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로토닌 약 이름이 아닌 ‘뇌 내 물질’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세로토닌’이라는 것은 무엇이며 우리의 뇌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을 하는 것일까? 세로토닌은 우선 ‘신경전달물질’로 불린다. 신경전달물질이란 뇌의 신경세포 사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일을 한다.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에는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등이 있다. 세로토닌을 방출하는 신경세포는 우리 뇌에 있는 약 1000억 개의 신경세포 중에서 고작 몇 만 개에 불과한 매우 적은 숫자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나온 세로토닌은 대뇌피질을 비롯해 감정이나 기억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변연계 생존과 직접 관련된 시상하부와 뇌간 소뇌 척수 등 뇌의 대부분의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한마디로 세로토닌 신경세포는 그 숫자가 적을지는 몰라도 우리 뇌의 기능 전반에 연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당신이 의기소침하고 활력이 없었던 이유
살다보면 활력이 사라지고 뭔가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가 귀찮은 경우가 있다. 의욕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생활은 늘 축 쳐져 있고 사소한 일에도 금세 의기소침해지는 경우도 있다. 자신의 감정을 균형적으로 제어하지 못하다 보니 대인관계에도 빨간불이 켜지기도 한다.
심지어 우울증이 생기게 되고 ‘사는 이유’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 모든 것을 ‘마음의 문제’라고 치부하는 경우도 많지만 사실은 ‘세로토닌의 문제’인 경우가 더 많다.
세로토닌은 한마디로 몸과 마음 전체를 아우르는 ‘천연 활력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세로토닌이 활성화되면 인체의 각 장기가 활동적인 상태가 되고 스트레스에 저항하는 힘도 강해진다. 또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배가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사소한 일에 휘둘리지 않는 평상심까지 가질 수 있다.
반면 세로토닌이 활성화되지 않은 생활습관에 익숙하게 되면 만사가 귀찮고 힘들어지는 상태가 된다. 결국 세로토닌은 그저 수많은 호르몬 중의 하나가 아니라 우리의 인생을 바꾸는 매우 중요한 호르몬 중의 하나이다.
노화를 막아 99세까지 88하게 살게 하는 힘 세로토닌
세로토닌은 또한 멜라토닌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으면서 우리의 노화에도 크게 관여하고 있다. 낮에 세로토닌이 활성화되어 충분히 의욕적인 생활을 한 사람은 밤에 수면을 취할 때에 자연스럽게 다량의 멜라토닌이 분비되게 되어 있다.
즉 세로토닌-멜라토닌은 하나의 고리로 연결되어 있어 서로를 활성화시켜준다는 이야기다. 중요한 점은 이 멜라토닌의 분비가 인체의 노화를 막아주는 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면역력의 증강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심혈관계를 보호하고 성장호르몬의 생성을 자극한다.
특히 무엇보다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밤에 멜라토닌이 충분히 분비되고 숙면을 취하면 낮에 활동하는 동안 쌓였던 활성산소가 밤마다 제거된다. 그렇다고 인간의 노화 자체를 멈출 수는 없지만 우리 몸에 해를 끼치는 것을 착실히 제거해서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그만큼 노화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점점 세로토닌을 약화시키는 현대인의 생활 방식
하지만 현대인의 일상생활은 끊임없이 이 세로토닌의 활성화를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지나치게 일에 몰두하는 생활방식이다. 밤늦도록 회사에 남아 일하다 보면 몰려오는 피곤 탓에 능률이 오르지 않을뿐더러 멜라토닌도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집에 와도 잠이 잘 오지 않는다.
밤새 잠을 설치게 되면 다음 날 아침에도 능률이 오르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여기에다 세로토닌 활성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햇빛을 잘 보지 못하는 생활습관도 마찬가지다. 이외에도 식사 시간이 충분하지 못해 잘 씹지 못하는 식습관 늘 앉아서 일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 여기에 끊임없는 스트레스와 그것을 해소하지 못한 일상의 연속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약화시키는 ‘건강의 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하루 30분만 실천하면
저절로 세로토닌이 활성화되는 삶을 살 수 있다
세로토닌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은 복잡하고 어려운 방법이 아니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으며 조금만 습관화에 관심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지속적인 실천을 할 수가 있다. 기본적으로 ▲아침형 생활의 실천 ▲활성 수면법 ▲세로토닌 호흡법 ▲일상 속 3대 리듬 운동법 등이 있다.
특히 저자인 아리타 히데오는 현직 교수이자 의사이며 수십 년간 세로토닌에 대한 집중적인 임상연구를 실시해왔다. 그 결과 그가 제시하는 세로토닌 활성법은 일본 내부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세로토닌 활성화 방법을 어떤 방식으로 어떤 횟수로 해야 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신경전달물질의 특정과 분비되는 시점 뇌의 활성화시기 등을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으면 그 효과가 반감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반면 일단 이러한 방법을 한번 알게 되면 평생 동안 실천할 수 있으며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건강한 생활 행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실제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아리타 히데오
세로토닌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세로토닌 트레이닝협회 세로토닌 도장을 운영하면서 세로토닌의 생활화에 앞장서고 있다.
