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지금 당장 그림 재테크를 시작하라!
60만 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
전 세계 고액 자산가의 절반 이상이 자산 포트폴리오에 그림 컬렉션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대개는 그림 수집이나 그림 투자라고 하면 부자들이나 하는 투자라는 선입견이 있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작은 돈으로 시작하는 그림 재테크』의 저자는 소액으로도 평범한 월급쟁이들은 물론이고 누구나 그림 재테크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경우에도 첫 번째 컬렉션이 60만 원에 구입한 세계적인 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판화 작품 [호박]이었다. 그녀는 이 작품을 소장하는 동안 충분히 감상을 했고, 10년 후 이 작품을 원하는 사람에게 1,000만 원에 팔았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그림 재테크의 장벽은 높지 않다. 물론 국내외 내로라하는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 가격은 수천만 원을 넘는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2015년 9월 기준, 국내에서 거래된 그림의 약 90%는 1억 원 미만의 작품들이었으며, 그중 약 80%가 1,000만 원 이하에서 거래되며, 가장 많이 거래되는 가격대는 200만 원에서 500만 원 사이라는 사실이다.
물질적 풍요로움과 정서적, 미적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월급이 잠시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월급쟁이에게 100~200백만 원의 돈이 작은 돈이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그림 재테크의 장점 중 하나는 물질적 풍요로움뿐만 아니라 정서적 풍요로움도 동시에 안겨준다는 데 있다. 책에는 그림 재테크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가 많이 소개되어 있다. 그중에는 우연히 들른 인사동 화랑에서 마음에 든 작품을 발견한 이후로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한 사람은 350만 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산 작품이 3년 후 10배가 넘는 4,200만 원에 되판 경우도 소개된다. 이와 같은 사례는 한두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전문가들이 꼽는 그림 재테크의 단점 중 하나가 단기간에 수익을 내지 못하는 데 있다. 하지만 그림은 소장하는 동안에는 정서적 풍요로움도 함께 선사하는 만큼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와는 분명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90% 예측 가능하다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다른 재테크들이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면, 그림 재테크는 경기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다. 그림시장은 수백 년 동안 그림의 가치를 지지하는 안전장치인 미학과 미술사라는 학문을 정립시켰고, 전 세계 모두가 동일한 미술사를 공부하고 있다. 이유 없이 오르거나 갑자기 시장의 주목을 받는 그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미술사에서 가치가 검증된 작가의 그림은 반드시 오르게 되어 있다. 따라서 철저히 과거 역사에 기반을 두어 가치평가가 이루어지는 그림시장은 미술사를 통해 90% 예측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에 그림 같은 예술품은 필수 항목을 차지하는 것이다.
그림 시장에 대한 탁월한 분석과
반드시 돈이 되는 그림을 사는 법을 알려주는 완벽 가이드
『작은 돈으로 시작하는 그림 재테크』는 부자들만의 투자라는 선입견을 철저히 깨준다. 해외 유명 작가들이나 미술관의 전시회가 국내에 소개되면 발 디딜 틈도 없을 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의 그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지금까지 미술관을 자주 가며 취미로 삼아온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취미에서 ‘돈이 되는 취미’로 바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주식이나 부동산이 아닌 다른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재테크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저자는 과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그림 시장에 대한 탁월한 분석을 시작으로 가치 있는 그림을 보는 눈, 현재 그림시장에서 가장 비싼 작품들, 손해 보지 않는 안전한 작품에 투자하는 방법, 경매가 이루어지는 과정, 그리고 나중에 수익을 얻기 위해 되파는 일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책에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과 작품을 둘러싼 이야기와 교양으로 알아두면 좋을 그림 상식이 가득하다. 시장성 있는 작가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미술사 공부, 그리고 발품을 판다면 그림 보는 안목이 높아질 것이고 작은 돈으로 큰 수익을 내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지영
숙명여자대학교 물리학 학사, 동 대학교 미술사학 석사를 졸업하고,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인터렉티브미디어 석사를 졸업하였다. 가나아트센터 큐레이터를 비롯 지난 15년 동안 아트마켓 현장에서 다수의 국내외 전시, 기업문화 마케팅, 컬렉션 가이드, 문화 아카데미를 진행해왔다. 아울러 2003년 서양미술사학회에서 [발투스의 소녀상 연구], 2014년 아르코 미술관 Dynamic Structure & Fluid 컨퍼런스에서 [컴퓨터 문화, 예술 그리고 노동], 미래창조과학부 2014 ICT DIY 포럼에서 [오픈 커뮤니티와 오픈 프로젝트의 파워]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금융권, 의사협회, 백화점, 프라이빗클럽, 대학원, 케이블방송에서 미술사, 예술품 재테크, 문화 마케팅에 대한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아트컨설팅과 큐레이팅 에이전시 플랫폼에이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트마켓 바이블』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는 글
1장 그림 투자, 누구나 할 수 있다
작은 돈으로 그림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
그림 투자에 성공한 스타들
비싼 그림만 돈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한 달 월급이면 시작할 수 있다
2장 그림 재테크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정서적 행복과 물질적 풍요로움을 선사한다
누구나 예술 후원자가 될 수 있다
그림시장은 90% 예측 가능하다
그림의 가치수명은 영원하다
컬렉터의 코드는 미술사로 통한다
3장 그림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현재 최고가 그림들은 과거에도 비쌌을까?
