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당신이 즐길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사치, 차(茶)
한 잔의 차에는 세계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 있다!
단 한 잔만으로도 평화를 선사하고 기운을 북돋우며 명상으로 이끄는 신비로움을 가진 차의 매력은 ‘차(茶)’, ‘테이(tay)’ ‘차이(chai)’ ‘티(tea)’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음료이자 상품이고, 의식(儀式)이며 가장 합리적인 사치라 할 수 있는 차에는 인류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차 가공에 얽힌 오래된 역사와 다도의 나라별 변천사를 제대로 안다면 그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을 더 깊게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차를 제대로 우리고 싶은 당신이 궁금한 차 지식의 모든 것!
이 책에는 차의 세계에 처음으로 발을 딛기 시작한 사람들이 궁금해 할 차나무의 식물학적 혈통과 차의 전파를 둘러싼 수백 년 역사는 물론, 어떤 찻잎을 골라야 하고, 잎차와 티백은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차 맛을 온전하게 우리고 싶다면 어떤 다구가 필요한지, 녹차, 흑차, 홍차 등 6가지 차의 특징은 무엇인지 등 차를 마시기 전 알아야 하는 다양한 입문 지식이 담겨있다. 또한 중국에서 태어나 일본, 네덜란드를 거쳐 영국, 러시아, 터키 등 전 세계를 퍼지며 각 나라에서 차 문화와 다도가 어떻게 정착됐는지 알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차와 음식의 마리아주, 차를 활용한 요리법 등
차 애호가도 솔깃할 다양한 응용방법과 과학적 효능까지!
르 꼬르동 블루, 월드 티 엑스포와 다양한 매체에서 차 관련 강의와 활발한 기고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티 소믈리에이다. 저자는 차와 음식의 마리아주, 요리 재료로서의 차 활용법, 차와 알코올을 조합한 차 칵테일 등 차 애호가에게도 신선한 다양한 응용방법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차 성분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이를 통해 미용과 치료에 차를 활용하는 방법 등 저자의 전문적인 지식 역시 돋보인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감각적인 사진들로
눈이 즐거워지는 티타임!
차를 사랑하는 저자는 일본, 대만, 스리랑카 등 전 세계의 차밭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했다. 직접 찻잎을 따거나 22시간의 차 공정을 지켜보고, 각 산지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차를 즐긴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는 세계 각국의 차밭을 직접 경험하는 느낌을 준다. 또,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아름다운 찻잎과 화려한 다구들, 갖가지 티 푸드를 보며 눈이 즐거운 티타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리사 리처드슨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차 전문가이자 작가이다. 차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탁월한 전문지식, 차를 결합한 신선한 요리 레시피 등으로 유명하다. 월드 티 엑스포, 르 꼬르동 블루, 선댄스 리조트 등에서 차 관련 강연을 진행했으며, 「뉴욕 타임즈」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를 하고 있다. 차 입문자가 궁금해 할 기본지식부터 차의 전파를 둘러싼 역사와 차 문화, 티 소믈리에만이 아는 다양한 응용방법과 차의 과학적인 효능까지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역자 : 공민희
현재 영국의 노팅엄 트랜트 대학교에서 갤러리,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 코리아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완벽한 사진의 모든 것』, 『뉴욕 미스터리』 등이 있다.
감수자 : 이유진(포도맘)
영상번역가로 일하다 차의 매력에 흠뻑 빠져, 차를 마시고 공부하고 가르치기에 이르렀다. 원광대학교 예다학과 석사 전공 중으로, 『오후 4시, 홍차에 빠지다』, 『여자의 시간』을 집필했다. 사람들과 차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블로그 ‘포도맘네 일상찻집’을 운영 중이다.
▣ 주요 목차
1장 | 인류, 차를 만나다
01 ‘차’라는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02 차나무의 학명, 카멜리아 시넨시스
- 녹차와 홍차에 관한 오해 두 가지
03 차는 어디에서 자라는가? 023
「대만의 아름다운 차 재배지, 팔괘다원과 왕딩다원」
2장 | 찻잎, 쌉싸름한 차가 되다
04 찻잎이 차가 되기까지
- 전통적인 수제 생산 방식과 현대의 기계식 생산 방식
「보기만큼 간단하지 않은 찻잎 채엽」
05 어떤 찻잎이 좋은 찻잎인가?
- 두 번째 어린잎을 말하는 ‘오렌지 페코’
06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① 녹차
- 맛이 진한 말차를 마시고 싶다면?
07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② 흑차
08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③ 우롱차
「한 잔의 차에는 800명의 땀방울이 녹아 있다」
09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④ 홍차
10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⑤ 백차
11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⑥ 황차
12 조금 더 예민한 맛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특산차
- ‘러버스 립 티’에 얽힌 슬픈 이야기
3장 | 차를 우리기 전, 알아둘 것들
13 취향 저격, 차 구입하기
- 다양한 향기를 머금은 ‘가향차’
14 차, 어떻게 보관해야 신선할까?
