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대국민 희망 메시지 출판 운동’을 아시나요?
바른 대한민국 희망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출판의 전통을 지켜가는 열화당과 연장통출판사 문화 교류를 통해 화합과 성장을 이끌어가는 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가 함께 기획하여 의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국민 출판 운동입니다. 책은 모든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며 역사적인 종이그릇입니다. 책에 담긴 메시지는 공감을 불러내고 공동의 가치를 창출하도록 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를 통해 대한민국에 대두되는 문제요소들을 대국민과 소통하고 해소하고자 합니다.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는 말을 실천하며 대한민국의 지혜로운 독자들과 함께 희망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번에 발행된 『바보야 문제는 일자리야!』는 대국민 희망 메시지 출판 운동의 하나로 일자리방송(주)과 협력하여 ‘일자리를 통한 희망 만들기’를 주제로 발행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일자리 전문가’ 박병윤 일자리방송 회장은 희망 메시지를 통해 국민에게 일자리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시키고 나아가 정책 결정자들에게 대한민국의 경제 위기에 대한 확실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박병윤 희망 메시지 『바보야 문제는 일자리야!』는 독특한 경제 사관으로 대안 없는 정치 대책 없는 정책에 알기 쉬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의 역사적 흐름을 통해 문제 해결의 근본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앞에 놓인 정치적 경제적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정책’이 바로 서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위기 한국의 위기 총체적 위기에 대한 가장 분명한 해법은 일자리 혁명입니다. 정책 결정자들에게 교본이 될 이 책은 대한민국의 경제부흥을 모색하고 나아가 세계 중심 국가가 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많은 독자들에게 희망의 삶 인간다운 삶을 위한 아름다운 정책으로서 ‘일자리’에 대한 깨달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한국의 운명 지구촌의 미래… 가장 알기 쉽게 풀이한 화제의 책 『바보야 문제는 일자리야!』가 책임진다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화제의 책 박병윤 희망 메시지는 일자리 혁명으로 국가 경제 살리는 비법을 제시합니다.
맥킨지 보고서와 외국 금융기관 및 연구소도 비관적인 전망을 하는 등 우리나라는 총체적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세계 경제는 물론 한국 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대안으로 가장 확실한 해법은 바로 일자리 혁명입니다.
18세기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20세기 케인스의 일반이론 하이에크의 신자유주의
21세기 박병윤의 U 일자리 창출 기본 모델
18세기에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 있었고 20세기에 케인스의 일반이론과 하이에크의 신자유주의가 있었다면 21세기에는 박병윤의 U 일자리 창출 기본 모델이 있습니다.
20세기 아날로그 시대가 투자하고 성장해서 일자리 창출하던 시대였다면 21세기 디지털 정보화 시대는 먼저 일자리를 만들어내서 투자와 성장 소득 증대를 이끌어내는 시대입니다.
21세기에 맞는 박병윤의 ‘U(유비쿼터스) 일자리 창출 기본 모델’은 10년간 좋은 일자리 600만 개를 창출합니다. 이를 통해 일자리 혁명이 성공하면 경제성장률 6% 국민 소득 4만 달러 주가지수 4000포인트가 실현됩니다.
일자리 혁명을 해야만 우리나라는 세계 일류 국가가 됩니다. 박병윤의 희망 메시지는 독특한 경제 사관으로 세계 경제사를 재조명하고 대안 없는 정치 대책 없는 정책에 분명한 대안을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국가 경제가 위기에 직면해 있을 때 세계의 지도자들은 일자리 혁명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일등 국가로 만들었다고 세계 경제사는 증언하고 있다. 세계 역사를 빛낸 영국 왕 조지 3세 루스벨트 박정희 리콴유 사토 에이사쿠 대처 덩샤오핑 레이건 클린턴 김대중 고이즈미 메르켈 모두 일자리 혁명으로 성공한 지도자가 됐다.
…
이 책은 박정희?김대중 두 대통령이 닦아 놓은 팍스 코리아나로 가는 길을 다시 열기 위해 쓴 것이다.
―‘희망 메시지를 시작하며’ 중에서
역사는 반면교사다-박정희 창업 모델?김대중 수성 모델
20세기 후반 한국이 낳은 두 거인-박정희와 김대중은 팍스 코리아나로 가는 길(Pax Koreana Road)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운명적으로 해후하게 된다.
