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엄마가 된 이상 못 이룰 건 없다!
혹독한 육아라이프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
엄마는 힘들다. 힘들 수밖에 없다. 제대로 몸을 추스르지도 못했는데, 밥, 변, 잠 인간으로서의 기본 욕구는 접어둔 채 아이의 욕구와 감정에 먼저 반응해야 한다. 말도 제대로 못하는 이 작은 생명체의 욕구를 아주 미미한 실마리와 엄마의 독심술로 파악해 해결해야 하며, 이 과정 또한 아름다워야 한다. 육아만으로도 벅찬데 폭탄 맞은 거실과 너저분한 주방에 한숨짓고, 게다가 남편, 시댁, 친정의 문제까지 겹치기라도 하는 때에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 아이를 낳았는데 점점 행복하지 않은 기분이 든다. 육아에 매몰되어 ‘나’라는 존재는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
『극한육아 상담소-엄마 마음편』에서는 육아를 하면서 나를 괴롭히는 갖가지 육아 감정을 다독이며 그 감정들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는 글쓰기와 독서 그리고 무엇보다 ‘극한육아’를 통한 자아성찰의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들이 삶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한다. 육아를 힘들어한다고 해서 이상한 것도 아니고, 아기를 미워한다고 해서 나쁜 것도 아니며, 엄마인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고 해서 못난 엄마가 되는 것도 아니다. 오늘부터 이 책을 통해 엄마가 된 나와 잘 지내는 연습을 시작해보자.
▣ 작가 소개
저 : 한혜진
자칭 ‘극한육아 생존자’. 뉴스에서 무서운 사회현상으로나 보도되는 육아우울증에 걸리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이만 낳으면 엄마가 되는 줄 알았고 아름다운 가족이 완성되는 줄 알았는데 그것은 환상일 뿐이었다. 내 인생은 끝났다며 절망하던 어느 날, 이대로 자신을 잃고 싶지 않아 펜을 들었고 네이버 포스트 [극한육아], [극한육아 상담소] 등을 연재하며 점차 자신을 추슬러나갔다.
연재 한 달 만에 인기포스트 2등상, 1년 반 만에 2만 팔로워 돌파, 누적 조회수 200만 뷰를 달성하며 13년간 방송작가로 일하면서도 느껴보지 못한 궁극의 희열과 감동을 맛봤다. 글쓰기와 독서, 자기성찰은 그녀에게 엄마로서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진정한 삶을 선사해주었다. 이 책은 그동안 200만 엄마들에게 초공감 기립박수를 받았던 그녀의 고백과 상담을 한 권으로 엮은 ‘초보엄마 종합자기계발서’다. 그녀는 선배엄마로서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엄마가 된 이상 못 이룰 것은 없다.”
현재 초보엄마들의 극한육아 예방 및 자기 성장을 위한 블로그 [엄마방송국]를 운영하고 있으며 육아와 결혼에 관련한 포스트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KBS ‘무한지대큐’, MBC ‘W’, SBS ‘신동엽의 있다 없다’, EBS ‘요리비전’, ‘공부의 왕도’ tvN ‘엄마사람’ 등의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 주요 목차
part 01
비교하고 자책하고
욱하고 우울하고…
하루에도 열두 번씩 감정의 폭풍
엄마가 되고 내가 왜 이러는 걸까?
