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의 저자 이찬수 목사는 시대의 필요를 읽어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 필요를 터치해주는 데 탁월한 목사이다. 그런 그가 이 책에서 ‘회개’를 말하고 있다. 그것도 극한 상황에서 선행되어야 하는 회개 말이다.
이 시대가 너무나 아프다.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뉴스들이 얼마나 음란하고 잔인한 소식들로 가득한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더욱이 소위 ‘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울분과 분노로 가득한 오늘의 상황에서는 도무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를 지경이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닐까?’하는 두려운 마음까지 든다. 그러나 저자는 호세아서에 담긴 하나님의 간곡한 외침을 들려준다.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호 11:8).
호세아 당시 이스라엘의 상황도 지금의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이스라엘의 타락과 하나님의 분노 사이에서 호세아 선지자는 “회개하라”고 외쳤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결코 포기하지 못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전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지금이야말로 ‘회개’할 때다. 아무리 만신창이가 되었대도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을 기울이자.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 작가 소개
저 : 이찬수
오직 믿음으로, 오직 성경으로, 오직 은혜로 이 땅에 하나님의 부흥이 다시 임하기를 기도하며 선포하는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모든 희망의 빛이 꺼지고 보이는 것이라곤 캄캄한 어둠뿐인 것 같은 오늘의 현실. 그렇지만 저자는 부흥은 다름 아닌 그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것이라고, 죽은 것과 다름없는 상태에서 다시 살아나는 것이 부흥이라고 선포한다. 그렇기에 부흥은 오늘의 현실을 사는 힘이 된다. 그가 이 책에서 전하는 부흥은 철저히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부흥이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외치는 소리가 아니다. 사람이 많이 모인다고, 교회가 커졌다고 갖다 붙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추상적이거나 무형의 것이 아니라 내 삶이 살아나고, 내 영혼이 살아나는 것, 그 불길이 전해지고 전해져 결국 우리가 살아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부흥이다.
부흥을 맛보기 위해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의 죄와 어리석음을 자각하고 가슴을 치는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오직 하나님만으로 만족한다는 고백이 되살아나야 한다. 그 자리, 그 부흥의 자리에 서야 우리가 다시 살 수 있다. 저자는 그러기 위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간곡하지만 단호한 어조로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오늘을 살 힘이 되는 부흥을 향한 갈망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2002년 5월,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기도하고 통곡하며』,『죽으면 죽으리이다』,『오늘을 견뎌라』,『삶으로 증명하라』,『보호하심』(규장) 등이 있다.
부흥을 맛보기 위해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의 죄와 어리석음을 자각하고 가슴을 치는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오직 하나님만으로 만족한다는 고백이 되살아나야 한다. 그 자리, 그 부흥의 자리에 서야 우리가 다시 살 수 있다. 저자는 그러기 위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간곡하지만 단호한 어조로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오늘을 살 힘이 되는 부흥을 향한 갈망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2002년 5월,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기도하고 통곡하며》,《죽으면 죽으리이다》,《오늘을 견뎌라》,《삶으로 증명하라》,《보호하심》(규장)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의 책망,
그 속에 담긴 사랑
CHAPTER 01
온 나라가 크게 음란하다
CHAPTER 02
말씀을 가지고 돌아오라
CHAPTER 03
사랑하기 때문에 화가 난다
Part 2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
순종과 회개
CHAPTER 04
이상한 요구, 바보 같은 순종
CHAPTER 05
회개가 반전의 열쇠다
CHAPTER 06
이름을 바꾸어주시는 은혜
CHAPTER 07
죄의 옛 길에서 떠나라
Part 3
하나님의 개입하심,
고통이 소망이 된다
CHAPTER 08
하나님의 개입하심이 은혜다
CHAPTER 09
아골 골짜기가 소망의 문이 되다
CHAPTER 10
경외하는 자가 긍휼을 입는다
CHAPTER 11
예기치 못한 기쁨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의 저자 이찬수 목사는 시대의 필요를 읽어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 필요를 터치해주는 데 탁월한 목사이다. 그런 그가 이 책에서 ‘회개’를 말하고 있다. 그것도 극한 상황에서 선행되어야 하는 회개 말이다.
