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곧바로 불퇴전지에 올라 성불하는 묘법!
‘무량수경’ㆍ‘아미타경’의 48대원 해설‘정법개술’ 번역
아미타불 48원(四十八願)은 아미타 부처님께서 지난 세상에서 법장비구(法藏比丘)로 수행하실 적에 세자재왕(世自在王) 부처님 처소에서 세운 서원으로서 중생이 성불하여 교화할 이상적인 국토의 구체적인 조건 마흔여덟 가지를 세워 그것이 실현될 때라야 본인이 성불하시겠다고 세우신 원입니다.
5겁 동안 오랜 시간 갖은 고행 끝에 복과 덕이 쌓이고 쌓여 마침내 발원하셨던 극락세계(極樂世界)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낱낱 48대원의 내용은 [불설무량수경(佛說無量壽經)]에 들어 있습니다.
그 중 핵심적인 부분을 추려봅니다.
01.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에 지옥과 아귀와 축생의 삼악도(三惡道)가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02.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중생들이 수명이 다한 뒤에 다시 삼악도에 떨어지는 일이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03.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 중생들의 몸에서 찬란한 금색 광명이 빛나지 않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04.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 중생들의 모양이 한결같이 훌륭하지 않고 잘 나고 못난이가 따로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중략)
18.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 세계의 중생들이 저의 나라에 태어나고자 신심과 환희심을 내어 제 이름[아미타불]을 다만 열 번만 불러도 제 나라에 태어날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19.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 세계의 중생들이 보리심(菩提心)을 일으켜 모든 공덕을 쌓고 지성으로 저의 불국토(佛國土)에 태어나고자 원을 세울 제 그들의 임종시에 제가 대중들과 함께 가서 그들을 마중할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하략)
[불설 무량수경]에 나오는 아미타불[법장비구]의 48대 서원이 이미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굳게 믿고 부처님의 공덕을 찬양하고 수행해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처음도 끝도 알 수 없는 무량겁으로부터 육도윤회를 거치면서 지어온 업장을 끊지 못하고 오늘에 이른 우리 중생들이 이생(生)에는 반드시 이 얽히고설킨 업장을 끊어버리고 두 손 벌리고 오라 하시는 아미타 부처님 곁으로 가야 합니다!
“초대하지 않았어도 인생은 저 세상으로부터 찾아왔고 허락하지 않아도 이 세상으로부터 떠나간다. 찾아왔던 것처럼 떠나가는데 거기에 무슨 탄식이 있을 수 있으랴!” 하셨던 [본생담]의 말씀처럼 우리는 언젠가 반드시 이 세상을 떠나가야 합니다.
염불행자들은 법장비구 스님의 큰 원력으로 이루어낸 저 극락세계에 가기만 하면 퇴보하지 않는 지위[불퇴전지不退轉地]에 오르게 되며 관세음보살님 대세지보살님 지장보살님 성문 연각 등 모든 부처님 지위에 오를 수 있는 성인들과 함께 공부하게 되니 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아미타 부처님께서 몸소 이 오탁악세(五濁惡世)의 고통을 겪으시고 벗어나시기 위해 몸부림치시다가 원을 세워 이루신 국토 영원히 나고 죽음이 없는 세계에서 구경(究竟)에는 부처님이 되는 지침서 이 48대원(大願)을 깊이 새겨 함께 공부하시고 “나무아미타불” 염불 수행을 하면 우리 모두 금생에 반드시 극락왕생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무량수경』 상권의 아미타부처님의 48대원을 서술한 한문과 번역문 및 해설 보정 서길수 박사가 산스크리트어로 옮긴 『아미타경』 한문 원문과 번역문 극락정토에 태어나는 법을 개략적으로 서술한 대만 방륜거사의 『정법개술(淨法槪述)』 번역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정법개술』은 실상사 화엄학림 학장을 역임한 연관스님이 번역한 염불수행의 중요한 지침서입니다.
▣ 작가 소개
역자 : 연관 스님
해인사에서 출가하여 제방선원에서 선을 익히고 교를 배웠다. 실상사 화엄학림 학장과 ‘조계종 표준금강경’ 편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죽창수필』 『금강경 간정기』 『선문단련설』 『용악집』 『학명집』 등을 번역 출간하였다.
