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수출주도형 모델에서 내수중심형 모델로…
중국 경제를 견인할 제2의 동력 ‘내수’
뉴욕, 파리, 제주도…. 전 세계 관광지 어느 곳을 둘러봐도 중국인 천지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여권을 가지고 있는 인구는 겨우 6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경우 20퍼센트 가량임을 고려해볼 때 매우 낮은 수치다. 만일 중국의 소비문화가 성장해 중국인의 20퍼센트가 세계여행을 다니는 날이 왔다고 상상해보자. 전 세계 여행시장은 전적으로 유커(遊客)들의 손에 좌지우지될 것이다.
중국의 소비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은 막연한 미래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로 상징되던 수출주도형 생산국가 중국이 14억 인구를 경제 부흥의 버팀목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보이며 내수중심의 소비국가, 즉 ‘메이드 포 차이나(made for China)’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다.
중국 소비의 위력은 중국의 대표적 내수 기업 ‘텐센트’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다. 텐센트는 중국 14억 인구 중 8억 명 이상이 매일 이용한다는 메신저 ‘위챗’으로 유명하다. 고점 논란이 있었지만, 2016년 주가 상승률이 이미 50퍼센트에 달했으며, 알리바바와 삼성전자를 제치고 아시아 IT 기업 중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부상했다.
“중국은 전략 구상, 실행, 전달의 3박자를 갖췄다”
향후 10년간 글로벌 경제를 이끌 중국에서 저성장의 답을 찾다
중국 내수의 성장 가능성은 중고차 시장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1.5~2.0배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중고차 시장의 활성화 정도를 유추하는 방법 중 하나로, 신차 판매대수에 비해 중고차 거래대수가 1.5~2.0배에 이르렀을 때 그 국가의 중고차 유통 시장이 ‘활성화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는 것이다. 미국, 일본, 한국의 중고차 거래대수는 신차의 1.5배를 넘어서 이미 활성화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하지만 중국의 경우 신차 판매 대수가 연간 2천만 대를 넘는 데 비해 중고차 거래 대수는 1천만 대 가량으로, 향후 중고차 시장이 지금보다 3배는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그래도 중국이 답이다』는 1장에서 중국의 방송시장과 테마파크 등 소비산업을 중심으로 향후 전망을 살핀다. 2장에서는 중국의 해양굴기와 영토분쟁 등 굵직한 정치제도를 통해 변화될 경제상을 그려본다. 3장에서는 중국의 경제와 금융을 통해 위안화의 국제화, 선강퉁, 중국의 재테크 트렌드 등에 대해 분석한다. 4장에서는 신(新)성장 산업을 주제로 중국의 로봇산업, O2O(Online to Offline) 산업 등에 대해 예측한다. 부록에서는 앞서 알아본 이슈에 맞춰 유망 기업 60곳을 선정해 소개한다.
그동안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10.4퍼센트(2010년, GDP 기준) 등 두 자릿수를 기록해왔으나 최근 7.6퍼센트(2013년), 7.5퍼센트(2014년) 등으로 하락하고 있다. 또한 중국 증시에는 거품이 많다거나 기업 정보를 믿을 수 없다는 식으로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하지만 세계적 석학인 스티븐 로치는 다르게 전망한다.
스타 경제학자 스티븐 로치는 중국 경제의 폭발적인 성장과 미국의 부동산 버블 붕괴를 예측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탔다. 영원한 비관론자로 통하는 그는 최근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지도자의 강력한 리더십을 근거로 향후 중국 경제에 대하여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중국의 안정적인 정치체제는 중장기적으로 전략을 구상하고, 실행하고, 전달하는 3박자를 갖췄으며, 이를 통해 향후 10년간 글로벌 경제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_p.85 전국인민대표대회 살펴보기
더불어 2014년 후강퉁, 2016년 선강퉁이 실시되며 중국 주식시장이 사실상 완전 개방에 이르렀다. 이는 중국이 금융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도 읽을 수 있다. 자본시장 선진화와 함께 소비 위주의 경제로 체질 개선에 들어간 중국은 저성장 시대를 지나고 있는 우리에게 새로운 출구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용철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IMF 직후인 1999년 동양자산운용에 입사. 2000년 동양그룹 차세대 펀드매니저 양성 과정에 선발되어 펀드매니저의 길을 걷게 되었다. 동양자산운용 운용전략팀과 동양증권 고객자산운용팀에서 11년간 주식 펀드매니저로 활동했으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에서 5년간 리서치전략팀장으로 투자분석 업무를 담당하였다. 운용과 리서치 경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증권업계에서 이론과 실전 양면을 모두 갖춘 인재로 통한다.
