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편 : 김옥림
1993년 시 전문 계간지 〈시세계〉와 1994년 〈문학세계〉에 각각 시와 수필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다. 그후 시집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외 다수를 간행했다.산문집으로 『행복은 사랑으로 온다』 『불켜진 집은 따뜻하다』 『아침이 행복해 지는 책』 『사랑의 비타민』 『날마다 감동을 주는 책』 『행복한 하루를 여는 지혜』 『남편과 아내가 꼭 해야 할 33가지』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이 있고 동화집 『사랑의 연탄 은행』 동시집 『너무 좋은 엄마』가 있으며 경제경영서로는 『성공의 연금술』을 출간한 바 있다.
제7회『치악예술상』(1995)과 『아동문예문학상』(2001년) 『새벗문학상』(2009)을 수상하였으며 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예작가회 현대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년 넘게 YWCA 도서관 평생교육정보관 여성회관 등 각 기관단체에서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글쓰기 강의를 하는 한편 어린이 글쓰기교실인 「초우서원」을 창립해 일주일에 한 번씩 동시와 동화 등 글쓰기 지도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매년 봄·가을로 유적지를 탐방하며 어린이들에게 바른 역사의식을 길러주고 여름방학에는 글쓰기 캠프를 열어 자연 사랑을 통한 고운 심성과 꿈을 길러주고 있다.
시인의 시에는 현대시가 지니는 난해함이나 시적 모호함이 없이 시어나 표현이 쉽고 간결하면서도 깊이가 있어 삶의 철학과 이상을 시 속에 담아내는 시적 언술이 뛰어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자연과 인간에 대한 끝임 없는 성찰을 통해 삶과 사랑에 대한 순수하고 다양한 새로운 시적주제를 모색하고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편안하고 쉽게 다가가 삶의 진정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인이다.
등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1875년 체코 프라하 태생. 하사관에서 장교로 입신하는 게 꿈이었던 아버지와 유복한 집안 출신으로 소녀 취향을 갖고 있던 어머니 사이에서 일곱 살 때까지 여자아이로 길러졌다가 1886년 아버지에 의해 육군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참담한 시련의 시기로 묘사되고 있는 이 시절에 릴케는 처음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시기의 시들은 주로 감상적이고 미숙한 연애시들이 주종을 이루었고 그러한 경향은 1896년 살로메와의 만남을 통해 크게 선회하게 된다. 특히 두 번에 걸친 러시아 여행과 스위스를 비롯한 이탈리아 각지를 여행하면서 얻은 깊은 정신적 영감을 바탕으로 초기시의 대표작 『기도시집』이 완성되었다.
그 밖에도 브릅스베데의 화가촌에서 하인리히 포겔러와의 만남 1902년 파리 방문을 통한 로댕과의 만남은 『형상시집』『말테의 수기』의 집필 동기가 되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씌어진 『신시집』은 사물시의 결정으로서 로댕과의 만남에서 얻은 조형 예술 세계 체험의 소산이라 할 수 있다.
스위스 체류와 제1차 세계대전의 체험 아프리카와 에스파냐 등지의 여행은 릴케 말년의 역작인 『두이노의 비가』『오르포이스에게 바치는 소네트』에 녹아들어 죽음으로써 삶을 완성하는 존재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유럽의 여러 나라와 러시아 아프리카 스페인 북구 등을 떠돌며 끊임없는 방랑 속에서 살았고 2천 편이 넘는 시와 단편소설 희곡을 비롯한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는 1926년 12월 자신을 찾아온 여인에게 장미꽃을 꺾어 주려다 장미 가시에 찔린 것이 화근이 되어 스위스 발몽에서 5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람과 사물 풍경과의 만남에서 그 내면을 깊이 응시하여 본질을 이끌어내고자 한 그는 폴 발레리 T.S.엘리엇과 함께 20세기 최고의 시인의 반열에 오르며 20세기 독일 현대 작가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인정받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 당신을 사랑합니다
2 그대 눈 속에 내가 있습니다
3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4 행복한 마음으로 당신을 생각합니다
5 우리 사랑에는 끝이 없습니다
6 그대 향한 내 마음은 사랑입니다
7 그대는 특별한 사람입니다
8 내 마음과 영혼을 그대에게
| The poem of love|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편 : 김옥림
1993년 시 전문 계간지 〈시세계〉와 1994년 〈문학세계〉에 각각 시와 수필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다. 그후 시집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외 다수를 간행했다.산문집으로 『행복은 사랑으로 온다』 『불켜진 집은 따뜻하다』 『아침이 행복해 지는 책』 『사랑의 비타민』 『날마다 감동을 주는 책』 『행복한 하루를 여는 지혜』 『남편과 아내가 꼭 해야 할 33가지』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이 있고 동화집 『사랑의 연탄 은행』 동시집 『너무 좋은 엄마』가 있으며 경제경영서로는 『성공의 연금술』을 출간한 바 있다.
