초보자가 어떻게 하면 더 재즈와 친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체득할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정 PD적인 관점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고 평가되는 《언제나 재즈처럼》. ‘누구나 쉽게’ 재즈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된, 대중적인 재즈듣기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대중음악 칼럼니스트로 잘 알려진 임진모 씨는 “무장해제하고 어디에서나 어느 때나 꺼내들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특장이다”며 심지어 “지하철과 버스에서도 읽을 수 있고, 누워서도 어려움 없이 넘길 수 있는 재즈서적”이라고 평가했다.
뉴올리언스 재즈부터 소울, 퓨전, 컨템퍼러리 재즈까지,
100년의 재즈역사가 기억하는 ‘Most favorite Jazz’ collection!
그렇다면 정 PD는 여전히 재즈가 까다롭게 여겨지는 대중들을 위해 어떤 독특한 장치를 마련해놓았을까. 다른 책에는 없는 이 책만의 특징을 살펴보자.
이 책은 꼭 기억해야 할 33명의 전설적인 아티스트와 그들의 일생,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불후의 명작을 역사 순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33명을 선별한 기준을 보면 그의 관점을 읽을 수 있다.
그는 “100년이 넘는 재즈사가 기억하는 ‘Most favorite Jazz’를 소개하는 데 주안을 뒀다”고 한다. “방송을 통해 만나게 된 청취자의 신청곡,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 재즈 아티스트들과 명반들 중에서 ‘다수가 좋아하는 33인의 대가’를 선별”했으며, “뉴올리언스 재즈를 시작으로 퓨전재즈로 진행되는 재즈의 유장한 전개 과정에서 뚜렷한 흔적으로 후대에 큰 영향을 줬고, 동시에 대중적인 갈채를 받은 뮤지션들과 그들의 대표작을 소개”했다고 말한다.
즉, 역사적으로 큰 획을 그은 거장이면서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높았던 ‘대중이 가장 좋아하는 재즈 연주자와 명곡’을 선정했다는 것이다.
음악과 내면세계까지 형상화한, 재즈거장들의 강렬한 일러스트!
재즈뮤지션들의 대표곡이 담긴 QR코드 수록!
정 PD가 독자를 위해 마련한 두 번째 장치는, 재즈대가들을 형상화한 이승열 씨의 강렬한 그림이다. 일러스트레이터면서도 밥 없이는 살아도 재즈 없이는 못 산다고 할 만큼 재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이승열 씨는, 재즈뮤지션들의 보이는 모습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음악과 내면의 세계까지 형상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즈 애호가들이 “그 사이사이에 포진한 아름다운 그림들은 몇 번씩이나 되새김질하듯 들여다보게 할 만큼 이 책이 주는 행복한 선물이다”라고 극찬할 만큼 마치 전시회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멋진 작품이 될 것이다.
정 PD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재즈입문자를 위한 세 번째 장치를 준비했다. 소개했던 뮤지션들의 연주곡들을 모아 QR코드를 수록해 책을 읽으면서 바로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즉, 《언제나 재즈처럼》은 정 PD가 독특한 시선으로 선별한 33명의 재즈대가들과 불후의 명작을 인물론적, 작품론적, 역사론적으로 서술한 글을 통해 머리로 이해하고, 음악과 내면의 세계까지 형상화된 재즈거장들의 그림을 통해 가슴과 감각으로 받아들이며, 또다시 그들이 만들어낸 음악을 귀로 들으며 통합적이고 전체적으로 재즈를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자, 한번 상상해보자. 그림을 통해 재즈뮤지션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글을 읽고, 그의 연주모습을 상상하며 음악까지 듣는다면, 단 한 번 이 책을 끝까지 읽는 것만으로도 100년의 재즈사가 머릿속에 그려질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책을 덮으며 “아, 이제 재즈를 조금은 알 것 같아”라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나 정 PD의 바람은 소박하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재즈거장들의 일생과 대표작을 접하면서 ‘이 재즈 뮤지션 음반 하나 구해서 들어봐야겠다’라는 작은 소망 한 가닥을 품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의 존재 가치는 분명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우식
