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교통 문화와 운전 예절에 대한 그림책!
주말이나 연휴 명절에는 고속도로에 차가 엄청 많습니다. 길이 밀리기 시작하고 차 속도가 줄어들면 점점 지루해지고 졸음도 밀려옵니다. 그런 때 조금 먼저 가겠다고 이리저리 끼어드는 차를 보면 짜증이 나지요.『뛰뛰빵빵』은 즐거운 여행길이 도로 위에서 어떻게 험악한 여행길로 바뀌는지를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얌체 운전 난폭 운전 과속 운전 보복 운전 등 기본 원칙을 위반하고 예의 없이 운전하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는 우리네 교통 문화를 재치 있게 또 사실적으로 그립니다. 여행과 운전의 목적이 안전하고 평화롭고 즐겁게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란 사실을 잊는 순간 우리는 이미 괴물이 된 거나 마찬가지임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사실적이면서도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작가는 평소엔 온화하고 친절한 사람이 운전대만 잡으면 난폭하게 돌변하는 모습을 보고 『뛰뛰빵빵』 그림책을 기획했습니다. 그런 까닭에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도로 위의 풍경이 매우 사실적이면서도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이 불안해하는 장면이나 아빠가 괴물로 변하기 전까지의 과정은 사실적입니다. 이후 괴물로 변한 사람들을 표현한 장면에서는 웃음이 절로 날 정도로 재치 있게 그렸습니다. 또 각 괴물들이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 숨은 그림을 찾듯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 구석구석을 찾아보며 읽으면 더욱 공감이 가고 흥미로운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양보운전을 선물하세요!
그림책 『뛰뛰빵빵』은 오직 빨리 가는 게 그리고 다른 차를 앞지르는 게 목적인 것처럼 운전하는 순간 우리는 도로 위의 괴물이나 마찬가지임을 보여줍니다. 괴물 같은 모습의 어른들을 보는 아이들의 마음은 당연히 불안하고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겠죠.
아이들에게 양보하며 안전하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러면 아이들의 인생길도 평화롭고 즐거운 여행길이 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 운전을 할 때도 부모가 그랬던 것처럼 양보하며 안전하게 운전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평화롭게 운전하는 것도 습관입니다. 『뛰뛰빵빵』은 좀 늦더라도 안전한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 다른 사람들도 모두 똑같이 바쁠 거라는 생각 내가 한번 양보하면 서로가 즐겁게 운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잊지 않기를 바라며 만든 책입니다.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그림!
『뛰뛰빵빵』은 막히는 도로 위에서 꼼짝 못하고 차 안에 있어야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괴물로 변한 어른들에게 일침을 놓으며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모습을 상상력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도로 위에서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도로 위의 모습이 자기 삶의 모습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운전은 일상생활이 되었습니다. 우리 삶과 마찬가지로 운전의 목적 또한 안전하고 평화롭고 즐겁게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어야 합니다. 물론 운전을 하다 보면 괴물처럼 변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갑자기 앞으로 끼어드는 차 뒤에 바짝 붙어서 경적을 울려대는 차 다른 차들을 앞지르기 하려고 지그재그로 왔다 갔다 하는 차. 이런 차들을 만나면 무섭기도 하고 짜증이 납니다. 그렇다고 운전하는 내내 조바심 내고 짜증내고 화를 내면 본인은 물론 함께 타고 있는 사람의 마음도 힘들어질 뿐입니다. 우리는 도로 위의 모습이 자기 삶의 모습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작가 소개
글 : 신성희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였습니다.
디자인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했고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괴물이 나타났다!』 『안녕하세요!』가 있습니다.
교통 문화와 운전 예절에 대한 그림책!
주말이나 연휴 명절에는 고속도로에 차가 엄청 많습니다. 길이 밀리기 시작하고 차 속도가 줄어들면 점점 지루해지고 졸음도 밀려옵니다. 그런 때 조금 먼저 가겠다고 이리저리 끼어드는 차를 보면 짜증이 나지요.『뛰뛰빵빵』은 즐거운 여행길이 도로 위에서 어떻게 험악한 여행길로 바뀌는지를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얌체 운전 난폭 운전 과속 운전 보복 운전 등 기본 원칙을 위반하고 예의 없이 운전하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는 우리네 교통 문화를 재치 있게 또 사실적으로 그립니다. 여행과 운전의 목적이 안전하고 평화롭고 즐겁게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란 사실을 잊는 순간 우리는 이미 괴물이 된 거나 마찬가지임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사실적이면서도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작가는 평소엔 온화하고 친절한 사람이 운전대만 잡으면 난폭하게 돌변하는 모습을 보고 『뛰뛰빵빵』 그림책을 기획했습니다. 그런 까닭에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도로 위의 풍경이 매우 사실적이면서도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이 불안해하는 장면이나 아빠가 괴물로 변하기 전까지의 과정은 사실적입니다. 이후 괴물로 변한 사람들을 표현한 장면에서는 웃음이 절로 날 정도로 재치 있게 그렸습니다. 또 각 괴물들이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 숨은 그림을 찾듯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 구석구석을 찾아보며 읽으면 더욱 공감이 가고 흥미로운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양보운전을 선물하세요!
그림책 『뛰뛰빵빵』은 오직 빨리 가는 게 그리고 다른 차를 앞지르는 게 목적인 것처럼 운전하는 순간 우리는 도로 위의 괴물이나 마찬가지임을 보여줍니다. 괴물 같은 모습의 어른들을 보는 아이들의 마음은 당연히 불안하고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겠죠.
아이들에게 양보하며 안전하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러면 아이들의 인생길도 평화롭고 즐거운 여행길이 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 운전을 할 때도 부모가 그랬던 것처럼 양보하며 안전하게 운전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평화롭게 운전하는 것도 습관입니다. 『뛰뛰빵빵』은 좀 늦더라도 안전한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 다른 사람들도 모두 똑같이 바쁠 거라는 생각 내가 한번 양보하면 서로가 즐겁게 운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잊지 않기를 바라며 만든 책입니다.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그림!
『뛰뛰빵빵』은 막히는 도로 위에서 꼼짝 못하고 차 안에 있어야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괴물로 변한 어른들에게 일침을 놓으며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모습을 상상력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도로 위에서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도로 위의 모습이 자기 삶의 모습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운전은 일상생활이 되었습니다. 우리 삶과 마찬가지로 운전의 목적 또한 안전하고 평화롭고 즐겁게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어야 합니다. 물론 운전을 하다 보면 괴물처럼 변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갑자기 앞으로 끼어드는 차 뒤에 바짝 붙어서 경적을 울려대는 차 다른 차들을 앞지르기 하려고 지그재그로 왔다 갔다 하는 차. 이런 차들을 만나면 무섭기도 하고 짜증이 납니다. 그렇다고 운전하는 내내 조바심 내고 짜증내고 화를 내면 본인은 물론 함께 타고 있는 사람의 마음도 힘들어질 뿐입니다. 우리는 도로 위의 모습이 자기 삶의 모습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작가 소개
글 : 신성희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였습니다.
디자인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했고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괴물이 나타났다!』 『안녕하세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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