1948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그의 뇌신경에 대한 연구는 끊임없다. 도카이대학병원에서 임상의로 일할 때는 호흡과 뇌신경에 관한 연구를 했고 뉴욕주립대학 의학부에서는 좌선과 세로토닌 신경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그 후 츠쿠바대학 기초의학계에서는 뇌신경에 관한 기초 연구를 했다. 1996년부터 도호대학 의학부 통합생리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호흡법이 심신에 주는 효과를 검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결과 현대인을 괴롭히는 심신의 질병들(우울증과 만성피로가 대표적)이 세로토닌 신경을 약화시키는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것임을 확인하고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했을 때 누릴 수 있는 효과와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하는 생활습관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의 활동은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저술활동도 그중 하나다. 특히 이 책은 세로토닌에 관한 그의 연구 결과가 집약된 책으로 생활 곳곳에서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로토닌 결핍 뇌》 《아침 5분간의 뇌 속 세로토닌 트레이닝》 《뇌 내 물질의 시스템 신경생리학-정신과 정기의 뉴로사이언스》 《신과 뇌》(공저) 《걸으면 뇌가 활성화한다》 등 다수가 있다.
역 : 윤혜림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교토 대학에서 건축학 전공으로 공학석사 학위를 받고 동 대학에서 건축환경공학 전공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일했고 지금까지 전공과 관련된 5권의 책을 내고 7권의 책을 옮겼다. 『생활 속 면역 강화법』 『부모가 높여주는 내 아이 면역력』 『근육 만들기』 『먹는 면역력』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먹어서 개선하는 콜레스테롤』 『나를 살리는 피 늙게 하는 피 위험한 피』 『마음을 즐겁게 하는 뇌』 『내 몸 안의 숨겨진 비밀 해부학』 『내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엄마의 독성』 『생활 속 독소배출법』 『당신 안의 장수유전자를 단련하라』 『암도 막고 병도 막는 항산화 밥상』 『합병증 없이 극복하는 고혈압』 『양·한방으로 극복하는 간장병』 『노화는 세포건조가 원인이다』 『세로토닌 뇌 활성법』 『음식으로 먹는 평생보약』『항암치료 보양식탁』 《먹는 면역력』을 비롯한 건강서와 자기계발서 『잠자기 전 5분』 『코핑』 자녀교육서 『엄마의 자격』 등을 번역했다.
세로토닌 약 이름이 아닌 ‘뇌 내 물질’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세로토닌’이라는 것은 무엇이며 우리의 뇌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을 하는 것일까? 세로토닌은 우선 ‘신경전달물질’로 불린다. 신경전달물질이란 뇌의 신경세포 사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일을 한다.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에는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등이 있다. 세로토닌을 방출하는 신경세포는 우리 뇌에 있는 약 1000억 개의 신경세포 중에서 고작 몇 만 개에 불과한 매우 적은 숫자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나온 세로토닌은 대뇌피질을 비롯해 감정이나 기억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변연계 생존과 직접 관련된 시상하부와 뇌간 소뇌 척수 등 뇌의 대부분의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한마디로 세로토닌 신경세포는 그 숫자가 적을지는 몰라도 우리 뇌의 기능 전반에 연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당신이 의기소침하고 활력이 없었던 이유
살다보면 활력이 사라지고 뭔가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가 귀찮은 경우가 있다. 의욕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생활은 늘 축 쳐져 있고 사소한 일에도 금세 의기소침해지는 경우도 있다. 자신의 감정을 균형적으로 제어하지 못하다 보니 대인관계에도 빨간불이 켜지기도 한다.
심지어 우울증이 생기게 되고 ‘사는 이유’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 모든 것을 ‘마음의 문제’라고 치부하는 경우도 많지만 사실은 ‘세로토닌의 문제’인 경우가 더 많다.
세로토닌은 한마디로 몸과 마음 전체를 아우르는 ‘천연 활력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세로토닌이 활성화되면 인체의 각 장기가 활동적인 상태가 되고 스트레스에 저항하는 힘도 강해진다. 또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배가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사소한 일에 휘둘리지 않는 평상심까지 가질 수 있다.
반면 세로토닌이 활성화되지 않은 생활습관에 익숙하게 되면 만사가 귀찮고 힘들어지는 상태가 된다. 결국 세로토닌은 그저 수많은 호르몬 중의 하나가 아니라 우리의 인생을 바꾸는 매우 중요한 호르몬 중의 하나이다.
노화를 막아 99세까지 88하게 살게 하는 힘 세로토닌
세로토닌은 또한 멜라토닌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으면서 우리의 노화에도 크게 관여하고 있다. 낮에 세로토닌이 활성화되어 충분히 의욕적인 생활을 한 사람은 밤에 수면을 취할 때에 자연스럽게 다량의 멜라토닌이 분비되게 되어 있다.
