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어린 왕자’는 신분증도 없고 국적도 종교도 없다.
- 어린 왕자에게는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다. 그는 온 세상에 속하기 때문이다.
《어린 왕자》를 읽는 것은 결코 고갈될 수 없는 풍요가 있는 멋진 세상의 문을 밀고 들어가는 것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그곳으로 돌아가서 우리는 오랜 질문과 새로운 질문에 대해 전혀 뜻밖의 답을 발견할 수 있다.
*
270개 언어로 번역된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상상한 이 인물은 이제 우주적 존재가 되었다. 어린 왕자는 소통을 방해하는 많은 국경을 조롱하며 사람들 사이를 가로막는 장벽을 비웃는다. 그는 신분증도 없고 국적도 종교도 없다. 어린 왕자에게는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다. 그는 온 세상에 속하기 때문이다.
- [서문] 중에서
한국어판에는 원서에 없는 소설《어린 왕자》도 함께 실려 있어 재미가 2배
생텍쥐페리는 1900년에 태어나 1944년에 사라졌다. 그가 태어난 지 116년 실종된 지 72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 모든 나라에서 《어린 왕자》를 읽고 있다. 이 책에서는 생텍쥐페리의
글쓰기와 출판 처음으로 공개된 특이한 저자 사진과 스케치 등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소설 영화 만화 음악 공연 등으로도 만들어진《어린 왕자》의 다양한 파생상품까지 엿볼 수 있다. 주요 등장인물 소개와 설정 등은 그동안 어렴풋이 알았던 《어린 왕자》의 속살까지 확인하는 멋진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따라서 생일이나 기념일에 선물하면 더할 나위 없이 귀하고 잊을 수 없는 멋진 이벤트가 될 《어린 왕자 백과사전》! 어린이는 물론 어른을 위한 동화로도 오래오래 기억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한국어판에는 원서에 없는 한글 번역판 소설《어린 왕자》도 함께 실려 있어 진정한《어린 왕자 백과사전》이 되었다.
■ 《어린 왕자》에 대한 서평들
“생텍쥐페리가 《어린 왕자》를 집필하던 집에 내 어머니가 살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어머니가 이 책이 출간되리라는 것을 저자가 어떤 사람이 될지를 의심한 적 없었다는 것도 매우 감동적인 사실이다.”
- 폴 오스터(미국 소설가)
“나는 《어린 왕자》가 매우 위대하고 아름다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진지하고 감동적이며 진정한 은혜의 순간이다. 하지만 나는 《어린 왕자》가 어린 시절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린 왕자는 작아야 하는 이유도 어린이라야 하는 이유도 없다. 어린 왕자는 어린아이도 소년도 소녀도 아니다. 어린 왕자는 하나의 영혼이다. 물론 모든 사람이 한 영혼에 대한 책을 읽을 수 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 마리 데플레솅(프랑스 작가)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책의 매우 단순하면서도 청량한 그러면서도 묵직한 의미와 놀라운 울림이 있는 텍스트를 통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숭고하고 맑은 교훈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그것은 이 시대의 한 남자가 다른 사람들에게 제시한 가장 소중한 교훈 중 하나다.” - 티에리 몰니에(프랑스 작가)
“분명히 《어린 왕자》는 아동도서가 지녀야 할 세 가지 기본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심층적인 의미로 사실을 말하며 논리적으로 설명하려 들지 않고 그 안에 도덕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여기서 제시하는 특별한 도덕은 아이들보다 어른들과 깊은 관련이 있다.” - 패멀라 린던 트래버스(《매리 포핀스》저자)
“구름 별 움직이는 모래언덕 달빛 어린 계곡을 헤매는 환각의 산책자 생텍쥐페리는 이 책을 통해 모든 꼭두각시들 인생의 모든 상징을 만났다. (…) 그는 찬양을 받았고 환대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장미에게 완전히 돌아가지 않았다. 그의 눈에는 항상 별의 잔영이 맴돌았다. 전쟁이 벌어진 어떤 날 그는 어떤 사막 물이 있는 어떤 사막으로 떠났지만 이번에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어린 왕자처럼 그는 사라졌다.”
