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드리아 해의 휘황한 달빛 아래 부둣가 식당에서 야금야금 바다의 맛을 탐닉했다. 수 세기 전 흥성했던 베네치아 공국과 라구사 공국 사이에 실제로 어떤 전쟁과 반목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나의 여행에서는 두 도시의 해물 요리 전쟁이 내 혀끝에서 벌어졌다. 승패를 가늠할 수 없는 무자비한 전쟁이었다. (본문 87p)”
여행 글 그리고 맛을 사랑하는 작가 이희인이 신작 《만나다 맛나다》를 출간했다.
“책을 읽기 위해 떠나는 여행도 있다.”라는 부제로 더 알려졌던 전작 《여행자의 독서》가 독서를 통해 더욱 풍부해지는 여행을 이야기했다면 이번에 출간한 《만나다 맛나다》는 여행을 완성하는 결정적인 한 가지 바로 그곳의 독특한 음식에 관해 이야기한다.
“맛으로 기억되는 여행이 있다. 지금 떠나고 싶다면 그 맛이 그립기 때문!”이라고.
책에 수록된 49편의 미각여행은 그러나 그곳에선 그것을 먹어야 한다는 식의 음식 소개 특정한 맛집 소개는 아니다. 흔한 여행지 맛집 가이드에서 벗어나 음식을 통해 그 땅의 자연 역사 문화를 다시 한 번 조명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저자에게 ‘음식’은 그 지역 자연 역사 문화의 고갱이를 흡수하는 중요한 체험이다. 욕망과 허영을 채우는 것이 아닌 내일의 여행을 위한 에너지원이고 그 지역 사람들의 삶을 직접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매개체다.
또 여행지를 대표하는 음식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음식으로 표현되는 이 시대의 문화를 역사 속에서 국경을 넘나들며 생성 변화 발전을 거듭해온 그 음식의 계보를 저자 나름의 방식으로 유추하고 이해하려 한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와 아내가 밥상을 통해 저자에게 주었던 소중한 것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이 자신의 “편견과 부족한 경험과 엷은 독서로 빚어낸 불완전한 요리”라고 썼다. 하지만 독자는 오히려 이 말을 통해 ‘나만의 맛’을 찾아 나설 용기를 얻기 바란다.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그래서 정답이 있을 수 없는 여행과 음식의 묘미를 스스로 개척하길. 이 책을 통해 최다 ‘좋아요’를 획득한 음식 이미지와 유명 전문가의 맛 표현을 빌리지 않고도 자신만의 고유한 여행을 맛깔스럽게 요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작가 소개
이희인
인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여 년간 몸담아온 광고 카피라이터라는 직업과 오래 화해하지 못했는데 이제 와서는 참 고마운 천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생각과 마음을 늘 열린 상태로 유지할 수 있었고 책과 여행 문화와 예술 언저리에 삶을 부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20년 넘게 꾸준히 해온 여행의 경험을 씨실 삼고 책 광고 사진 영화 음식 등의 경험을 날실 삼아 다양한 글을 썼습니다. 1 2권과 등 6권의 책을 냈으며 등의 잡지에 고정 칼럼을 연재했습니다. 중앙대학교 건국대학교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 광고와 인문학에 관한 강의를 해왔습니다.
