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진달래는 진달래답게 민들레는 민들레답게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라!
“사람은 저마다 성격 기질 여건 능력이 다르다. 그러므로 비교하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 자기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한국의 데일 카네기로 불린다. 그는 카네기와 마찬가지로 첫 직업을 교사로 시작하였으며 지방대학을 나온 뒤 끈질긴 자기계발을 통해 독특한 자기세상을 구축하는 등 여러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그의 인생은 한마디로 말해 끊임없는 자기계발의 살아 있는 교과서이자 모범이 되기에 충분하다. 그는 농협에 근무하던 31세 때 첫 번째 책 『고객응대』를 낸 뒤 지금까지 쉬지 않고 책을 출간해왔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 46번째 책으로 『자기세상을 만들 용기』를 펴냈다.
그는 이 책 서문에서 “나이가 들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자기세상을 만들라고 말한다. 자기세상? 그건 한마디로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라는 것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고 더 낫고 낮고도 없다는 것이다. 살아 보니 결국은 자기세상을 만들었느냐 만들지 못했느냐만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자기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저지르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서일까? 최근 출판계에 ‘용기’ 관련 서적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미움받을 용기’ ‘1그램의 용기’ ‘상처받을 용기’ ‘버텨내는 용기’ ‘나와 마주서는 용기’ ‘인생에지지 않을 용기’ 등. 용기 관련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온다는 것은 아마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 방증일 것이다. 그리고 그 여러 용기 중에서도 가장 필요한 용기가 자기세상을 만들 용기가 아닐까 한다. 자기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자기만의 왕국을 건설한다는 것이고 또 자기가 세상의 주인공이 된다는 의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 있게 남이 뭐라 하던 자기만의 길을 묵묵히 갈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중년은 물론 은퇴자들까지 갈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극에 달해 있다. 그렇게 된 건 우리가 다른 사람이 세워놓은 성공을 자신의 성공인 듯 착각하며 살아왔고 다른 사람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고 했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되고 싶어 안달했기 때문이다.
마치 진달래가 민들레가 싶어하는 것과 같다. 그러다 보니 민들레가 되지 못한 진달래는 모두 루저가 되고 만다. 진달래는 민들레가 될 수 없기에 무능하다는 낙인을 받고 만다. 진달래로 태어나 민들레가 되려고 하다가 인생을 다 허비하고 마는 것이다. 하지만 진달래는 진달래답게 민들레는 민들레답게 피면 인생을 허비할 것도 없고 그 누구도 루저가 되거나 무능력자가 되지 않는다. 그저 진달래는 진달래답게 자기세상을 만들면 된다.
그렇다고 자기세상이 저절로 만들어지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 열정적으로 도전하며 살아야만 자기세상을 만들 수 있다. 자기세상을 만든 대표적인 사람들로 비전스쿨 창업자 강헌구 교수 다국적기업에서 전문직 여성으로 살다가 사표를 쓰고 오지 여행가가 된 한비야 헤지펀드 회사 부사장으로 일하다 아마존을 창업한 제프 베조스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성악가가 된 폴 포츠 등이 있다. 그들은 기존의 판을 흔들고 용기를 내 도전을 해서 성공을 이루어냈다. 그들처럼 자기만의 길을 찾아 결단하라고 한다. 저자는 저질러 자기세상을 만들 결단과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대 정말 꿈이 있는가? 그 꿈을 꼭 이룩하고 싶은가? 이대가 가기 싫은가? 그런데 벽을 느끼는가? 그렇다면 결단해야 한다. 자기세상을 만들기로. 그리고 저질러라 당신의 세상에 도전하기로. 인생은 저지름으로 승부를 겨루는 것이요 세상은 용기 있는 사람들의 몫이다.”
왜 우리가 용기를 내야 하는지에 대해 저자는 스파르타의 한 아버지의 예를 들어 설명한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검술을 가르치고 있었다. 그런데 아들이 칼이 너무 짧아서 찌를 수 없다고 불평을 했다. 아버지는 불평하는 아들에게 말한다.
“얘야 그러면 한 발짝 다가와서 찔러보렴.”
