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케빈 클린켄버그
‘K2 도시 디자인’의 수석 디자이너다. 20년 넘게 사회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과 걷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개발자 도시 당국 비영리기구 등과 함께 일해 왔다. 공유 경제를 지지하며 최근에는 자동차 공유 회사 ‘셰어 서배너’를 설립해 자동차 없는 혹은 자동차에 덜 의존적인 생활을 이웃에 알리고 있다. 그는 21세기가 잃어버린 전통을 되살리고 서로에게 더 연결되며 테크놀로지를 더 인간적인 쪽에 쓰는 세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역자 : 김승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서 경제부와 국제부 기자로 일했다. 환경 경제 국제 불평등을 주제로 시카고 대학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물건 이야기』『플라스틱 사회』『낭비와 욕망』『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엔스』『불멸화 위원회』 『8시간 vs. 6시간』『헝그리 플래닛』(공역) 『칼로리 플래닛』(공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_ 걷기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
1장 일상 속 걷기
[내가 걷는 이유] 일상 속 상쾌한 현실도피
2장 삶을 바꾸는 걷기: 건강
[내가 걷는 이유] 혼자 걷는 시간 생기 있는 삶의 원동력
걷고 난 후 나는 더 건강해졌다
운동을 하기 위해 운전할 필요가 없다
운전을 덜 하면 혈압에 좋다
느리게 걸으며 꽃향기를 맡으면 마음도 건강해진다
자연스럽게 친환경적인 삶을 살게 된다
[내가 걷는 이유] 생활을 즐기는 방법 자전거 타기
3장 삶을 바꾸는 걷기: 자유
[내가 걷는 이유] 삶의 즐거움은 걸을 때 발생한다
자동차의 노예에서 벗어나다
자동차 없는 생활은 결코 불편하지 않다
나는 버스를 탈 수 있고 버스는 무섭지 않다
걷기 좋은 도시는 자녀에게도 좋다
멀리 갈 일이 있으면 자전거로 쉽게 갈 수 있다
걷고 싶은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도로가 통제되어도 생활에 방해받지 않는다
매일의 날씨를 느끼고 싶다면 걸으면 된다
[내가 걷는 이유] 걸으면 만날 수 있는 익숙한 풍경 속 새로운 세상
4장 삶을 바꾸는 걷기: 재정
[내가 걷는 이유] 매일의 출퇴근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걸으면 생각보다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길어진 차의 수명 덕분에 돈을 아낄 수 있다
유가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교통에 돈을 덜 쓰면 금전적인 여유가 많아진다
걸으면 직업 생활에도 도움이 된다
도보가능한 지역의 집을 사는 것이 현명한 투자다
나는 거리와 공공장소와 유지보수를 위해 주택소유자협회에 돈을 낼 필요가 없다
[내가 걷는 이유] 다리를 움직이는 순간 생각이 흐르기 시작했다
5장 삶을 바꾸는 걷기: 사회성
[내가 걷는 이유] 진짜 삶을 살기 휘한 자전거 타기
걷는 것은 재미있고 사회적 활동이다
걸어서 이동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다
내가 사는 도시를 더 잘 알게 된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기회가 생긴다
이사 걱정 없이 오래 살 수 있다
나이가 들었을 때 나이 든 사람들에게만 둘러싸여 살지 않아도 된다
음주 운전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넓은 뜰과 잔디 깎는 기계가 필요하지 않다
내 쓰레기가 당신의 쓰레기보다 덜 거슬린다
일상에서도 휴가지에서 산책하듯 걸을 수 있다
[TIP] 유럽의 걷기 좋은 곳들
[TIP] 미국 명소에서 걷기
[내가 걷는 이유] 기분 좋은 선택 걸을 수 있는 삶
[TIP] 걷기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하기를 위한 TIP
6장 걷기 생활의 몇 가지 단점들
[내가 걷는 이유] 내가 걷기 예찬론자가 된 이유
걷기 좋은 동네 자체가 너무 적다
일터가 너무 멀다
장보기 좋은 곳들은 너무 멀다
걸을 수 있는 동네는 학교가 별로인 곳이 많다
범죄와 안전은 정말 중요한 문제다
보행자와 자전거 라이더를 위한 인프라는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
소음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말로 꼴사나운 사람들이 있다
날씨에 맞게 옷 입는 법을 새로 익혀야 한다
부지 용도 규정은 제약이 너무 많다
좋은 장소에도 나쁜 건물이 너무 많다
[내가 걷는 이유] 걷기는 건강한 삶의 증거
에필로그 _ 당신이 어디에 있든 걷기부터 시작하라
[내가 걷는 이유] 걸으며 느린 삶의 즐거움을 배우다
역자 후기 _ 걷기 진정한 자유의 확장
저자 : 케빈 클린켄버그
