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이의 반짝이는 시기를 기록하라
저자는 아이들을 매일 관찰하고 기록한다. 저자는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아이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혼자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어린이집 동료들과 그리고 아이의 부모들과 함께 아이들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이런 관찰의 기록들이 관찰일기이며, 이를 바탕으로 쓴 책이 『깜빡하는 찰나, 아이는 자란다』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아이들의 실제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바라는지, 행동 속에는 어떤 의도가 숨어 있는지, 저자는 관찰일기로 꾸밈없이 보여주고 있다.
스스로를 ‘평생엄마’라 부르는 저자의 관찰일기, 관찰육아법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심플 육아법
이처럼 저자는 수많은 아이와 엄마들을 만나오면서 꾸준히 아이들을 관찰하고 이를 기록해왔으며,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관찰육아법’을 제시하고 있다. 관찰육아는 저자만의 현장 육아법이다. 감정과 인성이 완성되는 아이의 황금기를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아이의 성장을 이해하고 또 아이의 성장과 함께하는 육아법이 바로 관찰육아법이다. 정작 적용하기도 힘든 육아 이론을 따라가느라 애쓰는 것보다, 눈과 귀를 열어 아이들을 관찰하고 기록하이 우선이고 중요하다고 저자는 조언하고 있다.
매일의 육아 일상을 일기처럼
따뜻하게 써내려간 에세이 형식의 육아서
이 책은 이와 같은 관찰육아의 현장 경험을 고스란히 녹인 기록이며, 저자는 이 책에서 어린이집의 육아 일상을 보여주면서 ‘관찰’과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책의 매 파트마다 관찰육아의 실질적인 이론을 매뉴얼 형식으로 삽입해 독자들이 쉽게 관찰일기를 따라 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또 독자들이 실제로 관찰일기를 써볼 수 있도록 『관찰일기노트』를 별책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우왕좌왕하는 엄마들에게 ‘아이의 황금기’에 대한 중요성과 일상의 작은 기록의 중요한 가치를 알려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강문정
스스로를 ‘평생엄마’라 부르는 꼬꼬마어린이집 원장님. 20여 년 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유아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저자만의 독특한 교육법인 ‘관찰육아법’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관찰육아법은 관찰일기를 기반으로 하는 육아법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손바닥이나 메모지, 휴대폰 카메라 등에 담아 왔고, 이런 기록들이 체계화되어 ‘관찰일기’가 되었다. 감정과 인성이 형성되는 아이의 황금기를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 관찰일기의 핵심. 관찰일기는 단순한 기록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훈육과 수정육아를 위한 소중한 자료가 되기도 하며, 또 아이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역사책이 되기도 한다. 『깜빡하는 찰나, 아이는 자란다』는 관찰육아의 현장 경험을 고스란히 녹인 기록이며, 저자는 어린이집의 육아 일상 을 통해 ‘관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여러 대학과 교육 단체, 지역 커뮤니티 등에서 부모와 교사 등을 대상으로 교육 전문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군포시민신문』 ‘평생엄마의 즐거운 육아 이야기’ 코너에 육아 현장의 생생한 목... 소리를 전하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 꿈틀꿈틀, 살아 움직인다(조창인, 『가시고기』의 작가)
추천의 글 : 관찰일기는 우리 집의 보물(이수정, 태윤엄마, 초등학교 교사)
프롤로그 : 평생엄마, 코흘리개들의 주례사를 준비하다
PART 1 애 보기, 세상 가장 즐거운 일
귀를 열어 아이들을 담아내다
매일매일 독립을 연습하는 아이들
보고, 쓰고, 담고, 삼박자! 관찰일기의 기억습관
아이의 반짝이는 시기를 기록하라
마음과 마음은 눈에서 시작된다
『책갈피 관찰육아 1』 관찰일기, 언제 어떻게 무엇을 쓸까요?
PART 2 아이가 원하는 엄마는 ‘우리 엄마’
최고의 엄마는 ‘우리 엄마’
눈높이가 아닌 마음높이 맞추기
아이의 ‘함께’와 어른의 ‘함께’의 차이
엄마의 룰로 채워가는 육아
엄마 경력, 떡잎부터 다르다
『책갈피 관찰육아 2』 눈일기와 마음일기로 나눠보세요!
PART 3 똑딱똑딱, 아이의 성장 시계
만5세 이전, 아이가 완성된다
육아의 주체는 어른이 아니라 아이
동심을 추억으로 만드는 기다림
아이의 감정은 경험으로 학습된다
아이는 어른을 흡수하는 리트머스 종이
『책갈피 관찰육아 3』 관찰일기로 보물을 찾아보세요
PART 4 특명! 아이의 신호를 캐치하라!
관찰일기는 아이를 위한 육아 수사일지
어른의 스톱? 아이 성장의 스톱!
생각이 부지런해야 아이의 속사정이 보인다
사랑받는 법을 알려줘야 사랑하는 법도 알아간다
저마다의 히스토리로 자라는 아이들
『책갈피 관찰육아 4』 관찰일기, 훈육&수정 육아에 활용해보세요!
PART 5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관찰 = 숨은그림 찾기
엄마는 모르고 아이는 아는 육아 소통
아이의 하루를 보면, 집안이 보인다
육아는 엄마만의 몫이 아니다
아이의 마음이 아닌, 아이의 시간 나누기
『책갈피 관찰육아 5』 관찰정보를 공유해 수집하세요!