역자 : 보정 서길수
대학에서 30년 넘게 경제사를 강의하고 고구려연구회를 창립하여 고구려사 연구에 힘썼으며 세계에스페란토협회 임원을 맡아 75개국을 여행한 원로 학자다. 평소에 ‘늘 놓치지 않고 보는’ 공부를 하다가 2009년 정년퇴임하자 모든 것 내려놓고 강원도 산사에 들어가 3년간 산문을 나오지 않고 관법과 염불수행을 했다. 만화 『아미따경』은 그때 옮긴 것이다.
▣ 주요 목차
무량수경 앞부분과 아미타불 48대원
바른 소리[산스크리트 어]로 옮긴 아미타경
정법개술(淨法槪述)
서 언(序言)
一. 정토(淨土)의 뜻
1. 정토란 무엇인가
2. 시방정토(十方淨土)
3. 정토의 종류
二. 극락의 윤곽
1. 의정장엄(依正莊嚴)
가. 극락국의 정보장엄(正報莊嚴)
- 중생세간청정(衆生世間淸淨)
나. 의보장엄(依報莊嚴)
- 기세간청정(器世間淸淨)
2. 사십팔원(四十八願)
3. 삼위(三位)의 염불행태
三. 정토를 수행하는 방법
1. 신 (信)ㆍ원(願)ㆍ행(行)
세 가지 자량(資糧)
2. 십선(十善)을 닦는 것이
정토의 근본이다
3. 도리에 충실하고 직분을 다하라
4. 널리 공덕을 닦아
원왕생(願往生)하는 데 회향하라
5. 임종 때 신중히 하라
가. 병이 깊어 위독할 때
나. 명이 다한 후
다. 중음(中陰)을 구도(救導)하라
라. 망자를 천도하는 법
四. 지명염불(持名念佛)
1. 실상(實相) 관상(觀相) 지명(持名) 삼자(三者)의 비교
2. 각종 지명(持名) 방법
가. 고성념(高聲念)
나. 묵념(?念)
다. 금강념(金剛念)
라. 각조념(覺照念)
마. 관상념(觀想念)
바. 추정념(追頂念)
사. 예배념(禮拜念)
아. 기십념(記十念)
자. 십구기념(十口氣念)
차. 정과념(定課念)
카. 사위의중개념(四威儀中皆念)
타. 염불념개념(念佛念皆念)
五. 극락국토에 왕생하려는 원(願)을 세워라
1. 발원의 중요성
2. 고인(古人)의 발원문과 발원의식
가. 고인의 발원문
1) 연지대사(蓮池大師) 발원문
2) 자운참주(慈雲懺主) 발원문
3) 대자(大慈)보살 발원문
4) 간단한 우리말 발원문
나. 발원시의 의식
(중략)
六. 나머지 이야기
1. 불국토에 태어나지 않으면
반드시 악도에 떨어진다
2. 정토종(淨土宗)은 말법 세상에
독보(獨步)할 것이다
3. 혹업(惑業)을 끊지 않아도 성인의 무리에
참예할 수 있다
4. 다른 사람의 비웃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5. 산란한 마음으로 염불하여도 역시
공효(功效) 가 있다
6. ‘아’ (阿) 자만 있으면
나머지 자도 구족하다
7. 그때그때마다 염불하고
늙고 병들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8. 도솔정토(兜率淨土)에 대한 나의 소견
9. 염불은 선(禪)ㆍ율(律)ㆍ교(敎)ㆍ밀(密)의
작용을 포괄하였다
10. 정법의 깊은 뜻은
부처님만이 다 아신다
11. 자성미타(自性彌陀)나 유심정토(唯心淨
土)의 이론을 오해하지 말라
12. 이(理)와 사(事)를 아울러 중시하라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차라리
사(事)를 중히 하라
13. 정토법은 재가인의 유일한 법문이다
14. 극락의 뜻
15. 수행인은 어찌하여 반드시
극락국토에 왕생해야 하는가
16. 정토는 다른 이를 제도하려는
대승법이다
17. 염불법문은 이행법(易行法)이다
곧바로 불퇴전지에 올라 성불하는 묘법!