▣ 주요 목차
무덤까지 가져갈 최고의 맛
음악을 먹다 세상 최고의 로브스터를 먹다 _ 쿠바 민박집에서의 만찬
맛있는 걸 앞에 두고 떠오르는 얼굴들 _ 스페인에서 맛본 것들
무덤까지 갖고 갈 만한 한 끼의 추억 _ 밀기울 면 유바 교토의 깊은 맛들
200년 된 맛은 시대착오적일까? 한없이 깊을까?_ 오사카의 청어초밥 교토의 고등어초밥
호 아저씨를 만나지 못하고 분짜만 먹었다 _ 하노이의 분짜
경계에 핀 꽃 문명이 충돌해 빚어낸 맛 _ 사라예보의 체바피
나에게 근사한 걸 대접하고 싶었던 날 _ 아르헨티나의 아사도
아우렐리아의 소박한 밥상 _ 티티카카 호수 아만타니 섬의 음식들
내 생애 아주 특별했던 일주일의 음식 _ 고아 해변의 빈달루
샹차이는 좀 빼주세요 _ 샹차이와 연길랭면
아드리아 해의 해물 요리 전쟁 _ 베네치아와 두브로브니크의 해물 요리들
여행의 절반은 맛이다
몽골 대 한국 맛의 자존심 대결 _ 몽골 초원의 음식들
오물에 맥주 오물에 맥주 오물에 맥주 _ 러시아 바이칼 호수의 음식들
욕망이라는 이름의 찰밥 _ 라오스의 스티키라이스
칼국수 덕에 푸짐하게 술을 얻어먹은 이야기 _ 사랑의 맛 타지마할의 툭바
금식하는 사람들 틈에서 포식한 행복한 음식들 _ 라마단의 파키스탄에서 먹은 음식들
비행기를 놓치고 세상 최고의 양고기를 맛보다 _ 요르단의 양고기 스테이크
꿈에 그리던 맛 나를 쓰러뜨린 맛 _ 남인도 탈리
저 설산 너머에 그 음식이 있다 _ 히말라야 야크 스테이크
가난한 우리 젊은 날 _ 스위스의 소시지와 햄 그리고 퐁듀
길의 맛 _ 미국 트럭 여행과 텍사스 스테이크
나의 음식문화 답사기
세상 사람들 입맛은 비슷할까? 전혀 다를까? _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논야 요리
‘어서어서’ ‘빨리빨리’라고 부르는 듯한 음식 _ 북아프리카의 쿠스쿠스와 타진
탈리 혹은 마살라 문화의 먹거리 _ 인도 스리랑카 파키스탄 네팔의 탈리들
입맛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_ 동유럽의 음식들
술탄의 식사 _ 케밥과 터키의 음식들
‘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_ 러시아 시베리아의 음식들
두근두근 치즈 공수 대작전 _ 치즈와 발효음식들
예술이라는 이름의 술들 _ 세계 음주 기행
여행하는 만두 혹은 만두의 여행 _ 세계 만두 기행
후어궈의 힘으로 여행하다 _ 아시아 후어궈 기행
1 주점 1 안주 1 도쿠리 _ 오사카에서 혼자 5차까지 마신 이야기
맛의 절반은 분위기다 _ 잊을 수 없는 진수성찬들의 기억
극단의 맛 하드코어 음식들
잠자리가 맛있을까 박쥐가 맛있을까? _ 광저우 리장 라오스 호찌민
쥐가 되어버린 사내 _ 페루의 꾸이 트루차 라마 고기 세비체
브라질 그 자체 혹은 역설의 음식 _ 브라질의 페이조아다 슈하스코
개구리 튀김 열차와 개구리 뒷다리 포장마차 _ 중국 구이린의 개구리 요리
끔찍한 건 본 뒤에 먹어야 할까 먹은 뒤 봐야 할까? _ 상트페테르부르크와 티베트
히말라야 닭백숙 혹은 닭의 복수 _ 네팔 안나푸르나의 닭백숙
달라이 라마를 기다리며 살생을 하다 _ 인도 다람살라의 통돼지 구이
짐작과는 다른 맛들 _ 항저우의 취하와 부귀계
후쿠시마를 원망하며 _ 원전사고 후 일본 홋카이도에서
눈물 젖은 빵을 맛보다 _ 콜카타의 테레사 하우스에서
고향의 맛 우리 땅의 맛
아버지의 자산어보 _ 사계절 우리 바다의 맛
어머니의 농가월령가 _ 우리 땅이 준 귀한 선물들
냉면의 배신 콩국수의 기만 붕어찜의 허무 _ 내 입맛을 믿을 수 있을까?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_ 조선족 아줌마의 밍태
우리 집 핏줄엔 게장이 흐르고 있다 _ 어머니의 요리들
이제는 돌아와 밥상 앞에 앉은 _ 이모네 시골 밥상
“아드리아 해의 휘황한 달빛 아래 부둣가 식당에서 야금야금 바다의 맛을 탐닉했다. 수 세기 전 흥성했던 베네치아 공국과 라구사 공국 사이에 실제로 어떤 전쟁과 반목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나의 여행에서는 두 도시의 해물 요리 전쟁이 내 혀끝에서 벌어졌다. 승패를 가늠할 수 없는 무자비한 전쟁이었다. (본문 87p)”
여행 글 그리고 맛을 사랑하는 작가 이희인이 신작 《만나다 맛나다》를 출간했다.
