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극단적 폭력과 차별, 난민 문제, 세계 시민 교육으로 풀어야 할 때
어린이를 위한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
이제는 세계가 하나의 마을로 우리 일상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삶과 다른 지역의 환경과 긴밀하게 연결된 시대입니다.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과 시공간을 초월하여 서로의 문화를 실시간으로 나누고, 지구 곳곳의 농산물을 집 앞 마트에서 손쉽게 살 수 있게 되었지요. 지구가 하나의 마을인 양, 우리의 행동이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우리 일상이 세계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글로벌 이슈에 관심을 갖고 정의와 인권, 평등과 같은 인류 보편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후 변화와 자연 보호 등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책임 있는 시민 의식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뜻에 동참하여 21세기 글로벌한 이슈를, 그 분야 전문 필자와 함께 다각도로 살피고 최신 동향을 파악하며,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해야 할 실천 방안을 알아보는 [세계 시민 교육] 시리즈를 기획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 권으로 지금 현재 가장 도움이 절실한 난민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내밀하게 담은 《난민》을 출간하였습니다.
2016년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난민》
왜 목숨 걸고 국경을 넘을까?
난민 활동가 박진숙 작가가 들려주는 난민과 우리의 모습
오랫동안 난민들을 위해 일해 온 난민 활동가 박진숙 작가는 현재 전 세계 난민의 반을 차지하는 난민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줍니다. 전쟁을 피해 목숨을 걸고 다른 나라로 떠나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의 머나먼 여정을,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높다란 히말라야 산맥을 아무런 장비도 없이 넘는 티베트 난민 어린이들의 사정을, 군부 독재에 저항하며 나라를 떠난 미얀마(버마) 난민 어린이가 지내는 난민 캠프의 생활을 알려 줍니다. 가족의 품안에서 보호 받고 학교에서 공부하며 친구들과 어울려 놀아야 할 아이들이 왜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지 그 이유를 면밀히 알아보면, 사회와 경제 구조적인 속사정까지 살필 수 있지요. 또한, 난민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단 배척하고 무시하는 우리의 부끄러운 민낯을 만납니다. 콩고에서 정치적인 박해를 피해 우리나라로 온 욤비 씨는 콩고의 왕족으로 학업 수준도 높은 엘리트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흑인이라는 이유로 동료들에게 무시당하고 차별을 당했지요. 미얀마에서 온 주니는 종교적인 이유로 고기를 안 먹는데, 학교에서 선생님은 급식을 남기면 안 된다고 화부터 냈고요. ‘난민’이라고 하면 가난한 사람, 못 배운 사람, 위험한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편견과 잘못된 생각 때문이지요. 세게 시민으로 가장 필요한 것은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그리고 배려입니다. 난민들의 솔직한 경험담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다시 생각해 볼 것입니다.
난민은 우리에게 온 ‘손님’입니다.
난민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는 첫걸음부터 함께 시작해 봐요.
난민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돌아갈 고국을 그리며 난민 캠프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미얀마 난민 어린이, 어린 나이에 부모 없이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해맑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티베트 난민 어린이 등, 난민 어린이들을 보면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의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옆집에 불이 나면 우린 이웃에게 기꺼이 잠자리와 먹을 것을 내어 주며 도울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우려고 하니까요. 난민도 마찬가지입니다. 급히 떠나오느라고 가진 것이 없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입니다. 누구도 난민이 되고 싶어서 난민이 된 사람은 없습니다. 현재 세계 평균 난민 인정률이 30%가 넘는 반면, 우리나라는 겨우 3.4%입니다. 우리에게도 한국 전쟁 당시 외국으로 망명한 선조들이 있습니다. 정치적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했던 전 대통령도 있고요. 우리에게도 난민의 역사가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일, 함께 사는 세상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난민 어린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주도록 함께 힘써 주세요.
현재 수천만 명의 아이들이 난민이 되어 떠돌고 있습니다. 부모 형제 없이 홀로 떠난 아이들이 10명 중의 9명입니다. 난민 아이들의 위험한 여정은 낯선 나라에서도 계속됩니다. 인신매매와 같은 범죄는 물론 원치 않는 결혼과 강제 노역까지,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학교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으며 지내야 할 어린이들의 삶이 극도로 심각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난민 어린이들의 고통스러운 현실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돌려주는 일에 함께 힘써 주세요. [세계 시민 수업]은 책임 있게 행동하는 실천을 중요시합니다. 그런 뜻에서 《난민》의 말미에는 우리나라에서 난민을 돕는 기관들을 소개하며 일상에서 난민을 도울 수 있는 행동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난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가 시작되고, 난민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진숙
고려대학교 불어 불문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어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난민 가정의 문화 정체성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콩고 난민 여성들에게 불어로 한글을 가르치면서 난민들의 선생님이 되었고, 2009년에는 난민 여성들과 함께 ‘에코팜므’라는 시민 단체를 세워 지금까지 재밌게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내 이름은 욤비》(공저)가 있습니다.