고3 수험생보다 더 혹독한 육아라이프
육아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
요즘 육아는 왜 힘들까? | 극한육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눈물샘 고장에 육아 능력 제로, 나는 자격 미달 엄마
아기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같고 자꾸 눈물만 나요
미세스찐의 일기 엄마 데뷔 문화 충격 1, 2 | 생후 60일경, 결코 잊을 수 없는 경험 | 숨을 쉬어야 엄마가 산다
집으로 출근하는 초보워킹맘의 속마음
아이와 단둘이 있는 게 두려워요
육아 근육을 키워라 | 둘만의 시간, 마음껏 안아주자 | 혼자여서 즐거운 엄마가 되자
커리어우먼에서 전업주부로, 애만 보니 세상이 나를 따돌리는 기분
자꾸 소심해지고 외로워요
내 감정을 학대하지 말자 | 모든 변화에는 두려움이 따른다 | 세상의 기준에 신경 끄고 초심과 균형을 되찾자
아무리 애써도 어려운 육아, 다 집어치우고 싶은 마음
내가 엄마 자격이 있을까요? 육아에서 도망치고 싶어요
세상 모든 엄마에게 가장 중요한, 체력 | ‘완벽한 엄마’가 아닌 ‘페이스 조절 엄마’로
툭하면 욱하는 나, 내 안에 괴물이 있는 걸까
자꾸 아이에게 화를 내는 내가 너무 싫어요
화내는 이유, 화내는 순간 파악하기 | 즉효 보장! 효과 빠른화 억제법 | 화를 안 내는 것보다 중요한 건
이랬다가 저랬다가 종잡을 수 없는 엄마의 감정
하루에도 수백 번 감정 변화가 심해요
변덕이 죽 끓듯 한 엄마의 감정 | 엄마 인생 최초의 3년, 나를 다스릴 수 있는 핵무기 같은 시간
| 감정의 주인으로서 나를 다스리는 법
부디 이 못난 엄마처럼 살지 않았으면
아이가 나를 닮을까봐 걱정이에요
만약 내게 엄마 친구가 많다면? | 사회성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시작한다 | 인간관계의 시작은 나와 잘 지내는 것
미세스찐의 일기 난생처음 엄마
part 02
머리부터 발끝까지 천재지변
아이 낳고
딴사람이 되어버린 나
이런 고민까지 하게 될 줄이야
살찌고 늙고 푸석해진 이 못난이는 대체 누구
출산 후 내 외모가 초라해 보여요
어설프지만 나름 괜찮은 살찐 엄마를 위한 패션 제안 | 날씬해 보이는 자세 | 세수하고 머리 감기의 힘
출산 후 머리가 나빠졌어요
뇌가 가출한 기분, 이러다 영영 바보가 되는 건 아닐까요?
엄마의 기억 창고를 만들자 | 웬만한 건 사진으로 찍어놓자 | 알람을 활용하자 | 자꾸 몸을 움직이고 독서를 하자
| 감정을 조절하자
나도 모르게 신경 쓰는 남의 집 육아
주변 엄마들과 나를 자꾸 비교하고 자책해요
왜 자꾸만 남을 신경 쓰는 걸까? | 후회는 하되 자책은 하지 말자
엄마만 느끼는 육아 감정, 지독한 외로움
진심으로 나를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육아의 실상을 모른 채 시작된 엄마의 삶 | 엄마에게는 친구가 필요해 | 아기 엄마 친구를 사귀기 전 유념할 것
“그렇게 하면 안 돼.” 주변의 훈수에 흔들리는 엄마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걸까요?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명답은 있다 | ‘찔리는 육아’는 하지 말자
타인의 육아를 서슴없이 지적하는 사람에게
part 03
육아만으로도 벅찬데
저한테
왜 이러세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남편, 시댁 그리고 친정
아이 낳고 가장 힘든 건 갈라진 부부 사이
아기가 태어나고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아요
미세스찐의 일기 결혼하고 이렇게 살 줄 몰랐어 |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진지하게 모색하자 | 감정이 평온할 때 이성적으로 결혼을 진단하자
