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직접 공개하는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획실행 프로세스
“세계 1위 구글은 어떻게 지메일 크롬 구글 서치를 만들었나?”
이메일 중심의 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의 시작을 알린 지메일 전 세계에서 7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통합 브라우저 크롬 월드 와이드 웹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검색 엔진 구글 서치….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개발되었을까?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이번에 출간한 신작『스프린트』(원제: Sprint)에서 크롬 지메일 구글 서치 구글 X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을 개발한 기획실행 프로세스 스프린트를 직접 공개한다. 단 5일 만에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까지 가능한 스프린트는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 등 포춘 선정 100대 기업에서 그 효과가 입증된 궁극의 솔루션이다. 출간 전부터 영국 독일 중국 일본 등 20개국에 판권이 계약되는 등 큰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4년 구글의 활동 현장을 통해 새로운 일의 기준과 새로운 생각의 기준을 제시하며 그해 최고의 비즈니스 명저로 선정된 에릭 슈미트의『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에 이어 이번 신작『스프린트』에서는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직접 개발한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법을 선보인다. 월요일에는 전체적인 지도를 만들고 화요일에는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수요일에는 가장 좋은 솔루션을 결정하고 목요일에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금요일에는 고객을 인터뷰해 피드백까지 확인할 수 있다.
2
아이디어를 더 빨리 테스트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구글처럼 스프린트하라!
“스프린트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일을 하는 동안 우리는 중요한 문제에 부딪힌다. 이때 노력을 집중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당신의 아이디어가 현실에서는 어떻게 보일까? 당신이 떠올린 솔루션이 적절하다고 확신하려면 얼마나 많은 회의와 논의가 필요할까?
이런 중대한 문제에 답을 얻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 스프린트다. 구글에 입사해 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매달린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은 구글의 프로그램 외에도 슬랙 네스트 23앤드미 등 스타트업들과 100회가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뒤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스프린트를 완성해냈다.
스프린트는 새로운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모바일 앱의 첫 번째 버전을 만들기 위해 수백만 사용자를 보유한 제품의 개선을 위해 마케팅 전략을 정하기 위해 의료검사의 보고서를 디자인하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투자자부터 농부 종양 전문의부터 소기업 소유주에 이르기까지 어떤 개인에게서도 그 효과를 발휘했다. 웹 사이트 휴대폰 앱 종이로 된 의료 보고서 최첨단 하드웨어에 적용했을 때도 성공했다. 제품 개발에만 적합한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저자는 우선순위 설정 마케팅 전략 수립 심지어 회사 이름을 짓는 데도 스프린트를 활용했다. 아이디어를 더 빨리 테스트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구글처럼 스프린트하라.
3
지메일 구글 서치 크롬 등을 탄생시킨 바로 그 방식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에서 효과가 입증된 궁극의 솔루션
“기획부터 실행까지 단 5일이면 충분하다!”
월요일
월요일은 스프린트의 방향을 잡는 날이다. 월요일 아침에는 장기적인 목표를 찾고 과제를 표현하는 지도를 그린다. 오후에는 회사의 전문가들에게 질문을 던져 그들이 알고 있는 내용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일주일 안에 해결할 수 있는 야심차지만 관리 가능한 타깃을 선택한다.
화요일
화요일 아침은 기존 아이디어들을 검토하고 조합해서 발전시키고 오후에는 스케치를 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예술성보다는 비판적 사고다. 여기에서 나온 스케치 중에서 가장 좋은 것들이 향후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를 위한 설계도로 쓰인다.
수요일
수요일 오전에는 각 솔루션을 비판하고 장기 목표 성취에 가장 도움이 될 만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선택된 스케치들에서 중요한 장면을 엮어 스토리보드를 만든다. 스토리보드는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위한 단계별 설계도다.
목요일
목요일에는 이른바 ‘꼼수’ 철학을 도입하여 이 스토리보드를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한다.
금요일
금요일에는 고객들을 인터뷰하고 고객들이 프로토타입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지켜본다. 금요일이 끝날 즈음이면 어디까지 나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다.
