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투자의 비밀 -저금리 시대, 당신이 꼭 알아야 할- (2016.11)

고객평점
저자손진흥 외
출판사항지구문화, 발행일:2016/11/25
형태사항p.325 B5판:24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0067957 [소득공제]
판매가격 22,000원  
포인트 4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저금리 시대,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채권투자의 비밀 !
우리나라의 채권시장규모는 2015년 말 기준 약 1,780조원(잔존 발행액)의 시장이다.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주식시장의 시총규모 1,444조원에 비하면 더 큰 시장이다.
‘채권은 어려워, 채권은 진짜 돈 많은 사람 들이 투자하는 거지, 내가 무슨 돈이 있어 채권투자하겠어?’라는 인식으로 주식을 비롯하여 예금이나 펀드에 비하여 대중들에게 아직은 낯선 투자상품이다.
하지만 개인들도 안정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해서 채권투자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에 필자들은 부족하나마 가지고 있는 자료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가능한한 쉽게 채권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이 책 Ⅰ장에서 Ⅲ장까지는 채권이 과연 무엇인지, 채권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최대한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Ⅳ장에서 Ⅵ장은 채권에는 어떤 상품이 있는지? 투자 사례중심으로 설명하였다. 특히 최근 해외투자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Ⅶ장에서 Ⅸ장까지는 심화된 내용을 가볍게 읽어도 이해가 쉽게 전달되도록 구성된 내용들이다.
부록은 실제로 증권사에서 채권업무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Q&A 방식으로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금융/채권의 용어해설을 정리함으로서 완전한 채권투자 교과서가 되도록 노력하였다.

▣ 주요 목차

Ⅰ | 현명한 채권투자를 위한 기초지식 
1. 0.1%가 아쉬운, 바야흐로 채권의 시대- 채권이란? 10
2. 사자마자 손실인가요? - 채권의 매매가와 현재가 14
3. 이자를 받으니 가격이 떨어졌다! - 이표락과 보유기간 과세제도 18
4. 만기일에 돈은 언제 들어오나요? - 만기상환 프로세스 21
5. 그때그때 달라요 - 채권의 매매단위 24
6. 자금 담당자만 보세요 - 법인 채권투자 시의 고려사항들 29

Ⅱ | 채권의 신용등급
1. AAA [A30 ??? - 신용등급의 정의와 체계 34
2. 들어는 본 것 같은 무디스, 에스엔피, 피치  41
3. 채권투자의 매뉴얼 - 신용평가서 44
4. 이 채권, 부도나지 않을까? ?업종별 사업항목 및 재무항목 평가 49
5. 오빠 믿지? - 신용평가사의 뒷북 평가 53

Ⅲ | 금리의 정의
1. 금리 이야기, 시작! - 금리의 종류 56
2. 예금인 듯 예금 아닌 예금 같은 너 - 예금환산수익률 계산 실전 65
3. 채권금리가 떨어지면 왜 가격이 오를까 - 매매수익률과 가격의 관계 71
4. 기준금리의 의미  77
5. 개별 채권금리를 바라보는 방법 - 크레딧스프레드 85
6. 채권의 나침반 - 채권시장 금리를 움직이는 것은 89
7. 마이너스 금리가 가능할까?   95

Ⅳ | 어렵지 않은 채권투자! 이런 것들이 있다
1. 유명세가 아닌 신용평가사 자료라도 다시 보자 - 회사채투자 입문 102
2 국채투자 3억 원에서 20억 원 성공기?국공채 복리투자 109
3. RP, 골라서 투자하는 재미가 있다? 없다?  114
4. 채권투자를 더욱 안전하게! - 담보부채권 117
5. 채권에도 순위가 있다! - 후순위채권 125
6. 헷갈리는 채권용어 - 신종자본증권 vs 후후순위채권 vs 코코본드 vs 하이브리
드 vs 영구채 128
7. 채권투자야? 옵션투자야? - 옵션부사채(Bond with Option) 133
8. 네눈에는 돌맹이, 내 눈에는 다이아몬드 원석 - 주식관련사채 139
9. 전단채? 전단지 말인가요? - 전자단기사채 ?145
10. 자동차 브레이크가 아니다 - ABS. 155
11. 은밀한 사모채권 - 사모사채 161

Ⅴ | 채권과 절세 ?
1. 매매수익률만 중요한 게 아니다! - 채권 이자소득 과세의 기준 166
2. 아직 이자지급을 안 받았는데 매도할 때에 왜 세금을 납부하나요? - 채권 이자소
득 과세의 기준 171
3. 분리과세 잘못 신청하면 큰일난다 - 장기채권 분리과세제도 177
4. 부자들이 몰래 사는 채권들 - 지방채 및 국민주택채권  181
5. 빛 바랜 절세채권 - 물가연동국채 185
6. 채권과 관련된 세법들  190

Ⅵ | 해외채권 ?
1. 해외채권투자 어떻게 할까? - 해외채권투자의 필요성 196
2. 고금리 해외채권투자는 항상 성공적일까? 199
3. 10%의 이자를 주면서 세금도 내지 않는다고? - 브라질국채 202
4. K-POP열풍? 이제는 KP다! - Korean Paper 206
5. 국내에 비과세 채권이 더 이상 없다고? 해외엔 있다! - 해외 비과세 채권   209
6. 애플에 투자하자! ?해외 회사채/은행채 투자 212
7. 중국 채권에 투자하고 싶어요 219
8. 도대체 몇 개의 통화로 발행된 거지? - 우리다시본드  222
9. 외화도 이자를 준다구요? - 외화 RP 224

Ⅶ | 디폴트 사례
1. 법정관리? 자율협약? 워크아웃? 무슨 차이죠? - 용어 정의 230
2. 직접 겪은 법정관리의 생생한 사례 - 웅진홀딩스 법정관리 232
3. 국가도 부도가 날 수도 235
4. 러시아, 디폴트? 모라토리엄?  241
5. 헤지펀드의 공격 - 아르헨티나 사례 244

Ⅷ | 채권 시장의 숨겨진 이야기들
1. 외환위기, 정부가 탈세를 눈감아주다 -‘묻지마채권’의 발행 248
2. 외환위기로 해고된 채권브로커(채권중개인)들, 돈방석에 앉다.  251
3. 살로먼, 월가의 제왕이 되다 - CMO의 태동  253
4. 채권시장, 외계어의 천국? - 채권시장의 약어들 257
5. 땅에 투자하는 채권 - 토지수익연계채권 259

Ⅸ | 채권투자 시크릿 노트 ?
1. 인구구조의 변화와 저금리시대 ?조경신(미래에셋증권) 266
2. 채권투자,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 양철욱(신한금융투자) 270
3. 단돈 1천 원이라도 채권투자하자! - 손진흥(현대증권) 274
4. 생애주기별 채권투자 - 박성규(교보증권) 278
5. 합리적 투자자라면 채권투자! - 최성욱(한국투자증권)  283
6. 물가채는 언제 사야 할까요? - 장동혁(유안타증권) 285

부 록 | 별 첨 ?
1. 금융기관 중 증권사의 업무는?  292
2. 채권부서에서 하는 일 297
3. 채권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Q&A 300
4. 채권관련 사이트  315

용어 해설 318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