그림 : 소복이
만화가이고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고, 그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 《이백오 상담소》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수업을 시작하며 6
1장. 난민은 왜 목숨 걸고 나라를 떠나나요?
난민이 도대체 뭐예요? 12
난민에도 종류가 있다고요? 16
난민은 그리 멀리 있지 않아요 19
꼬마 시민 카페 난민은 손님이에요 22
2장. 시리아 난민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세상을 슬픔에 빠뜨린 사진 한 장 26
40년 전에 심어진 불행의 씨앗 29
시리아 난민 가족의 험난한 여정 31
시리아 난민을 환영합니다! 34
꼬마 시민 카페 그냥 전쟁만, 전쟁만 멈춰 주세요! 38
3장. 콩고에서는 전쟁이 왜 자꾸 일어날까요?
콜탄을 캐는 아이들 42
자원이 많아 전쟁도 많은 나라 44
내전의 시작, 콩고의 비극 46
정치 난민 욤비 49
꼬마 시민 카페 한국에서 태어난 콩고 난민 아이 54
4장. 티베트 아이들이 히말라야를 넘는다고요?
눈 덮인 히말라야를 넘는 아이들 58
나라를 빼앗긴 티베트 사람들 60
독립의 희망, 티베트 어린이 마을 64
꼬마 시민 카페 티베트 난민과 함께해요 68
5장. 민주화를 위해 싸우는 버마 난민들
멜라 난민 캠프에 사는 루파 72
버마 민주화의 꽃, 아웅 산 수 치 74
도서관을 세우는 마웅저 78
꼬마 시민 카페 버마의 마더 테레사, 신시아 마웅 84
6장. 대한민국에서 난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난민 신청서, 이게 뭐야? 88
돼지고기는 싫어요 90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요? 92
한국을 선택한 게 아니에요 96
꼬마 시민 카페 난민과 함께하는 단체들 98
수업을 마치며 100
극단적 폭력과 차별, 난민 문제, 세계 시민 교육으로 풀어야 할 때
어린이를 위한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
이제는 세계가 하나의 마을로 우리 일상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삶과 다른 지역의 환경과 긴밀하게 연결된 시대입니다.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과 시공간을 초월하여 서로의 문화를 실시간으로 나누고, 지구 곳곳의 농산물을 집 앞 마트에서 손쉽게 살 수 있게 되었지요. 지구가 하나의 마을인 양, 우리의 행동이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우리 일상이 세계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글로벌 이슈에 관심을 갖고 정의와 인권, 평등과 같은 인류 보편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후 변화와 자연 보호 등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책임 있는 시민 의식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뜻에 동참하여 21세기 글로벌한 이슈를, 그 분야 전문 필자와 함께 다각도로 살피고 최신 동향을 파악하며,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해야 할 실천 방안을 알아보는 [세계 시민 교육] 시리즈를 기획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 권으로 지금 현재 가장 도움이 절실한 난민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내밀하게 담은 《난민》을 출간하였습니다.
2016년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난민》
왜 목숨 걸고 국경을 넘을까?
난민 활동가 박진숙 작가가 들려주는 난민과 우리의 모습
오랫동안 난민들을 위해 일해 온 난민 활동가 박진숙 작가는 현재 전 세계 난민의 반을 차지하는 난민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줍니다. 전쟁을 피해 목숨을 걸고 다른 나라로 떠나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의 머나먼 여정을,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높다란 히말라야 산맥을 아무런 장비도 없이 넘는 티베트 난민 어린이들의 사정을, 군부 독재에 저항하며 나라를 떠난 미얀마(버마) 난민 어린이가 지내는 난민 캠프의 생활을 알려 줍니다. 가족의 품안에서 보호 받고 학교에서 공부하며 친구들과 어울려 놀아야 할 아이들이 왜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지 그 이유를 면밀히 알아보면, 사회와 경제 구조적인 속사정까지 살필 수 있지요. 또한, 난민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단 배척하고 무시하는 우리의 부끄러운 민낯을 만납니다. 콩고에서 정치적인 박해를 피해 우리나라로 온 욤비 씨는 콩고의 왕족으로 학업 수준도 높은 엘리트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흑인이라는 이유로 동료들에게 무시당하고 차별을 당했지요. 미얀마에서 온 주니는 종교적인 이유로 고기를 안 먹는데, 학교에서 선생님은 급식을 남기면 안 된다고 화부터 냈고요. ‘난민’이라고 하면 가난한 사람, 못 배운 사람, 위험한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편견과 잘못된 생각 때문이지요. 세게 시민으로 가장 필요한 것은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그리고 배려입니다. 난민들의 솔직한 경험담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다시 생각해 볼 것입니다.