14. 추천사
과연 우리는 충분히 빠른 속도로 나아가고 있는가’ 내가 아는 모든 경영자는 이와 같은 걱정을 한다.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 구글의 기획실행 프로세스인 스프린트가 지닌 특별한 힘은 중요한 업무를 신속하게 수행하는 데 필요한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하게 분석한 데 있다. 어느 때보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스프린트는 모든 기업에 반드시 필요한 방식이다. _베스 컴스톡 GE 부회장
올바른 습관을 들이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되는 때가 많다. 회사 업무에서는 어떤 습관이 가장 효과적일까? 구글 수석디자이너가 개발한 스프린트는 아이디어를 내놓고 솔루션을 테스트하고 적절한 행동이 자리 잡도록 하는 가장 효과적인 습관이다. _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저자
구글이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에는 특별한 게 있다. 『스프린트』에는 스타트업이건 대기업이건 시간과 돈을 엄청나게 절약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모든 분야의 기업가들을 위한 필독서다. _에릭 리스 『린 스타트업』 저자
“준비하지 말고 시작하라.” 내 동료가 한 말이다. 10년 만에 인류의 삶을 바꾼 기업 구글에서는 제품 서비스 고객 체험을 디자인할 때의 중요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스프린트를 실시한다. 이 책을 읽으면 스프린트를 도입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_팀 브라운 IDEO CEO이자 『디자인에 집중하라』 저자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 창의적인 스토리가 가득하다. 한 권의 책에서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_댄 히스 『스틱』 공저자
제품을 더 신속하고 완벽하게 만드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솔루션은 단연코 스프린트다. _에번 윌리엄스 미디엄·트위터 창업자
▣ 작가 소개
저자 : 제이크 냅
Jake Knapp
구글 수석디자이너. 2007년에 구글에 입사해 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매달린 제이크는 단 5일 만에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프로토타입 테스트까지 가능한 스프린트를 개발했다. 블루보틀 커피 23앤드미 슬랙 네스트 파운데이션 메디신 등의 스타트업들과 100회가 넘게 스프린트를 진행하며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방식을 다듬어왔다. 스타트업들과 일하기 전에는 지메일부터 구글 엑스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에서 스프린트를 이끌었다. 제이크는 세계에서 키가 가장 큰 디자이너 중 한 사람이다.
저자 : 존 제라츠키
John Zertsky
구글 디자인 파트너. 유튜브에서 디자인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구글이 2007년에 인수한 피드버너의 초창기 멤버였다.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언론학을 공부했고 [월스트리트 저널] [패스트 컴퍼니] [와이어드]에 디자인과 생산성에 관한 글을 썼다.
저자 : 브레이든 코위츠
Braden Kowitz
구글 디자인 파트너. 2009년 구글 벤처스 디자인팀을 만들어 벤처 캐피털에서 ‘디자인 파트너’ 부문을 개척했으며 200여 개의 스타트업을 상대로 제품 디자인 채용 팀 문화 형성을 주도했다. 구글 벤처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지메일 구글 앱스 포 비즈니스 구글 스프레드시트 구글 트렌드 등의 디자인을 개발했다.
역자 : 박우정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U&J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불평등이 노년의 삶을 어떻게 형성하는가』『왜 신경증에 걸릴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문학은 자유다』 『좋은 유럽인 니체』 『노예 12년』 『톨스토이 단편선』『남성 과잉 사회』 등이 있다.
감수 : 임정욱
다음커뮤니케이션 글로벌부문장 미국 라이코스 CEO 등을 역임하며 기업 혁신을 이끌었다. 현재 비영리 민관 협력단체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으로서 스타트업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이패드 혁명』(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인사이드 애플』이 있다.
▣ 주요 목차
스프린트
머리말
서문
스프린트 준비하기
1. 과제 : 중요한 문제로 시작하기
2. 팀 : 결정권자 진행자 다양한 팀원들 참여시키기
3. 시간과 장소 : 5일간 시간을 비우고 적절한 회의실 찾기
월요일
4. 도착점에서 출발하기 : 장기 목표에 합의하기
5. 지도 : 문제를 도표로 나타내기
6. 전문가들에게 의견 구하기 : 팀원들 다른 전문가들 인터뷰하기
7. 타깃 : 스프린트에서 초점을 맞출 부분 선택하기
화요일
8. 조합하고 발전시키기 : 예전의 아이디어들과 영감을 주는 아이디어들 찾
기
9. 스케치 : 종이에 상세한 솔루션 표현하기
수요일
10. 결정 : 집단사고에 빠지지 않고 최상의 솔루션들 선택하기
11. 혈투 : 아이디어들을 경쟁시키기
12. 스토리보드 : 프로토타입 제작 계획 세우기
목요일
13. 진짜처럼 보이게 만들기 : 제품이 아니라 외관 만들기
14. 프로토타입 : 적절한 도구를 찾은 뒤 나누어서 정복하기
금요일
15. 소규모 데이터 : 단 다섯 명의 고객들에게서 중요한 통찰력 얻기
16. 인터뷰 : 적절한 질문 던지기
17. 학습 : 패턴을 찾고 다음 단계의 계획 세우기
이륙
체크리스트
자주하는 질문
감사의 말
이미지 저작자
감수의 글
찾아보기
1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직접 공개하는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획실행 프로세스
“세계 1위 구글은 어떻게 지메일 크롬 구글 서치를 만들었나?”