제7회『치악예술상』(1995)과 『아동문예문학상』(2001년) 『새벗문학상』(2009)을 수상하였으며 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예작가회 현대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년 넘게 YWCA 도서관 평생교육정보관 여성회관 등 각 기관단체에서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글쓰기 강의를 하는 한편 어린이 글쓰기교실인 「초우서원」을 창립해 일주일에 한 번씩 동시와 동화 등 글쓰기 지도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매년 봄·가을로 유적지를 탐방하며 어린이들에게 바른 역사의식을 길러주고 여름방학에는 글쓰기 캠프를 열어 자연 사랑을 통한 고운 심성과 꿈을 길러주고 있다.
시인의 시에는 현대시가 지니는 난해함이나 시적 모호함이 없이 시어나 표현이 쉽고 간결하면서도 깊이가 있어 삶의 철학과 이상을 시 속에 담아내는 시적 언술이 뛰어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자연과 인간에 대한 끝임 없는 성찰을 통해 삶과 사랑에 대한 순수하고 다양한 새로운 시적주제를 모색하고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편안하고 쉽게 다가가 삶의 진정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인이다.
등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1875년 체코 프라하 태생. 하사관에서 장교로 입신하는 게 꿈이었던 아버지와 유복한 집안 출신으로 소녀 취향을 갖고 있던 어머니 사이에서 일곱 살 때까지 여자아이로 길러졌다가 1886년 아버지에 의해 육군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참담한 시련의 시기로 묘사되고 있는 이 시절에 릴케는 처음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시기의 시들은 주로 감상적이고 미숙한 연애시들이 주종을 이루었고 그러한 경향은 1896년 살로메와의 만남을 통해 크게 선회하게 된다. 특히 두 번에 걸친 러시아 여행과 스위스를 비롯한 이탈리아 각지를 여행하면서 얻은 깊은 정신적 영감을 바탕으로 초기시의 대표작 『기도시집』이 완성되었다.
그 밖에도 브릅스베데의 화가촌에서 하인리히 포겔러와의 만남 1902년 파리 방문을 통한 로댕과의 만남은 『형상시집』『말테의 수기』의 집필 동기가 되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씌어진 『신시집』은 사물시의 결정으로서 로댕과의 만남에서 얻은 조형 예술 세계 체험의 소산이라 할 수 있다.
스위스 체류와 제1차 세계대전의 체험 아프리카와 에스파냐 등지의 여행은 릴케 말년의 역작인 『두이노의 비가』『오르포이스에게 바치는 소네트』에 녹아들어 죽음으로써 삶을 완성하는 존재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유럽의 여러 나라와 러시아 아프리카 스페인 북구 등을 떠돌며 끊임없는 방랑 속에서 살았고 2천 편이 넘는 시와 단편소설 희곡을 비롯한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는 1926년 12월 자신을 찾아온 여인에게 장미꽃을 꺾어 주려다 장미 가시에 찔린 것이 화근이 되어 스위스 발몽에서 5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람과 사물 풍경과의 만남에서 그 내면을 깊이 응시하여 본질을 이끌어내고자 한 그는 폴 발레리 T.S.엘리엇과 함께 20세기 최고의 시인의 반열에 오르며 20세기 독일 현대 작가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인정받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 당신을 사랑합니다
2 그대 눈 속에 내가 있습니다
3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4 행복한 마음으로 당신을 생각합니다
5 우리 사랑에는 끝이 없습니다
6 그대 향한 내 마음은 사랑입니다
7 그대는 특별한 사람입니다
8 내 마음과 영혼을 그대에게
| The poem of love|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