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매일’ ‘전부’ ‘일일이’ 기록할 필요 없다!
하루에 한 줄만 써도 푼돈이 목돈 되는 기적의 가계부
퇴근 후 캔 맥주와 안주 값 단골 온라인 쇼핑몰에서 ‘소소한 지름’ 매일매일 마시는 식후 아메리카노 값……. 우리는 꼭 필요치 않은 곳에도 별생각 없이 돈을 잘 쓴다. 하지만 습관처럼 나가는 이러한 지출이 바로 월급을 갉아먹는 주범이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푼돈도 모아야 목돈이 된다. 특히 요즘 같은 불황에는 ‘헛돈 줄이고 있는 돈 모으면서’ 작은 월급도 현명하게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투자나 주식 같은 거창한 재테크가 아니라 평소에 많이 지출하는 술값 간식비 외식비 등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새나가는 지출을 막아준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절약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숨어 있는 낭비 요소를 찾아내는 ‘지출 항목 세분법’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올바른 저축법 불필요한 구매 욕구를 다스리는 법 등 알뜰한 생활습관으로 변화시켜줄 다양한 절약의 팁도 담겼다. 또한 ‘1일 1줄 가계부 12개월 워크북’을 책 뒤에 특별부록으로 수록하여 독자들이 직접 ‘1일 1줄 가계부’를 작성해보도록 했다.
책에서 제안하는 ‘1일 1줄 가계부’ 법칙을 따라 하면 무엇보다 지출을 통제하는 힘이 생긴다. 그러므로 재테크가 어렵고 귀찮은 사람 평생 단 한 번도 가계부를 쓴 적이 없거나 항상 포기하는 사람 아껴 쓰는데도 목돈이 좀처럼 모이지 않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는 습관이다. 이제 이 책에서 알려주는 ‘돈 버는 습관’을 몸에 익히고 활용함으로써 돈을 차곡차곡 모으는 효과를 누리면서 ‘낭비 인생’을 끝내고 ‘흑자 체질’의 생활습관으로 단숨에 바꿀 수 있을 것이다.
** ‘1일 1줄 가계부’의 장점 **
* 하루 10초면 된다.
* 지속적으로 쓸 수 있다.
* 치명적인 낭비 구멍을 막아준다.
* 지출 행동을 컨트롤 할 수 있다.
* 돈 버는 체질로 바뀐다.
* 절약한 돈으로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아마노 반
天野伴
세무사이자 ‘아마노 반 세무사 사무소’ 대표. “용돈기입장을 쓰지 않으면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부모님의 교육 방침에 따라 8세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귀찮지만 용돈을 받고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기록한 결과 용돈기입장을 쓰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되었고 이때부터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는 세무법인에서 근무할 때부터 자신의 회계사무소를 차린 지금까지 철저한 업무 효율화와 시스템화를 추진해왔고 그 결과 ‘매일 야근 매달 하루 휴일’에서 업무량이 3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정시 퇴근 매주 3~4일 휴일’의 생활을 실현시킨 바 있다. 이처럼 깐깐하게 일과 생활을 정비해온 그는 간단하지만 빈틈없고 효율적인 돈 관리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짠돌이 세무사’로서 현재도 회계 세무 업무와 동시에 업무의 효율화와 경비 삭감에 관한 컨설팅과 세미나 강의 집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역 : 양필성
일본 공업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 대학원에서 출판미디어를 전공했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기획 및 편집 일을 하던 중 번역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되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출판기획과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IT 관련 벤처기업에서도 일하면서 미래시대의 변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일본을 비롯한 해외 동향에 대해 조사하고 학습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쓰는 힘은 읽는 힘》 《123인의 집 vol1.5》 《1일 1줄 돈 버는 습관》 《창조적 발견력》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일 1줄’만 쓰는 기적의 돈 관리법
PART 1
1줄 기록만으로도 돈이 모인다
단 1줄만 적어도 절약 효과가 큰 이유
쓸수록 돈이 쌓이는 1줄 가계부의 장점
1주일만 기록해도 1년 지출 보인다
식비와 간식비는 엄연히 다르다
돈 쓸 기회를 애초에 차단하라
낭비와 지출을 구분하는 결정적인 포인트
PART 2
돈 버는 체질로 확 바꿔주는 ‘1줄 가계부’ 사용법
영수증 받는 즉시 1줄로 기록하면 끝!
