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

고객평점
저자상형철
출판사항물병자리, 발행일:2016/03/21
형태사항p.248p. 국판:23cm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4803357 [소득공제]
판매가격 13,800원   12,4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21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언제 어떻게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세포가 살고 내가 산다

우리나라 인구 세 명 중 한 명은 암으로 사망한다. 서양의학은 암에 대해 전통적으로 수술 방사선 항암이라는 3대 치료법을 적용한다. 자르고 죽이고 없애는 식의 방법은 암에 대한 무지의 결과다. 암이 부분적으로 온다고 해서 결코 암을 부분의 문제로 보아서는 안 된다. 암세포가 생겨나도 우리가 멀쩡히 살 수 있는 것은 NK세포(자연살해세포)가 활동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체내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체온이 떨어지면 NK세포는 힘을 잃고 암세포가 활개를 친다.

암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이미 몸 상태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는 뜻으로 눈에 보이는 것을 제거하는 것은 아무 도움이 안 된다. 적절한 영양 물질을 섭취하고 운동과 호흡조절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온을 올리는 것이 암세포 제거에는 더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서양의학이 조금만 융통성을 발휘하여 영양학 동양의학과 어깨동무를 한다면 암 완치율은 비약적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미 미국 독일의 선진 현대의학은 동양의학을 접목하여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하루에 1조 개 이상의 세포가 새로 태어나고 죽는다. 우리 몸의 세포가 약 100조 개 100일이면 80% 이상의 세포가 바뀌는 셈이다. 병든 세포가 정상세포로 바뀌려면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당뇨의 경우 평균 6개월이 소요되며 암은 1년을 잡는다.

언제 먹어야 하나
저자는 음식을 먹을 때 인간의 생체 리듬에 맞게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첫째 리듬은 오전 4시~낮 12시로 이 시간은 배설시간으로 먹기보다 내보내기를 우선해야 한다. 두 번째 리듬은 낮 12시~오후 8시로 영양 섭취와 소화의 시간이다. 이때 인체가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영양 물질을 흡수하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밥과 국 온갖 반찬을 곁들인 식사는 낮 12시 이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체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여덟 시간 안에 먹는 일을 전부 마쳐야 한다. 마지막 리듬은 오후 8시~오전 4시까지로 회복과 나눔의 시간이다. 저자는 아침 식사로 과일즙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가 소화에 투입할 에너지를 아껴 생체 내 정화작용에 충당하게 하기 위함이다.

어떻게 먹어야 하나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있어 가장 명심해야 할 것은 섞어 먹지 않는 것이다. 여러 가지 음식을 한꺼번에 섞어 먹으면 소화시키는 데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된다. 탄수화물(밥)과 또 다른 탄수화물(빵 면) 혹은 탄수화물(밥)과 단백질(어육류)을 함께 먹으면 인체는 소화에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된다. 특히 궁합이 맞지 않는 것들끼리 먹게 되면 음식이 독으로 작용한다. 피치 못하게 뷔페식을 할 경우 생선과 육류를 섞어 먹지 말아야 하며 식사 마무리로 과일을 먹지 말아야 한다. 과일은 밥 대신 먹을 때 진짜 효과가 있다. 식후에 먹는 과일은 먼저 먹은 음식의 부패를 유발하는 나쁜 식품일 뿐이다. 탄수화물(밥)과 또 다른 탄수화물(빵 면) 혹은 탄수화물(밥)과 단백질(어육류)을 함께 먹으면 인체는 소화에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된다.

무엇을 먹어야 하나
식사의 의미는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고 세포를 재생하는 데 있다. 소화 효소를 소진시킬 정도로 많은 음식을 먹거나 세포가 싫어하는 음식을 먹는 것은 식사의 의미를 퇴색시킨다. 알려졌다시피 육식 튀긴 음식 인스턴트 식품 밀가루 음식 가공식품 익힌 음식은 몸에 좋은 음식이 아니다. 이런 음식은 구하기 쉽고 저렴하고 고소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지만 이로 인한 문제는 간단하지 않다. 특히 가공식품의 경우 맛과 향 색을 증진시키는 과정에서 온갖 화학첨가물이 들어간다. 이로 인해 세포들은 극심한 스트레스 상태에 놓이며 이로 인해 세포 간에 교신이 끊기면서 알러지 자가면역질환 백혈병 암 불임 당뇨 치매 등의 질병이 발생한다. 이런 음식은 우리 배는 부르지만 세포까지 배가 부른 것은 아니다. 주영양소만 들어 있을 뿐 부영양소는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몸 안에 담긴 건강의 비밀
내가 먹은 음식이 나를 만든다

