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에 의한 조선 왕비 열전 (2015.1)

고객평점
저자임중웅
출판사항선영사, 발행일:2015/01/30
형태사항p.431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5589034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임중웅
월간 [영화예술]지에 쇼트 시나리오 고향 [1.3.4.2]를 게재한 필화로 독재 정권으로부터 모욕당하는 고초를 겪었고 독재 체제에 항거하는 제4집단 (1968년)의 활동으로 현대판 단발령사건이 유발되어 무고한 시민들이 신체의 자유를 박탈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이후 절필하면서 반민족문제연구회(시네 클럽) 동우회를 통해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과 더불어 다년간 한국사를 공부하였다. 고려특수개발 대표를 역임하였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피라미드 히란야 생활 건강법]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제1대 태조

- 후비 신의왕후

고생과 희생으로 점철된 첫째부인 한씨

- 후비 신덕왕후

정량혼으로 맺은 둘째 부인 강씨

개국 공신 강씨

자식을 죽게 한 왕비 강씨

300년간 첩으로 수모당한 강씨

제2대 정종

- 후비 정안왕후

남편의 목숨을 건진 정비 김씨

정종과 방원의 우애를 다지게 한 김씨

권력을 버릴줄 알았던 김씨

제3대 태종

- 후비 원경왕후

태종을 내조한 명문가 출신 민씨

혁명 주체 세력 민씨

철저히 배신당한 민씨

제4대 세종

왕비를 바라지도 않았던 심씨

친정의 멸문을 바라보기만 한 심씨

폐비의 위기에서 살아난 심씨

말썽 많은 자손들을 잘 다스린 심씨

눈물로 평생을 보낸 심씨

제5대 문종

- 후비 현덕왕후

색녀 봉씨의 폐출로 왕후가 된 권씨

제6대 단종

- 후비 정순왕후

왕권 탐욕 광기의 희생자 송씨

기구한 운명 한많은 여인 송씨

제7대 세조

- 후비 정희왕후

권력 야욕에 눈뜨는 윤씨

세조의 쿠데타 공범 윤씨

차남 예종의 단명을 지켜본 윤씨

왕위 계승권에 개입한 윤씨

7년 섭정에서 퇴진하는 윤씨

제8대 예종

- 후비 장순왕후

책사 한명회의 큰딸 한씨

- 계비 인순왕후

예종과 함께 눕게 된 계비 한씨

서오릉西五陵에 묻힌 왕과 왕비들

정치적 야심을 드러내지 않는 덕종의 후비 한씨

유교적《내훈內訓》을 편찬한 덕종의 후비 인수대비

불교에 심취한 덕종의 후비 인수대비

제9대 성종

- 후비 공혜왕후

책사 항명회의 둘째 딸 한씨

- 1계비 제헌왕후

폐비가 될 줄 몰랐던 윤씨

성종의 바람기에 폐비가 된 윤씨

폐비의 자리에 앉은 정현왕후

피를 토하며 죽은 폐비 윤씨

피 묻은 금삼錦衫을 알게 된 연산군

- 2계비 정현왕후

인고의 세월을 보낸 셋째 왕비 윤씨

제10대 연산

- 후비 거창 신씨

패륜 폭정에 노심 초사한 신씨

제11대 중종

- 후비 단경왕후

중종 즉위로 남편과 생이별한 신씨

치마바위에서 그리움을 삭인 신씨

끝내 남편을 만나지 못한 신씨

- 1계비 장경왕후

왕의 엽색 행각에 속을 끊인 윤씨

- 2계비 문정왕후

훗날의 정적 윤임에 의해 간택된 윤씨

정적들을 차례차례 제거하는 윤씨

절대 권력을 휘두른 독재자 윤비

문정왕후와 보우

흙탕 속의 진주 화담 서경덕
-정치를 외면했던 고고한 학자

제12대 인종

- 후비 인성왕후

가장 후덕하고 인자했던 왕비 박씨

제13대 명종

- 후비 인순왕후

왕위를 방계로 승계시킨 심씨

권력욕을 자제할 줄 알았던 심씨

제14대 선조

- 후비 의인왕후

살아 있는 관음보살 석녀 박씨

임진왜란 추한 역사 속에 묻힌 박씨

- 계비 인목왕후

비극의 왕자를 낳은 김씨

아들 영창대군을 잃고 유폐된 김씨

광해군을 죽이려고 했던 인목대비

끝내 광해군을 못 죽인 인목대비

제15대 광해군

젊은 시어머니와 갈등하는 유씨

조정을 친정 식구들로 들끓게 한 유씨

친정은 멸문당하고 자결한 유씨

제16대 인조

- 후비 인열왕후

혼란 정국에 조바심했던 한씨

며니리의 간택도 조정 뜻에 따랐던 한씨

아들보다 일찍 떠난 인열왕후

- 계비 정렬왕후

대비의 권위를 뒤늦게 찾은 조씨

신하들의 뜻대로 상복을 입은 조씨

제17대 효종

- 후비 인선왕후

북벌에 전력을 바친 장씨

북벌 계획에 내조한 인선왕후

복상 문제로 논쟁거리를 제공한 인선왕후

제18대 현종

- 후비 명성왕후

정청政廳에서 대성 통곡한 김씨

남인과 궁녀 장씨를 축출한 명성왕후

제19대 숙종

- 후비 인경왕후

요녀 장씨의 모함 속에 요절한 김씨

- 1계비 인현왕후

서인 세력이 보호해준 민씨

남인 세력의 장희빈에게 쫓겨난 인현왕후

남인의 몰락으로 복위된 인현왕후

장희빈보다 먼저 승하한 인현왕후

- 2계비 인원왕후

소론과 노론의 당쟁을 겪은 김씨

영조를 끝까지 보호해 준 인원왕후

제20대 경종

- 후비 단의 왕후

성불구자 남편을 모셨던 심씨

- 계비 선의왕후

남편의 병수발 끝에 자살한 어씨

제21대 영조

- 후비 정성왕후

당쟁 속에 후사까지 못 둔 서씨

사도세자의 비극을 예감한 정성왕후

- 계비 정순왕후

영조와 사도세자의 갈등을 본 김씨

뒤주 속에서 죽은 사도세자

[한중록]을 저술한 혜경궁 홍씨

당쟁의 연속으로 불안한 정순왕후

정조의 치세로 눌려 지낸 정순왕후

여전히 숨죽이고 지낸 정순왕후

천주교를 탄압하며 정권을 쥔 정순왕후

제22대 정조

- 후비 효의왕후

아들을 낳지 못해 죄인처럼 지낸 김씨

제23대 순조

- 후비 순원왕후

노론 벽파의 견제 속에 왕비가 된 김씨

풍양 조씨 가문과 경쟁한 순원왕후

안동 김씨가의 세도에 앞장 선 순원왕후

제24대 헌종

- 후비 효현왕후와 계비 효정왕후

세도 정치에 희생된 김씨와 홍씨

제25대 철종

- 후비 철인왕후

농사꾼 강화도령의 왕비가 된 김씨

삼정三政의 문란과 민란

동학東學의 탄생

제26대 고종

- 후비 명성황후

고아라는 이유로 왕비가 된 민씨

시아버지와 정권 다툼을 벌인 명성황후

망국의 권력 투쟁에만 집착한 명성황후

고종의 후궁들

제27대 순종

- 후비 순명효황후와 계비 순정효황후

망국의 마지막 왕비 민씨와 윤씨

잘 먹고 잘산 매국노와 후예들

참고문헌

조선 역대 왕 계보

조선 왕조 왕비 일람표

조선 왕조 왕릉 일람표

조선사 연표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