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추리 소설 작가로서의 삶에서부터
20세기를 살아낸 한 여성으로서의 경험담까지
책 속에는 세계적인 추리 소설 작가로서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고까지 불리는 작가의 경력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부터 수많은 그녀의 작품들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모델이 된 사람들을 만난 이야기 그리고 유명한 탐정 푸아로나 마플 양이 탄생하게 된 배경들 그리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등 유명 작품들을 쓰게 된 계기와 집필 후기 등이 곳곳에 언급되어 있어 추리 소설 독자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동시에 《LA 타임스》에서 ‘단순히 작가로서의 글일 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암울했고 또 지나치게 영광스러운 일을 겪었던 세대를 살아낸 한 여인으로서의 글’이라고 평한 것처럼 이 책에는 1900년대 상류층 사람들의 삶에 대한 섬세한 묘사나 세계 대전 시절의 영국 여성들의 삶 등 흥미진진한 얘기들이 가득하다.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의 팬이 아닌 사람이라도 충분히 애거서 크리스티의 자서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사망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일이나 첫 번째 남편과의 고통스러웠던 이혼 등 인생에서의 굴곡진 순간까지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그녀가 보통 기억하고 싶어 하는 것은 삶의 기쁨과 즐거움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인생의 기쁨을 노래한 예찬가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헤쳐나간 한 여인의 일대기이다.
애거서 크리스티는 자서전의 마지막에서 “이제 일흔다섯의 나이에 이르렀으니 이만 자서전을 끝맺어야 할 듯하다. 삶에 관한 한 말해야 할 것은 모두 말했으므로.”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 이후의 그녀의 삶은 더욱 찬란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영화화 되었으며 연극으로 상연되었던 『쥐덫』은 경이로운 연장 공연을 거치며 현재까지 역사상 가장 길게 공연한 연극의 자리를 지켰다. 또한 해마다 그녀의 작품 판매량이 급속하게 전 세계적으로 늘어났으며 영국과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자리잡았으며 1971년에는 대영 제국 훈장을 받았다. 하지만 이는 그녀의 마음속에 과거의 일로 새겨진 업적들이 추가적으로 일구어 낸 명예에 지나지 않았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이 책은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만큼이나 설렌다.” _ 《보스턴 글로브》
“존경스러운 글이다. 지나치게 암울했거나 지나치게 영광스러웠던 일들을 겪었던 세대의 경험을 정확히 표현해 낸 이 자서전은 단순히 작가로서의 글일 뿐 아니라 한 여인으로서의 글이기도 하다. 따뜻하고 위트 있고 통찰력 있다.” _ 《LA 타임스》
“특별히 반가운 작품.” _ 《퍼블리셔스 위클리》
“멋진 경험들이 가득하다…… 크리스티는 긴 책 내내 재치와 통찰력을 선보인다.” _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재미있는 읽을거리. 빅토리아 시대의 상류층 계급의 삶과 추리 소설 작가로서의 자신을 찾아가는 크리스티 스스로의 놀라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가득하다.” _ 《옵저버》
“1차 대전과 함께 사라진 어린 시절과 젊은 여성 시절에 대한 자화상.” _ 《피츠버그 트리뷴 리뷰》
“크리스티는 너무나 멋지고 건조한 유머를 구사한다. 그녀의 소설 속의 캐릭터들이 된 사람들을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를 지켜보는 일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_ 《데일리 아메리칸》
“즐거움이 가득한 모험이다…… 애거서 크리스티는 자신의 독특한 경력에 놀라운 감각을 더했다.” _ 《뉴욕 타임스》
“애거서 크리스티는 이제 더 이상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아니다. 그녀는 이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가 되었다.” _ 《시카고 트리뷴》
