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
여성의 몸으로 중동의 건설 현장을 누비며 겪은 생생한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서 이루어 나가는 꿈과 열정의 기록!
사막과 모래바람, 뜨거운 햇볕, 여성 차별적 문화, 불안정한 정치 정세 등 중동은 어느 모로 보아도 현대 여성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게다가 흔히 노가다판이라 부르는 건설 현장 또한 여성이 몸담기에는 만만치 않다.
이 책은 이민 1.5세대로 호주에서 성장한 신세대 여성인 저자가, 전공이나 졸업 후 경력과는 전혀 무관한 중동의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겪은 일들을 엮은 것이다. 중동이라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까지, 건설이라는 전혀 새로운 분야에 눈뜨기까지, 건설 현장에서 남성 중심의 문화에 익숙해지기까지의 과정 등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2.
여느 이민 후손들과 마찬가지로 저자 역시 성인이 된 후 막연한 호기심과 동경심을 안고 조국을 방문하였다가, 당시까지 자신의 인생 계획에는 추호도 들어 있지 않던 중동과 인연을 맺게 된다. 그것도 치안이 극도로 불안한 이라크다.(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는 김선일 씨 참수사건이 발생했던 즈음이다)
하지만 그녀에게 이라크는 기회의 땅이었다. 부모님께는 차마 이라크에 간다는 말도 하지 못했지만, 청춘을 바친 그녀의 도전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기후, 문화, 음식 등 어느 것 하나 불편하지 않은 게 없었지만, 그녀는 당차게 자신의 길을 걸어간다. 철저히 중동 현지인들의 입장과 문화와 종교를 이해하고 그들과 동화되려고 노력하고, 남자들 틈에서 여자라고 얕보이지 않으려 기를 쓰고 노력한다. 그러면서 점차 자신의 전문역량을 쌓아 나가고, 자신의 인맥을 구축해 나간다.
이 책은 우선, 한국에서 파견되어 일하는 32명의 현장 직원 중 유일한 여성으로서 겪는 어려움과 에피소드들이 잘 그려져 있다.(그래서 책의 제목이 ‘32분의 1’이다)
머리 크기에 맞는 안전모가 없어서 머리와 안전모가 따로 놀고, 또한 발에 맞는 안전화가 없어서 신발이 헐거우니 넘어지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 정도는 애교일까. 어쩌면 당연하게도, 여자 화장실이 없어서 눈치껏 남자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다.
중동의 건설 현장은 여성이라고 해서 특혜나 특권을 바랄 수 없는 곳이었다. 오히려 남자들처럼 거친 생활을 묵묵히 감내해야 했다. 어떤 때에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업신여김을 당하기도 했다.
물론 그것만이 다는 아니다. 우리는 이 책에서 제2의 중동건설 붐이 일었던 2000년대 중동 건설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 속에서 일하며 생활하는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등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이 책은 개인의 경험담이기도 하지만, 중동의 건설 현장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는 것이다.
3.
‘인샬라!(신의 뜻대로!)’ 이 한마디로 모든 것이 용인되는 중동의 문화는, 단순히 문화적 차이라고 하기에는 저자에게 너무도 적응하기 힘든 것이었다.
약속시간에 늦어도, 공무원이 일찍 퇴근해 버려도, 차를 도로 한가운데 세워놓고 자신의 일을 보아도……, 상대방의 사정이야 어떻든 인샬라 한마디로 모든 상황을 합리화시키고 종료해버리는 상황은 황당함과 당혹감을 넘어 분노 게이지를 한없이 올려놓았다.
게다가 밤새 먹고 마시고 피워대며 이야기하는 그들의 사교문화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견디기 힘든 일이었다.
그렇게 10년, 그녀는 이런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이루어 나갔다. 이 책은 그 기록인 것이다.
물론 이 책은 자기개발이나 처세, 혹은 일종의 성공담을 자랑하며, 나처럼 따라하라고 속삭이는 책이 아니다. 또한 참고 견디라고, 그러면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위안하기 위한 책도 아니다.
저자가 이처럼, 어쩌면 뻔한 듯하지만 뻔하지 않은 이야기를 풀어놓는 것은, 특히 젊은 세대들이 꿈꾸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부담 없이 가볍게 읽되, 도전과 희망이라는 키워드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지영
80년대 초, 어린 나이에 넓은 세상을 보여주길 원한 부모님에 이끌려 호주로 이민을 가게 된다. 시드니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New South Wales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이민 초창기 1.5세대들이 겪는 인종차별과 좌절, 이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을 반복하며 성장하였다.