두 지도자는 처음 적대관계에서 출발한다. 한 사람은 대통령 한 사람은 야당 지도자로 정적이 된다. 1971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한 사람은 여당 후보 다른 한 사람은 야당 후보로 맞섰다. 1980년 10월 박정희 대통령은 ‘한강의 기적’이라는 엄청난 유산을 남기고 세상을 하직한다. 그가 남기고 간 경제 발전은 한국 민주화의 밑거름이 된다. 그때 민권운동가였던 김대중은 본의 아니게 박정희의 유산인 ‘한강의 기적’을 상속받는다.
박정희 대통령의 후계자들이 교만과 방자에 빠져 상속 재산을 다 까먹어갈 무렵 IMF 사태가 터졌다.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어 소멸 직전의 위기에 몰린 한강의 기적을 다시 살려낸다. 이때를 계기로 박정희?김대중 두 대통령은 화해?화합?상생의 길로 들어선다.
―본문 중에서
새 대통령의 역사적 소명-팍스 코리아나의 길 열어야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두 대통령 모두 자신들은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래서 역사에는 잃어버린 10년으로 기록될 수밖에 없다. 수구 골통들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한데 묶어 잃어버린 10년으로 매도하지만 이것은 역사의 왜곡이다.
이제 잃어버린 10년을 청산하고 희망의 10년을 열어갈 차례다. 박근혜 대통령은 희망의 10년을 새로 시작해야 하는 역사적 소명을 안고 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희망과 행운이 겹쳐 있다. 무엇보다도 전임자를 잘 만났다고 할 수 있다. 전임자가 할 일을 다 해버리면 후임자는 할 일이 없어진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처럼 전임자로부터 잃어버린 10년을 유산으로 물려받았다. 전임자를 반면교사로 삼으면 크게 성공하는 길이 열린다. 전임자로부터 위기를 물려받았지만 동시에 기회까지 전수받은 것이다. 전화위복의 기회다.
―본문 중에서
박근혜노믹스-일자리 혁명 말고 대안 없다
누가 박근혜 대통령을 보수주의자라고 했는가? 그렇지가 않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크게 다르다. 분명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생각?사상?정책은 매우 진보적이라는 점이다.
2012년 대선 캠페인이 본격화되기 이전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복지 문제를 제일 먼저 이슈화했다. 이후 연거푸 내놓은 민생 하우스푸어 대책 70% 중산층 복원 경제민주화 비정규직 문제 반값 등록금 국민 대통합 등 수많은 진보적 정책들을 한발 먼저 제기하고 스스로 해법을 제시했다. 심지어 보수주의자들이 금기로 여기는 붉은색을 당 공식 색깔로 결정하기도 했다.
―본문 중에서
박근혜노믹스가 가야 할 길은 분명하다. 일자리 혁명을 해야 한다. 일자리 창출 정책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올려놓고 일자리 창출에 올인하면 된다. 복지 성장 민생 중산층 양성 등 선거 때 내세운 국정 과제들을 각개격파식으로 하나하나 해결하려 하면 하나도 해결할 수 없다. 일자리 문제를 먼저 해결하면 나머지 국정의 모든 문제들은 일거에 해결할 수 있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일자리 혁명에 성공해서 경제 성장 소득 증대 복지 문제 재정 적자 해소 국민 행복 등 국정의 난제들을 패키지로 해결했다. 클린턴 모델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본문 중에서
U(유비쿼터스) 일자리 창출을 통해 투자 성장 소득 증대 생산적 복지 민생 문제 중산층 양성 가계 부채 해결 국민 행복 실현 등 모든 국정 과제를 해결하는 희망 메시지 “바보야 문제는 일자리야!”는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보다 진화된 메시지입니다.
국민 일자리 혁명 10계명
1. 일자리 혁명은 국가 최고 지도자가 한다. 대통령이 혁명 주체가 되어 관심과 정열?강력한 리더십?기민한 찬스 포착 능력으로 밀어붙여야 한다.
2. 최고 지도자는 먼저 기존의 생각과 인식 사고를 확 바꾸어야 한다. 기존의 고정관념 낡은 사고에서 벗어나야 발상 전환이 가능하다.
