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이 명왕성에서 부르는 노래!
세월호 참사에 주목한 여러 기록물을 비롯해, 416기억교실과 안산 하늘공원에 자리한 희생자의 유가족, 친구, 선후배가 남긴 글들이 희곡이 되어 연극 무대에서 출렁이는 ‘진혼가’로 재기록되었다. 마침내 우리의 살가운 희생자 학생들이 이제는 머나먼 ‘명왕성에서’ 오히려 유가족과 친구들을 위로하며 마지막 노래를 부른다. 읽다 보면 멈추게 되고, 멈추면 읽게 되는 이 작품의 독자는 자꾸만 마른침을 삼키며 손깍지를 끼게 된다.
작가 소개
박상현
극작가, 연출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교수. 1992년에 윤정선 작 <해질녘>을 각색 및 연출하여 연출가로 데뷔했으며, 1998년에 희곡 <사천일의 밤>을 발표하여 극작가로 데뷔했다. 희곡 <까페 공화국>(이상범과 공동 작), <사천일의 밤>, <405호 아줌마는 참 착하시다>, <자객열전>, <모든 것을 가진 여자>, <진과 준>, <사이코패스>, <치정>, <고발자들> 등을 썼으며, 연극 <마지막 손짓>, <까페 공화국>, <난 새에게 커피를 주었다>, <키스>, <사천일의 밤>, <G코드의 탈출>, <추적>, <자객열전>, <모든 것을 가진 여자>,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 <임차인>, <연변엄마>, <멸>, <데스데모나>, <사이코패스>, <공포>, <조치원 해문이>, <고발자들> 등 연출했다.
극작가, 연출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교수. 1992년에 윤정선 작 <해질녘>을 각색 및 연출하여 연출가로 데뷔했으며, 1998년에 희곡 <사천일의 밤>을 발표하여 극작가로 데뷔했다. 희곡 <까페 공화국>(이상범과 공동 작), <사천일의 밤>, <405호 아줌마는 참 착하시다>, <자객열전>, <모든 것을 가진 여자>, <진과 준>, <사이코패스>, <치정>, <고발자들> 등을 썼으며, 연극 <마지막 손짓>, <까페 공화국>, <난 새에게 커피를 주었다>, <키스>, <사천일의 밤>, <G코드의 탈출>, <추적>, <자객열전>, <모든 것을 가진 여자>,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 <임차인>, <연변엄마>, <멸>, <데스데모나>, <사이코패스>, <공포>, <조치원 해문이>, <고발자들> 등 연출했다.
목 차
등장인물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작품 창작에 참조하고 차용한 자료들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작품 창작에 참조하고 차용한 자료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