| 배우자의 장점 50가지를 적어보자 | 입에는 필터를, 귀에는 확성기를 달자
왜 엄마만 개고생? 육아의 고충을 몰라주는 미운 남편
남편에게 자꾸 불만이 생겨요
나를 괴롭히는 생각에서 탈출하는 아주 쉬운 방법 | 객관적으로 문제가 없는 남편이라면
‘엄마’가 아닌 ‘여자’로 사랑받고 싶은 마음
남편이 나를 여자로 안 보는 것 같아요
초보부모의 각방생활, 그 나비효과에 대하여 | ‘I message 공식’으로 자주 대화를 시도하자 | 틈만 나면 살을 붙이고 있자
미세스찐의 일기 부부
받아본 적 없는 사랑, 내 부모에 대한 원망
엄마가 되어보니 친정엄마가 원망스러워요
내 부모를 알아야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다 | 엄마가 된다는 건 상처를 진주로 바꾸는 일
아이 맡기는 죄로 뺏겨버린 육아주도권
시어머니(친정어머니)가 자신의 육아방식만 고집하세요
모두의 상담소 선배엄마들의 조언
part 04
육아가
아무리 힘들어도
놓을 수 없는 것
엄마의 꿈, 엄마의 인생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고부관계
시어머니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만난 지 한 달 만에 첫 인사 | 어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생기다 | 시어머니와 거리를 좁히고 싶은 진짜 이유와 구체적인 모습 파악하기 |
시어머니 아닌 시어머니의 ‘세대’부터 이해하자 | 거리감을 두지 말고 시어머니를 궁금해하자
돈도 없고 자신도 없고… 지상 최대의 고민, 둘째
둘째, 가져야 할까요?
체크1. 경제적인 상황 | 체크2. 엄마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상태 | 체크3. 남편의 둘째에 대한 의지와 육아 참여도 | 체크4. 엄마의 사회 진출과 자아실현
| 체크5. 부모로서 완성하고 싶은 가족의 이상적 모습
미세스찐의 일기 내가 만약 저출산 대책을 세운다면
복직이냐 퇴사냐 그것이 문제로다
곧 육아 휴직 끝, 복직해야 할까요?
절실함을 반영한 선택은 그것이 어떤 선택이든 옳다
꿈을 포기하고 젊은 나이에 엄마가 되어버린 나
경력 없는 엄마가 아이를 키워놓고 취직할 수 있을까요?
꿈은 직업이 아니다 | 엄마를 무시하지 마라. 엄마도 스펙이다 | 꿈을 구체적으로 적으면 이루어진다 : 만다라트기법
일도 육아도 엉키기만 하는 워킹맘의 비애
회사에선 아기 걱정, 집에서는 일 걱정, 어떡하죠?
엄마를 미치게 하는 불안한 심리 | 엄마라는 계급장을 떼고 인간으로서 돌아보는 나의 삶 | ‘엄마’는 책임자가 되는 연습
엄마인 내가 꿈에 도전해도 될까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은데 엄마라는 신분과 나이가 걸려요
무엇을 어떻게 하든 최우선은 ‘why’ | 엄마 스스로 백세시대를 책임지자 | ‘나만의 생각’ 만드는 법 | 자본주의 사회 엄마로서 필수적인 ‘돈 공부’
| 미세스찐의 일기 신용카드 없애기 4개월차
원치 않은 퇴사, 재취업에 대한 두려움
경력 단절 2년째, 아기 낳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세상이 엄마를 기죽게 해도 놓지 말아야 할 것 | 진정 내가 원하는 일은 무엇인가? | 푼돈을 벌더라도 배움이 있는 일을 찾자
| 콘텐츠가 쌓이면 커리어가 된다 : 블로그에 365일 글쓰기
엄마에 올인한 5년, 이제 나를 찾고 싶다
엄마로만 살아온 내 삶이 걱정되기 시작해요
행복한 엄마 Vs. 불행한 엄마 | 삶은 결국 나와 잘 지내는 연습 | 의미 있는 것들을 위한 용기 | 미세스찐의 일기 엄마의 첫걸음을 딛는 나에게
에필로그
극한육아 상담소, 그 후
지극히 주관적인, 엄마에게 추천하는 책
엄마라면 꼭 봐야 할 다큐멘터리
엄마가 된 이상 못 이룰 건 없다!