3. 세계 경제의 4대 메가트렌드-고용 없는 성장 시대 거품 경제 시대 글로벌 시대 디지털?정보화 시대에 맞추어 전방위 혁명 전략을 제시하라.
4. 국민의 의표를 찌르는 담대한 목표 10년간 600만 개 일자리 창출-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제시하고 실천에 옮겨야 성공한다.
5. 일자리 창출 방식을 확 바꾸어라. 투자하고 성장해서 일자리 만들어내던 방식에서 일자리를 만들어 투자?성장?소득 증대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
6. 기존의 일자리 창출 공식을 깨고 호황?불황 현재?미래 국내?해외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전천후?전방위 일자리 창출 전략을 추진하라.
7. 돈 많이 쓰는 일자리 창출 방식에서 돈 적게 쓰는 일자리 창출 방식으로 바꾸어라.
8.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정보화 시대에 코드를 맞추어라. 데이터베이스 구축 일자리 예고제는 필수다.
9. 세계 정치?사회?문화의 새 흐름-민주화 다원화 다양화 흐름을 타라. 소품종 대량생산 체제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 기성복 시대에서 맞춤복 시대로. 맞춤복 시대에 코드를 맞추어라.
10. 한국인의 자긍심을 살려라. 4차 일자리 혁명 모델-U 일자리 창출 기본 모델은 한국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이다. 일자리 혁명 종주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U 모델이 한류와 함께 세계로 퍼져나가도록 해야 한다.
▣ 주요 목차
차례
희망 메시지를 시작하며-일자리 혁명 말고 대안 없다
추천의 글-600만 개 유비쿼터스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귀중한 청사진-남덕우
추천의 글-진정한 복지는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데 있다-이용훈
추천의 글-일자리는 민생의 뿌리이다-한덕수
살짝 비껴간 팍스 코리아나… 되찾는 길은?
21세기 세계 문명의 중심축은 한?중?일-한국은 세계 중심 국가가 될 운세
역사는 반면교사다-박정희 창업 모델?김대중 수성 모델
위기를 기회로-일본 따라잡고 중국과 격차 넓혀야
위기를 기회로-실패를 묻고 희망의 10년 열자
마지막 남은 10년-달리는 호랑이 등에 올라타라
경제민주화-재벌 해체와 대기업 육성
바보야 문제는 일자리야!
일자리가 만사다-만사형통이다
우리나라 실업률이 3%라고?
이상한 대선 징크스-일자리 정책은 없었다
일자리 공약-실망 넘어 절망 수준
정치가 뭐길래-폴리페서는 무얼 했나
일자리 혁명-역사와 진실
거품 경제에 특효약-일자리 만들어 거품 뺀다
사고의 대전환-코페르니쿠스 혁명
세계는 지금 일자리 창출과 전쟁 중-그 성공 사례들
바보야 문제는 일자리야!-마지막 남은 해법은 일자리 혁명
U 일자리 창출 기본 모델-4차 혁명 길잡이
일자리 혁명으로 600만 개 일자리 창출
전방위 패러다임 시프트-600만 개 일자리 창출
일자리 혁명은 대통령의 리더십에 달렸다
박근혜노믹스-일자리 혁명 말고 대안 없다
누가 뭐래도 일자리가 먼저다
진짜 일자리가 복지보다 아름다워
일자리 창출 블루오션-일자리 지도를 만들어라
4C&V-청년?여성?시니어?니트족에게도 일자리를
지역개발 +일자리 창출 = 성장 +소득 증대
긴급제안-남포?해주 경제특구 개발 구상
일자리 혁명 성공은 최고 지도자의 몫이다
일자리 혁명 가상 시나리오-시스템 개혁부터
U 모델의 시스템?콘텐츠?솔루션은 소중한 지적재산권
일자리가 먼저인 세상 일자리 만들어 성장?소득 이끌어내는 시대-맞춤복 시대가 왔다
일자리 혁명 시범 사업 꼭 해야 할 까닭-창조경제 시범 사업 하자는 것
3개의 절벽-기절할 만큼 놀라운 일자리 현장 이야기
일자리 창출 위해 부동산 규제 전면 철폐해야
민주주의?시장경제?중도실용주의와 국민 대통합
‘대국민 희망 메시지 출판 운동’을 아시나요?