여느 이민 1.5세대들과 마찬가지로 드라마로만 접했던 조국에 대한 그리움과 궁금증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머물던 중, 우연한 기회로 이라크와 사업을 하는 회사에 입사, 그 당시 모두 위험하다고 피하던 이라크 쿠르드 지역 출장을 시작으로 중동과 인연을 맺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막 전쟁에서 벗어난 이라크 지역 재건 사업을 위해 두바이를 오가며 1인 지사장을 맡아 활동하였다.
이후 SK건설에 입사하여 첫 건설 현장인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1,500명이 넘는 건설 현장의 유일한 여성으로 근무하며 영업과 계약 업무를 맡았다. 여자 화장실이 없어 남자들과 같이 사용하고, 맞는 사이즈의 안전모와 안전화가 없어 수없이 넘어지고 깨지며, 중동 국가에서 그리고 건설 현장에서 여성에 대한 편견에 맞서 도전과 성장을 해 왔다.
그렇게 10년, 지금은 아시아 지역에서의 IOT 및 에너지 사업을 진행... 하며, 두바이의 Pillixy 대표 겸 한국 UVC 공동 대표로 재직 중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5
또 다른 도전 / 11
기회의 땅, 이라크 / 26
추천사) The first international partner of KRG /팔라하 바키르 / 44
현지 노동자와의 약속 / 48
사막에 핀 꽃 / 54
사막의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 65
추천사) 언제나 당당했던 후배 /오진원 / 88
사막을 걷다 / 90
사막의 일과 / 93
3공구의 저주 / 99
우아한 노가다 / 108
치사한 놀이 / 115
탈출 / 118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 121
쉬는 날 / 124
아부다비 시청 / 137
내가 살아가는 이유 / 144
최대의 위기 / 152
지랄 같은 현장 / 157
추천사) 모래바람을 넘어선 열정 /권혁수 / 161
아프다! / 163
공공의 적 / 168
알림 아일랜드 자동차 면허증 / 176
끝도 없는 배고픔 / 181
배고픈 라마단 / 189
슬로 다운 / 194
돌아온 자리 / 197
갈 수 없는 나라?사우디 / 200
북한 사람들 / 210
추천사) 해외 건설현장의 유일하고도 당찬 여성 /강국진 / 214
루와이스에 첫 발자국 / 217
지금, 그리고 내일이 의미하는 것들 / 225
에필로그 235
10년 후 나의 바람과 모습 적어보기 237
1.
여성의 몸으로 중동의 건설 현장을 누비며 겪은 생생한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서 이루어 나가는 꿈과 열정의 기록!
사막과 모래바람, 뜨거운 햇볕, 여성 차별적 문화, 불안정한 정치 정세 등 중동은 어느 모로 보아도 현대 여성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게다가 흔히 노가다판이라 부르는 건설 현장 또한 여성이 몸담기에는 만만치 않다.
이 책은 이민 1.5세대로 호주에서 성장한 신세대 여성인 저자가, 전공이나 졸업 후 경력과는 전혀 무관한 중동의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겪은 일들을 엮은 것이다. 중동이라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까지, 건설이라는 전혀 새로운 분야에 눈뜨기까지, 건설 현장에서 남성 중심의 문화에 익숙해지기까지의 과정 등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2.
여느 이민 후손들과 마찬가지로 저자 역시 성인이 된 후 막연한 호기심과 동경심을 안고 조국을 방문하였다가, 당시까지 자신의 인생 계획에는 추호도 들어 있지 않던 중동과 인연을 맺게 된다. 그것도 치안이 극도로 불안한 이라크다.(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는 김선일 씨 참수사건이 발생했던 즈음이다)
하지만 그녀에게 이라크는 기회의 땅이었다. 부모님께는 차마 이라크에 간다는 말도 하지 못했지만, 청춘을 바친 그녀의 도전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기후, 문화, 음식 등 어느 것 하나 불편하지 않은 게 없었지만, 그녀는 당차게 자신의 길을 걸어간다. 철저히 중동 현지인들의 입장과 문화와 종교를 이해하고 그들과 동화되려고 노력하고, 남자들 틈에서 여자라고 얕보이지 않으려 기를 쓰고 노력한다. 그러면서 점차 자신의 전문역량을 쌓아 나가고, 자신의 인맥을 구축해 나간다.
이 책은 우선, 한국에서 파견되어 일하는 32명의 현장 직원 중 유일한 여성으로서 겪는 어려움과 에피소드들이 잘 그려져 있다.(그래서 책의 제목이 ‘32분의 1’이다)
머리 크기에 맞는 안전모가 없어서 머리와 안전모가 따로 놀고, 또한 발에 맞는 안전화가 없어서 신발이 헐거우니 넘어지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 정도는 애교일까. 어쩌면 당연하게도, 여자 화장실이 없어서 눈치껏 남자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다.