혹독한 육아라이프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
엄마는 힘들다. 힘들 수밖에 없다. 제대로 몸을 추스르지도 못했는데, 밥, 변, 잠 인간으로서의 기본 욕구는 접어둔 채 아이의 욕구와 감정에 먼저 반응해야 한다. 말도 제대로 못하는 이 작은 생명체의 욕구를 아주 미미한 실마리와 엄마의 독심술로 파악해 해결해야 하며, 이 과정 또한 아름다워야 한다. 육아만으로도 벅찬데 폭탄 맞은 거실과 너저분한 주방에 한숨짓고, 게다가 남편, 시댁, 친정의 문제까지 겹치기라도 하는 때에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 아이를 낳았는데 점점 행복하지 않은 기분이 든다. 육아에 매몰되어 ‘나’라는 존재는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
『극한육아 상담소-엄마 마음편』에서는 육아를 하면서 나를 괴롭히는 갖가지 육아 감정을 다독이며 그 감정들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는 글쓰기와 독서 그리고 무엇보다 ‘극한육아’를 통한 자아성찰의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들이 삶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한다. 육아를 힘들어한다고 해서 이상한 것도 아니고, 아기를 미워한다고 해서 나쁜 것도 아니며, 엄마인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고 해서 못난 엄마가 되는 것도 아니다. 오늘부터 이 책을 통해 엄마가 된 나와 잘 지내는 연습을 시작해보자.
▣ 작가 소개
저 : 한혜진
자칭 ‘극한육아 생존자’. 뉴스에서 무서운 사회현상으로나 보도되는 육아우울증에 걸리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이만 낳으면 엄마가 되는 줄 알았고 아름다운 가족이 완성되는 줄 알았는데 그것은 환상일 뿐이었다. 내 인생은 끝났다며 절망하던 어느 날, 이대로 자신을 잃고 싶지 않아 펜을 들었고 네이버 포스트 [극한육아], [극한육아 상담소] 등을 연재하며 점차 자신을 추슬러나갔다.
연재 한 달 만에 인기포스트 2등상, 1년 반 만에 2만 팔로워 돌파, 누적 조회수 200만 뷰를 달성하며 13년간 방송작가로 일하면서도 느껴보지 못한 궁극의 희열과 감동을 맛봤다. 글쓰기와 독서, 자기성찰은 그녀에게 엄마로서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진정한 삶을 선사해주었다. 이 책은 그동안 200만 엄마들에게 초공감 기립박수를 받았던 그녀의 고백과 상담을 한 권으로 엮은 ‘초보엄마 종합자기계발서’다. 그녀는 선배엄마로서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엄마가 된 이상 못 이룰 것은 없다.”
현재 초보엄마들의 극한육아 예방 및 자기 성장을 위한 블로그 [엄마방송국]를 운영하고 있으며 육아와 결혼에 관련한 포스트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KBS ‘무한지대큐’, MBC ‘W’, SBS ‘신동엽의 있다 없다’, EBS ‘요리비전’, ‘공부의 왕도’ tvN ‘엄마사람’ 등의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 주요 목차
part 01
비교하고 자책하고
욱하고 우울하고…
하루에도 열두 번씩 감정의 폭풍
엄마가 되고 내가 왜 이러는 걸까?