바른 대한민국 희망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출판의 전통을 지켜가는 열화당과 연장통출판사 문화 교류를 통해 화합과 성장을 이끌어가는 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가 함께 기획하여 의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국민 출판 운동입니다. 책은 모든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며 역사적인 종이그릇입니다. 책에 담긴 메시지는 공감을 불러내고 공동의 가치를 창출하도록 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를 통해 대한민국에 대두되는 문제요소들을 대국민과 소통하고 해소하고자 합니다.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는 말을 실천하며 대한민국의 지혜로운 독자들과 함께 희망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번에 발행된 『바보야 문제는 일자리야!』는 대국민 희망 메시지 출판 운동의 하나로 일자리방송(주)과 협력하여 ‘일자리를 통한 희망 만들기’를 주제로 발행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일자리 전문가’ 박병윤 일자리방송 회장은 희망 메시지를 통해 국민에게 일자리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시키고 나아가 정책 결정자들에게 대한민국의 경제 위기에 대한 확실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박병윤 희망 메시지 『바보야 문제는 일자리야!』는 독특한 경제 사관으로 대안 없는 정치 대책 없는 정책에 알기 쉬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의 역사적 흐름을 통해 문제 해결의 근본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앞에 놓인 정치적 경제적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정책’이 바로 서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위기 한국의 위기 총체적 위기에 대한 가장 분명한 해법은 일자리 혁명입니다. 정책 결정자들에게 교본이 될 이 책은 대한민국의 경제부흥을 모색하고 나아가 세계 중심 국가가 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많은 독자들에게 희망의 삶 인간다운 삶을 위한 아름다운 정책으로서 ‘일자리’에 대한 깨달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한국의 운명 지구촌의 미래… 가장 알기 쉽게 풀이한 화제의 책 『바보야 문제는 일자리야!』가 책임진다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화제의 책 박병윤 희망 메시지는 일자리 혁명으로 국가 경제 살리는 비법을 제시합니다.
맥킨지 보고서와 외국 금융기관 및 연구소도 비관적인 전망을 하는 등 우리나라는 총체적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세계 경제는 물론 한국 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대안으로 가장 확실한 해법은 바로 일자리 혁명입니다.
18세기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20세기 케인스의 일반이론 하이에크의 신자유주의
21세기 박병윤의 U 일자리 창출 기본 모델
18세기에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 있었고 20세기에 케인스의 일반이론과 하이에크의 신자유주의가 있었다면 21세기에는 박병윤의 U 일자리 창출 기본 모델이 있습니다.
20세기 아날로그 시대가 투자하고 성장해서 일자리 창출하던 시대였다면 21세기 디지털 정보화 시대는 먼저 일자리를 만들어내서 투자와 성장 소득 증대를 이끌어내는 시대입니다.
21세기에 맞는 박병윤의 ‘U(유비쿼터스) 일자리 창출 기본 모델’은 10년간 좋은 일자리 600만 개를 창출합니다. 이를 통해 일자리 혁명이 성공하면 경제성장률 6% 국민 소득 4만 달러 주가지수 4000포인트가 실현됩니다.
일자리 혁명을 해야만 우리나라는 세계 일류 국가가 됩니다. 박병윤의 희망 메시지는 독특한 경제 사관으로 세계 경제사를 재조명하고 대안 없는 정치 대책 없는 정책에 분명한 대안을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국가 경제가 위기에 직면해 있을 때 세계의 지도자들은 일자리 혁명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일등 국가로 만들었다고 세계 경제사는 증언하고 있다. 세계 역사를 빛낸 영국 왕 조지 3세 루스벨트 박정희 리콴유 사토 에이사쿠 대처 덩샤오핑 레이건 클린턴 김대중 고이즈미 메르켈 모두 일자리 혁명으로 성공한 지도자가 됐다.
…
이 책은 박정희?김대중 두 대통령이 닦아 놓은 팍스 코리아나로 가는 길을 다시 열기 위해 쓴 것이다.
―‘희망 메시지를 시작하며’ 중에서
역사는 반면교사다-박정희 창업 모델?김대중 수성 모델
20세기 후반 한국이 낳은 두 거인-박정희와 김대중은 팍스 코리아나로 가는 길(Pax Koreana Road)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운명적으로 해후하게 된다.