동양증권이 유안타그룹으로 인수된 이후 현재까지 유안타증권 글로벌비즈팀장을 맡고 있다. 국내 유일의 중화권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을 대표하는 중국투자 전문가로, 깊이 있는 중국투자 정보를 투자자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기에 중국통으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중국문화원, 한국경제신문 등 다양한 기관에서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며, SBS, MBN 등 경제 방송 프로그램에 중국투자 전문가로 출연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바다 건너 14억 틈새금맥을 찾아서 _04
1장 | 중국의 소비산업
1 소비대국 중국 다시보기 - 변화하는 중국 내수소비 트렌드 _19
2 합리적 소비 트렌드 확산에 따른 - 중국 공유경제 산업의 전망 _28
3 오랜 역사에서 나오는 다양한 스토리의 힘 - 중국 방송시장과 콘텐츠 제작 현황 _36
4 전통 소비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 - 중국의 강세장이 만드는 자산효과 _44
5 환상과 모험의 중국 신세계 - 중국의 테마파크 굴기 _50
6 중국 축구의 봄은 오는가? - 중국의 축구공정과 스포츠 복권 사업 _58
7 상해모터쇼를 통해 살펴보는 - 중국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 _66
8 5년 만에 다시 찾아온 엘니뇨 - 엘니뇨는 중국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_74
2장 | 중국의 정치제도
1 사회주의 정치제도의 중국 - 전국인민대표대회 살펴보기 _85
2 홍콩 엑소더스와 홍콩의 미래 - 중국은 홍콩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_92
3 중국 증시의 핵심 주도테마 - 중국 국유기업 개혁의 방향성 _97
4 전통명절과 국경일을 통해 알아보는 - 중국의 법정공휴일 제도와 문화 _106
5 공해를 지배하려는 중국의 해양굴기 - 중국의 영토분쟁 현황과 대응정책 _112
6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 중국의 짝퉁, 산자이(山寨) 문화 _120
7 중국의 비밀 당정 최고 회의 - 베이다이허 회의 주요내용 _127
3장 | 중국의 경제 금융
1 향후 5년 이상 지속될 거대한 물결 - 중국의 인프라 투자 _137
2 글로벌 기업에 대한 자산 투자 - 위안화 국제화와 중국의 해외투자 전략 _141
3 새로운 중국을 매수하다 - 선강퉁(深港通) 살펴보기 _149
4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를 재편하다 -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중국의 금융굴기 _157
5 중국 뉴노멀시대, 한중 합작의 새로운 기회 - the bell 차이나 콘퍼런스 참가기 _163
6 레버리지를 통해 살펴보는 중국 증시 - 중국 그림자 금융의 현황 _171
7 거액 자산가의 투자성향을 통해 살펴보는 - 중국의 재테크 트렌드 _179
4장 | 중국의 신성장 산업
1 금융과 기술의 융합 - 중국의 핀테크 산업 _189
2 양적성장에서 질적성장으로 - 중국 환경보호산업의 성장 _195
3 사물인터넷 시대를 위한 준비 - 시스템 반도체 1위를 노리는 중국 _201
4 MWC & CES 2015에서 만난 중국기업 - 중국 IT 산업의 현황 _208
5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진다 - 중국의 O2O 산업 _214
6 산업색깔이 황금색에서 녹색으로 - 중국의 태양광 산업의 명암 _221
7 세상을 바꾸는 혁명 - 비상하는 중국의 로봇산업 _228
8 산학연 협력의 롤 모델 - 중국 샤오반(校班) 기업의 성장 _235
부록 Ⅰ 8개 경제 카테고리로 나눈 중국투자 유망종목 _241
부록 Ⅱ 15년 중국투자 노하우로 분석한 60개 유망기업 추천자료 _255
수출주도형 모델에서 내수중심형 모델로…
중국 경제를 견인할 제2의 동력 ‘내수’
뉴욕, 파리, 제주도…. 전 세계 관광지 어느 곳을 둘러봐도 중국인 천지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여권을 가지고 있는 인구는 겨우 6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경우 20퍼센트 가량임을 고려해볼 때 매우 낮은 수치다. 만일 중국의 소비문화가 성장해 중국인의 20퍼센트가 세계여행을 다니는 날이 왔다고 상상해보자. 전 세계 여행시장은 전적으로 유커(遊客)들의 손에 좌지우지될 것이다.