아이의 반짝이는 시기를 기록하라
저자는 아이들을 매일 관찰하고 기록한다. 저자는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아이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혼자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어린이집 동료들과 그리고 아이의 부모들과 함께 아이들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이런 관찰의 기록들이 관찰일기이며, 이를 바탕으로 쓴 책이 『깜빡하는 찰나, 아이는 자란다』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아이들의 실제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바라는지, 행동 속에는 어떤 의도가 숨어 있는지, 저자는 관찰일기로 꾸밈없이 보여주고 있다.
스스로를 ‘평생엄마’라 부르는 저자의 관찰일기, 관찰육아법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심플 육아법
이처럼 저자는 수많은 아이와 엄마들을 만나오면서 꾸준히 아이들을 관찰하고 이를 기록해왔으며,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관찰육아법’을 제시하고 있다. 관찰육아는 저자만의 현장 육아법이다. 감정과 인성이 완성되는 아이의 황금기를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아이의 성장을 이해하고 또 아이의 성장과 함께하는 육아법이 바로 관찰육아법이다. 정작 적용하기도 힘든 육아 이론을 따라가느라 애쓰는 것보다, 눈과 귀를 열어 아이들을 관찰하고 기록하이 우선이고 중요하다고 저자는 조언하고 있다.
매일의 육아 일상을 일기처럼
따뜻하게 써내려간 에세이 형식의 육아서
이 책은 이와 같은 관찰육아의 현장 경험을 고스란히 녹인 기록이며, 저자는 이 책에서 어린이집의 육아 일상을 보여주면서 ‘관찰’과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책의 매 파트마다 관찰육아의 실질적인 이론을 매뉴얼 형식으로 삽입해 독자들이 쉽게 관찰일기를 따라 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또 독자들이 실제로 관찰일기를 써볼 수 있도록 『관찰일기노트』를 별책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우왕좌왕하는 엄마들에게 ‘아이의 황금기’에 대한 중요성과 일상의 작은 기록의 중요한 가치를 알려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강문정
스스로를 ‘평생엄마’라 부르는 꼬꼬마어린이집 원장님. 20여 년 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유아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저자만의 독특한 교육법인 ‘관찰육아법’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관찰육아법은 관찰일기를 기반으로 하는 육아법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손바닥이나 메모지, 휴대폰 카메라 등에 담아 왔고, 이런 기록들이 체계화되어 ‘관찰일기’가 되었다. 감정과 인성이 형성되는 아이의 황금기를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 관찰일기의 핵심. 관찰일기는 단순한 기록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훈육과 수정육아를 위한 소중한 자료가 되기도 하며, 또 아이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역사책이 되기도 한다. 『깜빡하는 찰나, 아이는 자란다』는 관찰육아의 현장 경험을 고스란히 녹인 기록이며, 저자는 어린이집의 육아 일상 을 통해 ‘관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여러 대학과 교육 단체, 지역 커뮤니티 등에서 부모와 교사 등을 대상으로 교육 전문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군포시민신문』 ‘평생엄마의 즐거운 육아 이야기’ 코너에 육아 현장의 생생한 목... 소리를 전하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 꿈틀꿈틀, 살아 움직인다(조창인, 『가시고기』의 작가)
추천의 글 : 관찰일기는 우리 집의 보물(이수정, 태윤엄마, 초등학교 교사)
프롤로그 : 평생엄마, 코흘리개들의 주례사를 준비하다
PART 1 애 보기, 세상 가장 즐거운 일
귀를 열어 아이들을 담아내다
매일매일 독립을 연습하는 아이들
보고, 쓰고, 담고, 삼박자! 관찰일기의 기억습관
아이의 반짝이는 시기를 기록하라
마음과 마음은 눈에서 시작된다
『책갈피 관찰육아 1』 관찰일기, 언제 어떻게 무엇을 쓸까요?
PART 2 아이가 원하는 엄마는 ‘우리 엄마’
최고의 엄마는 ‘우리 엄마’
눈높이가 아닌 마음높이 맞추기
아이의 ‘함께’와 어른의 ‘함께’의 차이
엄마의 룰로 채워가는 육아
엄마 경력, 떡잎부터 다르다
『책갈피 관찰육아 2』 눈일기와 마음일기로 나눠보세요!
PART 3 똑딱똑딱, 아이의 성장 시계
만5세 이전, 아이가 완성된다
육아의 주체는 어른이 아니라 아이
동심을 추억으로 만드는 기다림
아이의 감정은 경험으로 학습된다
아이는 어른을 흡수하는 리트머스 종이
『책갈피 관찰육아 3』 관찰일기로 보물을 찾아보세요
PART 4 특명! 아이의 신호를 캐치하라!
관찰일기는 아이를 위한 육아 수사일지
어른의 스톱? 아이 성장의 스톱!
생각이 부지런해야 아이의 속사정이 보인다
사랑받는 법을 알려줘야 사랑하는 법도 알아간다
저마다의 히스토리로 자라는 아이들
『책갈피 관찰육아 4』 관찰일기, 훈육&수정 육아에 활용해보세요!
PART 5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관찰 = 숨은그림 찾기
엄마는 모르고 아이는 아는 육아 소통
아이의 하루를 보면, 집안이 보인다
육아는 엄마만의 몫이 아니다
아이의 마음이 아닌, 아이의 시간 나누기
『책갈피 관찰육아 5』 관찰정보를 공유해 수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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