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일본 DeNA 모바게타운 조회수 3000만! 350만부 돌파의 화제작!
본격적으로 일본 전체를 유린하는 왕의 명령!!
일본에서는 350만부의 판매고를 자랑하는 엄청난 인기 작품이자 만화화와 영화화 등 다양한 미디어 믹스 전개와 함께 폭발적으로 팬을 늘려가고 있는 [왕 게임]. 그 다섯 번째 시리즈인 [왕 게임 멸망 6.11]을 한국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명령6 A.고등학생만 살아남은 세계 B.고등학생만 제외하고 살아남은 세계 둘 중 하나에 투표해라. 자신과 타인의 목숨을 저울질하며 마지막까지 양심과 생존본능과의 치열한 갈등에 고뇌하는 고등학생들. 자신들의 생존인가 일본의 미래인가 고등학생들의 선택에 8000만 명의 생명이 걸려 있다. 그러다 결국에는 점점 본능에 치우쳐버린 고등학생들과 두려움에 휩싸여 이성을 잃은 어른들과의 전쟁이 벌어지는데. 토모히사와 슈이치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왕 게임]의 최종 결말은?!!
이 소설의 백미는 [왕 게임]을 통해 드러나는 소년소녀들의 본능에 충실한 심리를 최대한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평소 모습으로는 절대로 파악할 수 있는 개개인의 솔직한 감정이 [왕 게임]이라는 죽음을 마주할 수밖에 없는 매개체를 통해 가감없이 폭발한다. 과연 나의 현재 이 모습은 진실된 모습일까?! 내가 보여주는 이 모습이 정말 내가 원하는 모습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가?! 나를 대하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은 또 어떤가?! 정말 그것이 그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라고 믿을 수 있겠는가?! 이 모든 물음에 대해서 저자는 [왕 게임]을 경험하는 소년소녀들의 생존을 위한 투쟁을 통해 우리들에게 되묻는다. 아마 진실은 그 누구도 알 수 없을 것이다. [왕 게임]을 경험하고 있는 와중에는 한 인간의 감정이란 끝까지 자기배신을 거듭한다. 이 소설은 [왕 게임]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세계에 독자들을 초대함으로써 정말 무엇이 나라는 한 개인의 진정한 모습인지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사유의 계기를 마련해준다. 과연 독자들이라면 [왕 게임]과도 같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때도 자신의 현재 감정과 신념을 끝까지 관철시킬 수 있을까?! 아니면 그동안 몰랐던 또 다른 나가 튀어나올 것인가? 이 소설은 끊임없이 그 물음에 대한 진실을 요구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카나자와 노부아키
1982년 히로시마현 출생. 대학 졸업 후 IT 계열의 일을 하며 취미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데뷔작인 [왕 게임]이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만화와 영화로 만들어지는 등 점차 세계관을 넓혀가고 있다.
역자 : 천선필
서울시립대에서 철학을 전공. 어린 시절부터 일본 서브컬쳐 문화를 즐겨왔으며 그를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서브컬쳐 작품들을 국내에 번역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이 작품을 접할 때 가로막고 있는 존재 없이 바로 원본을 접할 수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투명한 유리창과 같은 번역이야말로 번역가가 가야 하는 길이라는 말을 항상 염두에 두고 그 유리창을 보다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본 DeNA 모바게타운 조회수 3000만! 350만부 돌파의 화제작!
본격적으로 일본 전체를 유린하는 왕의 명령!!
일본에서는 350만부의 판매고를 자랑하는 엄청난 인기 작품이자 만화화와 영화화 등 다양한 미디어 믹스 전개와 함께 폭발적으로 팬을 늘려가고 있는 [왕 게임]. 그 다섯 번째 시리즈인 [왕 게임 멸망 6.11]을 한국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명령6 A.고등학생만 살아남은 세계 B.고등학생만 제외하고 살아남은 세계 둘 중 하나에 투표해라. 자신과 타인의 목숨을 저울질하며 마지막까지 양심과 생존본능과의 치열한 갈등에 고뇌하는 고등학생들. 자신들의 생존인가 일본의 미래인가 고등학생들의 선택에 8000만 명의 생명이 걸려 있다. 그러다 결국에는 점점 본능에 치우쳐버린 고등학생들과 두려움에 휩싸여 이성을 잃은 어른들과의 전쟁이 벌어지는데. 토모히사와 슈이치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왕 게임]의 최종 결말은?!!
이 소설의 백미는 [왕 게임]을 통해 드러나는 소년소녀들의 본능에 충실한 심리를 최대한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평소 모습으로는 절대로 파악할 수 있는 개개인의 솔직한 감정이 [왕 게임]이라는 죽음을 마주할 수밖에 없는 매개체를 통해 가감없이 폭발한다. 과연 나의 현재 이 모습은 진실된 모습일까?! 내가 보여주는 이 모습이 정말 내가 원하는 모습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가?! 나를 대하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은 또 어떤가?! 정말 그것이 그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라고 믿을 수 있겠는가?! 이 모든 물음에 대해서 저자는 [왕 게임]을 경험하는 소년소녀들의 생존을 위한 투쟁을 통해 우리들에게 되묻는다. 아마 진실은 그 누구도 알 수 없을 것이다. [왕 게임]을 경험하고 있는 와중에는 한 인간의 감정이란 끝까지 자기배신을 거듭한다. 이 소설은 [왕 게임]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세계에 독자들을 초대함으로써 정말 무엇이 나라는 한 개인의 진정한 모습인지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사유의 계기를 마련해준다. 과연 독자들이라면 [왕 게임]과도 같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때도 자신의 현재 감정과 신념을 끝까지 관철시킬 수 있을까?! 아니면 그동안 몰랐던 또 다른 나가 튀어나올 것인가? 이 소설은 끊임없이 그 물음에 대한 진실을 요구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카나자와 노부아키
1982년 히로시마현 출생. 대학 졸업 후 IT 계열의 일을 하며 취미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데뷔작인 [왕 게임]이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만화와 영화로 만들어지는 등 점차 세계관을 넓혀가고 있다.
역자 : 천선필
서울시립대에서 철학을 전공. 어린 시절부터 일본 서브컬쳐 문화를 즐겨왔으며 그를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서브컬쳐 작품들을 국내에 번역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이 작품을 접할 때 가로막고 있는 존재 없이 바로 원본을 접할 수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투명한 유리창과 같은 번역이야말로 번역가가 가야 하는 길이라는 말을 항상 염두에 두고 그 유리창을 보다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