스마트폰이 아닌 종이에 기록해야 하는 이유
돈이 줄줄 새나가는 낭비의 주범들
살림살이를 압박하는 불필요한 식비의 위력
스마트한 짠돌이의 6가지 식비 세분법
‘외식’이 때론 더 경제적이다
1줄 가계부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지출 항목 찾기
돈 쓰기 전에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들
목표는 ‘작고 사소할수록’ 더 좋다
자잘하게 절약하면 오히려 가난해진다
‘지출의 의미’를 따지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적자 체질인가 흑자 체질인가
무조건 저축부터! 남은 돈으로 얼마든지 산다
내 월급을 가장 현명하게 저축하는 노하우
‘싸니까’ 무조건 사면 결국 쓰레기 된다
PART 3
목돈을 가장 빨리 만드는 ‘1줄 가계부’ 실천법
그만두고 줄이고 바꾼다
절약 효과를 최대로 만드는 ‘1줄 가계부’ 응용법
불필요한 모임은 현명하게 거절하라
‘퇴근 후 맥주 한잔’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고민의 시간’을 가져라
지출 패턴을 분석하여 생활을 업그레이드하라
낭비 인생을 끝내는 ‘최소한의 돈으로 한 달 살기’ 프로젝트
평생 돈 걱정 없는 돈 관리 비법
에필로그 누구나 1줄 가계부로 돈 벌 수 있다
[성공 사례] 돈 쓰는 체질에서 ‘1일 1줄 돈 버는 습관’으로 바뀐 사람들
[특별부록] 1일 1줄 가계부 12개월 워크북
‘매일’ ‘전부’ ‘일일이’ 기록할 필요 없다!
하루에 한 줄만 써도 푼돈이 목돈 되는 기적의 가계부
퇴근 후 캔 맥주와 안주 값 단골 온라인 쇼핑몰에서 ‘소소한 지름’ 매일매일 마시는 식후 아메리카노 값……. 우리는 꼭 필요치 않은 곳에도 별생각 없이 돈을 잘 쓴다. 하지만 습관처럼 나가는 이러한 지출이 바로 월급을 갉아먹는 주범이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푼돈도 모아야 목돈이 된다. 특히 요즘 같은 불황에는 ‘헛돈 줄이고 있는 돈 모으면서’ 작은 월급도 현명하게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투자나 주식 같은 거창한 재테크가 아니라 평소에 많이 지출하는 술값 간식비 외식비 등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새나가는 지출을 막아준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절약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숨어 있는 낭비 요소를 찾아내는 ‘지출 항목 세분법’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올바른 저축법 불필요한 구매 욕구를 다스리는 법 등 알뜰한 생활습관으로 변화시켜줄 다양한 절약의 팁도 담겼다. 또한 ‘1일 1줄 가계부 12개월 워크북’을 책 뒤에 특별부록으로 수록하여 독자들이 직접 ‘1일 1줄 가계부’를 작성해보도록 했다.
책에서 제안하는 ‘1일 1줄 가계부’ 법칙을 따라 하면 무엇보다 지출을 통제하는 힘이 생긴다. 그러므로 재테크가 어렵고 귀찮은 사람 평생 단 한 번도 가계부를 쓴 적이 없거나 항상 포기하는 사람 아껴 쓰는데도 목돈이 좀처럼 모이지 않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는 습관이다. 이제 이 책에서 알려주는 ‘돈 버는 습관’을 몸에 익히고 활용함으로써 돈을 차곡차곡 모으는 효과를 누리면서 ‘낭비 인생’을 끝내고 ‘흑자 체질’의 생활습관으로 단숨에 바꿀 수 있을 것이다.
