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강통과 후강통을 관통하는 중국 주식 가치 투자 100 (2016.9)

고객평점
저자신정규
출판사항매일경제신문사, 발행일:2016/09/30
형태사항p.385 46배판:26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542519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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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중국 주식의 편견을 버려라 향후 10년 중국 주식이 답이다!”

한국 투자자 중 상당수는 중국 주식보다 한국 주식 투자 수익률이 낫다고 생각한다.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 주식보다 중국 주식이 백배 낫다. 2015년 말 기준으로 과거 10년간 주가가 10배 이상 오른 기업을 한중 간 비교하면 한국 주식은 47개에 불과하지만 중국 주식은 425개로 9배나 많다. 20~100배 이상 오른 기업도 한국은 16개지만 중국은 99개다. 주가 상승률만 보더라도 중국 시장이 한국 시장보다 월등히 낫다.

이제 중국 주식이 기회다. 바로 지금 10년 후에 100배 오를 수도 있는 중국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13년째 중국 주식과 관련된 일을 하는 저자는 중국 주식이 한국 주식의 대체재이자 보완재로서 더없이 훌륭하다고 지적한다. 중국이 꾸준한 경제성장을 보이는 것은 물론 경제체제 전환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현재 고속성장에서 중속성장으로 투자에서 소비로 구경제에서 신경제로 전환 과정에 있다. 기존의 제조업과 인터넷의 융합을 통한 ‘선진 제조강국’플랜 이른바 ‘중국 제조 2025’ 전략을 통해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나가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중국 주식의 편견에 사로잡혀 이제껏 한국 주식만 바라봤다면 중국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다. 중국 주식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키워 투자 종목 및 투자 방식에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그래야만 기대할 만한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최근 5년간 매출이 10% 이상 성장한 기업과 미래의 고성장이 유망한 기업 100개 선정
호경기와 불경기가 반복되는 경제 롤러코스터 1등기업 장기 투자로 타파하라!

세계 경제 침체가 길어지면서 경제성장이 구조적 한계에 봉착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속에서도 중국은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세계 경제 성장 기여도는 무려 25%에 달한다. 신경제체제와 세계 경제 패러다임에 부합되는 신성장산업을 내세워 경제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때마침 선강통 시장도 열릴 전망이다. 후강통이 금융과 에너지 그리고 대형주 중심이라면 선강통은 미래 성장산업과 고성장기업이 월등히 많은 시장이다.

이 책은 향후 5~10년 이상 장기 고성장이 예상되는 1등기업과 한국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중국의 100개 기업을 엄선하여 동향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고성장산업인 제약 및 의료 서비스 미디어 분야 에너지차 및 배터리 친환경 분야 등에서 수많은 1등기업이 앞으로 10년간 최소 10배 심지어 20~100배 이상 주가가 오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는다. 이 책에서 제시한 중국의 고성장산업 1등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로 꾸준히 수익을 내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신정규
차이나윈도우 대표
독립기념관에서 18년 근무했다 2000년~2001년까지 전시부장으로 재직 중 상해 임시정부청사 및 중경 임시정부청사 복원사업을 맡아 자주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때 중국과 중국 금융시장에 매료되어 2003년 봄 사직하고 40대 중반에 상해로 건너와 13년째 중국 주식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에셋플러스자산운용(회장: 강방천)’의 중국 리서치법인 대표와 중국주식정보사이트인 ‘차이나윈도우’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중국 주식은 한국 주식의 대체재이자 보완재로서 더없이 훌륭하다. 중국 주식에 대한 투자 기회가 다른 나라에 비해 좋다고 보는 이유는 꾸준한 경제성장 신경제로의 전환 ‘인터넷플러스’와 ‘중국 제조 2025 전략’ 산업의 다양성 세계적인 소비시장 등에 기반한 각 분야의 1등기업의 잠재 성장성 때문이다.
한국 투자자들이 한국 기업만을 보기보다는 중국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한 경쟁기업을 동시에 놓고 비교 선택해보면 놀랄 정도로 선택의 폭이 넓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글로벌시대를 맞아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기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201... 5년 중국복단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마쳤다. 아들도 현재 중국증권사에 근무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0년 후 중국이 답이다! / 4