우리는 그 스파르타의 한 아들처럼 이루려는 목표와 꿈이 너무 멀다고만 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저 한발 더 다가가면 될 뿐인데 말이다. 물론 한발 더 다가서다 보면 상대의 칼에 찔릴 수도 있다. 그것이 바로 모험이고 위험이다. 그것을 무릅쓰고 ‘진일보’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용기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세 가지를 강조한다. 첫째는 인생을 길게 보라는 것이다. 그것은 곧 먼 훗날에 오늘을 어떻게 돌아볼 것인지 생각해보라는 의미이다. 그때 결코 후회 없는 오늘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지를 묻는다. 둘째는 후회하지 않을 당신의 꿈 자기세상을 만들라는 것이다. 남들이 가는 길에 ‘꼽사리’ 끼려 하지 말고 자신의 독자적인 길을 걸으라는 것이다.
셋째는 자기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용기 있게 도전하라는 것이다. 꿈이 있다면 저질러야 한다는 것이다. 위험을 감수하며 진일보하라는 것이다. 정말이지 세상은 용기 있게 저지르는 사람의 몫이다. 저지르지 않고 이대로 가면 이대로 갈 뿐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관일
그는 ‘한국의 데일 카네기’로 불린다. 카네기와 마찬가지로 첫 직업을 교사로 시작하였으며 지방대학을 나온 뒤 끈질긴 자기계발을 통해 독특한 자기세상을 구축하는 등 여러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카네기가 인간관계론 등의 저술과 강연으로 명성을 얻었다면 그는 일찍이 원칙중심의 인간관계를 다룬 ‘인人테크’ 이론을 발표했고 자타가 공인하는 명강사다(한국 HRD 대상 명강사 부문 수상). 농협중앙회 상무 강원도 정무부지사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대한석탄공사 사장 등 6~7개의 직업을 거치면서 말단에서 CEO까지 두루 경험했으며 춘천닭갈비축제 조직위원장 (사)한국강사협회 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31세 때 『고객응대』라는 첫 책을 출간한 뒤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서비스에 승부를 걸어라』를 비롯해 베스트셀러인 『비서처럼 하라』『답답한 놈 엉뚱한 놈 기발한 놈』『명강의 기술』 등 40여 권을 발표했다. 또한 미국에까지 소개된 멀티어십Multiership’ ‘독한경영’ ‘하이스프치HighSpeech’ ‘업스타팅Upstsrting’ ‘엑셈XSEM’ ‘상창력Crimaction’ ‘N형 인간’ 등 꾸준히 새로운 개념(상표등록)을 창안해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그런 독특한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공무원과 회사원 신입사원에서부터 최고경영자 여성과 노인 대학생에서 은퇴자까지 그리고 교양강좌에서 전문 경영이론 등 모든 계층과 내용을 커버하는 독보적인 ‘전천후 명강사’다.
▣ 주요 목차
제1장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꿈꾸면 된다고? -그래서 문제가 해결됐는가?
‘꿈 신드롬’의 광풍과 후유증? -이제는 냉정을 찾을 때
냉혹한 현실로 돌아가라 -아직도 파랑새를 쫓는가?
여전히 꿈꾸고 있는가? -그렇다면 NAPO NADO
제2장 결단으로 자기의 길을 걸으라
판을 흔들어라 -그래야 돌파구가 보인다
자기세상을 만든 사람들의 공통점 -판을 흔드는 결단
결단하는 법 -판을 흔드는 요령들
결단하자 훗날에 가슴 치지 말고 -한 번은 모험을 하라
인생역전을 하려면 -‘상륙작전’을 감행하라
그대만의 세상을 만들라 -당신의 ‘노르망디’는 어디인가?