두 지도자는 처음 적대관계에서 출발한다. 한 사람은 대통령 한 사람은 야당 지도자로 정적이 된다. 1971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한 사람은 여당 후보 다른 한 사람은 야당 후보로 맞섰다. 1980년 10월 박정희 대통령은 ‘한강의 기적’이라는 엄청난 유산을 남기고 세상을 하직한다. 그가 남기고 간 경제 발전은 한국 민주화의 밑거름이 된다. 그때 민권운동가였던 김대중은 본의 아니게 박정희의 유산인 ‘한강의 기적’을 상속받는다.
박정희 대통령의 후계자들이 교만과 방자에 빠져 상속 재산을 다 까먹어갈 무렵 IMF 사태가 터졌다.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어 소멸 직전의 위기에 몰린 한강의 기적을 다시 살려낸다. 이때를 계기로 박정희?김대중 두 대통령은 화해?화합?상생의 길로 들어선다.
―본문 중에서
새 대통령의 역사적 소명-팍스 코리아나의 길 열어야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두 대통령 모두 자신들은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래서 역사에는 잃어버린 10년으로 기록될 수밖에 없다. 수구 골통들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한데 묶어 잃어버린 10년으로 매도하지만 이것은 역사의 왜곡이다.
이제 잃어버린 10년을 청산하고 희망의 10년을 열어갈 차례다. 박근혜 대통령은 희망의 10년을 새로 시작해야 하는 역사적 소명을 안고 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희망과 행운이 겹쳐 있다. 무엇보다도 전임자를 잘 만났다고 할 수 있다. 전임자가 할 일을 다 해버리면 후임자는 할 일이 없어진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처럼 전임자로부터 잃어버린 10년을 유산으로 물려받았다. 전임자를 반면교사로 삼으면 크게 성공하는 길이 열린다. 전임자로부터 위기를 물려받았지만 동시에 기회까지 전수받은 것이다. 전화위복의 기회다.
―본문 중에서
박근혜노믹스-일자리 혁명 말고 대안 없다
누가 박근혜 대통령을 보수주의자라고 했는가? 그렇지가 않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크게 다르다. 분명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생각?사상?정책은 매우 진보적이라는 점이다.
2012년 대선 캠페인이 본격화되기 이전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복지 문제를 제일 먼저 이슈화했다. 이후 연거푸 내놓은 민생 하우스푸어 대책 70% 중산층 복원 경제민주화 비정규직 문제 반값 등록금 국민 대통합 등 수많은 진보적 정책들을 한발 먼저 제기하고 스스로 해법을 제시했다. 심지어 보수주의자들이 금기로 여기는 붉은색을 당 공식 색깔로 결정하기도 했다.
―본문 중에서
박근혜노믹스가 가야 할 길은 분명하다. 일자리 혁명을 해야 한다. 일자리 창출 정책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올려놓고 일자리 창출에 올인하면 된다. 복지 성장 민생 중산층 양성 등 선거 때 내세운 국정 과제들을 각개격파식으로 하나하나 해결하려 하면 하나도 해결할 수 없다. 일자리 문제를 먼저 해결하면 나머지 국정의 모든 문제들은 일거에 해결할 수 있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일자리 혁명에 성공해서 경제 성장 소득 증대 복지 문제 재정 적자 해소 국민 행복 등 국정의 난제들을 패키지로 해결했다. 클린턴 모델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본문 중에서
U(유비쿼터스) 일자리 창출을 통해 투자 성장 소득 증대 생산적 복지 민생 문제 중산층 양성 가계 부채 해결 국민 행복 실현 등 모든 국정 과제를 해결하는 희망 메시지 “바보야 문제는 일자리야!”는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보다 진화된 메시지입니다.
국민 일자리 혁명 10계명
1. 일자리 혁명은 국가 최고 지도자가 한다. 대통령이 혁명 주체가 되어 관심과 정열?강력한 리더십?기민한 찬스 포착 능력으로 밀어붙여야 한다.
2. 최고 지도자는 먼저 기존의 생각과 인식 사고를 확 바꾸어야 한다. 기존의 고정관념 낡은 사고에서 벗어나야 발상 전환이 가능하다.