‘무량수경’ㆍ‘아미타경’의 48대원 해설‘정법개술’ 번역
아미타불 48원(四十八願)은 아미타 부처님께서 지난 세상에서 법장비구(法藏比丘)로 수행하실 적에 세자재왕(世自在王) 부처님 처소에서 세운 서원으로서 중생이 성불하여 교화할 이상적인 국토의 구체적인 조건 마흔여덟 가지를 세워 그것이 실현될 때라야 본인이 성불하시겠다고 세우신 원입니다.
5겁 동안 오랜 시간 갖은 고행 끝에 복과 덕이 쌓이고 쌓여 마침내 발원하셨던 극락세계(極樂世界)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낱낱 48대원의 내용은 [불설무량수경(佛說無量壽經)]에 들어 있습니다.
그 중 핵심적인 부분을 추려봅니다.
01.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에 지옥과 아귀와 축생의 삼악도(三惡道)가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02.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의 중생들이 수명이 다한 뒤에 다시 삼악도에 떨어지는 일이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03.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 중생들의 몸에서 찬란한 금색 광명이 빛나지 않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04. 제가 부처가 될 적에 그 나라 중생들의 모양이 한결같이 훌륭하지 않고 잘 나고 못난이가 따로 있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중략)
18.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 세계의 중생들이 저의 나라에 태어나고자 신심과 환희심을 내어 제 이름[아미타불]을 다만 열 번만 불러도 제 나라에 태어날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19.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 세계의 중생들이 보리심(菩提心)을 일으켜 모든 공덕을 쌓고 지성으로 저의 불국토(佛國土)에 태어나고자 원을 세울 제 그들의 임종시에 제가 대중들과 함께 가서 그들을 마중할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하략)
[불설 무량수경]에 나오는 아미타불[법장비구]의 48대 서원이 이미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굳게 믿고 부처님의 공덕을 찬양하고 수행해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처음도 끝도 알 수 없는 무량겁으로부터 육도윤회를 거치면서 지어온 업장을 끊지 못하고 오늘에 이른 우리 중생들이 이생(生)에는 반드시 이 얽히고설킨 업장을 끊어버리고 두 손 벌리고 오라 하시는 아미타 부처님 곁으로 가야 합니다!
“초대하지 않았어도 인생은 저 세상으로부터 찾아왔고 허락하지 않아도 이 세상으로부터 떠나간다. 찾아왔던 것처럼 떠나가는데 거기에 무슨 탄식이 있을 수 있으랴!” 하셨던 [본생담]의 말씀처럼 우리는 언젠가 반드시 이 세상을 떠나가야 합니다.
염불행자들은 법장비구 스님의 큰 원력으로 이루어낸 저 극락세계에 가기만 하면 퇴보하지 않는 지위[불퇴전지不退轉地]에 오르게 되며 관세음보살님 대세지보살님 지장보살님 성문 연각 등 모든 부처님 지위에 오를 수 있는 성인들과 함께 공부하게 되니 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아미타 부처님께서 몸소 이 오탁악세(五濁惡世)의 고통을 겪으시고 벗어나시기 위해 몸부림치시다가 원을 세워 이루신 국토 영원히 나고 죽음이 없는 세계에서 구경(究竟)에는 부처님이 되는 지침서 이 48대원(大願)을 깊이 새겨 함께 공부하시고 “나무아미타불” 염불 수행을 하면 우리 모두 금생에 반드시 극락왕생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무량수경』 상권의 아미타부처님의 48대원을 서술한 한문과 번역문 및 해설 보정 서길수 박사가 산스크리트어로 옮긴 『아미타경』 한문 원문과 번역문 극락정토에 태어나는 법을 개략적으로 서술한 대만 방륜거사의 『정법개술(淨法槪述)』 번역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정법개술』은 실상사 화엄학림 학장을 역임한 연관스님이 번역한 염불수행의 중요한 지침서입니다.
▣ 작가 소개
역자 : 연관 스님
해인사에서 출가하여 제방선원에서 선을 익히고 교를 배웠다. 실상사 화엄학림 학장과 ‘조계종 표준금강경’ 편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죽창수필』 『금강경 간정기』 『선문단련설』 『용악집』 『학명집』 등을 번역 출간하였다.