난민은 우리에게 온 ‘손님’입니다.
난민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는 첫걸음부터 함께 시작해 봐요.
난민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돌아갈 고국을 그리며 난민 캠프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미얀마 난민 어린이, 어린 나이에 부모 없이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해맑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티베트 난민 어린이 등, 난민 어린이들을 보면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의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옆집에 불이 나면 우린 이웃에게 기꺼이 잠자리와 먹을 것을 내어 주며 도울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우려고 하니까요. 난민도 마찬가지입니다. 급히 떠나오느라고 가진 것이 없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입니다. 누구도 난민이 되고 싶어서 난민이 된 사람은 없습니다. 현재 세계 평균 난민 인정률이 30%가 넘는 반면, 우리나라는 겨우 3.4%입니다. 우리에게도 한국 전쟁 당시 외국으로 망명한 선조들이 있습니다. 정치적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했던 전 대통령도 있고요. 우리에게도 난민의 역사가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일, 함께 사는 세상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난민 어린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주도록 함께 힘써 주세요.
현재 수천만 명의 아이들이 난민이 되어 떠돌고 있습니다. 부모 형제 없이 홀로 떠난 아이들이 10명 중의 9명입니다. 난민 아이들의 위험한 여정은 낯선 나라에서도 계속됩니다. 인신매매와 같은 범죄는 물론 원치 않는 결혼과 강제 노역까지,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학교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으며 지내야 할 어린이들의 삶이 극도로 심각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난민 어린이들의 고통스러운 현실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돌려주는 일에 함께 힘써 주세요. [세계 시민 수업]은 책임 있게 행동하는 실천을 중요시합니다. 그런 뜻에서 《난민》의 말미에는 우리나라에서 난민을 돕는 기관들을 소개하며 일상에서 난민을 도울 수 있는 행동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난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가 시작되고, 난민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진숙
고려대학교 불어 불문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어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난민 가정의 문화 정체성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콩고 난민 여성들에게 불어로 한글을 가르치면서 난민들의 선생님이 되었고, 2009년에는 난민 여성들과 함께 ‘에코팜므’라는 시민 단체를 세워 지금까지 재밌게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내 이름은 욤비》(공저)가 있습니다.
그림 : 소복이
만화가이고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고, 그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 《이백오 상담소》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수업을 시작하며 6
1장. 난민은 왜 목숨 걸고 나라를 떠나나요?
난민이 도대체 뭐예요? 12
난민에도 종류가 있다고요? 16
난민은 그리 멀리 있지 않아요 19
꼬마 시민 카페 난민은 손님이에요 22
2장. 시리아 난민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세상을 슬픔에 빠뜨린 사진 한 장 26
40년 전에 심어진 불행의 씨앗 29
시리아 난민 가족의 험난한 여정 31
시리아 난민을 환영합니다! 34
꼬마 시민 카페 그냥 전쟁만, 전쟁만 멈춰 주세요! 38
3장. 콩고에서는 전쟁이 왜 자꾸 일어날까요?
콜탄을 캐는 아이들 42
자원이 많아 전쟁도 많은 나라 44
내전의 시작, 콩고의 비극 46
정치 난민 욤비 49
꼬마 시민 카페 한국에서 태어난 콩고 난민 아이 54
4장. 티베트 아이들이 히말라야를 넘는다고요?
눈 덮인 히말라야를 넘는 아이들 58
나라를 빼앗긴 티베트 사람들 60
독립의 희망, 티베트 어린이 마을 64
꼬마 시민 카페 티베트 난민과 함께해요 68
5장. 민주화를 위해 싸우는 버마 난민들
멜라 난민 캠프에 사는 루파 72
버마 민주화의 꽃, 아웅 산 수 치 74
도서관을 세우는 마웅저 78
꼬마 시민 카페 버마의 마더 테레사, 신시아 마웅 84
6장. 대한민국에서 난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난민 신청서, 이게 뭐야? 88
돼지고기는 싫어요 90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요? 92
한국을 선택한 게 아니에요 96
꼬마 시민 카페 난민과 함께하는 단체들 98
수업을 마치며 100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