음악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일용할 양식보다는 음악이 더 좋다는 정우식 PD. 학창시절부터 시작된 음악 듣기는 자연스럽게 재즈 듣기로 향했고, 차츰 그 깊이를 더해갔다. 급기야 2003년 CBS PD로 입사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유일의 데일리 재즈 프로그램인 CBS FM 『올 댓 재즈』 를 연출하고 있다. 『올 댓 재즈』 를 제작하며 그가 체득한 신조란 바로 재즈처럼 생각하고 재즈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책 제목 『언제나 재즈처럼』은 그가 직접 지은 제목으로서, 『올 댓 재즈』 의 피디로 청취자들과 재즈로 교감한 지난 11년을 압축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이런 재즈에 대한 열정은 공부에까지 이어져, 『재즈확산을 위한 라디오재즈프로그램의 발전방안』이라는 논문으로 성균관대학교 예술학협동과정 공연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림 : 이승열
재즈를 애호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정우식 PD가 제작하는 『올 댓 재즈』 의 오랜 애청자이기도 하다. 그의 작업 중 많은 부분은 재즈 음악에서 영감을 얻으며, 재즈와 미술이 결합한 일러스트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음반 CD 재킷 일러스트, 아트홀의 포스터, 음악잡지 커버 등 음악과 연관된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방송의 마지막 멘트인 ‘언제나 재즈처럼’이란 말처럼 살려 항상 재즈와 함께 생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 주요 목차
[추천사] 그와 나와 우리가 꿈꾸는 ''Jazz 天地'' -이정식(재즈 색소포니스트)
[추천사] 낭만과 멋으로 다가오는 쿨 뮤직-임진모(대중음악 칼럼니스트)
[추천사] 균형 잡힌 시각의 재즈인물 열전-황덕호(재즈 애호가)
머리말_언제나 재즈처럼 사는 당신께
Jazz의 위대한 순간Ⅰ
New Orleans Jazz & Swing(1895-1940)
위대한 재즈의 발명가 루이 암스트롱 Louis Armstrong
세상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 빌리 홀리데이 Billie Holiday
The King of Swing 베니 굿맨 Benny Goodman
재즈 보컬의 퍼스트레이디 엘라 피츠제럴드 Ella Jane Fitzgerald
재즈의 연금술사 듀크 엘링턴 Duke Ellington
스윙 백작의 리듬 혁명 카운트 베이시 Count Basie
Jazz의 위대한 순간 Ⅱ
Modern Jazz(1940-1959)
비밥(Bebop)의 쌍둥이 찰리 파커/디지 길레스피 Charlie Parker/Dizzy Gillespie
스타일도 하나의 연주다 델로니어스 몽크 Thelonious Monk
늘 새롭지 않다면 그건 더 이상 재즈가 아니다 마일스 데이비스 Miles Davis
재즈계의 원조 꽃미남 쳇 베이커 Chet Baker
재즈와 클래식의 크로스오버 모던 재즈 쿼텟 Modern Jazz Quartet
풍부한 감성으로 재즈를 노래하다 사라 본 Sarah Vaughan
하드밥(Hard Bop) 사관학교의 수장 아트 블래키 Art Blakey
여전히 살아 숨쉬는 색소폰의 전설 소니 롤린스 Sonny Rollins
일평생 ‘스윙’만을 고집한 재즈 피아노 장인 오스카 피터슨 Oscar Peterson
구수한 알토 색소폰의 명인 캐논볼 애덜리 Cannonball Adderley
실험성과 대중성의 인상적인 만남 데이브 브루벡 Dave Brubeck
신과 대화하는 색소폰 연주자 존 콜트레인 John Coltrane
Jazz의 위대한 순간 Ⅲ
Soul/Fusion/Contemporary Jazz(1960-1993)
인상파 재즈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 Bill Evans
보스 기타(Boss Guitar)의 출현 웨스 몽고메리 Wes Montgomery
새로운 물결, 보사노바의 두 거장 스탄 게츠/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Stan Getz/Antonio Carlos Jobim
재즈계의 카멜레온 허비 행콕 Herbie Hancock
퓨전재즈의 소장파 웨더 리포트 Weather Report
피아노 즉흥연주의 신기원 키스 자렛 Keith Jarrett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베이시스트 자코 파스토리우스 Jaco Pastorius
라틴 향 물씬한 퓨전재즈 칙 코리아 Chick Corea
재즈 기타리스트에서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조지 벤슨 George Benson
건반 위의 마술사 밥 제임스 Bob James
색소폰으로 노래하는 연주인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 Grover Washington Jr.
모두에게 다가온 재즈의 설렘, Feels so good 척 맨지오니 Chuck Mangione
재즈 보컬 4인방의 즐거운 재즈 맨해튼 트랜스퍼 Manhattan Transfer
황금비율로 만난 컨템퍼러리 재즈 명콤비 데이브 그루신/리 릿나워 Dave Grusin/Lee Ritenour
우리 시대 진정한 재즈 스타 팻 메스니 Pat Methe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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