0에서 45억, 그림 가격의 차이를 만드는 것
2차 시장의 그림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
4장 지금, 어떤 그림에 투자해야 하는가
세계 그림시장으로 이어진 국내 단색화 열풍
단색화 다음을 주도할 트렌드를 읽으려면
시장이 주목하는 2%의 작가
시장성 있는 작가를 확인하는 법
특정 지역에서 통하는 작가들은 따로 있다
5장 고수들의 투자법만 따라해도 성공한다
A급 작품만 고집한다
비싼 작품과 비싸게 부르는 작품을 구별한다
안전하고 보수적으로 투자한다
최고의 작품을 만났을 때 망설이지 않는다
자신만의 컬렉션 테마를 만든다
6장 현명한 투자를 도와주는 그림 상식
10%의 투자 변수, 미학적 가치와 상업적 가치
에디션의 개념을 이해하라
딜러들이 그림 투자를 적극 권유하지 않는 이유
위작을 피해가는 방법
경매 가격을 결정하는 시스템
같은 작가, 같은 주제, 다른 가치
7장 사기 전에 팔 것까지 생각하라
선택과 동시에 투자의 성패가 결정된다
개인적 취향을 안목이라 착각하지 말자
발품으로 기른 안목이 곧 자산이다
8장 모든 준비를 끝냈다면 그림을 사보자
내게 맞는 작가와 그림을 찾아라
그림에 따라 구입 장소를 결정하라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곳에 팔아라
그림을 사고팔 때 주의해야 할 세금
구매 결정 후 최종 체크리스트
마치는 글
지금 당장 그림 재테크를 시작하라!
60만 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
전 세계 고액 자산가의 절반 이상이 자산 포트폴리오에 그림 컬렉션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대개는 그림 수집이나 그림 투자라고 하면 부자들이나 하는 투자라는 선입견이 있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작은 돈으로 시작하는 그림 재테크』의 저자는 소액으로도 평범한 월급쟁이들은 물론이고 누구나 그림 재테크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경우에도 첫 번째 컬렉션이 60만 원에 구입한 세계적인 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판화 작품 [호박]이었다. 그녀는 이 작품을 소장하는 동안 충분히 감상을 했고, 10년 후 이 작품을 원하는 사람에게 1,000만 원에 팔았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그림 재테크의 장벽은 높지 않다. 물론 국내외 내로라하는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 가격은 수천만 원을 넘는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2015년 9월 기준, 국내에서 거래된 그림의 약 90%는 1억 원 미만의 작품들이었으며, 그중 약 80%가 1,000만 원 이하에서 거래되며, 가장 많이 거래되는 가격대는 200만 원에서 500만 원 사이라는 사실이다.
물질적 풍요로움과 정서적, 미적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월급이 잠시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월급쟁이에게 100~200백만 원의 돈이 작은 돈이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그림 재테크의 장점 중 하나는 물질적 풍요로움뿐만 아니라 정서적 풍요로움도 동시에 안겨준다는 데 있다. 책에는 그림 재테크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가 많이 소개되어 있다. 그중에는 우연히 들른 인사동 화랑에서 마음에 든 작품을 발견한 이후로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한 사람은 350만 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산 작품이 3년 후 10배가 넘는 4,200만 원에 되판 경우도 소개된다. 이와 같은 사례는 한두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전문가들이 꼽는 그림 재테크의 단점 중 하나가 단기간에 수익을 내지 못하는 데 있다. 하지만 그림은 소장하는 동안에는 정서적 풍요로움도 함께 선사하는 만큼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와는 분명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90% 예측 가능하다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다른 재테크들이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면, 그림 재테크는 경기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다. 그림시장은 수백 년 동안 그림의 가치를 지지하는 안전장치인 미학과 미술사라는 학문을 정립시켰고, 전 세계 모두가 동일한 미술사를 공부하고 있다. 이유 없이 오르거나 갑자기 시장의 주목을 받는 그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미술사에서 가치가 검증된 작가의 그림은 반드시 오르게 되어 있다. 따라서 철저히 과거 역사에 기반을 두어 가치평가가 이루어지는 그림시장은 미술사를 통해 90% 예측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에 그림 같은 예술품은 필수 항목을 차지하는 것이다.