고3 수험생보다 더 혹독한 육아라이프
육아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
요즘 육아는 왜 힘들까? | 극한육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눈물샘 고장에 육아 능력 제로, 나는 자격 미달 엄마
아기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같고 자꾸 눈물만 나요
미세스찐의 일기 엄마 데뷔 문화 충격 1, 2 | 생후 60일경, 결코 잊을 수 없는 경험 | 숨을 쉬어야 엄마가 산다
집으로 출근하는 초보워킹맘의 속마음
아이와 단둘이 있는 게 두려워요
육아 근육을 키워라 | 둘만의 시간, 마음껏 안아주자 | 혼자여서 즐거운 엄마가 되자
커리어우먼에서 전업주부로, 애만 보니 세상이 나를 따돌리는 기분
자꾸 소심해지고 외로워요
내 감정을 학대하지 말자 | 모든 변화에는 두려움이 따른다 | 세상의 기준에 신경 끄고 초심과 균형을 되찾자
아무리 애써도 어려운 육아, 다 집어치우고 싶은 마음
내가 엄마 자격이 있을까요? 육아에서 도망치고 싶어요
세상 모든 엄마에게 가장 중요한, 체력 | ‘완벽한 엄마’가 아닌 ‘페이스 조절 엄마’로
툭하면 욱하는 나, 내 안에 괴물이 있는 걸까
자꾸 아이에게 화를 내는 내가 너무 싫어요
화내는 이유, 화내는 순간 파악하기 | 즉효 보장! 효과 빠른화 억제법 | 화를 안 내는 것보다 중요한 건
이랬다가 저랬다가 종잡을 수 없는 엄마의 감정
하루에도 수백 번 감정 변화가 심해요
변덕이 죽 끓듯 한 엄마의 감정 | 엄마 인생 최초의 3년, 나를 다스릴 수 있는 핵무기 같은 시간
| 감정의 주인으로서 나를 다스리는 법
부디 이 못난 엄마처럼 살지 않았으면
아이가 나를 닮을까봐 걱정이에요
만약 내게 엄마 친구가 많다면? | 사회성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시작한다 | 인간관계의 시작은 나와 잘 지내는 것
미세스찐의 일기 난생처음 엄마
part 02
머리부터 발끝까지 천재지변
아이 낳고
딴사람이 되어버린 나
이런 고민까지 하게 될 줄이야
살찌고 늙고 푸석해진 이 못난이는 대체 누구
출산 후 내 외모가 초라해 보여요
어설프지만 나름 괜찮은 살찐 엄마를 위한 패션 제안 | 날씬해 보이는 자세 | 세수하고 머리 감기의 힘
출산 후 머리가 나빠졌어요
뇌가 가출한 기분, 이러다 영영 바보가 되는 건 아닐까요?
엄마의 기억 창고를 만들자 | 웬만한 건 사진으로 찍어놓자 | 알람을 활용하자 | 자꾸 몸을 움직이고 독서를 하자
| 감정을 조절하자
나도 모르게 신경 쓰는 남의 집 육아
주변 엄마들과 나를 자꾸 비교하고 자책해요
왜 자꾸만 남을 신경 쓰는 걸까? | 후회는 하되 자책은 하지 말자
엄마만 느끼는 육아 감정, 지독한 외로움
진심으로 나를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육아의 실상을 모른 채 시작된 엄마의 삶 | 엄마에게는 친구가 필요해 | 아기 엄마 친구를 사귀기 전 유념할 것
“그렇게 하면 안 돼.” 주변의 훈수에 흔들리는 엄마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걸까요?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명답은 있다 | ‘찔리는 육아’는 하지 말자
타인의 육아를 서슴없이 지적하는 사람에게
part 03
육아만으로도 벅찬데
저한테
왜 이러세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남편, 시댁 그리고 친정
아이 낳고 가장 힘든 건 갈라진 부부 사이
아기가 태어나고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아요
미세스찐의 일기 결혼하고 이렇게 살 줄 몰랐어 |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진지하게 모색하자 | 감정이 평온할 때 이성적으로 결혼을 진단하자
| 배우자의 장점 50가지를 적어보자 | 입에는 필터를, 귀에는 확성기를 달자
왜 엄마만 개고생? 육아의 고충을 몰라주는 미운 남편
남편에게 자꾸 불만이 생겨요
