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명화에 담긴 화가의 결연한 철학, 시대적 사조와는 무관하게 오늘 내 인생에 힘을 주는 그림이 바로 ‘위대한 걸작’이다
힘든 일에 마음이 와르르 무너져내리는 날,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은 섭섭함에 세상 모든 일에 삐죽삐죽 가시가 돋치는 날, 고독감과 두려움, 우울감과 무기력에 사로잡혀 내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도통 알 수가 없는 날… 그런 날 만나는 한 장의 그림은 우리에게 커다란 위안을 준다. 어쩌면 작품에 담긴 화가의 결연한 철학이나 미술사조와는 관계없이 오늘 내 인생에 희망과 용기를 건네주는 그림이 위대한 걸작이 아닐까.
이 책은 저자가 살면서 절망에 빠질 때 힘을 얻은 명화,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명화를 함께 나누며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서영
공예디자인을 전공했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경산에서 Giant코끼리 미술교육원을 운영 중이며, 전시 도슨트로도 활동했다. 초·중·고등학교, 기업, 문화공간, 공중파 매체 등에서 다수의 특강을 하고 있고, ‘그림 읽어주는 언니’라는 교육을 기획해 명화를 일상에서 좀 더 가볍게 만나는 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Part 01_ 인생에 거센 파도가 몰아칠 때
낮과 밤은 우리의 마음을 닮았다
나만의 동굴을 찾아서
세상에 혼자가 된다는 건
모든 것이 뾰족하게만 보이는 날
거대한 고래를 숨긴 잔잔한 파도
강함과 약함은 하나다
숲에서 길을 잃은 것처럼 막막하고 두렵다면
Part 02_ 내 영혼을 일으켜 세워야 할 때
인생은 언덕을 넘는 과정이다
고독을 견디는 자만이 위대해진다
세상에 내 편이 있다는 건
누구에게나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있다
고통은 고통으로 치유한다
스스로 만들어 놓은 한계에 부딪히며
돈 때문에 불행해지지 않기
Part 03_ 희망 속에서 삶의 길을 발견할 때
내게 ‘엄마’라는 이름을 안겨준 존재
무조건적인 내 편이 필요했다
반짝반짝 빛나는 크리스마스의 기억
내가 나를 찾아가는 법
책은 세상과의 연결통로다
인생의 기회에 눈을 떠라
당신에게도 멘토가 있나요?
Part 04_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야 할 때
내가 나를 응원하는 법
그림으로 꿈을 키우는 여자
도전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폭죽처럼 반짝이며 터질 순간을 기다린다
인생에는 놓쳐서는 안 될 것이 있다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