제3장 새로운 길 자기세상을 창조하라
갑자기 회사를 떠나야 한다면 -미래를 상상해보자
상시위기의 시대를 사는 법 -자기세상을 만들자
창업이 꿈이라고? -그렇다면 준비하라
자기세상을 만드는 법 -당신에게 맞는 업을 창하라
자기세상을 만드는 첩경 -길을 찾아 결단하라
제4장 자기세상을 만들 용기
세상은 용기 있는 자의 몫 -당신의 인생을 특별하게 하는 법
‘하지 않는’ 결단 -‘하지 않는’ 용기도 아름답다
누구나 두려움을 갖고 있다 -용기란 두려워하는 일을 하는 것
용기는 어떻게 발휘되는가 -용기를 불러오는 법
용기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 -위험을 무릅쓰면 자유롭다
선택하라 -어떤 방법으로 용기를 낼 것인지
제5장 저질러라 꿈이 있다면
‘3인방’으로부터 배워야 할 것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라
세상은 저지르는 자의 몫 -저지름은 위대하다
당신에게 간절한 꿈이 있다면 -“남이 뭐라 하든 해버리세요”
꿈과 저지름의 관계 -강렬한 꿈은 에너지다
제6장 젊다면 할 수 있다
인생은 미로다 -뛰어들어야 길을 찾는다
환상을 테스트해보자 -도전할 수 있기에 청춘이다
강래우 씨의 경우 -저질러 자기세상을 만든 청년
힘들어 방황한다고? -힘들수록 정면 승부하라
머물 것인가 떠날 것인가? -결단으로 선택하라
제7장 시작하라 길이 열린다
‘내일 증후군’을 떨쳐내라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
저스트 두 잇! -‘지금’이 바로 그때
눈덩이 효과 -시작하면 장벽이 무너진다
무엇이든 자꾸 해봐라 -그러면 길이 보인다
시작하고 해결하라 -세월이 해결사다
제8장 믿어라 자신과 운명을
“나는 잘될 거야!” -자신감은 성공의 제1비결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가 -훈련으로 만든다
자신감과 긍정의 힘 -균형 있는 긍정성을 갖춰라
강한 멘탈 만들기 -굳센 의자력과 자제력을 갖춰라
할 수 있다고 말하라 -말에는 능력이 있다
제9장 포기하지 마라 끝까지 가라
시련과 실패를 받아들이는 법 -성공을 만들어내는 과정
실패에 대응하는 법 -새로운 길을 찾거나 버티거나
포기하지 마라 -성공할 때까지 버텨라
각오하면 즐길 수 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에필로그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 하자.
미주
진달래는 진달래답게 민들레는 민들레답게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라!
“사람은 저마다 성격 기질 여건 능력이 다르다. 그러므로 비교하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 자기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한국의 데일 카네기로 불린다. 그는 카네기와 마찬가지로 첫 직업을 교사로 시작하였으며 지방대학을 나온 뒤 끈질긴 자기계발을 통해 독특한 자기세상을 구축하는 등 여러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그의 인생은 한마디로 말해 끊임없는 자기계발의 살아 있는 교과서이자 모범이 되기에 충분하다. 그는 농협에 근무하던 31세 때 첫 번째 책 『고객응대』를 낸 뒤 지금까지 쉬지 않고 책을 출간해왔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 46번째 책으로 『자기세상을 만들 용기』를 펴냈다.
그는 이 책 서문에서 “나이가 들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자기세상을 만들라고 말한다. 자기세상? 그건 한마디로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라는 것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고 더 낫고 낮고도 없다는 것이다. 살아 보니 결국은 자기세상을 만들었느냐 만들지 못했느냐만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자기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저지르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서일까? 최근 출판계에 ‘용기’ 관련 서적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미움받을 용기’ ‘1그램의 용기’ ‘상처받을 용기’ ‘버텨내는 용기’ ‘나와 마주서는 용기’ ‘인생에지지 않을 용기’ 등. 용기 관련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온다는 것은 아마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 방증일 것이다. 그리고 그 여러 용기 중에서도 가장 필요한 용기가 자기세상을 만들 용기가 아닐까 한다. 자기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자기만의 왕국을 건설한다는 것이고 또 자기가 세상의 주인공이 된다는 의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 있게 남이 뭐라 하던 자기만의 길을 묵묵히 갈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중년은 물론 은퇴자들까지 갈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극에 달해 있다. 그렇게 된 건 우리가 다른 사람이 세워놓은 성공을 자신의 성공인 듯 착각하며 살아왔고 다른 사람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고 했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되고 싶어 안달했기 때문이다.