중국의 소비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은 막연한 미래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로 상징되던 수출주도형 생산국가 중국이 14억 인구를 경제 부흥의 버팀목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보이며 내수중심의 소비국가, 즉 ‘메이드 포 차이나(made for China)’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다.
중국 소비의 위력은 중국의 대표적 내수 기업 ‘텐센트’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다. 텐센트는 중국 14억 인구 중 8억 명 이상이 매일 이용한다는 메신저 ‘위챗’으로 유명하다. 고점 논란이 있었지만, 2016년 주가 상승률이 이미 50퍼센트에 달했으며, 알리바바와 삼성전자를 제치고 아시아 IT 기업 중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부상했다.
“중국은 전략 구상, 실행, 전달의 3박자를 갖췄다”
향후 10년간 글로벌 경제를 이끌 중국에서 저성장의 답을 찾다
중국 내수의 성장 가능성은 중고차 시장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1.5~2.0배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중고차 시장의 활성화 정도를 유추하는 방법 중 하나로, 신차 판매대수에 비해 중고차 거래대수가 1.5~2.0배에 이르렀을 때 그 국가의 중고차 유통 시장이 ‘활성화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는 것이다. 미국, 일본, 한국의 중고차 거래대수는 신차의 1.5배를 넘어서 이미 활성화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하지만 중국의 경우 신차 판매 대수가 연간 2천만 대를 넘는 데 비해 중고차 거래 대수는 1천만 대 가량으로, 향후 중고차 시장이 지금보다 3배는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그래도 중국이 답이다』는 1장에서 중국의 방송시장과 테마파크 등 소비산업을 중심으로 향후 전망을 살핀다. 2장에서는 중국의 해양굴기와 영토분쟁 등 굵직한 정치제도를 통해 변화될 경제상을 그려본다. 3장에서는 중국의 경제와 금융을 통해 위안화의 국제화, 선강퉁, 중국의 재테크 트렌드 등에 대해 분석한다. 4장에서는 신(新)성장 산업을 주제로 중국의 로봇산업, O2O(Online to Offline) 산업 등에 대해 예측한다. 부록에서는 앞서 알아본 이슈에 맞춰 유망 기업 60곳을 선정해 소개한다.
그동안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10.4퍼센트(2010년, GDP 기준) 등 두 자릿수를 기록해왔으나 최근 7.6퍼센트(2013년), 7.5퍼센트(2014년) 등으로 하락하고 있다. 또한 중국 증시에는 거품이 많다거나 기업 정보를 믿을 수 없다는 식으로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하지만 세계적 석학인 스티븐 로치는 다르게 전망한다.
스타 경제학자 스티븐 로치는 중국 경제의 폭발적인 성장과 미국의 부동산 버블 붕괴를 예측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탔다. 영원한 비관론자로 통하는 그는 최근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지도자의 강력한 리더십을 근거로 향후 중국 경제에 대하여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중국의 안정적인 정치체제는 중장기적으로 전략을 구상하고, 실행하고, 전달하는 3박자를 갖췄으며, 이를 통해 향후 10년간 글로벌 경제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_p.85 전국인민대표대회 살펴보기
더불어 2014년 후강퉁, 2016년 선강퉁이 실시되며 중국 주식시장이 사실상 완전 개방에 이르렀다. 이는 중국이 금융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도 읽을 수 있다. 자본시장 선진화와 함께 소비 위주의 경제로 체질 개선에 들어간 중국은 저성장 시대를 지나고 있는 우리에게 새로운 출구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용철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IMF 직후인 1999년 동양자산운용에 입사. 2000년 동양그룹 차세대 펀드매니저 양성 과정에 선발되어 펀드매니저의 길을 걷게 되었다. 동양자산운용 운용전략팀과 동양증권 고객자산운용팀에서 11년간 주식 펀드매니저로 활동했으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에서 5년간 리서치전략팀장으로 투자분석 업무를 담당하였다. 운용과 리서치 경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증권업계에서 이론과 실전 양면을 모두 갖춘 인재로 통한다.