- 폴 브랑기에 [Elle]
“어린 왕자 그는 생텍쥐페리다. 어린 왕자는 한때 어린이였던 생텍쥐페리 어른이지만 어린 시절이 마음에 그대로 남아 있는 어린이기 때문이다. 그가 가지고 싶어 했을 아들이며 분명히 바랐던 아들이다. 동시에 그가 길들여지고 그에게서 사라진 어린 친구다. 그의 어린 시절이며 사랑하는 사막에서 찾고 또 찾은 즐거움의 양식인 세상의 어린 시절이다.”
- 아드리엔 모니에( [르 나비르 다르장]지 발행인)
▣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토프 킬리앙
프랑스에서 제9의 예술로 명명된 ‘연재만화’ 분야의 전문 저널리스트인 저자 크리스토프 킬리앙은 《100종의 연재만화 필수 가이드》(제 뤼 출판사 2009)를 비롯해 《연재만화》(갈리마르 출판사 2012) 《연재만화》(파리그람 출판사 2003) 등을 펴낸 연재만화 분야의 작가이다. 2013년에는 후긴과 무닌 출판사에서 《악당 음란한 자와 비열한 자》(2013)를 펴냈고 2014년에는 같은 출판사에서 《위대한 여류탐험가들과 팜므파탈》이라는 연재만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역자 : 강만원
성균관대학교 불문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프랑스로 아미엥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공부했다. 문체론의 저명한 학자인 필립 르 뚜제 교수의 지도로 텍스트 분석의 새로운 방법론인 문체론을 전공하였다. 그는 현재 문체론의 분석 방법을 통하여 《성경》의 심층 메시지를 파악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것은 교회가 아니다》《당신의 성경을 버려라》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단순한 열정》《프리다 칼로》《신이 된 예수》《젊은 날 아픔을 철학하다》《오직 사랑》 《루나의 예언 12》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01 생텍쥐페리 연대기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행복한 어린 시절
비행의 열정
초기의 편지들 초기의 글들
화가 생텍쥐페리
아에로포스탈에서 겪은 모험
생텍쥐페리와 글쓰기
생텍쥐페리의 여인들
미국 망명
마지막 임무
02 어린 왕자의 기원
등장인물의 출처
《어린 왕자》 에디터의 특별한 주문
레옹 베르트 가장 좋은 친구
어린 왕자의 초벌 그림
수사본과 교정쇄
03 어린 왕자 책
《어린 왕자》 초판
프랑스어본
발행되지 않은 장
텍스트의 이형異形들
세상 속의 《어린 왕자》 : 번역
세상 속의 《어린 왕자》 : 삽화
문단의 반응
04 어린 왕자의 세계
조종사 / 어린 왕자 / 여우 / 뱀 / 장미/ 양 / 터키 천문학자 / 왕 / 허영쟁이 /
술꾼 / 사업가 / 가로등지기 / 지리학자/ 사막의 꽃 / 선로통제사 / 메아리 / 장미들 /
알약장수 / 별 / 사냥꾼 / 어린 왕자의 환경 : 지구 / 사막/ 소행성 B612 / 바오밥나무(바오바브나무) /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소품들 / 《어린 왕자》 속의 기억에 남는 말들
05 어린 왕자의 서재
《미지의 여인에게 보낸 편지》
속편과 모방 작품들
어린 왕자와 다양한 연구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0
《어린 왕자》에 대한 증언들
06 영상으로 보는 어린 왕자
영화에서
텔레비전에서
07 무대에서 보는 어린 왕자
연극
오페라와 음악무대
멀티미디어
음성녹음
샹송으로 듣는 어린 왕자
08 만화와 아동문학에서 만나는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마지막 비행
조안 스파르의 어린 왕자
어린 왕자 새로운 모험들
연재만화의 성공
《파일럿과 어린 왕자》
09 어린 왕자 영감
파생상품들
어린 왕자와 함께 배우기
장 샤를 드 카스텔바자크 패션의 왕자
어린 왕자와 광고
10 어린 왕자의 세계일주
어린왕자공원
다른 곳에서는?
11 어린 왕자와 우리
어린 왕자의 열렬한 추종자들
수집가들
어린 왕자와 사회
전시회
어린 왕자 단체들
결론
참고문헌
부록 _ 소설 《어린 왕자》
■ ‘어린 왕자’는 신분증도 없고 국적도 종교도 없다.