“너무나 술술 읽히며 마음을 사로잡는 글.” _ 《더 타임스 런던》
“애거서 크리스티의 가장 흥미진진한 미스터리인 그녀 자신의 남다른 인생이 펼쳐진다. 그녀는 모든 것을 기록에 남겼다. 어릴 적 로맨스 행복했지만 이혼으로 끝난 결혼 엄청난 성공으로 향하며 겪었던 기묘한 일들까지.” _ 《데일리 메일》
“멋진 책이다. 비범한 노작가의 눈으로 75년 세월을 조금씩 풀어 놓으며 기쁨 속에서 쓴 글이다.” _ 《파이낸셜 타임스》
“애거서 크리스티 최고의 걸작.” _ 《우먼스 오운》
▣ 작가 소개
저자 : 애거서 메리 클라리사 밀러 크리스티 맬로원(Agatha Mary Clarissa Miller Christie Mallowan)
정식 이름은 애거서 메리 클라리사 밀러 크리스티 맬로원(Agatha Mary Clarissa Miller Christie Mallowan)이다.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뉴욕 출신의 아버지 프레드릭 앨버 밀러와 영국 태생의 어머니 클라라 뵈머 사이의 삼남매 중 막내로 어린 시절을 애슈필드라 불리는 빅토리아 양식의 집에서 보냈고 이때의 경험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열한 살에 아버지를 여읜 그녀는 열여섯에 파리로 건너가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하다가 1912년에 영국으로 돌아와 1914년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 남편이 출전하자 자원 간호사로 일했다. 미스터리 소설을 즐겨 읽던 크리스티는 1916년 첫 작품으로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The Mysterious Affair at Styles』을 썼는데 1920년에 출간되었다. 이후 계속 소설을 발표하던 그녀는 남편과의 불화로 1928년 이혼한 후 이듬해 메소포타미아 여행을 하던 중 고고학자 맥스 맬로원을 만나 1930년 재혼하였다. 1967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추리협회의 회장이 되었다. 1971년에는 뛰어난 재능과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한 업적으로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Dame Commander of the British Empire남자의 Knight 작... 위에 해당) 작위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받아 데임 애거서가 되었다. 1976년 1월 12일 런던 교외의 저택에서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추리 소설 작가로서의 삶에서부터
20세기를 살아낸 한 여성으로서의 경험담까지
책 속에는 세계적인 추리 소설 작가로서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고까지 불리는 작가의 경력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부터 수많은 그녀의 작품들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모델이 된 사람들을 만난 이야기 그리고 유명한 탐정 푸아로나 마플 양이 탄생하게 된 배경들 그리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등 유명 작품들을 쓰게 된 계기와 집필 후기 등이 곳곳에 언급되어 있어 추리 소설 독자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동시에 《LA 타임스》에서 ‘단순히 작가로서의 글일 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암울했고 또 지나치게 영광스러운 일을 겪었던 세대를 살아낸 한 여인으로서의 글’이라고 평한 것처럼 이 책에는 1900년대 상류층 사람들의 삶에 대한 섬세한 묘사나 세계 대전 시절의 영국 여성들의 삶 등 흥미진진한 얘기들이 가득하다.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의 팬이 아닌 사람이라도 충분히 애거서 크리스티의 자서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사망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일이나 첫 번째 남편과의 고통스러웠던 이혼 등 인생에서의 굴곡진 순간까지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그녀가 보통 기억하고 싶어 하는 것은 삶의 기쁨과 즐거움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인생의 기쁨을 노래한 예찬가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헤쳐나간 한 여인의 일대기이다.
