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도선국사 상

▣ 작가 소개

저자 : 운정 이정암
일찍이 「사서삼경」을 공부하고 주역과 풍수 그리고 명리학 등의 각종 경서에 정통하였다.

경찰에 입문하여 경무관까지 승진하면서 3개 시 도 경찰서장과 2개 지방 경찰청 감사담당관을 역임하였으며 홍조근정 훈장을 받고 명예 퇴직 하였으며 역대 대통령에 당선 될 자와 당선된 후에 국운을 예언하였는데 특히 이명박 대통령리 서울시장 재식시 이미 대통령 당선을 예언하고 임기 중 국운에서 첫해는 제도개혁 그 다음해에는 4대강 등 토목공사 강행과 경인년에는 북한으로부터 무력공격(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포격) 그 다음해는 평창 올림픽 유치 등 국운 융성의 계기가 있을 것을 언급한 것 외에도 북한의 정권교체와 김정일 사후 남북퉁일 까지도 언론을 통해 예언함으로써 국내외 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한 ? 중 풍수학 총정리서인「용혈사수와 풍수이기법」을 저술 전한시대 「청오경」이래 무려 275개의 풍수경전과 대가들의 풍수학비결서 그리고 도선국사와 무학대사의 풍수이기법에 이르기까지 출처명과 함께 모두 정리함으로써 한 ? 중 풍수학의 발전과정과 비결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 최고의 걸작이다.

명리학으로는「백발백중 범위수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정통명리학과 주역괘에 의한 범위수비결을 상호 검증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적중률에 있어 세계가 주목할 뿐만아니라 한사람의 운명학 정보를 50여 항목으로 나누어 50여쪽 분량으로 출력할 수 있도록 통합전산화한 최고의 작품이다. 그 외에도 「황극책수」 「풍수 그리고 운명」 「한국 최고의 명당 670선」 「소설 도선국사」 「요해 도선비기」 「적천수특수비전 범위수비결」 「주역과 하락이수」 「운명의 시계」 「건물풍수 핵심비결」 등 20여권의 저술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 태조왕건의 출생과 삼한통일

송악명당과 왕건의 출생
왕건을 만나 비기를 전하다
궁예의 휘하로 들어간 왕건
궁예와 견훤
송악의 축성
상제봉조형과 제왕이 날 자리
궁예의 송악 천도
왕건의 첫 출진
왕건 대장군이 되다
금성공략과 두 여인
마진국의 미륵이 된 궁예
궁예의 관심법
미륵의 광란
폭군 궁예를 몰아내다
왕건 고려국을 세우다
철원에서 송악으로 천도하다
치욕의 공산전투
후백제의 내분과 왕위 찬탈
신라 천년의 사직과 후백제의 멸망

제2부 도선국사의 생애와 풍수 행적

번뇌의 세계
도선의 출생
어린시절 그리고 출가
당나라에 들어가다
참스승 혜철선사를 만나다
도선에게 풍수를 가르치다
운수행각이 시작되다
지리산 신선을 만나다
풍수수련의 필요성과 산천비보
답산(踏山)길에 나서다
혜철선사를 다시 만나다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