- 어린 왕자에게는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다. 그는 온 세상에 속하기 때문이다.
《어린 왕자》를 읽는 것은 결코 고갈될 수 없는 풍요가 있는 멋진 세상의 문을 밀고 들어가는 것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그곳으로 돌아가서 우리는 오랜 질문과 새로운 질문에 대해 전혀 뜻밖의 답을 발견할 수 있다.
*
270개 언어로 번역된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상상한 이 인물은 이제 우주적 존재가 되었다. 어린 왕자는 소통을 방해하는 많은 국경을 조롱하며 사람들 사이를 가로막는 장벽을 비웃는다. 그는 신분증도 없고 국적도 종교도 없다. 어린 왕자에게는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다. 그는 온 세상에 속하기 때문이다.
- [서문] 중에서
한국어판에는 원서에 없는 소설《어린 왕자》도 함께 실려 있어 재미가 2배
생텍쥐페리는 1900년에 태어나 1944년에 사라졌다. 그가 태어난 지 116년 실종된 지 72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 모든 나라에서 《어린 왕자》를 읽고 있다. 이 책에서는 생텍쥐페리의
글쓰기와 출판 처음으로 공개된 특이한 저자 사진과 스케치 등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소설 영화 만화 음악 공연 등으로도 만들어진《어린 왕자》의 다양한 파생상품까지 엿볼 수 있다. 주요 등장인물 소개와 설정 등은 그동안 어렴풋이 알았던 《어린 왕자》의 속살까지 확인하는 멋진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따라서 생일이나 기념일에 선물하면 더할 나위 없이 귀하고 잊을 수 없는 멋진 이벤트가 될 《어린 왕자 백과사전》! 어린이는 물론 어른을 위한 동화로도 오래오래 기억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한국어판에는 원서에 없는 한글 번역판 소설《어린 왕자》도 함께 실려 있어 진정한《어린 왕자 백과사전》이 되었다.
■ 《어린 왕자》에 대한 서평들
“생텍쥐페리가 《어린 왕자》를 집필하던 집에 내 어머니가 살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어머니가 이 책이 출간되리라는 것을 저자가 어떤 사람이 될지를 의심한 적 없었다는 것도 매우 감동적인 사실이다.”
- 폴 오스터(미국 소설가)
“나는 《어린 왕자》가 매우 위대하고 아름다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진지하고 감동적이며 진정한 은혜의 순간이다. 하지만 나는 《어린 왕자》가 어린 시절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린 왕자는 작아야 하는 이유도 어린이라야 하는 이유도 없다. 어린 왕자는 어린아이도 소년도 소녀도 아니다. 어린 왕자는 하나의 영혼이다. 물론 모든 사람이 한 영혼에 대한 책을 읽을 수 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 마리 데플레솅(프랑스 작가)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책의 매우 단순하면서도 청량한 그러면서도 묵직한 의미와 놀라운 울림이 있는 텍스트를 통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숭고하고 맑은 교훈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그것은 이 시대의 한 남자가 다른 사람들에게 제시한 가장 소중한 교훈 중 하나다.” - 티에리 몰니에(프랑스 작가)
“분명히 《어린 왕자》는 아동도서가 지녀야 할 세 가지 기본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심층적인 의미로 사실을 말하며 논리적으로 설명하려 들지 않고 그 안에 도덕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여기서 제시하는 특별한 도덕은 아이들보다 어른들과 깊은 관련이 있다.” - 패멀라 린던 트래버스(《매리 포핀스》저자)
“구름 별 움직이는 모래언덕 달빛 어린 계곡을 헤매는 환각의 산책자 생텍쥐페리는 이 책을 통해 모든 꼭두각시들 인생의 모든 상징을 만났다. (…) 그는 찬양을 받았고 환대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장미에게 완전히 돌아가지 않았다. 그의 눈에는 항상 별의 잔영이 맴돌았다. 전쟁이 벌어진 어떤 날 그는 어떤 사막 물이 있는 어떤 사막으로 떠났지만 이번에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어린 왕자처럼 그는 사라졌다.”