15 차 문화의 혁신적인 발명품, 티백
- 차 문화는 티백이 생기기 전과 후로 나뉜다
16 소박한 다도를 위해 꼭 필요한 다구
- 육안으로 물 온도 식별하기
17 격조 높은 다도를 위한 다구들
18 물의 온도에 따라 차맛이 달라진다
- 한 번 끓인 물을 또 끓여서는 안 된다
19 동서양에 따라 차 우리는 법이 다르다
20 잎차와 티백은 우리는 법이 다르다
21 차를 차갑게 즐기는 법
22 우유의 고소함과 홍차의 쌉싸름함을 담은 밀크티
23 오감으로 맛보는 음료, 차
- 많은 것을 기록하는 후각
24 전문가처럼 차를 즐기려면?
- 전문 차 감정가는 무슨 일을 하는가?
「홍차 만드는 전 과정을 경험했던 스리랑카 다원」
25 좋은 차를 선별하는 커핑
- 진짜 전문가들의 커핑 방법
4장 | 나라별로 다른 다도의 세계
26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중국의 다도
- 향기가 오래 머무는 ‘문향배’
- 찻주전자 속 마지막 방울이 최고의 맛
27 격식과 절차를 중시하는 일본의 다도
- 일본에서 다회에 초대받았다면?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느껴지는 일본 차밭」
28 오직 차에만 집중하는 대만의 다도
- 많은 사람과 즐기는 무아차회 진행 순서
29 차를 사랑하는 영국의 다도
- 영국에서 사용하는 차 용어
30 눈이 즐거워지는 모로코의 다도
- 차를 제일 많이 마시는 나라는?
31 추위 속에서 발전한 러시아의 다도
- 러시아의 사모바르, 이란으로 전파되다
「색을 도와주는 좋은 도구, 차」
5장 | 차, 음료 이상의 의미
32 어떤 음식과 함께할 때 더 맛있을까?
「티 소믈리에는 어떤 일을 하는가?」
33 당신의 요리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차
34 알코올과 차의 색다른 만남, 차 칵테일
35 미용에서 치료까지! 무궁무진한 차 활용법
6장 | 차, 과학을 만나다
36 내가 마시는 차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 찻잎의 산화 정도와 맛의 상관관계
37 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
- 카페인을 완전히 제거한 차?
38 차, 건강에 얼마나 좋은가?
- 차에 관한 다양한 연구들
39 커피와 차, 무엇을 마셔야 할까?
- 차는 커피보다 카페인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다
40 윤리적이며 환경친화적인 차 생산을 꿈꾸며
「유기농법을 실천하고 있는 츠신 재단」
당신이 즐길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사치, 차(茶)
한 잔의 차에는 세계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 있다!
단 한 잔만으로도 평화를 선사하고 기운을 북돋우며 명상으로 이끄는 신비로움을 가진 차의 매력은 ‘차(茶)’, ‘테이(tay)’ ‘차이(chai)’ ‘티(tea)’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음료이자 상품이고, 의식(儀式)이며 가장 합리적인 사치라 할 수 있는 차에는 인류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차 가공에 얽힌 오래된 역사와 다도의 나라별 변천사를 제대로 안다면 그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을 더 깊게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차를 제대로 우리고 싶은 당신이 궁금한 차 지식의 모든 것!
이 책에는 차의 세계에 처음으로 발을 딛기 시작한 사람들이 궁금해 할 차나무의 식물학적 혈통과 차의 전파를 둘러싼 수백 년 역사는 물론, 어떤 찻잎을 골라야 하고, 잎차와 티백은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차 맛을 온전하게 우리고 싶다면 어떤 다구가 필요한지, 녹차, 흑차, 홍차 등 6가지 차의 특징은 무엇인지 등 차를 마시기 전 알아야 하는 다양한 입문 지식이 담겨있다. 또한 중국에서 태어나 일본, 네덜란드를 거쳐 영국, 러시아, 터키 등 전 세계를 퍼지며 각 나라에서 차 문화와 다도가 어떻게 정착됐는지 알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차와 음식의 마리아주, 차를 활용한 요리법 등
차 애호가도 솔깃할 다양한 응용방법과 과학적 효능까지!
르 꼬르동 블루, 월드 티 엑스포와 다양한 매체에서 차 관련 강의와 활발한 기고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티 소믈리에이다. 저자는 차와 음식의 마리아주, 요리 재료로서의 차 활용법, 차와 알코올을 조합한 차 칵테일 등 차 애호가에게도 신선한 다양한 응용방법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차 성분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이를 통해 미용과 치료에 차를 활용하는 방법 등 저자의 전문적인 지식 역시 돋보인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감각적인 사진들로
눈이 즐거워지는 티타임!
