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바보가 장군이 되기까지
못생기고 차림새도 초라한 데다 동네 조무래기들한테 바보라고 놀림받아도 허허 웃기만 하는 온달. 그런 온달이 나라 밖에까지 이름을 떨치는 장군이 될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아마 온달 스스로도 미처 그런 생각은 못했을 거예요. 다들 무시하고 비웃어도 평강공주 눈에는 온달한테 숨겨진 가능성이 보였나 봅니다. 몸집 크고 힘센 온달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꾸준히 단련시켜서 마침내 멋진 장군으로 만든 걸 보면 말이에요.
바보 온달이 용감한 장군이 되기까지 성장 과정을 지켜보면서 아이들은 아무리 형편이 어렵고 배운 것이 없어도 의지가 있으면 얼마든지 자기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 갈 거예요. 또한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깨닫게 될 거예요. 평강공주는 겉모습이나 사람들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 않고 바보라고 손가락질 받던 온달을 훌륭한 장군으로 키워 냅니다. 사람의 바탕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안목과 함께 남편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하고 정성껏 돕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의 모습을 몸소 보여 주지요.
이 책을 보는 우리 아이들도 온달과 평강공주처럼 꿋꿋하고 지혜롭게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홍영우
홍영우 선생님은 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해 왔다. 겨레 전통 도감 《전래 놀이》와 《탈춤》에 그림을 그렸고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홍길동》과 《우리말 도감》을 만들었다. 지금은 《정신없는 도깨비》를 시작으로 《옹고집》《생쥐 신랑》등 모두 스무 권으로 엮일 옛이야기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2010년 5월에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을 열었고 2011년 5월부터 8월까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초대전으로 을 열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바보가 장군이 되기까지
못생기고 차림새도 초라한 데다 동네 조무래기들한테 바보라고 놀림받아도 허허 웃기만 하는 온달. 그런 온달이 나라 밖에까지 이름을 떨치는 장군이 될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아마 온달 스스로도 미처 그런 생각은 못했을 거예요. 다들 무시하고 비웃어도 평강공주 눈에는 온달한테 숨겨진 가능성이 보였나 봅니다. 몸집 크고 힘센 온달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꾸준히 단련시켜서 마침내 멋진 장군으로 만든 걸 보면 말이에요.
바보 온달이 용감한 장군이 되기까지 성장 과정을 지켜보면서 아이들은 아무리 형편이 어렵고 배운 것이 없어도 의지가 있으면 얼마든지 자기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 갈 거예요. 또한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깨닫게 될 거예요. 평강공주는 겉모습이나 사람들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 않고 바보라고 손가락질 받던 온달을 훌륭한 장군으로 키워 냅니다. 사람의 바탕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안목과 함께 남편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하고 정성껏 돕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의 모습을 몸소 보여 주지요.
이 책을 보는 우리 아이들도 온달과 평강공주처럼 꿋꿋하고 지혜롭게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홍영우
홍영우 선생님은 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해 왔다. 겨레 전통 도감 《전래 놀이》와 《탈춤》에 그림을 그렸고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홍길동》과 《우리말 도감》을 만들었다. 지금은 《정신없는 도깨비》를 시작으로 《옹고집》《생쥐 신랑》등 모두 스무 권으로 엮일 옛이야기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2010년 5월에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을 열었고 2011년 5월부터 8월까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초대전으로 을 열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