- 폴 브랑기에 [Elle]
“어린 왕자 그는 생텍쥐페리다. 어린 왕자는 한때 어린이였던 생텍쥐페리 어른이지만 어린 시절이 마음에 그대로 남아 있는 어린이기 때문이다. 그가 가지고 싶어 했을 아들이며 분명히 바랐던 아들이다. 동시에 그가 길들여지고 그에게서 사라진 어린 친구다. 그의 어린 시절이며 사랑하는 사막에서 찾고 또 찾은 즐거움의 양식인 세상의 어린 시절이다.”
- 아드리엔 모니에( [르 나비르 다르장]지 발행인)
▣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토프 킬리앙
프랑스에서 제9의 예술로 명명된 ‘연재만화’ 분야의 전문 저널리스트인 저자 크리스토프 킬리앙은 《100종의 연재만화 필수 가이드》(제 뤼 출판사 2009)를 비롯해 《연재만화》(갈리마르 출판사 2012) 《연재만화》(파리그람 출판사 2003) 등을 펴낸 연재만화 분야의 작가이다. 2013년에는 후긴과 무닌 출판사에서 《악당 음란한 자와 비열한 자》(2013)를 펴냈고 2014년에는 같은 출판사에서 《위대한 여류탐험가들과 팜므파탈》이라는 연재만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역자 : 강만원
성균관대학교 불문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프랑스로 아미엥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공부했다. 문체론의 저명한 학자인 필립 르 뚜제 교수의 지도로 텍스트 분석의 새로운 방법론인 문체론을 전공하였다. 그는 현재 문체론의 분석 방법을 통하여 《성경》의 심층 메시지를 파악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것은 교회가 아니다》《당신의 성경을 버려라》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단순한 열정》《프리다 칼로》《신이 된 예수》《젊은 날 아픔을 철학하다》《오직 사랑》 《루나의 예언 12》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01 생텍쥐페리 연대기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행복한 어린 시절
비행의 열정
초기의 편지들 초기의 글들
화가 생텍쥐페리
아에로포스탈에서 겪은 모험
생텍쥐페리와 글쓰기
생텍쥐페리의 여인들
미국 망명
마지막 임무
02 어린 왕자의 기원
등장인물의 출처
《어린 왕자》 에디터의 특별한 주문
레옹 베르트 가장 좋은 친구
어린 왕자의 초벌 그림
수사본과 교정쇄
03 어린 왕자 책
《어린 왕자》 초판
프랑스어본
발행되지 않은 장
텍스트의 이형異形들
세상 속의 《어린 왕자》 : 번역
세상 속의 《어린 왕자》 : 삽화
문단의 반응
04 어린 왕자의 세계
조종사 / 어린 왕자 / 여우 / 뱀 / 장미/ 양 / 터키 천문학자 / 왕 / 허영쟁이 /
술꾼 / 사업가 / 가로등지기 / 지리학자/ 사막의 꽃 / 선로통제사 / 메아리 / 장미들 /
알약장수 / 별 / 사냥꾼 / 어린 왕자의 환경 : 지구 / 사막/ 소행성 B612 / 바오밥나무(바오바브나무) /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소품들 / 《어린 왕자》 속의 기억에 남는 말들
05 어린 왕자의 서재
《미지의 여인에게 보낸 편지》
속편과 모방 작품들
어린 왕자와 다양한 연구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0
《어린 왕자》에 대한 증언들
06 영상으로 보는 어린 왕자
영화에서
텔레비전에서
07 무대에서 보는 어린 왕자
연극
오페라와 음악무대
멀티미디어
음성녹음
샹송으로 듣는 어린 왕자
08 만화와 아동문학에서 만나는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마지막 비행
조안 스파르의 어린 왕자
어린 왕자 새로운 모험들
연재만화의 성공
《파일럿과 어린 왕자》
09 어린 왕자 영감
파생상품들
어린 왕자와 함께 배우기
장 샤를 드 카스텔바자크 패션의 왕자
어린 왕자와 광고
10 어린 왕자의 세계일주
어린왕자공원
다른 곳에서는?
11 어린 왕자와 우리
어린 왕자의 열렬한 추종자들
수집가들
어린 왕자와 사회
전시회
어린 왕자 단체들
결론
참고문헌
부록 _ 소설 《어린 왕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