이메일 중심의 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의 시작을 알린 지메일 전 세계에서 7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통합 브라우저 크롬 월드 와이드 웹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검색 엔진 구글 서치….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개발되었을까?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이번에 출간한 신작『스프린트』(원제: Sprint)에서 크롬 지메일 구글 서치 구글 X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을 개발한 기획실행 프로세스 스프린트를 직접 공개한다. 단 5일 만에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까지 가능한 스프린트는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 등 포춘 선정 100대 기업에서 그 효과가 입증된 궁극의 솔루션이다. 출간 전부터 영국 독일 중국 일본 등 20개국에 판권이 계약되는 등 큰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4년 구글의 활동 현장을 통해 새로운 일의 기준과 새로운 생각의 기준을 제시하며 그해 최고의 비즈니스 명저로 선정된 에릭 슈미트의『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에 이어 이번 신작『스프린트』에서는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직접 개발한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법을 선보인다. 월요일에는 전체적인 지도를 만들고 화요일에는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수요일에는 가장 좋은 솔루션을 결정하고 목요일에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금요일에는 고객을 인터뷰해 피드백까지 확인할 수 있다.
2
아이디어를 더 빨리 테스트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구글처럼 스프린트하라!
“스프린트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일을 하는 동안 우리는 중요한 문제에 부딪힌다. 이때 노력을 집중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당신의 아이디어가 현실에서는 어떻게 보일까? 당신이 떠올린 솔루션이 적절하다고 확신하려면 얼마나 많은 회의와 논의가 필요할까?
이런 중대한 문제에 답을 얻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 스프린트다. 구글에 입사해 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매달린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은 구글의 프로그램 외에도 슬랙 네스트 23앤드미 등 스타트업들과 100회가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뒤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스프린트를 완성해냈다.
스프린트는 새로운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모바일 앱의 첫 번째 버전을 만들기 위해 수백만 사용자를 보유한 제품의 개선을 위해 마케팅 전략을 정하기 위해 의료검사의 보고서를 디자인하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투자자부터 농부 종양 전문의부터 소기업 소유주에 이르기까지 어떤 개인에게서도 그 효과를 발휘했다. 웹 사이트 휴대폰 앱 종이로 된 의료 보고서 최첨단 하드웨어에 적용했을 때도 성공했다. 제품 개발에만 적합한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저자는 우선순위 설정 마케팅 전략 수립 심지어 회사 이름을 짓는 데도 스프린트를 활용했다. 아이디어를 더 빨리 테스트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구글처럼 스프린트하라.
3
지메일 구글 서치 크롬 등을 탄생시킨 바로 그 방식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에서 효과가 입증된 궁극의 솔루션
“기획부터 실행까지 단 5일이면 충분하다!”
월요일
월요일은 스프린트의 방향을 잡는 날이다. 월요일 아침에는 장기적인 목표를 찾고 과제를 표현하는 지도를 그린다. 오후에는 회사의 전문가들에게 질문을 던져 그들이 알고 있는 내용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일주일 안에 해결할 수 있는 야심차지만 관리 가능한 타깃을 선택한다.
화요일
화요일 아침은 기존 아이디어들을 검토하고 조합해서 발전시키고 오후에는 스케치를 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예술성보다는 비판적 사고다. 여기에서 나온 스케치 중에서 가장 좋은 것들이 향후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를 위한 설계도로 쓰인다.
수요일
수요일 오전에는 각 솔루션을 비판하고 장기 목표 성취에 가장 도움이 될 만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선택된 스케치들에서 중요한 장면을 엮어 스토리보드를 만든다. 스토리보드는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위한 단계별 설계도다.
목요일
목요일에는 이른바 ‘꼼수’ 철학을 도입하여 이 스토리보드를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한다.
금요일
금요일에는 고객들을 인터뷰하고 고객들이 프로토타입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지켜본다. 금요일이 끝날 즈음이면 어디까지 나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다.