“책을 읽기 위해 떠나는 여행도 있다.”라는 부제로 더 알려졌던 전작 《여행자의 독서》가 독서를 통해 더욱 풍부해지는 여행을 이야기했다면 이번에 출간한 《만나다 맛나다》는 여행을 완성하는 결정적인 한 가지 바로 그곳의 독특한 음식에 관해 이야기한다.
“맛으로 기억되는 여행이 있다. 지금 떠나고 싶다면 그 맛이 그립기 때문!”이라고.
책에 수록된 49편의 미각여행은 그러나 그곳에선 그것을 먹어야 한다는 식의 음식 소개 특정한 맛집 소개는 아니다. 흔한 여행지 맛집 가이드에서 벗어나 음식을 통해 그 땅의 자연 역사 문화를 다시 한 번 조명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저자에게 ‘음식’은 그 지역 자연 역사 문화의 고갱이를 흡수하는 중요한 체험이다. 욕망과 허영을 채우는 것이 아닌 내일의 여행을 위한 에너지원이고 그 지역 사람들의 삶을 직접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매개체다.
또 여행지를 대표하는 음식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음식으로 표현되는 이 시대의 문화를 역사 속에서 국경을 넘나들며 생성 변화 발전을 거듭해온 그 음식의 계보를 저자 나름의 방식으로 유추하고 이해하려 한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와 아내가 밥상을 통해 저자에게 주었던 소중한 것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이 자신의 “편견과 부족한 경험과 엷은 독서로 빚어낸 불완전한 요리”라고 썼다. 하지만 독자는 오히려 이 말을 통해 ‘나만의 맛’을 찾아 나설 용기를 얻기 바란다.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그래서 정답이 있을 수 없는 여행과 음식의 묘미를 스스로 개척하길. 이 책을 통해 최다 ‘좋아요’를 획득한 음식 이미지와 유명 전문가의 맛 표현을 빌리지 않고도 자신만의 고유한 여행을 맛깔스럽게 요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작가 소개
이희인
인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여 년간 몸담아온 광고 카피라이터라는 직업과 오래 화해하지 못했는데 이제 와서는 참 고마운 천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생각과 마음을 늘 열린 상태로 유지할 수 있었고 책과 여행 문화와 예술 언저리에 삶을 부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20년 넘게 꾸준히 해온 여행의 경험을 씨실 삼고 책 광고 사진 영화 음식 등의 경험을 날실 삼아 다양한 글을 썼습니다. 1 2권과 등 6권의 책을 냈으며 등의 잡지에 고정 칼럼을 연재했습니다. 중앙대학교 건국대학교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 광고와 인문학에 관한 강의를 해왔습니다.