차를 사랑하는 저자는 일본, 대만, 스리랑카 등 전 세계의 차밭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했다. 직접 찻잎을 따거나 22시간의 차 공정을 지켜보고, 각 산지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차를 즐긴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는 세계 각국의 차밭을 직접 경험하는 느낌을 준다. 또,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아름다운 찻잎과 화려한 다구들, 갖가지 티 푸드를 보며 눈이 즐거운 티타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리사 리처드슨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차 전문가이자 작가이다. 차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탁월한 전문지식, 차를 결합한 신선한 요리 레시피 등으로 유명하다. 월드 티 엑스포, 르 꼬르동 블루, 선댄스 리조트 등에서 차 관련 강연을 진행했으며, 「뉴욕 타임즈」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를 하고 있다. 차 입문자가 궁금해 할 기본지식부터 차의 전파를 둘러싼 역사와 차 문화, 티 소믈리에만이 아는 다양한 응용방법과 차의 과학적인 효능까지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역자 : 공민희
현재 영국의 노팅엄 트랜트 대학교에서 갤러리,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 코리아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완벽한 사진의 모든 것』, 『뉴욕 미스터리』 등이 있다.
감수자 : 이유진(포도맘)
영상번역가로 일하다 차의 매력에 흠뻑 빠져, 차를 마시고 공부하고 가르치기에 이르렀다. 원광대학교 예다학과 석사 전공 중으로, 『오후 4시, 홍차에 빠지다』, 『여자의 시간』을 집필했다. 사람들과 차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블로그 ‘포도맘네 일상찻집’을 운영 중이다.
▣ 주요 목차
1장 | 인류, 차를 만나다
01 ‘차’라는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02 차나무의 학명, 카멜리아 시넨시스
- 녹차와 홍차에 관한 오해 두 가지
03 차는 어디에서 자라는가? 023
「대만의 아름다운 차 재배지, 팔괘다원과 왕딩다원」
2장 | 찻잎, 쌉싸름한 차가 되다
04 찻잎이 차가 되기까지
- 전통적인 수제 생산 방식과 현대의 기계식 생산 방식
「보기만큼 간단하지 않은 찻잎 채엽」
05 어떤 찻잎이 좋은 찻잎인가?
- 두 번째 어린잎을 말하는 ‘오렌지 페코’
06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① 녹차
- 맛이 진한 말차를 마시고 싶다면?
07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② 흑차
08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③ 우롱차
「한 잔의 차에는 800명의 땀방울이 녹아 있다」
09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④ 홍차
10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⑤ 백차
11 차의 여섯 가지 종류 ⑥ 황차
12 조금 더 예민한 맛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특산차
- ‘러버스 립 티’에 얽힌 슬픈 이야기
3장 | 차를 우리기 전, 알아둘 것들
13 취향 저격, 차 구입하기
- 다양한 향기를 머금은 ‘가향차’
14 차, 어떻게 보관해야 신선할까?
15 차 문화의 혁신적인 발명품, 티백
- 차 문화는 티백이 생기기 전과 후로 나뉜다
16 소박한 다도를 위해 꼭 필요한 다구
- 육안으로 물 온도 식별하기
17 격조 높은 다도를 위한 다구들
18 물의 온도에 따라 차맛이 달라진다
- 한 번 끓인 물을 또 끓여서는 안 된다
19 동서양에 따라 차 우리는 법이 다르다
20 잎차와 티백은 우리는 법이 다르다
21 차를 차갑게 즐기는 법
22 우유의 고소함과 홍차의 쌉싸름함을 담은 밀크티
23 오감으로 맛보는 음료, 차
- 많은 것을 기록하는 후각
24 전문가처럼 차를 즐기려면?
- 전문 차 감정가는 무슨 일을 하는가?
「홍차 만드는 전 과정을 경험했던 스리랑카 다원」
25 좋은 차를 선별하는 커핑
- 진짜 전문가들의 커핑 방법
4장 | 나라별로 다른 다도의 세계
26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중국의 다도
- 향기가 오래 머무는 ‘문향배’
- 찻주전자 속 마지막 방울이 최고의 맛
27 격식과 절차를 중시하는 일본의 다도
- 일본에서 다회에 초대받았다면?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느껴지는 일본 차밭」
28 오직 차에만 집중하는 대만의 다도
- 많은 사람과 즐기는 무아차회 진행 순서
29 차를 사랑하는 영국의 다도
- 영국에서 사용하는 차 용어
30 눈이 즐거워지는 모로코의 다도
- 차를 제일 많이 마시는 나라는?
31 추위 속에서 발전한 러시아의 다도
- 러시아의 사모바르, 이란으로 전파되다
「색을 도와주는 좋은 도구, 차」
5장 | 차, 음료 이상의 의미
32 어떤 음식과 함께할 때 더 맛있을까?
「티 소믈리에는 어떤 일을 하는가?」
33 당신의 요리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차
34 알코올과 차의 색다른 만남, 차 칵테일
35 미용에서 치료까지! 무궁무진한 차 활용법
6장 | 차, 과학을 만나다
36 내가 마시는 차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 찻잎의 산화 정도와 맛의 상관관계
37 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
- 카페인을 완전히 제거한 차?
38 차, 건강에 얼마나 좋은가?
- 차에 관한 다양한 연구들
39 커피와 차, 무엇을 마셔야 할까?
- 차는 커피보다 카페인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다
40 윤리적이며 환경친화적인 차 생산을 꿈꾸며
「유기농법을 실천하고 있는 츠신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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