같은 음식도 과식을 하면 몸에 독이지만 적당히 먹으면 약이다. 음식독의 경우 장에서 상당량이 제거되며 간이나 혈액으로 흘러들어간 것은 대사효소가 처리한다. 장은 인체의 뿌리이며 해독의 첫 번째 관문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의 문제는 유입되는 독의 양이 많아 장이 그 해결을 다 못하는 데 있다.

음식에서 에너지가 만들어질 때마다 발생하는 그을음은 육류를 먹을 때 가장 많이 생긴다. 때문에 생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생채소에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 피토케미컬 등 익힌 고기에 부족한 영양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음식독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해독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효소인데 효소는 혈액을 깨끗하게 하며 장내 환경을 좋게 만든다. 세포는 효소가 전달해준 영양분으로 에너지를 만든다. 신체 내 약 100조 개의 세포는 저마다 수백 종류의 효소를 보유하고 그 효소는 1초에 약 100만 번의 작업을 수행한다. 한마디로 우리 몸의 일꾼이다.

소화 업무가 과중할 경우 효소는 체내 노폐물을 처리하지 못하며 그 결과 피가 오염되고 세포가 오염된다. 모든 대사질환 및 만성질환은 효소가 얼마나 자기 일에 충실하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 사실 독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내 몸이 독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독이 머리로 가면 두통이 되고 허리로 가면 요통이 되고 무릎으로 가면 관절염이 되고 호흡기로 가면 감기가 되는 것이다.

영양학의 관점에서 볼 때 다이어트는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가공식품을 피하고 신선한 야채를 통해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피토케미컬이 풍부하게 든 컬러 푸드를 먹으면 된다. 다이어트를 이유로 탄수화물을 끊곤 하는데 탄수화물을 끊으면 지방산이 에너지로 변화되는 과정에서 케톤산이 만들어진다. 케톤산은 혈액을 산성으로 만드는 주범으로 혈액의 산성화가 지속되면 피가 탁해지고 혈관까지 상하게 된다.

예전에는 3대 영양소 또는 5대 영양소를 강조했지만 시대가 변하고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도 변했다. 우리 몸에 9대 영양소를 적절하게 공급하여 세포를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9대 영양소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물 식이섬유 피토케미컬 효소 등을 말한다. 칼로리만 가득하고 영양 물질이 부족한 식품을 먹을 경우 우리 몸은 영양소 부족을 영양 부족으로 오해하고 계속 먹을 것을 요구하게 된다. 이것이 과식을 부르고 결국 독성물질이 제때 배출되지 않아 비정상적인 세포가 만들어진다. 저자는 질병의 완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서양의학 동양의학 외에 영양학이라는 분과를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병원을 운영하면서 병원 없는 사회를 꿈꾸는 의사가
들려주는 양방 한방 자연 치유가 통합된 해독 코드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병을 일으키는 다섯 가지 독에 대해 알아본다. 2장에서는 음식이 어떻게 세포를 살리는지를 알아본다. 3장에서는 음식으로 인해 세포에 쌓인 독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를 조목조목 살펴보고 4장에서는 음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 5장에서는 세포 치료를 위해 다섯 가지 독을 어떻게 다스리는지를 살펴본다.

세포가 좋아하는 음식을 대략 4가지로 보는데 야채와 과일 견과류 해조류 통곡물 등이 그것이다. 야채와 과일은 효소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수분의 보고이므로 세포가 매우 좋아한다. 하루 세 번 이상 생야채를 먹으면 각종 영양 물질이 보충되어 난치병을 비롯한 암 등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 견과류에는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9가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 두뇌발달에 좋으며 혈류를 원활하게 한다. 하루 한줌의 땅콩 아몬드 캐슈너트 호두 피칸 피스타치오는 보약이다. 미역 다시마 김 톳 파래 등의 해조류는 식물성 단백질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체내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돕는다. 바다의 미네랄이 살아 있어 세포가 아주 좋아하는 식품이다. 현미 통밀 등 정제하지 않은 통곡물은 세포가 좋아하는 탄수화물로 비타민과 무기질 함유량이 높아 체내효소를 활성화시킨다.