▣ 주요 목차
무덤까지 가져갈 최고의 맛
음악을 먹다 세상 최고의 로브스터를 먹다 _ 쿠바 민박집에서의 만찬
맛있는 걸 앞에 두고 떠오르는 얼굴들 _ 스페인에서 맛본 것들
무덤까지 갖고 갈 만한 한 끼의 추억 _ 밀기울 면 유바 교토의 깊은 맛들
200년 된 맛은 시대착오적일까? 한없이 깊을까?_ 오사카의 청어초밥 교토의 고등어초밥
호 아저씨를 만나지 못하고 분짜만 먹었다 _ 하노이의 분짜
경계에 핀 꽃 문명이 충돌해 빚어낸 맛 _ 사라예보의 체바피
나에게 근사한 걸 대접하고 싶었던 날 _ 아르헨티나의 아사도
아우렐리아의 소박한 밥상 _ 티티카카 호수 아만타니 섬의 음식들
내 생애 아주 특별했던 일주일의 음식 _ 고아 해변의 빈달루
샹차이는 좀 빼주세요 _ 샹차이와 연길랭면
아드리아 해의 해물 요리 전쟁 _ 베네치아와 두브로브니크의 해물 요리들
여행의 절반은 맛이다
몽골 대 한국 맛의 자존심 대결 _ 몽골 초원의 음식들
오물에 맥주 오물에 맥주 오물에 맥주 _ 러시아 바이칼 호수의 음식들
욕망이라는 이름의 찰밥 _ 라오스의 스티키라이스
칼국수 덕에 푸짐하게 술을 얻어먹은 이야기 _ 사랑의 맛 타지마할의 툭바
금식하는 사람들 틈에서 포식한 행복한 음식들 _ 라마단의 파키스탄에서 먹은 음식들
비행기를 놓치고 세상 최고의 양고기를 맛보다 _ 요르단의 양고기 스테이크
꿈에 그리던 맛 나를 쓰러뜨린 맛 _ 남인도 탈리
저 설산 너머에 그 음식이 있다 _ 히말라야 야크 스테이크
가난한 우리 젊은 날 _ 스위스의 소시지와 햄 그리고 퐁듀
길의 맛 _ 미국 트럭 여행과 텍사스 스테이크
나의 음식문화 답사기
세상 사람들 입맛은 비슷할까? 전혀 다를까? _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논야 요리
‘어서어서’ ‘빨리빨리’라고 부르는 듯한 음식 _ 북아프리카의 쿠스쿠스와 타진
탈리 혹은 마살라 문화의 먹거리 _ 인도 스리랑카 파키스탄 네팔의 탈리들
입맛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_ 동유럽의 음식들
술탄의 식사 _ 케밥과 터키의 음식들
‘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_ 러시아 시베리아의 음식들
두근두근 치즈 공수 대작전 _ 치즈와 발효음식들
예술이라는 이름의 술들 _ 세계 음주 기행
여행하는 만두 혹은 만두의 여행 _ 세계 만두 기행
후어궈의 힘으로 여행하다 _ 아시아 후어궈 기행
1 주점 1 안주 1 도쿠리 _ 오사카에서 혼자 5차까지 마신 이야기
맛의 절반은 분위기다 _ 잊을 수 없는 진수성찬들의 기억
극단의 맛 하드코어 음식들
잠자리가 맛있을까 박쥐가 맛있을까? _ 광저우 리장 라오스 호찌민
쥐가 되어버린 사내 _ 페루의 꾸이 트루차 라마 고기 세비체
브라질 그 자체 혹은 역설의 음식 _ 브라질의 페이조아다 슈하스코
개구리 튀김 열차와 개구리 뒷다리 포장마차 _ 중국 구이린의 개구리 요리
끔찍한 건 본 뒤에 먹어야 할까 먹은 뒤 봐야 할까? _ 상트페테르부르크와 티베트
히말라야 닭백숙 혹은 닭의 복수 _ 네팔 안나푸르나의 닭백숙
달라이 라마를 기다리며 살생을 하다 _ 인도 다람살라의 통돼지 구이
짐작과는 다른 맛들 _ 항저우의 취하와 부귀계
후쿠시마를 원망하며 _ 원전사고 후 일본 홋카이도에서
눈물 젖은 빵을 맛보다 _ 콜카타의 테레사 하우스에서
고향의 맛 우리 땅의 맛
아버지의 자산어보 _ 사계절 우리 바다의 맛
어머니의 농가월령가 _ 우리 땅이 준 귀한 선물들
냉면의 배신 콩국수의 기만 붕어찜의 허무 _ 내 입맛을 믿을 수 있을까?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_ 조선족 아줌마의 밍태
우리 집 핏줄엔 게장이 흐르고 있다 _ 어머니의 요리들
이제는 돌아와 밥상 앞에 앉은 _ 이모네 시골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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