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하창수
1987년 계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청산유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하창수는 삶의 행간에 숨겨진 의미를 읽는 존재론적 소설들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부조화 개체와 세계의 불합리한 조건들을 개선하고 극복하는 방법들을 탐구해왔다. 「지금부터 시작인 이야기」 「수선화를 꺾다」 「서른 개의 문을 지나온 사람」 등의 중단편소설집과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 조선시대 이단 화가들의 장대한 파노라마를 그린 「그들의 나라」 인간의 내면에 깃든 정신병적 기제를 집요하게 파고든 「함정」 등과 같은 장편소설은 그런 천착의 결과물이다. 소설 창작과 더불어 H.G.웰즈 키플링 헨리 제임스 등 주요한 영미 클래식 작가들의 소설을 우리말로 옮겼고 직접 그린 만화와 짧은 글이 어우러진 카툰에세이 「나는 가끔가다 딴생각을 한다」를 발표하기도 한 다양하고 풍부한 예술적 감성을 가진 작가다.
▣ 주요 목차
1…
시간여행자의 친구
골목길 10 계단 15 나는 왜 죽기 위해 기도하지 않는가18
나무 20 까치밥 22 ‘동방불패’를 찾아서 27 11월의 아이
그때 아주 진지했던 31 쉬운 길이 좋은 길은 아니다 35 이발소
화랑 畵廊 39 병 속에 든 시간 43 이태백을 위하여 49 석쇠
모를 사람 없겠지만… 52 어떤 비매품 시집 그 시인 55
발견되지 않는 소설가의 생활 59 삶이라는 죽음 64 팔꿈치 세
번 부러뜨려 보지 못한 의사는 모두 돌팔이다 68
2…
부분을 오해하지 않고는 전체를 이해할 수 없다
강 江에 대해 생각함 74 기쁨을 멸하다 77 난 蘭꽃 81 돌 83
물 85 빛과 불 8 8 시간의 지팡이를 짚고 숲으로 걸어가다 91
신의 힘 93 이끼 98 인터넷도 책이다 100 입춘첩 立春帖 105
잘 먹고 잘산다는 것 108 카피와 시 112 더 게임 114
언론은 없다 116 잔 돌리기 언제 끝날까? 122 말言의 어떤
죽음 126 ‘괴물’에 대하여 130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134
남자들은 왜 집안일을 하지 않을까? 139
3…
생각이 예쁘지 못한 어떤 사람의 생각
극미의 우주 148 성자가 오셨네 150 아파도 오 해피 데이 152
고추밭 단상 154 어린 아버지 156 아버지 엄마 158
따라가지도 잡아끌지도 않는 삶 160 20년 묵은 분유통 재떨이 162
진짜 마법 164 하루 일찍 달력을 걷어내도 1 66 작은 인간 1 68
건강하게 죽어야 하는 이유 171 내가 사람이 아니라면 173
뇌에 대한 어떤 별난 생각 175 가슴 아픈 아름다운 일기 178
너무 커서 보이지 않는 180 기계에 빠지다 182 가방만 보면 넣고
싶다 184 망종 186 꿈 189 똥 191 바다의 결핍 193
도道 195 시詩 199 몸과 마음 글은 무엇으로 쓰는가 201
다른 세계 204 귀천貴賤 과 고하 高下를 버리다 206
물이 흐르는 대로 208 안거安居 210 새벽의 의미 215
전쟁에 대하여 218 무기력과 불가항력 222 나는 ‘붉은 악마’가
아니다 225 크리스마스 악몽 229 비유를 버리는 용기 231
저자 : 하창수
1987년 계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청산유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하창수는 삶의 행간에 숨겨진 의미를 읽는 존재론적 소설들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부조화 개체와 세계의 불합리한 조건들을 개선하고 극복하는 방법들을 탐구해왔다. 「지금부터 시작인 이야기」 「수선화를 꺾다」 「서른 개의 문을 지나온 사람」 등의 중단편소설집과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 조선시대 이단 화가들의 장대한 파노라마를 그린 「그들의 나라」 인간의 내면에 깃든 정신병적 기제를 집요하게 파고든 「함정」 등과 같은 장편소설은 그런 천착의 결과물이다. 소설 창작과 더불어 H.G.웰즈 키플링 헨리 제임스 등 주요한 영미 클래식 작가들의 소설을 우리말로 옮겼고 직접 그린 만화와 짧은 글이 어우러진 카툰에세이 「나는 가끔가다 딴생각을 한다」를 발표하기도 한 다양하고 풍부한 예술적 감성을 가진 작가다.
▣ 주요 목차
1…
시간여행자의 친구
골목길 10 계단 15 나는 왜 죽기 위해 기도하지 않는가18
나무 20 까치밥 22 ‘동방불패’를 찾아서 27 11월의 아이
그때 아주 진지했던 31 쉬운 길이 좋은 길은 아니다 35 이발소
화랑 畵廊 39 병 속에 든 시간 43 이태백을 위하여 49 석쇠
모를 사람 없겠지만… 52 어떤 비매품 시집 그 시인 55
발견되지 않는 소설가의 생활 59 삶이라는 죽음 64 팔꿈치 세
번 부러뜨려 보지 못한 의사는 모두 돌팔이다 68
2…
부분을 오해하지 않고는 전체를 이해할 수 없다
강 江에 대해 생각함 74 기쁨을 멸하다 77 난 蘭꽃 81 돌 83
물 85 빛과 불 8 8 시간의 지팡이를 짚고 숲으로 걸어가다 91
신의 힘 93 이끼 98 인터넷도 책이다 100 입춘첩 立春帖 105
잘 먹고 잘산다는 것 108 카피와 시 112 더 게임 114
언론은 없다 116 잔 돌리기 언제 끝날까? 122 말言의 어떤
죽음 126 ‘괴물’에 대하여 130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134
남자들은 왜 집안일을 하지 않을까? 139
3…
생각이 예쁘지 못한 어떤 사람의 생각
극미의 우주 148 성자가 오셨네 150 아파도 오 해피 데이 152
고추밭 단상 154 어린 아버지 156 아버지 엄마 158
따라가지도 잡아끌지도 않는 삶 160 20년 묵은 분유통 재떨이 162
진짜 마법 164 하루 일찍 달력을 걷어내도 1 66 작은 인간 1 68
건강하게 죽어야 하는 이유 171 내가 사람이 아니라면 173
뇌에 대한 어떤 별난 생각 175 가슴 아픈 아름다운 일기 178
너무 커서 보이지 않는 180 기계에 빠지다 182 가방만 보면 넣고
싶다 184 망종 186 꿈 189 똥 191 바다의 결핍 193
도道 195 시詩 199 몸과 마음 글은 무엇으로 쓰는가 201
다른 세계 204 귀천貴賤 과 고하 高下를 버리다 206
물이 흐르는 대로 208 안거安居 210 새벽의 의미 215
전쟁에 대하여 218 무기력과 불가항력 222 나는 ‘붉은 악마’가
아니다 225 크리스마스 악몽 229 비유를 버리는 용기 231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