3. 세계 경제의 4대 메가트렌드-고용 없는 성장 시대 거품 경제 시대 글로벌 시대 디지털?정보화 시대에 맞추어 전방위 혁명 전략을 제시하라.
4. 국민의 의표를 찌르는 담대한 목표 10년간 600만 개 일자리 창출-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제시하고 실천에 옮겨야 성공한다.
5. 일자리 창출 방식을 확 바꾸어라. 투자하고 성장해서 일자리 만들어내던 방식에서 일자리를 만들어 투자?성장?소득 증대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
6. 기존의 일자리 창출 공식을 깨고 호황?불황 현재?미래 국내?해외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전천후?전방위 일자리 창출 전략을 추진하라.
7. 돈 많이 쓰는 일자리 창출 방식에서 돈 적게 쓰는 일자리 창출 방식으로 바꾸어라.
8.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정보화 시대에 코드를 맞추어라. 데이터베이스 구축 일자리 예고제는 필수다.
9. 세계 정치?사회?문화의 새 흐름-민주화 다원화 다양화 흐름을 타라. 소품종 대량생산 체제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 기성복 시대에서 맞춤복 시대로. 맞춤복 시대에 코드를 맞추어라.
10. 한국인의 자긍심을 살려라. 4차 일자리 혁명 모델-U 일자리 창출 기본 모델은 한국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이다. 일자리 혁명 종주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U 모델이 한류와 함께 세계로 퍼져나가도록 해야 한다.
▣ 주요 목차
차례
희망 메시지를 시작하며-일자리 혁명 말고 대안 없다
추천의 글-600만 개 유비쿼터스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귀중한 청사진-남덕우
추천의 글-진정한 복지는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데 있다-이용훈
추천의 글-일자리는 민생의 뿌리이다-한덕수
살짝 비껴간 팍스 코리아나… 되찾는 길은?
21세기 세계 문명의 중심축은 한?중?일-한국은 세계 중심 국가가 될 운세
역사는 반면교사다-박정희 창업 모델?김대중 수성 모델
위기를 기회로-일본 따라잡고 중국과 격차 넓혀야
위기를 기회로-실패를 묻고 희망의 10년 열자
마지막 남은 10년-달리는 호랑이 등에 올라타라
경제민주화-재벌 해체와 대기업 육성
바보야 문제는 일자리야!
일자리가 만사다-만사형통이다
우리나라 실업률이 3%라고?
이상한 대선 징크스-일자리 정책은 없었다
일자리 공약-실망 넘어 절망 수준
정치가 뭐길래-폴리페서는 무얼 했나
일자리 혁명-역사와 진실
거품 경제에 특효약-일자리 만들어 거품 뺀다
사고의 대전환-코페르니쿠스 혁명
세계는 지금 일자리 창출과 전쟁 중-그 성공 사례들
바보야 문제는 일자리야!-마지막 남은 해법은 일자리 혁명
U 일자리 창출 기본 모델-4차 혁명 길잡이
일자리 혁명으로 600만 개 일자리 창출
전방위 패러다임 시프트-600만 개 일자리 창출
일자리 혁명은 대통령의 리더십에 달렸다
박근혜노믹스-일자리 혁명 말고 대안 없다
누가 뭐래도 일자리가 먼저다
진짜 일자리가 복지보다 아름다워
일자리 창출 블루오션-일자리 지도를 만들어라
4C&V-청년?여성?시니어?니트족에게도 일자리를
지역개발 +일자리 창출 = 성장 +소득 증대
긴급제안-남포?해주 경제특구 개발 구상
일자리 혁명 성공은 최고 지도자의 몫이다
일자리 혁명 가상 시나리오-시스템 개혁부터
U 모델의 시스템?콘텐츠?솔루션은 소중한 지적재산권
일자리가 먼저인 세상 일자리 만들어 성장?소득 이끌어내는 시대-맞춤복 시대가 왔다
일자리 혁명 시범 사업 꼭 해야 할 까닭-창조경제 시범 사업 하자는 것
3개의 절벽-기절할 만큼 놀라운 일자리 현장 이야기
일자리 창출 위해 부동산 규제 전면 철폐해야
민주주의?시장경제?중도실용주의와 국민 대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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