‘K2 도시 디자인’의 수석 디자이너다. 20년 넘게 사회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과 걷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개발자 도시 당국 비영리기구 등과 함께 일해 왔다. 공유 경제를 지지하며 최근에는 자동차 공유 회사 ‘셰어 서배너’를 설립해 자동차 없는 혹은 자동차에 덜 의존적인 생활을 이웃에 알리고 있다. 그는 21세기가 잃어버린 전통을 되살리고 서로에게 더 연결되며 테크놀로지를 더 인간적인 쪽에 쓰는 세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역자 : 김승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서 경제부와 국제부 기자로 일했다. 환경 경제 국제 불평등을 주제로 시카고 대학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물건 이야기』『플라스틱 사회』『낭비와 욕망』『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엔스』『불멸화 위원회』 『8시간 vs. 6시간』『헝그리 플래닛』(공역) 『칼로리 플래닛』(공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_ 걷기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
1장 일상 속 걷기
[내가 걷는 이유] 일상 속 상쾌한 현실도피
2장 삶을 바꾸는 걷기: 건강
[내가 걷는 이유] 혼자 걷는 시간 생기 있는 삶의 원동력
걷고 난 후 나는 더 건강해졌다
운동을 하기 위해 운전할 필요가 없다
운전을 덜 하면 혈압에 좋다
느리게 걸으며 꽃향기를 맡으면 마음도 건강해진다
자연스럽게 친환경적인 삶을 살게 된다
[내가 걷는 이유] 생활을 즐기는 방법 자전거 타기
3장 삶을 바꾸는 걷기: 자유
[내가 걷는 이유] 삶의 즐거움은 걸을 때 발생한다
자동차의 노예에서 벗어나다
자동차 없는 생활은 결코 불편하지 않다
나는 버스를 탈 수 있고 버스는 무섭지 않다
걷기 좋은 도시는 자녀에게도 좋다
멀리 갈 일이 있으면 자전거로 쉽게 갈 수 있다
걷고 싶은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도로가 통제되어도 생활에 방해받지 않는다
매일의 날씨를 느끼고 싶다면 걸으면 된다
[내가 걷는 이유] 걸으면 만날 수 있는 익숙한 풍경 속 새로운 세상
4장 삶을 바꾸는 걷기: 재정
[내가 걷는 이유] 매일의 출퇴근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걸으면 생각보다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길어진 차의 수명 덕분에 돈을 아낄 수 있다
유가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교통에 돈을 덜 쓰면 금전적인 여유가 많아진다
걸으면 직업 생활에도 도움이 된다
도보가능한 지역의 집을 사는 것이 현명한 투자다
나는 거리와 공공장소와 유지보수를 위해 주택소유자협회에 돈을 낼 필요가 없다
[내가 걷는 이유] 다리를 움직이는 순간 생각이 흐르기 시작했다
5장 삶을 바꾸는 걷기: 사회성
[내가 걷는 이유] 진짜 삶을 살기 휘한 자전거 타기
걷는 것은 재미있고 사회적 활동이다
걸어서 이동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다
내가 사는 도시를 더 잘 알게 된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기회가 생긴다
이사 걱정 없이 오래 살 수 있다
나이가 들었을 때 나이 든 사람들에게만 둘러싸여 살지 않아도 된다
음주 운전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넓은 뜰과 잔디 깎는 기계가 필요하지 않다
내 쓰레기가 당신의 쓰레기보다 덜 거슬린다
일상에서도 휴가지에서 산책하듯 걸을 수 있다
[TIP] 유럽의 걷기 좋은 곳들
[TIP] 미국 명소에서 걷기
[내가 걷는 이유] 기분 좋은 선택 걸을 수 있는 삶
[TIP] 걷기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하기를 위한 TIP
6장 걷기 생활의 몇 가지 단점들
[내가 걷는 이유] 내가 걷기 예찬론자가 된 이유
걷기 좋은 동네 자체가 너무 적다
일터가 너무 멀다
장보기 좋은 곳들은 너무 멀다
걸을 수 있는 동네는 학교가 별로인 곳이 많다
범죄와 안전은 정말 중요한 문제다
보행자와 자전거 라이더를 위한 인프라는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
소음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말로 꼴사나운 사람들이 있다
날씨에 맞게 옷 입는 법을 새로 익혀야 한다
부지 용도 규정은 제약이 너무 많다
좋은 장소에도 나쁜 건물이 너무 많다
[내가 걷는 이유] 걷기는 건강한 삶의 증거
에필로그 _ 당신이 어디에 있든 걷기부터 시작하라
[내가 걷는 이유] 걸으며 느린 삶의 즐거움을 배우다
역자 후기 _ 걷기 진정한 자유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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