마치 진달래가 민들레가 싶어하는 것과 같다. 그러다 보니 민들레가 되지 못한 진달래는 모두 루저가 되고 만다. 진달래는 민들레가 될 수 없기에 무능하다는 낙인을 받고 만다. 진달래로 태어나 민들레가 되려고 하다가 인생을 다 허비하고 마는 것이다. 하지만 진달래는 진달래답게 민들레는 민들레답게 피면 인생을 허비할 것도 없고 그 누구도 루저가 되거나 무능력자가 되지 않는다. 그저 진달래는 진달래답게 자기세상을 만들면 된다.
그렇다고 자기세상이 저절로 만들어지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 열정적으로 도전하며 살아야만 자기세상을 만들 수 있다. 자기세상을 만든 대표적인 사람들로 비전스쿨 창업자 강헌구 교수 다국적기업에서 전문직 여성으로 살다가 사표를 쓰고 오지 여행가가 된 한비야 헤지펀드 회사 부사장으로 일하다 아마존을 창업한 제프 베조스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성악가가 된 폴 포츠 등이 있다. 그들은 기존의 판을 흔들고 용기를 내 도전을 해서 성공을 이루어냈다. 그들처럼 자기만의 길을 찾아 결단하라고 한다. 저자는 저질러 자기세상을 만들 결단과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대 정말 꿈이 있는가? 그 꿈을 꼭 이룩하고 싶은가? 이대가 가기 싫은가? 그런데 벽을 느끼는가? 그렇다면 결단해야 한다. 자기세상을 만들기로. 그리고 저질러라 당신의 세상에 도전하기로. 인생은 저지름으로 승부를 겨루는 것이요 세상은 용기 있는 사람들의 몫이다.”
왜 우리가 용기를 내야 하는지에 대해 저자는 스파르타의 한 아버지의 예를 들어 설명한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검술을 가르치고 있었다. 그런데 아들이 칼이 너무 짧아서 찌를 수 없다고 불평을 했다. 아버지는 불평하는 아들에게 말한다.
“얘야 그러면 한 발짝 다가와서 찔러보렴.”
우리는 그 스파르타의 한 아들처럼 이루려는 목표와 꿈이 너무 멀다고만 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저 한발 더 다가가면 될 뿐인데 말이다. 물론 한발 더 다가서다 보면 상대의 칼에 찔릴 수도 있다. 그것이 바로 모험이고 위험이다. 그것을 무릅쓰고 ‘진일보’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용기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세 가지를 강조한다. 첫째는 인생을 길게 보라는 것이다. 그것은 곧 먼 훗날에 오늘을 어떻게 돌아볼 것인지 생각해보라는 의미이다. 그때 결코 후회 없는 오늘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지를 묻는다. 둘째는 후회하지 않을 당신의 꿈 자기세상을 만들라는 것이다. 남들이 가는 길에 ‘꼽사리’ 끼려 하지 말고 자신의 독자적인 길을 걸으라는 것이다.
셋째는 자기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용기 있게 도전하라는 것이다. 꿈이 있다면 저질러야 한다는 것이다. 위험을 감수하며 진일보하라는 것이다. 정말이지 세상은 용기 있게 저지르는 사람의 몫이다. 저지르지 않고 이대로 가면 이대로 갈 뿐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관일
그는 ‘한국의 데일 카네기’로 불린다. 카네기와 마찬가지로 첫 직업을 교사로 시작하였으며 지방대학을 나온 뒤 끈질긴 자기계발을 통해 독특한 자기세상을 구축하는 등 여러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카네기가 인간관계론 등의 저술과 강연으로 명성을 얻었다면 그는 일찍이 원칙중심의 인간관계를 다룬 ‘인人테크’ 이론을 발표했고 자타가 공인하는 명강사다(한국 HRD 대상 명강사 부문 수상). 농협중앙회 상무 강원도 정무부지사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대한석탄공사 사장 등 6~7개의 직업을 거치면서 말단에서 CEO까지 두루 경험했으며 춘천닭갈비축제 조직위원장 (사)한국강사협회 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31세 때 『고객응대』라는 첫 책을 출간한 뒤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서비스에 승부를 걸어라』를 비롯해 베스트셀러인 『비서처럼 하라』『답답한 놈 엉뚱한 놈 기발한 놈』『명강의 기술』 등 40여 권을 발표했다. 또한 미국에까지 소개된 멀티어십Multiership’ ‘독한경영’ ‘하이스프치HighSpeech’ ‘업스타팅Upstsrting’ ‘엑셈XSEM’ ‘상창력Crimaction’ ‘N형 인간’ 등 꾸준히 새로운 개념(상표등록)을 창안해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그런 독특한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공무원과 회사원 신입사원에서부터 최고경영자 여성과 노인 대학생에서 은퇴자까지 그리고 교양강좌에서 전문 경영이론 등 모든 계층과 내용을 커버하는 독보적인 ‘전천후 명강사’다.
