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귀신도 모른다”는
영화 흥행판을 들여다보다!
아모르문디 영화 총서 제14권 『영화 배급과 흥행 - 천만영화의 흥행 공식』은 제목 그대로 영화의 배급과 흥행에 관해 다루었다. 150여 편의 영화를 배급한 자타 공인 흥행판의 베테랑인 저자가 영화의 배급과 흥행이란 무엇인지 그 기본적인 개념과 역사부터, 흥행의 요소란 무엇이고 ‘시즌’이란 무엇인지, ‘관객’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설명하고, 최근 5년간의 흥행판을 낱낱이 해부함과 동시에 흔히 ‘천만영화’라 일컫는 영화의 흥행 공식은 과연 어떤 것인지 그 속사정을 하나하나 들추어본다. 또한 정정당당한 배급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 최근의 한국 영화 흥행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흥행과 관객의 관계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현재 우리나라 흥행판의 현실을 매우 세밀히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다양한 영화의 흥행 상황을 그래프와 표로 알기 쉽게 정리하고, 실제 현상을 보여주면서 그 원인과 영향을 잘 풀어 설명했다. 지금까지 영화에 관한 많은 책이 나왔지만, 영화의 배급과 흥행에 관하여 이렇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설명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라 할 수 있다. 영화 배급 그리고 흥행이 무엇인지, 우리나라 흥행판은 어떤 구조로 돌아가는지 궁금하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자 매우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
작가 소개
기획, 홍보, 마케팅까지 두루 거친 30년차 영화인이다. 1998년 이미숙, 이정재 주연의 <정사>를 시작으로 150여 편의 영화를 배급하였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전날 관객수를 확인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고 주말마다 영화별 흥행 성적을 분석하는 일을 이십 년째 하고 있다. 그리고 토요일이면 늘 극장에 나가 관객의 반응을 살핀다. ‘흥행판’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소문이 나 여러 제작자들이 영화 개봉일을 상담해 오고 이렇게 책도 쓰게 되었다.
목 차
들어가는 말
1장 영화의 탄생과 배급
1. 배급의 역사
2. ‘유통’이 아니라 왜 ‘배급’인가?
3. 한국영화의 배급
1) ‘비상설관’ 시대에서 1990년대까지
2) 산업화가 이루어진 1990년대 이후
2장 영화 흥행과 관객
1. 관객이 흥행을 좌우한다
2. 관객의 성향 분석
1) 흥행은 산봉우리를 만든다
2) 잠재적 관객
3) 단계별 관객 곡선
3. 개봉 후 관객 곡선이 하락하는 이유
4. 관객은 주 단위로 움직인다
3장 흥행의 해부
1. 흥행의 정의
2. 흥행의 3박자
1) 위험을 감수하는 소중한 관객-개봉일
2) 모방 관객-영화의 콘셉트
3) 다수결을 신뢰하는 관객-입소문
3. 첫 주말관객수가 흥행을 결정한다
4. 흥행은 경쟁에서 이기는 것에서 시작된다
4장 흥행은 시즌을 만든다
1. 시즌이란 무엇인가?
2. 여름시즌
3. 겨울시즌
4. 명절시즌(설과 추석)
5. 마블시즌
5장 최근 5년간의 흥행판 분석
1. 2014년 시장
2. 2015년 시장
3. 2016년 시장
4. 2017년 시장
5. 2018년 시장
6장 천만영화의 흥행 공식
1. 천만의 시작
2. 천만영화의 공통점
3. 천만영화의 흥행 공식
4. 천만영화의 빛과 그림자
7장 정정당당하게 배급하기
1. 흥행의 최전선에 배급이 있다
2. 배급의 세 고객
3. 배급 전략에 대하여
1) 1위를 할 수 있는 곳에서 개봉하라
2) 상대가 강하면 피하는 게 상책
3) 앞뒤가 막힌 곳은 피해라
4) 스크린이 많다고 관객이 많이 드는 것은 아니다
5) 관객이 만드는 역주행 흥행
6) 익숙한 것이 흥행에 유리하다
나오는 글
부록: 배급자가 갖추어야 할 조건
참고문헌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