14. 추천사
과연 우리는 충분히 빠른 속도로 나아가고 있는가’ 내가 아는 모든 경영자는 이와 같은 걱정을 한다.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 구글의 기획실행 프로세스인 스프린트가 지닌 특별한 힘은 중요한 업무를 신속하게 수행하는 데 필요한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하게 분석한 데 있다. 어느 때보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스프린트는 모든 기업에 반드시 필요한 방식이다. _베스 컴스톡 GE 부회장
올바른 습관을 들이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되는 때가 많다. 회사 업무에서는 어떤 습관이 가장 효과적일까? 구글 수석디자이너가 개발한 스프린트는 아이디어를 내놓고 솔루션을 테스트하고 적절한 행동이 자리 잡도록 하는 가장 효과적인 습관이다. _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저자
구글이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에는 특별한 게 있다. 『스프린트』에는 스타트업이건 대기업이건 시간과 돈을 엄청나게 절약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모든 분야의 기업가들을 위한 필독서다. _에릭 리스 『린 스타트업』 저자
“준비하지 말고 시작하라.” 내 동료가 한 말이다. 10년 만에 인류의 삶을 바꾼 기업 구글에서는 제품 서비스 고객 체험을 디자인할 때의 중요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스프린트를 실시한다. 이 책을 읽으면 스프린트를 도입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_팀 브라운 IDEO CEO이자 『디자인에 집중하라』 저자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 창의적인 스토리가 가득하다. 한 권의 책에서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_댄 히스 『스틱』 공저자
제품을 더 신속하고 완벽하게 만드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솔루션은 단연코 스프린트다. _에번 윌리엄스 미디엄·트위터 창업자
▣ 작가 소개
저자 : 제이크 냅
Jake Knapp
구글 수석디자이너. 2007년에 구글에 입사해 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매달린 제이크는 단 5일 만에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프로토타입 테스트까지 가능한 스프린트를 개발했다. 블루보틀 커피 23앤드미 슬랙 네스트 파운데이션 메디신 등의 스타트업들과 100회가 넘게 스프린트를 진행하며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방식을 다듬어왔다. 스타트업들과 일하기 전에는 지메일부터 구글 엑스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에서 스프린트를 이끌었다. 제이크는 세계에서 키가 가장 큰 디자이너 중 한 사람이다.
저자 : 존 제라츠키
John Zertsky
구글 디자인 파트너. 유튜브에서 디자인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구글이 2007년에 인수한 피드버너의 초창기 멤버였다.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언론학을 공부했고 [월스트리트 저널] [패스트 컴퍼니] [와이어드]에 디자인과 생산성에 관한 글을 썼다.
저자 : 브레이든 코위츠
Braden Kowitz
구글 디자인 파트너. 2009년 구글 벤처스 디자인팀을 만들어 벤처 캐피털에서 ‘디자인 파트너’ 부문을 개척했으며 200여 개의 스타트업을 상대로 제품 디자인 채용 팀 문화 형성을 주도했다. 구글 벤처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지메일 구글 앱스 포 비즈니스 구글 스프레드시트 구글 트렌드 등의 디자인을 개발했다.
역자 : 박우정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U&J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불평등이 노년의 삶을 어떻게 형성하는가』『왜 신경증에 걸릴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문학은 자유다』 『좋은 유럽인 니체』 『노예 12년』 『톨스토이 단편선』『남성 과잉 사회』 등이 있다.
감수 : 임정욱
다음커뮤니케이션 글로벌부문장 미국 라이코스 CEO 등을 역임하며 기업 혁신을 이끌었다. 현재 비영리 민관 협력단체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으로서 스타트업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이패드 혁명』(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인사이드 애플』이 있다.
▣ 주요 목차
스프린트
머리말
서문
스프린트 준비하기
1. 과제 : 중요한 문제로 시작하기
2. 팀 : 결정권자 진행자 다양한 팀원들 참여시키기
3. 시간과 장소 : 5일간 시간을 비우고 적절한 회의실 찾기
월요일
4. 도착점에서 출발하기 : 장기 목표에 합의하기
5. 지도 : 문제를 도표로 나타내기
6. 전문가들에게 의견 구하기 : 팀원들 다른 전문가들 인터뷰하기
7. 타깃 : 스프린트에서 초점을 맞출 부분 선택하기
화요일
8. 조합하고 발전시키기 : 예전의 아이디어들과 영감을 주는 아이디어들 찾
기
9. 스케치 : 종이에 상세한 솔루션 표현하기
수요일
10. 결정 : 집단사고에 빠지지 않고 최상의 솔루션들 선택하기
11. 혈투 : 아이디어들을 경쟁시키기
12. 스토리보드 : 프로토타입 제작 계획 세우기
목요일
13. 진짜처럼 보이게 만들기 : 제품이 아니라 외관 만들기
14. 프로토타입 : 적절한 도구를 찾은 뒤 나누어서 정복하기
금요일
15. 소규모 데이터 : 단 다섯 명의 고객들에게서 중요한 통찰력 얻기
16. 인터뷰 : 적절한 질문 던지기
17. 학습 : 패턴을 찾고 다음 단계의 계획 세우기
이륙
체크리스트
자주하는 질문
감사의 말
이미지 저작자
감수의 글
찾아보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