중국의 장기 고성장기업을 찾아서! / 9

일러두기 / 30

소재 / 33
강득신(002450.SZ)
천제리튬(002466.SZ)
만화화학(600309.SH)
삼취환보(300072.SZ)
감봉리튬(002460.SZ)
오서금(002701.SZ)

산업재 / 53
중국중차(601766.SH 01766.HK)
중국국항(601111.SH 00753.HK)
중항동력(600893.SH)
중항항공기(000768.SZ)
영호고속(600377.SH 00177.HK)
중집그룹(000039.SZ 02039.HK)
금풍테크(002202.SZ 02208.HK)
춘추항공(601021.SH)
기계인(300024.SZ)
국전남서(600406.SH)
회천기술(300124.SZ)
국헌하이테크(002074.SZ)
신광문구(603899.SH)

경기소비재 / 97
광주자동차(601238.SH 02238.HK)
비아디(002594.SZ 01211.HK)
메이디그룹(000333.SZ)
해강위시(002415.SZ)
거리전기(000651.SZ)
완다시네마(002739.SZ)
수닝커머스(002024.SZ)
장안자동차(000625.SZ 200625.SZ)
동방명주(600637.SH)
청도하이얼(600690.SH)
화교성(000069.SZ)
헤이란홈(600398.SH)
우통객차(600066.SH)
중국국려(601888.SH)
화이브라더스(300027.SZ)
TCL그룹(000100.SZ)
알파엔터(002292.SZ)
복요유리(600660.SH 03606.HK)
송성연예(300144.SZ)
광선미디어(300251.SZ)
오필름(002456.SZ)
금강(600754.SH 900934.SH)
화책영상미디어(300133.SZ)
균승전자(600699.SH)
노반전기(002508.SZ)
소피아(002572.SZ)
중청려(600138.SH)

필수소비재 / 191
귀주마오타이(600519.SH)
의빈우량예(000858.SZ)
강소양하주(002304.SZ)
이리(600887.SH)
해천미업(603288.SH)
쌍회발전(000895.SZ)
신희망(000876.SZ)
루저우라오쟈오(000568.SZ)
대북농(002385.SZ)
화동의약(000963.SZ)
목원(002714.SZ)
국약(600511.SH)
안기효모(600298.SH)

건강관리 / 241
상해라스(002252.SZ)
항서의약(600276.SH)
운남백약(000538.SZ)
천사력(600535.SH)
동인당(600085.SH)
미년건강(002044.SZ)
애이안과(300015.SZ)
레푸의료(300003.SZ)
이강제약(300267.SZ)
동아아교(000423.SZ)
화란생물(002007.SZ)
항강의료(002219.SZ)
신립태(002294.SZ)
화해약업(600521.SH)

금융 / 289
중국평안보험(601318.SH 02318.HK)
만과(000002.SZ 02202.HK)
중신증권(600030.SH 06030.HK)
평안은행(000001.SZ)
초상사구(001979.SZ)
보리부동산(600048.SH)
영파은행(002142.SZ)
금융가(000402.SZ)

정보기술 / 317
러스왕(300104.SZ)
동방재부(300059.SZ)
자광(000938.SZ)
남사테크(300433.SZ)
중흥통신(000063.SZ 00763.HK)
망숙테크(300017.SZ)
항천정보(600271.SH)
동화순(300033.SZ)
가이성학(002241.SZ)
항생전자(600570.SH)
과대신비(002230.SZ)
입신정밀(002475.SZ)
장취테크(300315.SZ)
석기정보(002153.SZ)
순망테크(300113.SZ)
장전테크(600584.SH)
삼삼(600884.SH)

공익사업체 / 377
장강전력(600900.SH)
벽수원(300070.SZ)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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