동양증권이 유안타그룹으로 인수된 이후 현재까지 유안타증권 글로벌비즈팀장을 맡고 있다. 국내 유일의 중화권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을 대표하는 중국투자 전문가로, 깊이 있는 중국투자 정보를 투자자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기에 중국통으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중국문화원, 한국경제신문 등 다양한 기관에서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며, SBS, MBN 등 경제 방송 프로그램에 중국투자 전문가로 출연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바다 건너 14억 틈새금맥을 찾아서 _04
1장 | 중국의 소비산업
1 소비대국 중국 다시보기 - 변화하는 중국 내수소비 트렌드 _19
2 합리적 소비 트렌드 확산에 따른 - 중국 공유경제 산업의 전망 _28
3 오랜 역사에서 나오는 다양한 스토리의 힘 - 중국 방송시장과 콘텐츠 제작 현황 _36
4 전통 소비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 - 중국의 강세장이 만드는 자산효과 _44
5 환상과 모험의 중국 신세계 - 중국의 테마파크 굴기 _50
6 중국 축구의 봄은 오는가? - 중국의 축구공정과 스포츠 복권 사업 _58
7 상해모터쇼를 통해 살펴보는 - 중국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 _66
8 5년 만에 다시 찾아온 엘니뇨 - 엘니뇨는 중국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_74
2장 | 중국의 정치제도
1 사회주의 정치제도의 중국 - 전국인민대표대회 살펴보기 _85
2 홍콩 엑소더스와 홍콩의 미래 - 중국은 홍콩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_92
3 중국 증시의 핵심 주도테마 - 중국 국유기업 개혁의 방향성 _97
4 전통명절과 국경일을 통해 알아보는 - 중국의 법정공휴일 제도와 문화 _106
5 공해를 지배하려는 중국의 해양굴기 - 중국의 영토분쟁 현황과 대응정책 _112
6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 중국의 짝퉁, 산자이(山寨) 문화 _120
7 중국의 비밀 당정 최고 회의 - 베이다이허 회의 주요내용 _127
3장 | 중국의 경제 금융
1 향후 5년 이상 지속될 거대한 물결 - 중국의 인프라 투자 _137
2 글로벌 기업에 대한 자산 투자 - 위안화 국제화와 중국의 해외투자 전략 _141
3 새로운 중국을 매수하다 - 선강퉁(深港通) 살펴보기 _149
4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를 재편하다 -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중국의 금융굴기 _157
5 중국 뉴노멀시대, 한중 합작의 새로운 기회 - the bell 차이나 콘퍼런스 참가기 _163
6 레버리지를 통해 살펴보는 중국 증시 - 중국 그림자 금융의 현황 _171
7 거액 자산가의 투자성향을 통해 살펴보는 - 중국의 재테크 트렌드 _179
4장 | 중국의 신성장 산업
1 금융과 기술의 융합 - 중국의 핀테크 산업 _189
2 양적성장에서 질적성장으로 - 중국 환경보호산업의 성장 _195
3 사물인터넷 시대를 위한 준비 - 시스템 반도체 1위를 노리는 중국 _201
4 MWC & CES 2015에서 만난 중국기업 - 중국 IT 산업의 현황 _208
5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진다 - 중국의 O2O 산업 _214
6 산업색깔이 황금색에서 녹색으로 - 중국의 태양광 산업의 명암 _221
7 세상을 바꾸는 혁명 - 비상하는 중국의 로봇산업 _228
8 산학연 협력의 롤 모델 - 중국 샤오반(校班) 기업의 성장 _235
부록 Ⅰ 8개 경제 카테고리로 나눈 중국투자 유망종목 _241
부록 Ⅱ 15년 중국투자 노하우로 분석한 60개 유망기업 추천자료 _255
상품요약정보 : 의류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