이 책에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건강상식이 들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더 이상 합성화합물인 약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으리라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자연에서 왔으므로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 작가 소개

저자 : 상형철
1962년 충남 보령 출생. 한의대 출신으로 당시에는 드물게 군의관에 임관되어 병원에서 근무하였다. 남을 치료하기보다 본인을 치료하는 시간이 더 많을 정도로 몸이 약했다. 병에 걸리는 근본원인에 대해 고민하던 중 우리를 둘러싼 음식과 생활환경이 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전역 후 한의사인 부인과 함께 제주도로 내려가 유기농학교에 입학하고 생활환경과 영양학에 대해서 다시 공부했다. 생활환경과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 밀가루 음식 기름진 음식이 몸을 망가뜨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함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소화가 잘 되고 살이 오르고 혈압이 떨어지고 불면증과 부정맥이 사라지고 만성피로가 개선되는 등의 체험을 한 그는 목사님 신부님들과 함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기농 생협을 결성하였다. 이런 다양한 경험과 7만여 명의 임상경험을 통해 음식이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본격적으로 연구하였다.
서울로 올라와 의사 한의사 영양사로 구성된 통합의학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약 대신 음식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음식과 관련한 건강 철학... 을 자신에게 적용 일생 중 가장 건강한 시기를 보내면서 인터넷 카페 ‘병원 없는 세상’ 연구소를 개설하여 건강해지기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병원 밖에서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국군일동병원 한방과장과 해인부부한의원(서울 수원 제주점) 병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네트워크 해인한의원과 더필입요양병원의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 세포가 병드는 원리에 대해

챕터1. 왜 사람만 병에 걸릴까: 병은 다양한 원인으로 온다
1. 만병의 원인 음식독
2. 스트레스독의 진정한 의미
3. 현대인에게 흔한 과로독
4. 외부환경독소로부터 병이 온다
5. 유전적 체질로 오는 병

챕터2. 음식이 세포를 살리고 세포가 살아야 병이 낫는다
1. 세포 내 몸속 독립된 생명체
2. 세포가 아프면 암 만성질환이 생긴다
3. 동서의학의 원리는 세포 살리기다
4. 세포 하나하나가 단세포동물
5.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세포
6. 세포가 좋아하는 물은 따로 있다
7. 비만은 세포의 변비다

챕터3. 세포에 쌓인 독이 문제다
1. 세포에 쌓인 독이 문제다
2. 인류의 위대한 발견 효소
3. 세포를 살리기 위한 첫걸음 해독
4. 뿌리가 건강하면 잎사귀의 병이 낫는다
5. 다친 세포를 치료하는 피토케미컬
6. 서양의학의 효소는 동양의학의 기와 같다
7. 잘 먹어야 살도 빠지고 병도 치료된다
8. 내 몸 세포의 체질을 개선하라

챕터4. 음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무엇을 먹었는가가 건강을 결정한다
2. 영양소 문제를 칼로리 문제로 오해하면 안 된다
3. 음식이 다섯 가지 생활독소 중 으뜸인 이유
4. 지방에 관한 오해와 진실
5. 동물성지방이 왜 위험한가
6. 암의 근원 동물성단백질
7. 탄수화물은 무조건 나쁜가
8. 암 치료를 향한 현대의학의 노력

챕터5. 세포 치료를 위한 비움과 채움
1. 비우고 공급하자
2. 음식 언제 먹어야 하나
3. 음식 어떻게 먹어야 하나
4. 음식 무엇을 먹어야 하나
5. 스트레스독 자율신경을 조절하라
6. 스트레스독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라
7. 과로독을 없애려면 척추를 세워라
8. 외부환경독소에서 벗어나려면 몸을 따뜻하게

에필로그 ? 못 고치는 병은 없다 못 고치는 습관이 있을 뿐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