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모든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보다 라디오가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것처럼 본문 중간에 그림이 들어있지 않은 글줄을 읽히는 편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더 크게 부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지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만든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백성들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조선 여성의 심리를 대변한 소설....
「박씨 부인전」은 내용으로 보아 역사소설이면서 군담소설이고 도술소설이자 여걸소설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삼전도의 굴욕을 안긴 청나라에 대한 적개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우리 임금이 오랑캐 장수에게 항복하고 말았다는 엄청난 충격을 글을 통해서나마 보상받으려는 심리를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병자호란으로 인해 무너져 내린 백성들의 자존심을 조금이나마 세워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나아가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조선의 봉건적인 가족제도에 묶여 억압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의 심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조선 여성들도 남성 못지 않은 능력을 갖고 있으며 남존여비 사상이 없어지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할 수 있다는 의식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 작품은 뒤이어 나온 「홍계월전」 「정수정전」 등 조선 여걸소설 창작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박병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포르투갈어를 전공한 박병선 선생님은 대학을 졸업한 후 십여 년 동안 종합상사에 근무하다 브라질 출신의 소설가 J. M. 데 바스콘셀로스가 지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번역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글쓰기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 이야기」 「군담소설의 대표작 임경업전 이야기」와 「조선 최고의 암행어사 박문수전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역사서 삼국사기 이야기」 「허생전 호질 등 연암문학의 진수! 양반전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이 공과 박 처사 바둑과 퉁소로 통하다
새색시가 웃음거리로 전락하다
삼백 냥으로 삼만 낭짜리 말을 사다
과거를 본 이시백이 장원급제하다
박 씨 부인 절세미인으로 거듭나다
평안감사가 된 시백
오랑캐 왕이 미모의 자객을 보내다
기홍대의 정체를 알고 크게 혼내다
오랑캐가 도성까지 쳐들어오다
용울대가 피화당을 공격하다
인질을 끌고 본국으로 돌아가다
승상과 박 씨 부인 세상을 떠나다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모든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보다 라디오가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것처럼 본문 중간에 그림이 들어있지 않은 글줄을 읽히는 편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더 크게 부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지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만든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백성들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조선 여성의 심리를 대변한 소설....
「박씨 부인전」은 내용으로 보아 역사소설이면서 군담소설이고 도술소설이자 여걸소설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삼전도의 굴욕을 안긴 청나라에 대한 적개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우리 임금이 오랑캐 장수에게 항복하고 말았다는 엄청난 충격을 글을 통해서나마 보상받으려는 심리를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병자호란으로 인해 무너져 내린 백성들의 자존심을 조금이나마 세워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나아가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조선의 봉건적인 가족제도에 묶여 억압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의 심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조선 여성들도 남성 못지 않은 능력을 갖고 있으며 남존여비 사상이 없어지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할 수 있다는 의식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 작품은 뒤이어 나온 「홍계월전」 「정수정전」 등 조선 여걸소설 창작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박병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포르투갈어를 전공한 박병선 선생님은 대학을 졸업한 후 십여 년 동안 종합상사에 근무하다 브라질 출신의 소설가 J. M. 데 바스콘셀로스가 지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번역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글쓰기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 이야기」 「군담소설의 대표작 임경업전 이야기」와 「조선 최고의 암행어사 박문수전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역사서 삼국사기 이야기」 「허생전 호질 등 연암문학의 진수! 양반전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이 공과 박 처사 바둑과 퉁소로 통하다
새색시가 웃음거리로 전락하다
삼백 냥으로 삼만 낭짜리 말을 사다
과거를 본 이시백이 장원급제하다
박 씨 부인 절세미인으로 거듭나다
평안감사가 된 시백
오랑캐 왕이 미모의 자객을 보내다
기홍대의 정체를 알고 크게 혼내다
오랑캐가 도성까지 쳐들어오다
용울대가 피화당을 공격하다
인질을 끌고 본국으로 돌아가다
승상과 박 씨 부인 세상을 떠나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