▣ 주요 목차
제1장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꿈꾸면 된다고? -그래서 문제가 해결됐는가?
‘꿈 신드롬’의 광풍과 후유증? -이제는 냉정을 찾을 때
냉혹한 현실로 돌아가라 -아직도 파랑새를 쫓는가?
여전히 꿈꾸고 있는가? -그렇다면 NAPO NADO
제2장 결단으로 자기의 길을 걸으라
판을 흔들어라 -그래야 돌파구가 보인다
자기세상을 만든 사람들의 공통점 -판을 흔드는 결단
결단하는 법 -판을 흔드는 요령들
결단하자 훗날에 가슴 치지 말고 -한 번은 모험을 하라
인생역전을 하려면 -‘상륙작전’을 감행하라
그대만의 세상을 만들라 -당신의 ‘노르망디’는 어디인가?
제3장 새로운 길 자기세상을 창조하라
갑자기 회사를 떠나야 한다면 -미래를 상상해보자
상시위기의 시대를 사는 법 -자기세상을 만들자
창업이 꿈이라고? -그렇다면 준비하라
자기세상을 만드는 법 -당신에게 맞는 업을 창하라
자기세상을 만드는 첩경 -길을 찾아 결단하라
제4장 자기세상을 만들 용기
세상은 용기 있는 자의 몫 -당신의 인생을 특별하게 하는 법
‘하지 않는’ 결단 -‘하지 않는’ 용기도 아름답다
누구나 두려움을 갖고 있다 -용기란 두려워하는 일을 하는 것
용기는 어떻게 발휘되는가 -용기를 불러오는 법
용기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 -위험을 무릅쓰면 자유롭다
선택하라 -어떤 방법으로 용기를 낼 것인지
제5장 저질러라 꿈이 있다면
‘3인방’으로부터 배워야 할 것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라
세상은 저지르는 자의 몫 -저지름은 위대하다
당신에게 간절한 꿈이 있다면 -“남이 뭐라 하든 해버리세요”
꿈과 저지름의 관계 -강렬한 꿈은 에너지다
제6장 젊다면 할 수 있다
인생은 미로다 -뛰어들어야 길을 찾는다
환상을 테스트해보자 -도전할 수 있기에 청춘이다
강래우 씨의 경우 -저질러 자기세상을 만든 청년
힘들어 방황한다고? -힘들수록 정면 승부하라
머물 것인가 떠날 것인가? -결단으로 선택하라
제7장 시작하라 길이 열린다
‘내일 증후군’을 떨쳐내라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
저스트 두 잇! -‘지금’이 바로 그때
눈덩이 효과 -시작하면 장벽이 무너진다
무엇이든 자꾸 해봐라 -그러면 길이 보인다
시작하고 해결하라 -세월이 해결사다
제8장 믿어라 자신과 운명을
“나는 잘될 거야!” -자신감은 성공의 제1비결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가 -훈련으로 만든다
자신감과 긍정의 힘 -균형 있는 긍정성을 갖춰라
강한 멘탈 만들기 -굳센 의자력과 자제력을 갖춰라
할 수 있다고 말하라 -말에는 능력이 있다
제9장 포기하지 마라 끝까지 가라
시련과 실패를 받아들이는 법 -성공을 만들어내는 과정
실패에 대응하는 법 -새로운 길을 찾거나 버티거나
포기하지 마라 -성공할 때까지 버텨라
각오하면 즐길 수 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에필로그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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