애거서 크리스티는 자서전의 마지막에서 “이제 일흔다섯의 나이에 이르렀으니 이만 자서전을 끝맺어야 할 듯하다. 삶에 관한 한 말해야 할 것은 모두 말했으므로.”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 이후의 그녀의 삶은 더욱 찬란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영화화 되었으며 연극으로 상연되었던 『쥐덫』은 경이로운 연장 공연을 거치며 현재까지 역사상 가장 길게 공연한 연극의 자리를 지켰다. 또한 해마다 그녀의 작품 판매량이 급속하게 전 세계적으로 늘어났으며 영국과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자리잡았으며 1971년에는 대영 제국 훈장을 받았다. 하지만 이는 그녀의 마음속에 과거의 일로 새겨진 업적들이 추가적으로 일구어 낸 명예에 지나지 않았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이 책은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만큼이나 설렌다.” _ 《보스턴 글로브》
“존경스러운 글이다. 지나치게 암울했거나 지나치게 영광스러웠던 일들을 겪었던 세대의 경험을 정확히 표현해 낸 이 자서전은 단순히 작가로서의 글일 뿐 아니라 한 여인으로서의 글이기도 하다. 따뜻하고 위트 있고 통찰력 있다.” _ 《LA 타임스》
“특별히 반가운 작품.” _ 《퍼블리셔스 위클리》
“멋진 경험들이 가득하다…… 크리스티는 긴 책 내내 재치와 통찰력을 선보인다.” _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재미있는 읽을거리. 빅토리아 시대의 상류층 계급의 삶과 추리 소설 작가로서의 자신을 찾아가는 크리스티 스스로의 놀라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가득하다.” _ 《옵저버》
“1차 대전과 함께 사라진 어린 시절과 젊은 여성 시절에 대한 자화상.” _ 《피츠버그 트리뷴 리뷰》
“크리스티는 너무나 멋지고 건조한 유머를 구사한다. 그녀의 소설 속의 캐릭터들이 된 사람들을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를 지켜보는 일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_ 《데일리 아메리칸》
“즐거움이 가득한 모험이다…… 애거서 크리스티는 자신의 독특한 경력에 놀라운 감각을 더했다.” _ 《뉴욕 타임스》
“애거서 크리스티는 이제 더 이상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아니다. 그녀는 이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가 되었다.” _ 《시카고 트리뷴》
“너무나 술술 읽히며 마음을 사로잡는 글.” _ 《더 타임스 런던》
“애거서 크리스티의 가장 흥미진진한 미스터리인 그녀 자신의 남다른 인생이 펼쳐진다. 그녀는 모든 것을 기록에 남겼다. 어릴 적 로맨스 행복했지만 이혼으로 끝난 결혼 엄청난 성공으로 향하며 겪었던 기묘한 일들까지.” _ 《데일리 메일》
“멋진 책이다. 비범한 노작가의 눈으로 75년 세월을 조금씩 풀어 놓으며 기쁨 속에서 쓴 글이다.” _ 《파이낸셜 타임스》
“애거서 크리스티 최고의 걸작.” _ 《우먼스 오운》
▣ 작가 소개
저자 : 애거서 메리 클라리사 밀러 크리스티 맬로원(Agatha Mary Clarissa Miller Christie Mallowan)
정식 이름은 애거서 메리 클라리사 밀러 크리스티 맬로원(Agatha Mary Clarissa Miller Christie Mallowan)이다.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뉴욕 출신의 아버지 프레드릭 앨버 밀러와 영국 태생의 어머니 클라라 뵈머 사이의 삼남매 중 막내로 어린 시절을 애슈필드라 불리는 빅토리아 양식의 집에서 보냈고 이때의 경험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열한 살에 아버지를 여읜 그녀는 열여섯에 파리로 건너가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하다가 1912년에 영국으로 돌아와 1914년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 남편이 출전하자 자원 간호사로 일했다. 미스터리 소설을 즐겨 읽던 크리스티는 1916년 첫 작품으로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The Mysterious Affair at Styles』을 썼는데 1920년에 출간되었다. 이후 계속 소설을 발표하던 그녀는 남편과의 불화로 1928년 이혼한 후 이듬해 메소포타미아 여행을 하던 중 고고학자 맥스 맬로원을 만나 1930년 재혼하였다. 1967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추리협회의 회장이 되었다. 1971년에는 뛰어난 재능과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한 업적으로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Dame Commander of the British Empire남자의 Knight 작... 위에 해당) 작위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받아 데임 애거서가 되었다. 1976년 1월 12일 런던 교외의 저택에서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