이 시대가 너무나 아프다.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뉴스들이 얼마나 음란하고 잔인한 소식들로 가득한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더욱이 소위 ‘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울분과 분노로 가득한 오늘의 상황에서는 도무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를 지경이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닐까?’하는 두려운 마음까지 든다. 그러나 저자는 호세아서에 담긴 하나님의 간곡한 외침을 들려준다.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호 11:8).
호세아 당시 이스라엘의 상황도 지금의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이스라엘의 타락과 하나님의 분노 사이에서 호세아 선지자는 “회개하라”고 외쳤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결코 포기하지 못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전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지금이야말로 ‘회개’할 때다. 아무리 만신창이가 되었대도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을 기울이자.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 작가 소개
저 : 이찬수
오직 믿음으로, 오직 성경으로, 오직 은혜로 이 땅에 하나님의 부흥이 다시 임하기를 기도하며 선포하는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모든 희망의 빛이 꺼지고 보이는 것이라곤 캄캄한 어둠뿐인 것 같은 오늘의 현실. 그렇지만 저자는 부흥은 다름 아닌 그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것이라고, 죽은 것과 다름없는 상태에서 다시 살아나는 것이 부흥이라고 선포한다. 그렇기에 부흥은 오늘의 현실을 사는 힘이 된다. 그가 이 책에서 전하는 부흥은 철저히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부흥이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외치는 소리가 아니다. 사람이 많이 모인다고, 교회가 커졌다고 갖다 붙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추상적이거나 무형의 것이 아니라 내 삶이 살아나고, 내 영혼이 살아나는 것, 그 불길이 전해지고 전해져 결국 우리가 살아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부흥이다.
부흥을 맛보기 위해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의 죄와 어리석음을 자각하고 가슴을 치는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오직 하나님만으로 만족한다는 고백이 되살아나야 한다. 그 자리, 그 부흥의 자리에 서야 우리가 다시 살 수 있다. 저자는 그러기 위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간곡하지만 단호한 어조로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오늘을 살 힘이 되는 부흥을 향한 갈망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2002년 5월,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기도하고 통곡하며』,『죽으면 죽으리이다』,『오늘을 견뎌라』,『삶으로 증명하라』,『보호하심』(규장) 등이 있다.
부흥을 맛보기 위해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의 죄와 어리석음을 자각하고 가슴을 치는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오직 하나님만으로 만족한다는 고백이 되살아나야 한다. 그 자리, 그 부흥의 자리에 서야 우리가 다시 살 수 있다. 저자는 그러기 위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간곡하지만 단호한 어조로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오늘을 살 힘이 되는 부흥을 향한 갈망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2002년 5월,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기도하고 통곡하며》,《죽으면 죽으리이다》,《오늘을 견뎌라》,《삶으로 증명하라》,《보호하심》(규장)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의 책망,
그 속에 담긴 사랑
CHAPTER 01
온 나라가 크게 음란하다
CHAPTER 02
말씀을 가지고 돌아오라
CHAPTER 03
사랑하기 때문에 화가 난다
Part 2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
순종과 회개
CHAPTER 04
이상한 요구, 바보 같은 순종
CHAPTER 05
회개가 반전의 열쇠다
CHAPTER 06
이름을 바꾸어주시는 은혜
CHAPTER 07
죄의 옛 길에서 떠나라
Part 3
하나님의 개입하심,
고통이 소망이 된다
CHAPTER 08
하나님의 개입하심이 은혜다
CHAPTER 09
아골 골짜기가 소망의 문이 되다
CHAPTER 10
경외하는 자가 긍휼을 입는다
CHAPTER 11
예기치 못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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