** ‘1일 1줄 가계부’의 장점 **
* 하루 10초면 된다.
* 지속적으로 쓸 수 있다.
* 치명적인 낭비 구멍을 막아준다.
* 지출 행동을 컨트롤 할 수 있다.
* 돈 버는 체질로 바뀐다.
* 절약한 돈으로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아마노 반
天野伴
세무사이자 ‘아마노 반 세무사 사무소’ 대표. “용돈기입장을 쓰지 않으면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부모님의 교육 방침에 따라 8세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귀찮지만 용돈을 받고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기록한 결과 용돈기입장을 쓰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되었고 이때부터 ‘돈을 모으고 관리하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는 세무법인에서 근무할 때부터 자신의 회계사무소를 차린 지금까지 철저한 업무 효율화와 시스템화를 추진해왔고 그 결과 ‘매일 야근 매달 하루 휴일’에서 업무량이 3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정시 퇴근 매주 3~4일 휴일’의 생활을 실현시킨 바 있다. 이처럼 깐깐하게 일과 생활을 정비해온 그는 간단하지만 빈틈없고 효율적인 돈 관리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짠돌이 세무사’로서 현재도 회계 세무 업무와 동시에 업무의 효율화와 경비 삭감에 관한 컨설팅과 세미나 강의 집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역 : 양필성
일본 공업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 대학원에서 출판미디어를 전공했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기획 및 편집 일을 하던 중 번역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되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출판기획과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IT 관련 벤처기업에서도 일하면서 미래시대의 변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일본을 비롯한 해외 동향에 대해 조사하고 학습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쓰는 힘은 읽는 힘》 《123인의 집 vol1.5》 《1일 1줄 돈 버는 습관》 《창조적 발견력》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1일 1줄’만 쓰는 기적의 돈 관리법
PART 1
1줄 기록만으로도 돈이 모인다
단 1줄만 적어도 절약 효과가 큰 이유
쓸수록 돈이 쌓이는 1줄 가계부의 장점
1주일만 기록해도 1년 지출 보인다
식비와 간식비는 엄연히 다르다
돈 쓸 기회를 애초에 차단하라
낭비와 지출을 구분하는 결정적인 포인트
PART 2
돈 버는 체질로 확 바꿔주는 ‘1줄 가계부’ 사용법
영수증 받는 즉시 1줄로 기록하면 끝!
스마트폰이 아닌 종이에 기록해야 하는 이유
돈이 줄줄 새나가는 낭비의 주범들
살림살이를 압박하는 불필요한 식비의 위력
스마트한 짠돌이의 6가지 식비 세분법
‘외식’이 때론 더 경제적이다
1줄 가계부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지출 항목 찾기
돈 쓰기 전에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들
목표는 ‘작고 사소할수록’ 더 좋다
자잘하게 절약하면 오히려 가난해진다
‘지출의 의미’를 따지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적자 체질인가 흑자 체질인가
무조건 저축부터! 남은 돈으로 얼마든지 산다
내 월급을 가장 현명하게 저축하는 노하우
‘싸니까’ 무조건 사면 결국 쓰레기 된다
PART 3
목돈을 가장 빨리 만드는 ‘1줄 가계부’ 실천법
그만두고 줄이고 바꾼다
절약 효과를 최대로 만드는 ‘1줄 가계부’ 응용법
불필요한 모임은 현명하게 거절하라
‘퇴근 후 맥주 한잔’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고민의 시간’을 가져라
지출 패턴을 분석하여 생활을 업그레이드하라
낭비 인생을 끝내는 ‘최소한의 돈으로 한 달 살기’ 프로젝트
평생 돈 걱정 없는 돈 관리 비법
에필로그 누구나 1줄 가계부로 돈 벌 수 있다
[성공 사례] 돈 쓰는 체질에서 ‘1일 1줄 돈 버는 습관’으로 바뀐 사람들
[특별부록] 1일 1줄 가계부 12개월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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