나를 괴롭히는 생각에서 탈출하는 아주 쉬운 방법 | 객관적으로 문제가 없는 남편이라면
‘엄마’가 아닌 ‘여자’로 사랑받고 싶은 마음
남편이 나를 여자로 안 보는 것 같아요
초보부모의 각방생활, 그 나비효과에 대하여 | ‘I message 공식’으로 자주 대화를 시도하자 | 틈만 나면 살을 붙이고 있자
미세스찐의 일기 부부
받아본 적 없는 사랑, 내 부모에 대한 원망
엄마가 되어보니 친정엄마가 원망스러워요
내 부모를 알아야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다 | 엄마가 된다는 건 상처를 진주로 바꾸는 일
아이 맡기는 죄로 뺏겨버린 육아주도권
시어머니(친정어머니)가 자신의 육아방식만 고집하세요
모두의 상담소 선배엄마들의 조언
part 04
육아가
아무리 힘들어도
놓을 수 없는 것
엄마의 꿈, 엄마의 인생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고부관계
시어머니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만난 지 한 달 만에 첫 인사 | 어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생기다 | 시어머니와 거리를 좁히고 싶은 진짜 이유와 구체적인 모습 파악하기 |
시어머니 아닌 시어머니의 ‘세대’부터 이해하자 | 거리감을 두지 말고 시어머니를 궁금해하자
돈도 없고 자신도 없고… 지상 최대의 고민, 둘째
둘째, 가져야 할까요?
체크1. 경제적인 상황 | 체크2. 엄마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상태 | 체크3. 남편의 둘째에 대한 의지와 육아 참여도 | 체크4. 엄마의 사회 진출과 자아실현
| 체크5. 부모로서 완성하고 싶은 가족의 이상적 모습
미세스찐의 일기 내가 만약 저출산 대책을 세운다면
복직이냐 퇴사냐 그것이 문제로다
곧 육아 휴직 끝, 복직해야 할까요?
절실함을 반영한 선택은 그것이 어떤 선택이든 옳다
꿈을 포기하고 젊은 나이에 엄마가 되어버린 나
경력 없는 엄마가 아이를 키워놓고 취직할 수 있을까요?
꿈은 직업이 아니다 | 엄마를 무시하지 마라. 엄마도 스펙이다 | 꿈을 구체적으로 적으면 이루어진다 : 만다라트기법
일도 육아도 엉키기만 하는 워킹맘의 비애
회사에선 아기 걱정, 집에서는 일 걱정, 어떡하죠?
엄마를 미치게 하는 불안한 심리 | 엄마라는 계급장을 떼고 인간으로서 돌아보는 나의 삶 | ‘엄마’는 책임자가 되는 연습
엄마인 내가 꿈에 도전해도 될까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은데 엄마라는 신분과 나이가 걸려요
무엇을 어떻게 하든 최우선은 ‘why’ | 엄마 스스로 백세시대를 책임지자 | ‘나만의 생각’ 만드는 법 | 자본주의 사회 엄마로서 필수적인 ‘돈 공부’
| 미세스찐의 일기 신용카드 없애기 4개월차
원치 않은 퇴사, 재취업에 대한 두려움
경력 단절 2년째, 아기 낳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세상이 엄마를 기죽게 해도 놓지 말아야 할 것 | 진정 내가 원하는 일은 무엇인가? | 푼돈을 벌더라도 배움이 있는 일을 찾자
| 콘텐츠가 쌓이면 커리어가 된다 : 블로그에 365일 글쓰기
엄마에 올인한 5년, 이제 나를 찾고 싶다
엄마로만 살아온 내 삶이 걱정되기 시작해요
행복한 엄마 Vs. 불행한 엄마 | 삶은 결국 나와 잘 지내는 연습 | 의미 있는 것들을 위한 용기 | 미세스찐의 일기 엄마의 첫걸음을 딛는 나에게
에필로그
극한육아 상담소, 그 후
지극히 주관적인, 엄마에게 추천하는 책
엄마라면 꼭 봐야 할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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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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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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