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사람을 벤치마킹하다 -일상에서 발견한 기업수명 연장의 지혜-

고객평점
저자이성우
출판사항안티쿠스, 발행일:2016/11/10
형태사항p.263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2801379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이성우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아주대 컴퓨터 공학 석사, University of Illinois MBA 및 호서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에서 28년간 정보시스템과 경영혁신 분야의 실무를 추진하면서 BSC, 6시그마의 도입, 프로세스 혁신, ERP 구축, 제조실행 시스템 등 IT를 활용한 프로세스 혁신을 기업 업무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업무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몸소 실천하고 경험하였다. 가장 최근의 프로젝트는 삼성그룹 공통 ERP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축한 것이다.
산업자원부 주관 대한민국 e-Business 대상 최우수상 (2006년)과 정보통신부 주관 디지털 지식경영대상 동상 (2007년)을 수상했다.
다양한 학문적 배경과 풍부한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프로세스 혁신과 정보시스템이 기업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동의보감, 주역 등 동양고전을 통해서 기업 경영을 새롭게 해석하고 한국식 경영에 적합한 방법론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의보감, 주역에서 찾은 경영이야기』(안티쿠스)가 있으며, 2015년 3월부터 스카이데일리(SkyeDaily)에 매주 ‘이성우의 실전생활경영’에 이어 ‘... 이성우의 기업순환론’을 연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I 경영

· 인간 수명은 수십 년이나 늘었지만 기업 수명은 여전히 ‘30년’에 머물러 있다
· ‘결핍’은 가장 강력한 성공 동기, 비만한 대기업은 위험하다
· 번식 후에도 살도록 진화한 인류, 선대의 경험은 중요하다
· 수명 연장을 위해 기업도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 생명은 탄생?성숙?완숙의 과정을, 성공한 기업도
· ‘고난의 선순환’을 거친다
· ‘현재단계As-Is’ 파악이 성공 지름길이다
· 기업도 ‘정기 건강검진’을 해야 실패 위험 줄일 수 있다
· 초과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절제를 아는 양생의
· 정신을 가져야 기업은 장수한다
· 제아무리 좋은 것도 내 몸에 안 맞으면 독이다
· 1등보다 나은 ‘2등 전략’, 시행착오 리스크를 줄여라
· 음양이 조화를 이루듯이 전체와 디테일 다루는 균형잡힌 일처리 필요하다
· 스트레스와 역경, 피하지 말고 긍정적 변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 ‘마른수건 물기 짜기’식 원가절감은 몰락의 지름길이다
· 초과 달성에 목맨 한국 기업, 과한 목표는 ‘약’ 아닌 ‘독’이다
· 위험한 유혹 분식회계, 준법경영?주주 권익보호 위해 강력법으로 종식시켜야 한다
· 이제는 ‘저지르고 보자’ 대신 ‘깐깐해야’ 효율이 높다
· 지속가능경영을 기업순환으로 풀어보자

II 인재

· 경영자, 인재 발굴을 위해서는 본인 수준부터 높여라
· 스펙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에 의한 선발’로 전환하라
· ‘자신만의 패턴’ 가진 인재에 ‘범인의 잣대’는 안 된다
·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열성인자’도 기업을 살린다
· 인격무시는 생산성 저하시키는 폭언이고 칭찬은 고효율의 지름길이다
· 카카오택시와 다면평가, 수평적 관계 전환으로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형성한다
· 경영방식은 달라도 기업 최고자산은 ‘인재’와 ‘신뢰’다
· 경영의 본질은 ‘사람’, 1명이 10만 명 먹여 살리는 시대
· 기업의 100퍼센트 달성 전략은 ‘110~115퍼센트 이내다’
· 리더의 역량이 글로벌 경쟁력 원천이다

III 소통

· 몸의 신진대사 모델 도식화 기업의 프로세스 접목 시 전체 최적화 경쟁력 높인다
· 기업의 소통 언어 ‘성과지표’로 고효율 창출한다
· 고삐의 본질은 소통, 긴축과 이완의 유연성이 있어야 한다
· 조직의 리더는 구성원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 사장은 말(조직)에 탄 순간 말의 생각을 읽어야 한다
· 기업 경쟁력 높이는 개념적 언어, 경영자부터 배워라
· 기업의 ‘업무지도’가 막힘없는 일처리 돕는다
· ‘밀당’을 잘하는 경영에는 ‘연습과 도전’뿐이다
· 부서 이기주의는 전체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IV 혁신

·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기업이라면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 기업은 ‘인체’와 같아서 혁신은 낭비를 없애는 일부터다
· 지금은 지식 대신 지혜 필요한 시대, 창조와 혁신을 추구하라
· 손엣가시를 없애야 손끝의 ‘창조경영’이 가능하다
· 혁신을 위해 비전문가, 외부의 수혈은 필요하다
· 혁신과 변화는 감성, 공감을 통해 유도해야 한다
· 오래된 사내 제도, 안 해도 되는 일부터 없애는 것이 ‘혁신’
· 의사결정은 데이터 아닌 사람 몫, 때로는 직관을 믿어라
· 한눈팔면 문제 발생한다. ‘기초’로 돌아가기를 두려워 마라
· ‘무주의 망시’는 ‘자가당착’ 몰락의 지름길이다
· 휴식이 경쟁력이다, 쉬는 문화 정착이 창조경제의 시발점이다

V 시스템

· 자신의 이익?업무만을 보는 내부 문제 해법 외부에서 찾아야 한다
· 기업도 인체처럼 ‘유기적인 업무 해부도’를 갖춰야 한다
· 아웃소싱은 치명적 거부반응이 잠복된 기업의 장기이식이다
· 은행 번호표의 모든 관공서 확대는 ‘새치기’가 사라지고 ‘줄서기’ 문화 기여했다
· 막대한 유?무형 이익 주는 ‘기업 정보시스템’ 개발해야 한다
· 기업 정보시스템은 원활한 교통흐름 만들어 안전 운행을 유도하는 만능 도우미다
· 오행의 원리 속에는 기업의 정밀한 질서요소가 있다
· 기업에도 사람의 정(精)?기(氣)?신(神)?혈(血)이 있다
· 핵심 자원이 한쪽으로 쏠리면 기업 전체가 질식사 한다
· 경영시스템 100퍼센트 만족은 불가능, 해법은 ‘하이브리드’다
· 개인도 기업도 기억력 감퇴한다, 놔두면 악화, 예방해야 한다
· 기업의 운명 결정은 데이터 통합?분석으로 판단해야 한다
· 기업 정보 체계화는 능률, 생산성을 높이는 ‘지름길’이다
· 현대과학도 모를 ‘한치 앞’, 유비무환의 태도가 필요하다

참고문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