그림 시장에 대한 탁월한 분석과
반드시 돈이 되는 그림을 사는 법을 알려주는 완벽 가이드
『작은 돈으로 시작하는 그림 재테크』는 부자들만의 투자라는 선입견을 철저히 깨준다. 해외 유명 작가들이나 미술관의 전시회가 국내에 소개되면 발 디딜 틈도 없을 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의 그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지금까지 미술관을 자주 가며 취미로 삼아온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취미에서 ‘돈이 되는 취미’로 바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주식이나 부동산이 아닌 다른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재테크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저자는 과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그림 시장에 대한 탁월한 분석을 시작으로 가치 있는 그림을 보는 눈, 현재 그림시장에서 가장 비싼 작품들, 손해 보지 않는 안전한 작품에 투자하는 방법, 경매가 이루어지는 과정, 그리고 나중에 수익을 얻기 위해 되파는 일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책에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과 작품을 둘러싼 이야기와 교양으로 알아두면 좋을 그림 상식이 가득하다. 시장성 있는 작가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미술사 공부, 그리고 발품을 판다면 그림 보는 안목이 높아질 것이고 작은 돈으로 큰 수익을 내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지영
숙명여자대학교 물리학 학사, 동 대학교 미술사학 석사를 졸업하고,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인터렉티브미디어 석사를 졸업하였다. 가나아트센터 큐레이터를 비롯 지난 15년 동안 아트마켓 현장에서 다수의 국내외 전시, 기업문화 마케팅, 컬렉션 가이드, 문화 아카데미를 진행해왔다. 아울러 2003년 서양미술사학회에서 [발투스의 소녀상 연구], 2014년 아르코 미술관 Dynamic Structure & Fluid 컨퍼런스에서 [컴퓨터 문화, 예술 그리고 노동], 미래창조과학부 2014 ICT DIY 포럼에서 [오픈 커뮤니티와 오픈 프로젝트의 파워]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금융권, 의사협회, 백화점, 프라이빗클럽, 대학원, 케이블방송에서 미술사, 예술품 재테크, 문화 마케팅에 대한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아트컨설팅과 큐레이팅 에이전시 플랫폼에이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트마켓 바이블』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는 글
1장 그림 투자, 누구나 할 수 있다
작은 돈으로 그림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
그림 투자에 성공한 스타들
비싼 그림만 돈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한 달 월급이면 시작할 수 있다
2장 그림 재테크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정서적 행복과 물질적 풍요로움을 선사한다
누구나 예술 후원자가 될 수 있다
그림시장은 90% 예측 가능하다
그림의 가치수명은 영원하다
컬렉터의 코드는 미술사로 통한다
3장 그림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현재 최고가 그림들은 과거에도 비쌌을까?
0에서 45억, 그림 가격의 차이를 만드는 것
2차 시장의 그림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
4장 지금, 어떤 그림에 투자해야 하는가
세계 그림시장으로 이어진 국내 단색화 열풍
단색화 다음을 주도할 트렌드를 읽으려면
시장이 주목하는 2%의 작가
시장성 있는 작가를 확인하는 법
특정 지역에서 통하는 작가들은 따로 있다
5장 고수들의 투자법만 따라해도 성공한다
A급 작품만 고집한다
비싼 작품과 비싸게 부르는 작품을 구별한다
안전하고 보수적으로 투자한다
최고의 작품을 만났을 때 망설이지 않는다
자신만의 컬렉션 테마를 만든다
6장 현명한 투자를 도와주는 그림 상식
10%의 투자 변수, 미학적 가치와 상업적 가치
에디션의 개념을 이해하라
딜러들이 그림 투자를 적극 권유하지 않는 이유
위작을 피해가는 방법
경매 가격을 결정하는 시스템
같은 작가, 같은 주제, 다른 가치
7장 사기 전에 팔 것까지 생각하라
선택과 동시에 투자의 성패가 결정된다
개인적 취향을 안목이라 착각하지 말자
발품으로 기른 안목이 곧 자산이다
8장 모든 준비를 끝냈다면 그림을 사보자
내게 맞는 작가와 그림을 찾아라
그림에 따라 구입 장소를 결정하라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곳에 팔아라
그림을 사고팔 때 주의해야 할 세금
구매 결정 후 최종 체크리스트
마치는 글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