중동의 건설 현장은 여성이라고 해서 특혜나 특권을 바랄 수 없는 곳이었다. 오히려 남자들처럼 거친 생활을 묵묵히 감내해야 했다. 어떤 때에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업신여김을 당하기도 했다.
물론 그것만이 다는 아니다. 우리는 이 책에서 제2의 중동건설 붐이 일었던 2000년대 중동 건설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 속에서 일하며 생활하는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등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이 책은 개인의 경험담이기도 하지만, 중동의 건설 현장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는 것이다.
3.
‘인샬라!(신의 뜻대로!)’ 이 한마디로 모든 것이 용인되는 중동의 문화는, 단순히 문화적 차이라고 하기에는 저자에게 너무도 적응하기 힘든 것이었다.
약속시간에 늦어도, 공무원이 일찍 퇴근해 버려도, 차를 도로 한가운데 세워놓고 자신의 일을 보아도……, 상대방의 사정이야 어떻든 인샬라 한마디로 모든 상황을 합리화시키고 종료해버리는 상황은 황당함과 당혹감을 넘어 분노 게이지를 한없이 올려놓았다.
게다가 밤새 먹고 마시고 피워대며 이야기하는 그들의 사교문화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견디기 힘든 일이었다.
그렇게 10년, 그녀는 이런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이루어 나갔다. 이 책은 그 기록인 것이다.
물론 이 책은 자기개발이나 처세, 혹은 일종의 성공담을 자랑하며, 나처럼 따라하라고 속삭이는 책이 아니다. 또한 참고 견디라고, 그러면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위안하기 위한 책도 아니다.
저자가 이처럼, 어쩌면 뻔한 듯하지만 뻔하지 않은 이야기를 풀어놓는 것은, 특히 젊은 세대들이 꿈꾸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부담 없이 가볍게 읽되, 도전과 희망이라는 키워드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지영
80년대 초, 어린 나이에 넓은 세상을 보여주길 원한 부모님에 이끌려 호주로 이민을 가게 된다. 시드니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New South Wales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이민 초창기 1.5세대들이 겪는 인종차별과 좌절, 이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을 반복하며 성장하였다.
여느 이민 1.5세대들과 마찬가지로 드라마로만 접했던 조국에 대한 그리움과 궁금증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머물던 중, 우연한 기회로 이라크와 사업을 하는 회사에 입사, 그 당시 모두 위험하다고 피하던 이라크 쿠르드 지역 출장을 시작으로 중동과 인연을 맺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막 전쟁에서 벗어난 이라크 지역 재건 사업을 위해 두바이를 오가며 1인 지사장을 맡아 활동하였다.
이후 SK건설에 입사하여 첫 건설 현장인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1,500명이 넘는 건설 현장의 유일한 여성으로 근무하며 영업과 계약 업무를 맡았다. 여자 화장실이 없어 남자들과 같이 사용하고, 맞는 사이즈의 안전모와 안전화가 없어 수없이 넘어지고 깨지며, 중동 국가에서 그리고 건설 현장에서 여성에 대한 편견에 맞서 도전과 성장을 해 왔다.
그렇게 10년, 지금은 아시아 지역에서의 IOT 및 에너지 사업을 진행... 하며, 두바이의 Pillixy 대표 겸 한국 UVC 공동 대표로 재직 중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5
또 다른 도전 / 11
기회의 땅, 이라크 / 26
추천사) The first international partner of KRG /팔라하 바키르 / 44
현지 노동자와의 약속 / 48
사막에 핀 꽃 / 54
사막의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 65
추천사) 언제나 당당했던 후배 /오진원 / 88
사막을 걷다 / 90
사막의 일과 / 93
3공구의 저주 / 99
우아한 노가다 / 108
치사한 놀이 / 115
탈출 / 118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 121
쉬는 날 / 124
아부다비 시청 / 137
내가 살아가는 이유 / 144
최대의 위기 / 152
지랄 같은 현장 / 157
추천사) 모래바람을 넘어선 열정 /권혁수 / 161
아프다! / 163
공공의 적 / 168
알림 아일랜드 자동차 면허증 / 176
끝도 없는 배고픔 / 181
배고픈 라마단 / 189
슬로 다운 / 194
돌아온 자리 / 197
갈 수 없는 나라?사우디 / 200
북한 사람들 / 210
추천사) 해외 건설현장의 유일하고도 당찬 여성 /강국진 / 214
루와이스에 첫 발자국 / 217
지금, 그리고 내일이 의미하는 것들 / 225
에필로그 235
10년 후 나의 바람과 모습 적어보기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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