즉 세로토닌-멜라토닌은 하나의 고리로 연결되어 있어 서로를 활성화시켜준다는 이야기다. 중요한 점은 이 멜라토닌의 분비가 인체의 노화를 막아주는 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면역력의 증강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심혈관계를 보호하고 성장호르몬의 생성을 자극한다.
특히 무엇보다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밤에 멜라토닌이 충분히 분비되고 숙면을 취하면 낮에 활동하는 동안 쌓였던 활성산소가 밤마다 제거된다. 그렇다고 인간의 노화 자체를 멈출 수는 없지만 우리 몸에 해를 끼치는 것을 착실히 제거해서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그만큼 노화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점점 세로토닌을 약화시키는 현대인의 생활 방식
하지만 현대인의 일상생활은 끊임없이 이 세로토닌의 활성화를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지나치게 일에 몰두하는 생활방식이다. 밤늦도록 회사에 남아 일하다 보면 몰려오는 피곤 탓에 능률이 오르지 않을뿐더러 멜라토닌도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집에 와도 잠이 잘 오지 않는다.
밤새 잠을 설치게 되면 다음 날 아침에도 능률이 오르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여기에다 세로토닌 활성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햇빛을 잘 보지 못하는 생활습관도 마찬가지다. 이외에도 식사 시간이 충분하지 못해 잘 씹지 못하는 식습관 늘 앉아서 일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 여기에 끊임없는 스트레스와 그것을 해소하지 못한 일상의 연속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약화시키는 ‘건강의 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하루 30분만 실천하면
저절로 세로토닌이 활성화되는 삶을 살 수 있다
세로토닌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은 복잡하고 어려운 방법이 아니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으며 조금만 습관화에 관심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지속적인 실천을 할 수가 있다. 기본적으로 ▲아침형 생활의 실천 ▲활성 수면법 ▲세로토닌 호흡법 ▲일상 속 3대 리듬 운동법 등이 있다.
특히 저자인 아리타 히데오는 현직 교수이자 의사이며 수십 년간 세로토닌에 대한 집중적인 임상연구를 실시해왔다. 그 결과 그가 제시하는 세로토닌 활성법은 일본 내부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세로토닌 활성화 방법을 어떤 방식으로 어떤 횟수로 해야 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신경전달물질의 특정과 분비되는 시점 뇌의 활성화시기 등을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으면 그 효과가 반감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반면 일단 이러한 방법을 한번 알게 되면 평생 동안 실천할 수 있으며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건강한 생활 행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실제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아리타 히데오
세로토닌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세로토닌 트레이닝협회 세로토닌 도장을 운영하면서 세로토닌의 생활화에 앞장서고 있다.
1948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그의 뇌신경에 대한 연구는 끊임없다. 도카이대학병원에서 임상의로 일할 때는 호흡과 뇌신경에 관한 연구를 했고 뉴욕주립대학 의학부에서는 좌선과 세로토닌 신경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그 후 츠쿠바대학 기초의학계에서는 뇌신경에 관한 기초 연구를 했다. 1996년부터 도호대학 의학부 통합생리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호흡법이 심신에 주는 효과를 검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결과 현대인을 괴롭히는 심신의 질병들(우울증과 만성피로가 대표적)이 세로토닌 신경을 약화시키는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것임을 확인하고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했을 때 누릴 수 있는 효과와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하는 생활습관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의 활동은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저술활동도 그중 하나다. 특히 이 책은 세로토닌에 관한 그의 연구 결과가 집약된 책으로 생활 곳곳에서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로토닌 결핍 뇌》 《아침 5분간의 뇌 속 세로토닌 트레이닝》 《뇌 내 물질의 시스템 신경생리학-정신과 정기의 뉴로사이언스》 《신과 뇌》(공저) 《걸으면 뇌가 활성화한다》 등 다수가 있다.
역 : 윤혜림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교토 대학에서 건축학 전공으로 공학석사 학위를 받고 동 대학에서 건축환경공학 전공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일했고 지금까지 전공과 관련된 5권의 책을 내고 7권의 책을 옮겼다. 『생활 속 면역 강화법』 『부모가 높여주는 내 아이 면역력』 『근육 만들기』 『먹는 면역력』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먹어서 개선하는 콜레스테롤』 『나를 살리는 피 늙게 하는 피 위험한 피』 『마음을 즐겁게 하는 뇌』 『내 몸 안의 숨겨진 비밀 해부학』 『내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엄마의 독성』 『생활 속 독소배출법』 『당신 안의 장수유전자를 단련하라』 『암도 막고 병도 막는 항산화 밥상』 『합병증 없이 극복하는 고혈압』 『양·한방으로 극복하는 간장병』 『노화는 세포건조가 원인이다』 『세로토닌 뇌 활성법』 『음식으로 먹는 평생보약』『항암치료 보양식탁』 《먹는 면역력』을 비롯한 건강서와 자기계발서 『잠자기 전 5분』 『코핑』 자녀교육서 『엄마의 자격』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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