역자 : 보정 서길수
대학에서 30년 넘게 경제사를 강의하고 고구려연구회를 창립하여 고구려사 연구에 힘썼으며 세계에스페란토협회 임원을 맡아 75개국을 여행한 원로 학자다. 평소에 ‘늘 놓치지 않고 보는’ 공부를 하다가 2009년 정년퇴임하자 모든 것 내려놓고 강원도 산사에 들어가 3년간 산문을 나오지 않고 관법과 염불수행을 했다. 만화 『아미따경』은 그때 옮긴 것이다.
▣ 주요 목차
무량수경 앞부분과 아미타불 48대원
바른 소리[산스크리트 어]로 옮긴 아미타경
정법개술(淨法槪述)
서 언(序言)
一. 정토(淨土)의 뜻
1. 정토란 무엇인가
2. 시방정토(十方淨土)
3. 정토의 종류
二. 극락의 윤곽
1. 의정장엄(依正莊嚴)
가. 극락국의 정보장엄(正報莊嚴)
- 중생세간청정(衆生世間淸淨)
나. 의보장엄(依報莊嚴)
- 기세간청정(器世間淸淨)
2. 사십팔원(四十八願)
3. 삼위(三位)의 염불행태
三. 정토를 수행하는 방법
1. 신 (信)ㆍ원(願)ㆍ행(行)
세 가지 자량(資糧)
2. 십선(十善)을 닦는 것이
정토의 근본이다
3. 도리에 충실하고 직분을 다하라
4. 널리 공덕을 닦아
원왕생(願往生)하는 데 회향하라
5. 임종 때 신중히 하라
가. 병이 깊어 위독할 때
나. 명이 다한 후
다. 중음(中陰)을 구도(救導)하라
라. 망자를 천도하는 법
四. 지명염불(持名念佛)
1. 실상(實相) 관상(觀相) 지명(持名) 삼자(三者)의 비교
2. 각종 지명(持名) 방법
가. 고성념(高聲念)
나. 묵념(?念)
다. 금강념(金剛念)
라. 각조념(覺照念)
마. 관상념(觀想念)
바. 추정념(追頂念)
사. 예배념(禮拜念)
아. 기십념(記十念)
자. 십구기념(十口氣念)
차. 정과념(定課念)
카. 사위의중개념(四威儀中皆念)
타. 염불념개념(念佛念皆念)
五. 극락국토에 왕생하려는 원(願)을 세워라
1. 발원의 중요성
2. 고인(古人)의 발원문과 발원의식
가. 고인의 발원문
1) 연지대사(蓮池大師) 발원문
2) 자운참주(慈雲懺主) 발원문
3) 대자(大慈)보살 발원문
4) 간단한 우리말 발원문
나. 발원시의 의식
(중략)
六. 나머지 이야기
1. 불국토에 태어나지 않으면
반드시 악도에 떨어진다
2. 정토종(淨土宗)은 말법 세상에
독보(獨步)할 것이다
3. 혹업(惑業)을 끊지 않아도 성인의 무리에
참예할 수 있다
4. 다른 사람의 비웃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5. 산란한 마음으로 염불하여도 역시
공효(功效) 가 있다
6. ‘아’ (阿) 자만 있으면
나머지 자도 구족하다
7. 그때그때마다 염불하고
늙고 병들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8. 도솔정토(兜率淨土)에 대한 나의 소견
9. 염불은 선(禪)ㆍ율(律)ㆍ교(敎)ㆍ밀(密)의
작용을 포괄하였다
10. 정법의 깊은 뜻은
부처님만이 다 아신다
11. 자성미타(自性彌陀)나 유심정토(唯心淨
土)의 이론을 오해하지 말라
12. 이(理)와 사(事)를 아울러 중시하라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차라리
사(事)를 중히 하라
13. 정토법은 재가인의 유일한 법문이다
14. 극락의 뜻
15. 수행인은 어찌하여 반드시
극락국토에 왕생해야 하는가
16. 정토는 다른 이를 제도하려는
대승법이다
17. 염불법문은 이행법(易行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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